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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일 집단이 反(반)종교의 자유로 구축한 김일성귀신숭배敎(교)로 韓民族(한민족) 唯一(유일)神(신)을 삼고자 2012년까지 南下(남하)완료로 가고 있다는데.
Korea Republic of 구국기도 0 309 2009-05-17 15:38:44
1. [훈계받기를 싫어하는 자는 자기의 영혼을 경히 여김이라 견책을 달게 받는 자는 지식을 얻느니라] 우리가 이명박 정부에게 권하는 것은 김대중과 함께 하지 말라고 하는 것이다. 이는 그들이 人命輕視(인명경시)와 인간卑下(비하)에 악마적인 자들과 친구가 되는 것이기 때문이다. 그런 방법으로 정권을 잡고 유지하는 자들과 거래를 하는 것은 그야말로 인간의 가치를 짐승이하로 몰락시키는 것이기 때문이다. 에덴으로부터 타락한 사람이 사람다움을 다시 가지려면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의 本(본)을 그대로(기름부음) 받아야 한다. 여기서 말하는 본은 그분을 模倣(모방)하는 인간의 노력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예수님의 말씀대로 아버지가 예수 안에 계신 것처럼 우리 안에 오셔서 우리 안에서 본이 되고 그 본이 우리를 지배하여 예수처럼 살게 하는데 있다. 이를 성령의 ‘統制(통제)의 美學(미학)’이라고 한다. 구약에서는 이를 여호와를 경외하는 神(신)의 통제라고 하신다. 하나님만이 하나님을 만족하게 한다는 원칙은 영원하다. 때문에 하나님을 만족하게 하는 인간 사랑으로 예수님은 걸어가셔야 했고, 하나님은 그를 통해 그것을 이루셨다. 또한 그런 본을 인간에게 구원의 도리로 세워 본을 삼게 하시고 우리 인간 속에 오셔서 훈계하신다. 또는 밖에서 우리 인간에게 하나님을 예수이름으로 영접하라고 훈계하신다. 하지만 인간은 그런 훈계를 무시한다. 도리어 아주 심각하게 유린한다.

2. 反종교의 자유로 예수와 그 도를 무시하고 유린하고 그의 교회와 성도들을 짓이기는 짓을 하는 김정일과 그 체제와 그 집단은 전대미문의 살인폭정을 일삼고 있다. 350만 명의 기아학살과 전 주민을 거짓과 철권으로 닭장 속에 가두고 모든 것을 죽지 않을 만큼 공급하여 통제한다. 전국에 비밀수용소를 수십 곳 두고 운용하며 상상할 수 없는 공포와 폭정으로 전 주민의 인권을 무시하고 생명을 경시하고 있다. 이들이 있는 개성에 공단을 두고 있는 것은 김정일을 무너지게 할 수 있다는 기대심리를 가지고 있게 하는 것 같지만, 그곳이 폐쇄되면 그곳에서 일하던 모두는 다 비밀수용소로 가게 될 것으로 보인다. 그런 자들과 친구가 되려고 하는 모든 기독인은 하나님 앞에 회개해야 한다. 이는 그들의 죄에 참여하고 있기 때문이다. 오히려 열심을 내어 하나님의 훈계를 받아들여 예수그리스도의 친구가 되어야 한다. 본문에 나오는 훈계로 英譯(영역)된 instruction은 그리스도가 그 기름부음을 받은 자들의 스승이 되어 하나님의 모든 것을 그대로 전달하고 그것과 인간이 하나가 되어 살게 하는 모든 것을 가르치는 것, 育成(육성)하는 것의 교육행위와 그리스도로부터 전달받는 모든 지혜와 총명으로 인해 하나님의 모든 지식 교훈과 그리스도의 지시와 계시와 명령과 성경의 교훈과 그것의 인지속도와 행동속도의 숙달을 위한 경고적인 통제를 받아들이게 하는 여호와를 敬畏(경외)하는 神(신)의 업무 영역을 總網羅(총망라)한다.

