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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우리법 연구회’는 대한민국 헌법을 망치는 떼법을 연구하는 곳인가?
Korea Republic of 구국기도 0 250 2009-05-21 21:28:23
1. [너희 행사를 여호와께 맡기라 그리하면 너희 경영하는 것이 이루리라 Commit thy works unto the LORD, and thy thoughts shall be establis] 오늘날 대한민국의 사법부에 私(사)조직이 있는데, 이는 Korea의 행정부 입법부 사법부 안에 corea의 행정부 입법부 사법부가 있다는 말이다. 이름하여 내란적인 권력투쟁으로 봐야 하는데, 그렇게 보려는 소리를 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고, 진압해야 하는 것인데, 솜몽둥이로(내란적인 공격행위로 보려고 하지 않는, 다만 사조직의 일탈 정도로) 치부하고 있는 것 같다. 진단이 잘못되었으니 처방도 잘못될 수밖에 없다. 胃에 경련이 일어났는데 배위에다가 消毒劑(소독제)를 바르는 것과 같다면, 참으로 웃기는 일이라고 할 것이다. 지금의 旣成世代(기성세대)는 뱃속이 아플 때 먹는 약이 귀한 시대의 戱劇(희극) 같은 일을 겪으면서 성장하였다. 붉은 요오드 링크를 배꼽 밑에 바르면 진정된다는 迷信(미신)을 갖고 성장했다. 그런 미신은 오늘날 내란적인 상황에도 겉만 바르면 다 나아질 것이라는 믿음에 의심이 없어 한다. 이런 믿음으로 나라를 이끌어가는 시대에는 언제든지 급성 위경련 같은 내란적인 상황이 치료될 수 없어 결국 夭折(요절)케 하는 腹痛(복통)이 되느니,

2. 거기에 치료가 웃기느니, 腰折腹痛(요절복통)이라는 말을 입증하게 할뿐이다. 오늘 본문의 말씀은 원래의 뜻으로 해석하자면, ‘하나님의 지배를 거부하여 나오는 모든 행사를 하나님 발 앞에 버리고 하나님의 지배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받아들여라. 그리하면 하나님의 경영하실 일을 너를 통해 이루시시라.’이다. 이것이 오리지널에 지근한 해석이다. 함에도 사람들은 위의 본문을 기복신앙으로 사용하고 있다. 마치도 하나님은 인간의 모든 소원을 다 들어주는 것으로 오용하고 있다. 법원의 판사가 법이나 재판권을 남용하여 발생하는 것을 그대로 둔다면, 더 쉽게 말해 Korea를 파괴시키고 corea의 미래를 열어가는 것이라고 한다면, 대한민국에 대한 반역을 하는 판사들이라는 것에 해당된다. 이런 자들은 당연하게 결격사유에 해당된다. 함에도 그 자리가 유지되는 세상으로 가고 있다면 문제가 크다. [박 대법관은 '우리법 연구회'라는 법원 내 이념조직 비슷한 모임을 만든 사람이다. 그 모임은 회원이 누구이고 몇 명인지도 공개되지 않았다. 그 모임 회원들이 소장판사 집단행동에서 주도적 역할을 하고 있다고 한다. 독재정권 시절 군부 내 사조직이었던 '하나회' 비슷하게 행동한 것이다. 판사라는 사람들이 자기들끼리 똘똘 뭉쳐 입장이 다른 사람을 배척하면서 어떻게 사회 갈등을 중재하는 법관의 임무를 다하겠는가.]

3. 조선닷컴의 오늘 사설의 일부이다. 이들이 지금 대한민국을 정말 구르게 하려는 모양이다. 顚覆(전복)하려는 것이지, 轉禍爲福(전화위복)을 만들어 가려는 것은 아니라고 본다. 天旋地轉(천시지전)이라는 말이 있다. 세상일이 크게 변한 것을 말함인데, 하나님 허락이 없어도 그것이 가능하다고 믿는 자들에게 하나님은 오늘도 강조하신다. 대한민국 顚覆(전복)사고를 내려는 자들이 있고, 나라가 요동치고 있으니 하나님께로 돌아와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하라고 하신다. 사법부에 있는 그 무리들로 인해 輾轉反側(전전반측)하는 밤에 북한인권을 보면서 앞 수레가 엎어지는 것을 보고 미리 경계해야 한다는覆車之戒(복차지계)를 삼아야 하는데, 그 마저도 관심이 없는 사람들이 많고 지도자들 그 마저도 그것의 가치를 알지 못하니 소경 중에 소경이라. 이 싸움은 반드시 싸워서 이겨야 하는데 하나님이 없이 싸우다가 이기지 못하면 결국 탈출하는 것, 그 후에 나라 없어 轉轉乞食(전전걸식)하고 다니게 되니, 그 어찌 슬프다 아니하겠는가? 覆盃之水(복배지수) 覆水不收(복수불수) 엎지른 물이란 뜻. 이미 저지른 일은 다시 수습하기 어렵다는 말과 엎지른 물은 다시 그릇에 담을 수 없다는 것을 아는 자라면 어서 속히 하나님의 은총을 구하는 자리로 굴러 와야 한다. 하나님께 대하는 마음에 두 마음을 품어 종잡을 수 없이 태도를 이랬다저랬다 하여,

