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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에 대한 생각
Korea Republic of 김초달 0 326 2009-05-16 03:30:11
운동을 하는 자들은 살고 푼 자들일것다
이말에 대하여 반발하면 할 말도 없다
한국 사람들이나 탈북자들이나 운동을 하는 것을 아무리 말하여도 너나 해
돈있는 놈들이나 해
아주 부정적으로 대한다
그러나 내가 죽고 싶고 살기 싫어도 딱 한가지 나는 살려고 한다는 것을 알고 서야 나는 열심 히 세상을 살아가고 있다
1999년 8월 1일 나는 북한 보위부 감옥에 있었다
이떄 많은 분들이 죽어 갔다
나는 한국분들이나 탈북자들에게 보위부 감옥에서 죽은이 들이 애국자라고 말하였다
그러나 지금은 말도 않하고 글도 않쓴다
왜 알아서 생각하이소
나는 아주 체격이 약한 사람이 다
그러나 여기서 살아 난것이다
어떠케 ?살아 낫을가 ?
나는 많은 선배나 후배들이 북한 감옥에 대하여 글을 많이 썻기에 더는 않쓸것이다
그러나 나는 거기서 살아 났다
왜 운동이라는 효과를 아주 잘알고 이용한것이다
한국사람들이야 알게 뭐냐 ?
우리 탈동무들은 잘 알죠
북한의 감옥을 ...
설명 하지 않을게요
저는 새벽기상 시간 을 기다리다가 철전지 원수 간수놈이 기상 소리와 함게
눈을 뜨고 손잡이도 없는 치솔을 가지고 양치를 하고 세수를 하고 대충 항문과 성기를 딱고 철창에 매달에 달리기 시작 하였습니다
넘 배고프고 힘들어도 오직 한국에 오기위하여 살아야 하였습니다
단 20분 이 기중한 시간이 나를 대한 민국에로 불러 주었습니다
또 죽이고 싶은 한국사람도 운동으로 용서 하였습니다
살자 너를나아 주던 어머님 나를 나아 주던 어머님 의 고통을 생각 하면서 우리는 살자
살기 위하여 운동하자
왜 나는 운동을 하여 한국에 정착하였고 또 살았고 행복하기에...
대한민국 만세 대한 북한 만세 또 댓글이 만아지나 아니죠
대한 북한이란 님들도 아시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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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두목 2009-05-16 06:49:47
    초달이 이눔아/ 네가 정말 북한 보ㅟ부 감방을 안다구?
    나쁜놈....
    이눔아 죽도록 맞아서 운신도 못하는 인간이 항문을 닦고 달리기를 한다구?먹지를 몬해서 설힘도 없는데...20분을 달린다구?
    모자라는 영양 더 소비 하면 다 죽으라고?//

    중국 애를 뱃속에 가졌다구 배를 강제로 눌러 강제 해산을 시켜서 하혈을 하는데 성기를 딱고 달린다구?

    이눔아 네 말대로 라면 ---감방에서 죽도록 맞고 피를 흘리면서도 운동을 해서 살아 났다면 북한의 굶어 죽은 300만도 매일 달리기를 했으면 모두 살았을걸 ...달리기를 안해서 죽었다는 이론이구나.

    북한에서 말하는 항일 투사들과 독립투사들도 감방에서 운동만 했으면 다 살아 났을것을 몰라서 죽은 모양이구나.

    깨똥 박사칭호를 너에게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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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이고 2009-05-16 10:51:20
    두목님 저 함경북도 보위부 2호감방에서 6개월 썩었습니다 이가물고 벼룩이 물어도 움직이지 않고 16시간 앉아있었고 매도 않맞았습니다
    아침 기상 시간에 다른 이들은 가만이 앉아 있더라고요 새벽 5시분터 20분이요 그리고 두목님 욕하지마세요
    님 훗날 북한에 도지사나 대통령되시문 나의 소중한 한표도 요구할지 모르잖아요
    두목님 사랑합니다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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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ㅈㄷㄱ 2009-05-16 20:08:48
    소중한 한표..ㅋㅋㅋ
    두목님 진짜 모르는겁니다
    나중에 통일후 북에가서 정치하실지...
    너무 욕하지 마시길..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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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두목 2009-05-16 20:55:03
    아니요. 저는 이미 정치와는 전혀 관심을 끊은 인간입니다.
    북에서도 정치에 글려다니며 독보참가하고 ,사상학습하고 생활총화 하며 정치의 시녀 노릇만 했을뿐 당비서가 되고싶은 생각은 없엇습니다.

    그러던 인간이 늙어서 무릎이 귀에 닿는 시절에 와서 무슨 미친증이 났다구 정치에 가담을 하겠는가?

    나는 남에 와서도 무슨 단체 운동도 싫어서 -- 내 목숨 같이 언제 끊어질지 모르는 가느다란 낚싯줄에 -- 서산으로 뉘엿뉘엿 넘어가는 나의 인생을 매여 달고 호숫가에서 하염없는 마지막 시간을 즐기는 인간에 불과 하오.

    하늘이 도와서 내 살아 생전에 김초달씨가 고향이요, 조국이요 하는 내가 태를 묻은 북녁 땅에를 들어가 본다면 물론 감사할 일이건만 ...

    그러나 고향을 잘못선택하여 태여난 죄아닌 죄로 운명이 무지하게 나뿐 내가 그래도 하느님 덕분에 생의 마지막 부문에 와서 이만한 자유와 복을 누렸으면 됬지 ..더 바랄게 무었이겠소.

    북한의 정치야 당신들 같은 젊은 분들이 얼마든지 ..현실적 요구와 북한 인민들의 구미에 맞는 ...남과 북의 정치중에서 제일 좋은것들만 채로 주어서 건설을 하면 잘 될것 아니겠는가?

    그런 사회에서 서로 다투지도 않고 행복하게 북한의 뿌연 ,,독한 술울 실컷
    마셔 봤으면 좋으련만...

    내 욕을 너무들 탓하지 마시우다. 앋은 없수다.
    나는 언젠가 부산엘 가며 고속도 열차.KTX 를 타고 갔는데 너무 빨라서 좋은 나머지 <한심한넘의 기차가 더럽게는 빨리도 가는구나. ㅉㅉㅉ> 하고 욕을하여 망신을 산적이 다 있는 그런 인간이요.

    고향이든 조국이든 그것의 미래는 모두 젊은 당신들의 몫이요.
    많이 보고 배우시오. 속담에 <눈에는 익고 손에는 설다.> 라는 말을 명심하고 모든것을 잘 배워들 두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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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든사랑 2009-05-20 07:01:38
    이글은 정든사랑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09-05-20 07:0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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