3. 훈계는 히브리원어로『muwcar (moo-sawr')』인데 그 의미에는 discipline 하나님의 기름부음의 본질인 아가페 사랑에 맞게 행동하게 하는(하나님이 정하신 규칙에 따라 행동하게 하는) 그리스도의 할례적인 訓練(훈련) 鍛鍊(단련) 保養(보양)과 成長(성장)을 전제로 한 훈련 및 訓育(훈육)하다와 chastening 하나님이 申飭(신칙)하다 懲罰(징벌)하다 혼내다 말씀으로 단련하다와 인간의 肉體(육체)의 모든 본질의 敵(적)그리스도적인 性向(성향)을 성령의 힘으로 하나님의 본질로 抑制(억제)하다와 하나님의 요구를 거부하려고 강퍅하게 굳어진 마음을 緩和(완화)하다와 사상과 생각과 마음을 하나님의 것으로 새롭게 하는 것과 더렵혀진 마음을 淨化(정화) 및 純化(순화)하다와 언어와 글의 표현의 세계와 세상 간에 출입함에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는데 능숙 세련되게 하다 우아하게 하다가 담겨 있다. 이런 것은 아가페로 사랑하는 모든 言行(언행)에 항상 흠과 티가 없도록 correction적인데 마치도 글의 정정 수정 교정 첨삭을 하듯이 완전한 일체가 되게 하는 것, [고린도후서 3:3 너희는 우리로 말미암아 나타난 그리스도의 편지니 이는 먹으로 쓴 것이 아니요 오직 살아 계신 하나님의 영으로 한 것이며 또 돌비에 쓴 것이 아니요 오직 육의 심비에 한 것이라] 하나님의 영으로 글을 쓰는 것에 부족함이 없는 능력을 가져야 하며 본인도 그런 은혜에 참여하기 위해 하나님의 영에게 온전하게 드려지고,

4. 글의 訂正(정정) 修正(수정) 校正(교정) 校合(교합) 校勘(교감) 校訂(교정) 校準(교준)과 校定(교정) 添削(첨삭)을 하듯이 완전한 그리스도의 편지가 나타나는 아가페적인 언행으로 모든 肉(육)의 心碑(심비)에 새겨져야 한다는 것에 있다. 때문에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아가페 사랑을 북한주민에게 하나님의 영으로 전달하여 그리스도의 편지를 그들의 심비에 기록하는 것이어야 한다. 하나님이 인간의 생명을 얼마나 중시여기고 계시고 인간을 얼마나 귀중하게 대하시는지를 우리를 통해 나가는 그리스도의 사랑을 가지고 하나님의 영이 기록할 수 있어야 한다. 우리가 하나님의 영의 손에 아가페로 행하는 사랑을 드리지 못하면 만일 우리가 북한주민을 외면한다면 그것은 무슨 결과를 가져올 것인가? 이는 세상에 하나님의 사랑이 없다고 하는 어둠을 주게 된다. 이는 하나님의 영광을 인간의 불순종으로 가로막는 행위이다. 때문에 하나님은 그것을 막으셔야 하고 하나님의 사랑이 세상에 나오게 하셔야 한다. 그것을 위해서라면 하나님이 그리스도의 훈계로 처벌의 강도를 높여 징계도 하고 하나님 식으로 가두는 감옥과 그곳에서 나오는 모든 것의 교정(矯正)과 그 외의 징벌을 주시기도 한다. 여기서 말하는 감옥이나 감금은 하나님의 방법과 장소를 정하시고 그 안에서 형벌을 받게 하시는 것을 말한다. 인간의 사사로운 감정을 억제하고 또는 中和(중화)하는 과정을 밟게 하여 아가페 사랑의 좌로나 우로나 치우치지 아니하게 하신다.

5. [신명기 5:32 그런즉 너희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희에게 명령하신대로 너희는 삼가 행하여 좌로나 우로나 치우치지 말고] [여호수아 23:6 그러므로 너희는 크게 힘써 모세의 율법 책에 기록된 것을 다 지켜 행하라 그것을 떠나 좌로나 우로나 치우치지 말라] [신명기 28:14 내가 오늘날 너희에게 명하는 그 말씀을 떠나 좌로나 우로나 치우치지 아니하고 다른 신을 따라 섬기지 아니하면 이와 같으리라] [신명기 17:11 곧 그들이 네게 가르치는 법률의 뜻대로, 그들이 네게 고하는 판결대로 행할 것이요 그들이 네게 보이는 판결을 어기어서 좌로나 우로나 치우치지 말 것이니라] [이사야 30:20-21 주께서 너희에게 환난의 떡과 고생의 물을 주시나 네 스승은 다시 숨기지 아니하시리니 네 눈이 네 스승을 볼 것이며 너희가 우편으로 치우치든지 좌편으로 치우치든지 네 뒤에서 말소리가 네 귀에 들려 이르기를 이것이 정로니 너희는 이리로 행하라 할 것이며]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좌로 우로 치우치지 아니하는 것을 그리스도의 中和(중화Neutralization)라고 한다. 그리스도의 中和(중화)는 그렇게 훈계를 통해 이뤄진다. [잠언 8:20-21 나는 의로운 길로 행하며 공평한 길 가운데로 다니나니 이는 나를 사랑하는 자로 재물을 얻어서 그 곳간에 채우게 하려 함이니라] 이는 균형감각을 갖게 만드는 것을 의미한다. 인간의 本(본)은 하나님이 정하시고 그 정하신 本(본)은 예수님이시고 그 本(본)을 우리 안에 세우시고 그 本(본)에 하나님의 質(질)을 그리스도로 공급하신다.

