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을 바라는 마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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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통일을 왜 바라고 있나면요 우리 민족은 둘로 나눠져서 더이상 서로 미워하면서 살수 없다는걸 알기 때문에 통일을 간절히 바라고 있습니다. 제가 한국에 살면서 많은것을 느끼면서 살아왔는데 특히 통일의 꿈을 가진 사람들이 별로 많지 않다는것을 뼈져리게 느꼈습니다. 그래서 통일을 어떻게 하면 하루빨리 이뤄낼수 있을가 생각도 많이 해봤습니다. 하지만 내 마음대로 뜻대로 행하고 노력해보았는데요 턱없이 부족함을 알았습니다. 정말 너무나도 간절한 소원인데...세상이 너무 빨리 바뀌는건지 사람들 마음이 바뀌는건지는 모르겠지만 현실을 극복하고 희망찬 통일된 조국에서 살고 싶은 사람들이 별로 없나 봅니다. 오랜시간 동안 남북으로 갈라진 한반도를 통일 하여서 행복하게 살고 싶은 마음뿐인데 내마음을 하늘이 버렸는지 요즘은 조국만 생각하면 눈물이 나올려고 합니다. 댓글은 삼가해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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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뒤를 지금은 탈북자들이 이어가고 있습니다.
통일을 간절히간절히 빌고있건만 갈수록 그런분들이 줄어들고있어서 남북간 직접적인 혈연관계도 줄어듭니다.
더 많이 줄어들기전에 빨리 통일되면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