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독놈 눈에는 도독놈만 보인답니다. 또 여기는 도망자님이 말한것처럼 정착에 성공한 님같은 분이나 또 성공하지 못해서 도망간 사람이나 누구나 들어올수 있는 공간이지 누구의 소유물이 아닙니다. 정착에 대해 운운하려면 그정도는 아셔야죠. 눈꼴이 시려우시면 도망자님이 안들어오시면 되구요.

자신이 대접받고 싶으면 남을 대접해주라는 말이있습니다. 도망자님은 이 말을 한번 새겨보시길~

도둑이 제발저린다는 말은 아시는지요? 당신이 그런 도망자이니까 제발저려 먼저 반응을 하네요 원효대사님도 국외도피자신세인 모양이군요
영국 살기 좋나봐요 한가하게 사이트에 글올리고 댓글달고 영국 정부에서 주는 파운드로 배터지게 채우고 소화시킬겸 사이트에 댓글작업하는거 보니?
영국갔다온놈들 말로는 영국가서도 일하지않아도 잘먹고산다면서 그렇게 좋디?
당신들이 한국을 떠나 도망갈때 남아있는 탈북자들에게 미치는 영향을 생각이나 해보고 떠냤냐? 파렴치한 인간들아. 이제와서 북한인권이 어떻소..
탈북자가 어떻소 ? 뭔체면이서서 댓글달고 글을 쓰냐?
니들은 남을 대접해준적이 있냐? 니들이 대접받기위해 다른나라로 도망가기만했지 당신은 말은 꿀주둥이처럼 잘하는데 좀 배웠냐?
배웠으면 영국가서 배운 영어로 댓글달아봐 . 그것도 못하냐?
영국가서 영어나 작문은 안되겠더냐?
꺼져 너희들까지 들어올공간은 없어

글쎄요, 도망자님.

별로 바람직하진 않은 글 같군요. 물론 개중에는 도망자님께서 말씀하시는 그런 사람도 있겠지만, 모두가 그런 것은 아닐진대, 이렇게 일반화시켜 도매금으로 욕하는 건 옳지 않죠.

탈북인 분들이야, 남한에 있건, 외국에 있건 다들 비슷한 처지 아닌가요?
어쩔 수 없이 고향을 등지고 타향살이하며 그곳에 적응하고자 힘쓰는 분들이잖아요.
그 처지를 그 누구보다도 서로들 잘 알고 계실텐데, 이왕이면 서로 반목하지 말고 이해해주고 배려해주셨으면 합니다.

도망자님의 글을 읽고 님의 그릇된 편견과 속단적인 비방심을 엿볼수 있엇습니다 탈북자들이 외국에 가는것이 꼭 도망이나 범죄를 저질러 간다고 말하는것은 바람직스럽지 못한글이네요 혹시 애인이 떠낫어요?
외국간 사람이 님의 돈 떼먹고 사라졋어요?
그런 원한관계로 외국간 탈북자를 경멸하시는것 아닌가요?
왜 떠난 사람을 하나로 일률적으로만 묶어 모욕하는겁니까
탈북자들도 꿈이있고 더높은 목표를 가지고 먼가 배우고싶은마음에서
선택할 자유가 있습니다
갔다고 돌아온다고해서 실패했다고 단정지을수없습니다
거기에는 넓은 세상을 본 좋은 계기로 생활에서 인생경험과 교훈을 쌓을것입니다 우리 님들이 그릇된 비방심을 없애고 세상을 아름답게보는 마음을 가졋으면 하는바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