6. 그것으로 인간에게 하나님의 사랑을 전달하게 하시는 분은 聖靈(성령)이신데 그 사랑을 전달하는데 좌로 우로 치우치는 것은 기술상 사랑이 되지 못하게 한다. 때문에 균형감각이 분명하게 있어야 하는데, 때문에 훈계로 그런 균형감각 하나님의 균형감각을 갖게 하신다. 원래 훈계란 경고시스템과 예측시스템의 기능으로 구성되는 것이니 만큼, 훈계를 가져오는 기름부음의 의미는 결국 미래의 하나님의 눈과 현재의 乖離(괴리)의 間隔(간격)을 그리스도 예수가 메우시는 사랑의 사역임을 直視(직시)할 수가 있다. 하나님이 예수 속에 계신 것처럼 예수가 인간 속에서 동일한 행동을 하게 하신다는 것에 빈틈이 없어야 한다는 것에 있다. 이런 그리스도의 기름부음의 자체와 그것으로 부음을 받는 前(전)과 過程(과정)과 後(후)의 모든 것에 부족함을 예측하고 그것을 채우시려는 행동이 곧 하나님의 훈계인데, 그것이 없다면 인간은 결코 하나님의 사랑을 세상에 공급하는 동업과 동역하는 자나 동행자가 될 수 없다는 것을 인정해야 한다. 이런 훈계를 거부하는 자들은 결국 자기 영혼을 망하게 하는데 고집스럽다는 것을 알게 된다. 이런 고찰을 통해서 우리는 왜 김대중의 말을 들어서는 안 되는 가를 알 수가 있다. 이는 그가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을 외면하고 있고 오히려 김정일의 살인착취 편에 서서 그 힘을 얻어 자기 목적을 달성하기 때문이다. ‘훈계받기를 싫어하다’의 refuseth는 히브리원어로 『para` (paw-rah') 』인데,

7. 이는 (의도적으로 斷乎(단호)함이 들어간) 거절하다, 물리치다이다. 이 단어가 가지고 있는 領域(영역)을 살펴보면, 우선 자신이 자신을 지도하기 위하여 예수 그리스도의 기름부음을 통해 주시는 하나님의 훈계를 단호하게 거부한다. 물리친다(to lead)와 하나님의 기름부음으로 오는 훈계보다는 자기 확신을 가지고 오히려 하나님의 훈계를 묵살하는 무시하는 주도권을 갖기 위한 선택적인 행위, 타인을 지도하기 위한(act as leader) 곧 운전대 싸움인데 하나님께 운전대를 전부 바치게 되는 기름부음의 체제를 거역하는 것을 말한다. [마태복음23:10 또한 지도자라 칭함을 받지 말라 너희 지도자는 하나이니 곧 그리스도니라] 또는 앞장서서 사람들을 하나님의 훈계에서 떠나게 하고 하나님의 훈계를 묵살하므로 하나님의 통제를 느슨하게 하는 것(to let go, let loose)과 사람들 앞에서 하나님의 훈계를 묵살하는 행동을 하게 분위기를 만드는 것(let alone, ignore) 또는 묵살하는 것을 바로잡지 아니하고 모르는 체하는 것 돌보지 않는 것을 담고 있다. 하나님을 그 자리에서 몰아내기 위한 묵살과 리더가 되어 하나님 곁에 사람들을 하나님에게서 멀어지게 하려고(to let go) 떠나보내기 위하여, 폭발적인 에너지로 하나님의 훈계를 묵살한다(let loose). 또는 하나님의 요구하는 길을 구부러지게 한다. 의도적으로 행정적으로 물리적으로 또는 권력으로 또는 법적인 힘으로 하나님의 훈계를 무너지게 한다를 포함한다.

