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류의 글이 왜 이곳에 올라오는지 모르겠군요. 이상한 보수단체들과 뉴라이트들이 하는 말과 어쩜 이리도 똑같은말을 하는지... 이글을 쓴분은 사법부가 왜 공정해야하는지 모르시는분같군요. 판사가 윗선에서 어떤 압력이 가해지면 공정한판단을 할수있을까요? 그런면에서 신영철대법관은 이미 사법부의 공정성을 훼손한 사람입니다. 그런 사람을 두둔한다는건 이미 민주주의의 기본을 모르는 사람입니다. 당신은 법앞에서 평등을 요구할 권리조차없는 분같습니다.

남한의 민주주의란 더러운 정치야심가들이 촛불을 들고 반정부 폭력시위를 하는것입니다.

그것도 민주주의 라구? 차라리 개가 짖는소리를 민주주의 라구나 해라.

민주주의란/ 갓난애들을 태운 유모차를 경찰의 물대포 막이로 내세우고 반정부 시위자들이 폭ㄱ력시위를 하는 남한 사회를 민주주의 사회라고 한다.

민주주의란 / 대통령이 십만달러 짜리 시계를 뇌물로 받아서 차다가 싫어지면 논두렁에다가 내다 버리는 사회다.

민주주의란/ 폭력배들이 나라지킴이 경찰의 눈을 죽창으로 찌르는 사회다.

신법관님 말씀처럼,

사법권의 독립은 집단행동보다 법관 개개인의 신념과 용기에 의하여 지켜왔습니다.
그런데, 그것을 침해하는 중대한 잘못을 저질렀고, 그것으로 인해 사법권의 독립이라는 명제와 권위가 심각하게 의심받는 상황이 되고 말았습니다.

그리고 더구나 그 잘못을 인정하면서도 자리에 연연하고, 감싸고 도는 대법관들의 안일한 현실 인식에 대해 법원의 단독부 판사들이 자신들의 의지를 표현한 겁니다.

단독부 판사들의 이런 행위가 만약, 신 대법관의 판결 등에 대한 것이었다면, 이것이야 말로 사법부의 독립을 침해하는 절대 해서는 안될 집단행동입니다.
하지만, 이번 경우는 그 반대입니다. 사법권 침해 행위를 한 것은 신 대법관입니다. 그리고 독립부 판사들의 집단행동은 그것에 대한 반대이고요.

부디, 모든 것을 이념에 매몰되어 보지 말기 바랍니다.

에라이~ 짜증나는 인간들아~
나도 보수에 속하는 사람이지만, 말은 바로해야지~
남이하면 불륜이고 니가하면 로맨스냐?
입장을 바꿔놓고 놈현이 그랬다면 개거품 물고 난리 쳤을거 아니더냐?

사람이 공평해야지~

법과 원칙 나불대더니 ~ 법과 원칙은 보수는 아지켜도 되는거더냐?

짜증나는 눔들아~ 에라이

미친놈이 또 하나 생겼나?
이보게 화상!!!!! 왜그리 안전부절 못하며 횡설 수설하나?

어디 아픈가? 아이가 금방 나올려구하나? 임산부인가?

옆에 보호자가 없는가부군. 119에 전화 하라구.

언젠가는 제 아듸를 누가 훔쳐갔다구 고래고래 소리를 지르드만..
오늘은 누가 뭐랬다구 저러노? 술이 아직 안깼나?

화상들아/ 거지보다 못한 너에게 답글을 피할 뿐이다,
너는 개보다 조금은 인간 답다.

본글의 주인공입니다.
여러분들의 댓글에 감사드리며 나름 신영철 대법관사태를 파악해본다면
극히 대한민국의 좌우 정치세력들의 대립의 한면이 아닌가 싶군요.

당연히 지난해 정국을 뒤흔들었던 촛불시위는 불법폭력시위였습니다.
그리고 설령 신법관님이 촛불재판에 개입하였다 하더라도 불법시위자들을 처벌하고 대한민국을 지키려는 뜻이였지 국가와 사법부의 공정성을 훼손시키려 한 행동은 절대로 아니라 생각합니다. 신법관님같은 분들이 계셨기에
지난해 촛불난동자들이 기가 수그러들었으리라 생각합니다.

화강들아/님 잘못했으문 화부터 내지말구 잘 알아듣도록 타이르라구.

거뭐..왜그래? 무서워서 말이나 걸겠어?
L/A 소갈비 먹구 광우병 걸렸어?
광우병 걸린눔도 없고 그 모든것이 조작된것아닌가?

너두 그 조작꾼중의 한인물이야?
광우병 조작하여 나라를 흔들어 뿌리채로 김정일에게 바치려던 눔들을
죽이자는것이 그리도 눈에 거슬려?

그게 민주주의야?
이명박이 미우면 나라의 안정을 흔드는것이 이나라의 정치가들이 하는 짓거리야?
국회의 책상우에 울라가서 술취한놈처럼 춤추는게 민주주의야?

자기네 지켜주는 경찰의 눈알을 파내는것이 민주주의야?

<화상들> 옛날 도적패당들도 너처럼 우둘거리며 날뛰지는 않았어.

폭력 좃불시위는 민주주의이구 그것을 반대하는 사람은 보수꼴통이구??

웃기고 자빠졌다.

그때에 이명박 빠졌으면 논두렁에 1억짜리 시계가 싫다고 버린 노무현이 또 추천하려 댔냐?

배때기 불러터지니까 자기들이 누리는 지금의 자유와 행복을 어떻게 지켜야 할지를 모르고 북한의 계집이라면 침이나 질질 흘리며 김저일 부러워 하는 개보다 못한 일부 남한 눔들아 .

강기갑 같은 인간의 종말이 어떻게 끝이나는가를 똑똑히 두고 보라.
그때에 가서 내앞에 살려달라고 개새끼들처럼 기여들지 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