임수경씨의 근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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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북자 분들께도 임수경씨가 큰 인상을 줬었나 보군요. 아래 근황을 알리는 기사를 검색해 봤습니다. http://www.hani.co.kr/arti/society/media/287642.html 북한에 대한 그의 최근 생각은 어떨까. “20여년 전 받은 그들의 진심어린 환대와 통일에의 열망은 내 깊은 곳에 남아있어요. 그들이 힘들게 산다는 소식을 들을 때마다 마음 아프고 이념을 떠나 평화를 이루고 분단을 극복하는 일에 도움이 되고 싶어요.” http://www.dailynk.com/korean/read.php?&num=14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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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dailynk.com/korean/read.php?cataId=nk04110&num=14254
[김찬구 대북사업 16년]평양축전에서 임수경을 만나다②
http://www.dailynk.com/korean/read.php?cataId=nk04110&num=14408
여자 기가 넘 쌘가봐요
요즘 통 보이시질 않으시네요...
마니 바쁘셨나부죠...
요즘은 너나없이 쫌 그렇죠....늘 건강하셔요...
별짓을 다하는 인간들이 있었고 임수경인가 뭔가하는 X 만한 계집애도 역시 마찬가지 였습니다. 뭐 얼어죽을 통일의 꽃 입니까?
임종석이란 인간 만나서 인생을 망친 여자에 불과합니다.
김마두동무(김일성) 혹은 21세기의 태양이라는 작자나 오매불망 잊지못하겠지요. 논할 가치도 없는 정치적이용물에 불과한 계집애 입니다.
아! 지금은 이혼녀에 독신녀겠군요.
자고로 계집이 고집세고 기가세면 제멋대로 하지않고는 못배기니까
결국은 가정을 가져도 평탄함을 이루지 못합니다. 사사건건 충돌이니
어떻게 가정이 이어지겠나요? 결국 정치한다는 여성들도 보면 평탄하지는 않습니다. 외관상으로 볼때는 그럴듯하겠지만 사실은 안그렇지요..
왜 여자목소리가 담장을 넘어가면 안된다는 말이 생겼는지 한번 생각을
해볼일입니다.
그리고 임수경씨가 홍호자님께 개인적으로 유감을 살 만한 일이 있었나요? 어쩌면 그렇게 함부로 아무렇지도 않게 독설을 퍼부우시는지 당황스럴 지경입니다.
입장을 바꿔 생각해 보세요.
홍호자님을 잘 알지도 못하는 사람이, 지금 홍호자님께서 쓰신 그런 내용으로 홍호자님에게 독설을 퍼붓는다면 기분이 어떠시겠습니까?
만약 불쾌함을 느낄 것 같으면, 홍호자님께서도 이런 글을 자제하세요.
이런 글에는 댓글 달 가치가 없는것 같아요
지금쯤은 어디선가 그때 시절을 후회하면서 한탄하고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임수경씨가 북조선 김부자를 찬양한 증거가 있나요?
그것보단 통일이 절실한 국민과 인민들이 깨어나야 한다는 외침이었죠.
그래서 남북한 모두에게 통일의 꽃으로 남아있는겁니다.
좀 생각좀 하시고 숨시길 바랍니다^^**
소리 더 요란하다더니 너희들은 남의 욕하기전에 자기주제나 생각해봐라 임수경의 똥보다도 못한 것들이 더러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