8. 결국 하나님이 혼자가 되게 한다. 외롭게 만든다. 하나님에게서 멀어져 자기들만의 세상을 만든다(to let alone)를 담고 있다. 하나님의 훈계를 따라 살지 못하게 모두를 자기 속으로 감금한다(restraint). 하나님의 통제의 약화를 보여주기 위해(to show lack of restraint) 또는 하나님의 느슨한 통제를 만들어 가기 위해 자기 완고함을 갖는 것을 담아내는 말이다. 이런 것은 중대한 문제가 발생한다. 이는 자기 영혼과 그 곁의 영향을 받는 모든 자들을 망하게 한다. [히브리서 3:7-11 그러므로 성령이 이르신 바와 같이 오늘날 너희가 그의 음성을 듣거든 노하심을 격동하여 광야에서 시험하던 때와 같이 너희 마음을 강퍅케 하지 말라 거기서 너희 열조가 나를 시험하여 증험하고 사십년 동안에 나의 행사를 보았느니라 그러므로 내가 이 세대를 노하여 가로되 저희가 항상 마음이 미혹되어 내 길을 알지 못하는도다 하였고 내가 노하여 맹세한 바와 같이 저희는 내 안식에 들어오지 못하리라 하셨다 하였으니] 하나님을 몰아내는 것은 김정일과 김대중의 목표하는 바이다. 그들이 그 정치적인 것으로 스스로 신의 자리에 올라가서 하나님을 두려워 아니하고 인간을 무시하는 자리에 있다. 그것을 따르라고 소리치는 자들이고, 그런 권세를 실질적으로 구축하였다. 이는 인간의 生命輕視(생명경시)와 인간卑下(비하)의 근원이 되는 것에 그 비극은 발생하였고 지금도 그것이 진행되고 있다. 그것이 앞으로 더 진행하여 南下(남하)하려고 모든 노력을 다하고 있다.

9. 인간이 자기영혼을 경멸하다. 깔보다. 얕보다. 자기영혼을 몹시 싫어하다로 영역된 despiseth는 히브리어원어로『ma'ac (maw-as')』라고 한다. 하나님의 제안 요구 곧 기름부음을 거절하는 것 그 차제가 자기영혼을 경히 여김이며 곧 reject인데, 이는 하나님은 만유를 만드신 지극히 크신 분이시고 그런 분이 인간을 높이시는 것을 받아들이지 않다와 하나님이 그렇게 사랑하시는 혜택을 주는 것을 인정하지 않다. 하나님을 경멸하여 퇴짜 놓고 거절한다는 것은 자기영혼의 가치를 높이는 하나님에 비해 자기 비하에 해당된다는 것을 의미한다. 하나님이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인간 속으로 오면 곧 격상하여 하나님의 아들이 되는데, 하나님을 가볍게 여기는 것은 곧 자기영혼을 가볍게 여기는 것이기에, 하나님으로 채워진 영혼에 비해 상대적으로 천박하고 더러운 것 곧 가치가 없어지는 것에 있다. 인간의 값은 하나님이 이미 매기셨고, 창조 전부터 인간을 지극히 높고 크신 하나님의 짝으로 가치부여를 하신 것이다. 하나님이 그 값을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주시는 기름부음으로 내려주시는 것을 쓸모없거나 불만족하여 그것을 제거하거나 물리치거나 그 호위를 버리는 to reject, despise, refuse이고 이는 여성이 하나님의 짝으로 기름부음을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받기를 퇴짜 놓아 스스로 빈천에 거하려고 선택한 것이고,

10. 자기영혼을 지옥으로 달려가게 하는 사람들의 유행에 따라 흐르기 위하여 to flow, run하는 것이다. 그것이 곧 자기영혼을 경히 여김이다. 하나님이 인간의 영혼을 높여 하나님의 보좌에 함께 앉히는데 이를 거부하는 것이니, 하나님의 기준으로 볼 때 이런 행위는 결국 인간의 영혼을 경히 여김이다. [요한계시록 3:19-21 무릇 내가 사랑하는 자를 책망하여 징계하노니 그러므로 네가 열심을 내라 회개하라 볼지어다 내가 문밖에 서서 두드리노니 누구든지 내 음성을 듣고 문을 열면 내가 그에게로 들어가 그로 더불어 먹고 그는 나로 더불어 먹으리라 이기는 그에게는 내가 내 보좌에 함께 앉게 하여주기를 내가 이기고 아버지 보좌에 함께 앉은 것과 같이 하리라]의 말씀이 인간을 드높여 주시는 은총인데, 그 전제로 이기는 자가 되어야 한다는 것인데, 이는 인간 속에 기름부음을 거부하려는 움직임과 세태를 이기고 오로지 문을 열고 그리스도 예수를 영접하는 것에 있다고 하신다. ‘견책을 달게 받는 자는 지식을 얻느니라 ~but he that heareth reproof getteth understanding.’에서 understanding은 기름부음으로 오시는 하나님의 본질적인 견책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본질을 이해하는 능력과 납득하고 적응 접수하는 능력이며, 하나님의 본질을 받아들여 그것으로 통일하는 능력이며, 하나님의 모든 것과 하나님의 반대되는 모든 것을 식별하는 능력이고 하나님의 독해력을 가진 것과

11. 하나님의 이해력과 지성과 지력과 생각하는 힘과 분별력과 하나님만이 가지는 특별한 지혜 성질을 누리는 것과 하나님과 모든 것의 일치와 소통과 상호 이해와 하나님과의 합의의 모든 것과 양해하는 모든 것과 그것으로 인간에게 공급하는 모든 것의 능력과 친화 화합 협약 묵계 약정케 하는 모든 지적인 능력을 말한다. 사실은 하나님의 모든 것과 또는 하나님의 마인드를 배운다고 하는 것이 적절할 것 같다. 지식과 여호와를 경외하는 신의 훈련을 받는 자들은 받아들이는 자들은 하나님의 마인드를 우선적으로 배우기 때문이다. 이런 것은 전수받는 것과 그 많은 마인드 중에 어느 것을 택하여 그를 통해 일하셔도 곧바로 그 마인드를 따라 움직이는 일체의 능력을 말하는 것이 곧 understanding 지식이라고 한다. understanding의 히브리원어는 『leb (labe)』라고 읽는데, 그 의미는 매우 많은 뜻을 含意(함의)하고 있다. inner man 속사람의 성장을 의미하는데, 하나님이 그 속에 계시고 그가 알고 하나님이 그를 알아가는 것의 성장을 의미하는 것이고, 거기서 하나님의 mind와 will과 heart를 알게 되고 더 크고 넓고 높고 깊게 길게 알아가는 성장과 그 시작 전과 시작과 과정과 그 후의 모든 지식을 알아가는을 함의한다. [에베소서 3:16-19 그 영광의 풍성을 따라 그의 성령으로 말미암아 너희 속사람을 능력으로 강건하게 하옵시며 믿음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께서 너희 마음에 계시게 하옵시고]

12. [너희가 사랑 가운데서 뿌리가 박히고 터가 굳어져서 능히 모든 성도와 함께 지식에 넘치는 그리스도의 사랑을 알아 그 넓이와 길이와 높이와 깊이가 어떠함을 깨달아 하나님의 모든 충만하신 것으로 너희에게 충만하게 하시기를 구하노라] 이 말씀이 곧 지식을 얻는 내용의 구체적인 표현이라고 할 수가 있다. inner part 하나님의 속의 부분 부분을 알게 되고 또는 자기 속의 부분 부분을 모두 다 알게 되고, midst 하나님의 중심과 중요한 것을 알게 되고 자기 속의 중심과 중화의 중요한 중간지점을 알게 된다. 이는 균형감각의 기본적은 척도를 가진다는 의미로 봐야 하는데, 하나님의 척도를 공유한다는 의미로 생각하는 것이 좋다. midst (of things) 모든 것의 척도를 가진다와 heart (of man)사람의 마음을 알게 되는 척도와 soul, heart (of man) 사람의 마음과 영혼을 알게 되는 척도와 하나님의 모든 mind에 대한 knowledge 하나님의 전문적인 지식 곧 확실한 인식과 thinking 곧 하나님의 모든 생각과 인간 속에 일어나는 모든 생각을 알아내고 드러내고 요리조리하는 능력과 척도와 reflection곧 하나님의 지혜의 빛의 반사 반향 하나님의 빛의 반영 투영 영향을 알게 되는 능력과 재는 척도와 드러내는 모든 표현의 능력을 갖게 된다. 비유의 세계와 그 모든 것에서 모든 비유를 찾아내고 만들어 내는 능력과 하나님의 생각을 잘 반영하는 것과 그 반영하는 기술과 모든 것을 그대로 전수받는 기름부음으로 그리스도를 본받는 것과

13. [고린도전서 11:1 내가 그리스도를 본받는 자 된 것 같이 너희는 나를 본받는 자 되라], 하나님의 사색하는 능력과 심사숙고 능력과 하나님의 모든 빛으로 자신을 돌아보아 부족한 부분을 회개하는 성찰의 능력을 갖게 되는 것을 말한다. 그 외에 memory 하나님의 기억력을 갖게 되는 것과 inclination 하나님의 모든 경향과 성향을 알게 되는 척도와 하나님이 만든 모든 피조물의 경향과 성향을 읽어내는 능력과 그 척도를 가지게 된다. resolution 곧 하나님의 단호함 결단력 강력을 알게 되고 갖게 되는 것과 determination(of will) 하나님의 의지와 결심을 알아보는 능력과 그러한 의지와 결심을 공유하는 권한을 갖게 된다. conscience 곧 하나님이 보시는 분별과 식별과 선악간의 심판의 기준과 하나님의 요구하시는 선한 양심상의 모든 내용들을 알게 된다. 하나님의 판단력과 공평한 집행력을 갖게 되고 알게 된다. heart(of moral character) 하나님의 모든 성격은 인간의 기본이 되는 것이고 ,그것으로 인간의 도의적인 기준을 알게 되고, 그것으로 각 인간의 성격파악을 가능케 하는 능력과 as seat of appetites 하나님의 주시는 지적인 생명력으로 하나님의 모든 지식을 먹는 배고픔으로 인해 언제나 하나님의 지식을 굶주린 배 채우듯이 먹는 지적식욕이 왕성한 자리에 앉아 as seat of emotions and passions 그 모든 지식에 넘치는 사랑을 알아 가는 진행과 질적 차원의 승화가 거기에 있게 된다.

14. [능히 모든 성도와 함께 지식에 넘치는 그리스도의 사랑을 알아 그 넓이와 길이와 높이와 깊이가 어떠함을 깨달아 하나님의 모든 충만하신 것으로 너희에게 충만하게 하시기를 구하노라] 하나님의 사랑에 감동하고 격정에 사로잡혀 감사와 찬양으로 가득하게 하고 as seat of courages 모든 일에 늘 하나님의 용기를 공유하는 자리를 차지하는 것이다. 그것이 곧 하나님의 지식을 얻는 자들이 누리는 모든 내용이다. 이러하신 하나님의 은총을 받아 누리기 위해, 우리의 자녀들이 하나님의 훈계를 즐겁게 받아들이게 하려면 김정일수령독재가 南下(남하)하는 것을 예수 그리스도로 기름 부어 주시는 아가페 사랑으로 결코 막아야 한다. 그들은 기독교를 파괴하는 자들이기 때문이다. 기독교의 파괴는 인간생명의 파괴요 인간존엄의 파괴에 이어지게 한다. 그것이 곧 김정일 살인착취의 방법이고 그것에서 나오는 에너지로 체제유지하는 방법이다. 한국 기독교가 무대응하는 사이에 김정일 집단은 그 60년 동안 反(반)종교의 자유로 구축한 김일성귀신숭배敎로 만들어 전 주민에게 살인적 참배 강요를 하고 있고, 마침내 韓民族(한민족) 唯一(유일)神(신)을 삼고자 南下(남하)하려고 한다. 때문에 우리는 선택해야 한다. 하나님의 손으로 저들의 남하를 막고 아예 붕괴시키는 선택을 해야 한다. 김정일의 착취를 위한 생명경시와 인간비하의 심각한 인권유린이 없어지도록 해야 한다. 때문에 우리는 모두에게 외친다. 강조한다. 아가페로 살라는 그리스도의 훈계를 달게 받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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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제목:그들이 교회를 파괴하고 그 위에 김일성우상을 세우고 살인적으로 참배를 강요하고, 모든 기독인들에게 政治犯(정치범)으로 몰아 비밀수용소에 보내 참혹하게 죽게 하고, 지금도 남겨진 그루터기에 박해에 박해를 가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지 않더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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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국의목탁 2009-05-18 10:54:13
    与隋将于仲文诗(여수장우중문시)



    乙支文德(을지문덕)



    神策究天文, (신책구천문) : 신기한 책략은 하늘의 이치에 닿았고,

    妙算穷地理。 (묘산궁지리) : 오묘한 계산은 땅의 이치를 꿰뚫었네.

    战胜功既高,(전승공기고) : 싸움에서 이겨 공이 이미 높으니,

    知足愿云止。 (지족원운지) : 만족함을 알고 그만두기를 바라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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