4. 자꾸 반복하는 展轉(전전)적인 것은 사양해야 한다. 중심을 갖고 하나님을 진심으로 찾아 그곳으로 굴러가야 한다. 누워서 이리저리 몸을 뒤척이는 輾轉(전전)하다가 망하는 게으른 애국이 아니라, 우리 주 예수그리스도가 주시는 진정성의 사랑과 지혜로 말미암는 힘을 가지고 북한인권과 헌법 3조와 4조를 무기삼아 이리저리 자리를 옮겨 다니면서 싸우는 轉戰(전전)으로 나간다면. 지난10년 동안 corea에 포위된 대한민국이라도, 현재는 암울하기만 하여도 반드시 이길 것이 확실하다. 하나님은 인간 창조 이래로 한 번도 하나님이 없는 인간만의 행사를 대신 이루신 적이 없으시다. 오로지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의 경영을 인간을 통해서 이루시는 것이 하나님의 길이시다. 때문에 세상의 모든 인간들에게 자기 행동을 버리고 혼자 사는 또는 thy works적인 행동 곧 하나님을 떠나 자기 마음대로 경영하는 것을 파괴하라. 오로지 주 예수 그리스도로 주시는 지혜의 지배를 받아야 한다. 그러하면 하나님의 경영을 이루는 자가 된다는 의미로 사용되기에 히브리원어의『galal (gaw-lal')』한국어 ‘맡기라’의 Commit는 죄 및 과실 따위를 범한다. 또는 나쁜 뜻으로 무엇을 행하다. 위임하다. 위탁하다. 기록 기억 따위를 맡기다, 위탁하다.

5. 적어 놓다라는 의미를 갖고 있지만『galal (gaw-lal')』을 英譯(영역)한 것이다. 『galal (gaw-lal')』의 그 속에는 to roll(공, 바퀴 따위가) 구르다, 회전하다, 굴러가다. (사람, 동물이) 누워 뒹굴다, 몸부림치다, 뒤척이다라는 의미가 들어있다고 한다. 구르다의 의미와 회전한다는 말의 의미를 우리는 생각해야 한다. 완전한 유턴(悔改(회개))의 의미가 거기에 있는데, 그전에는 자기 혼자 멋대로 살았지만 이제는 그것을 굴려버리고 하나님께로 굴러가라. 곧 그리스도 예수로 말미암아 하나님과 화목하라. 연합하라는 의미가 들어있다는 것을 말하고 있다. corea에 속한 사람들은 김정일 김대중 類(류)이다. 이들은 신앙의 자유를 반종교의 자유를 가지고 원천 봉쇄하는 족속들이고 그 친구들이다. 때문에 김정일의 주구들과 부역자들과 그 친구들은 이제 그것을 버리고 하나님께로 굴러 와야 한다. 또는 구르게 해야 한다. 그것을 하지 못한다면, 결국 나라를 지키는데 無能(무능)한 것이 된다. corea가 Korea를 잡아먹고 Corea가 되는 것이 가능할 수가 있게 된다. 모든 것을 자기 멋대로 하는 것, 또는 corea의 일원들은 모두 다 하나님의 지배를 거부하는 자들이기에 모든 나쁜 일과 죄와 악에게 자신을 맡기는 사람이었으나,

6. 이제는 유턴하여 하나님께로 가야 한다는 것 곧 예수 그리스도의 지배를 받아야 한다는 것을 강조한다가 곧 commit이다. 죄와 악으로 구르던 것을 이제는 하나님께로 굴러가라는 것을 의미한다. 구르는 차를 타고 죄를 지러 가던 것을 이제는 그 공간 이동에 있어 하나님께로 굴러가라. 죄에게 자신을 맡긴다는 의미를 commit로 영역했다는 것에 우리는 깊은 생각을 가질 필요가 있다. 원래 히브리원어의『galal』에 많은 의미를 담고 있는데,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스스로 계신 하나님’ 쪽으로(unto) 구르기 위하여(to roll) 자신을 하나님께 맡긴다. 자기 멋대로 자아구현을 위해 사는 세상을 버리는, 김정일과 김대중을 버리는데 있어 아주 멀리, 도저히 되돌아 갈 수 없는 간격을 가진 거리로 멀어지는 것, 더 멀리 구르는(버리는) 것(roll away)을 목표로 해야 한다. 그것은 곧 하나님의 지배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실질적으로 받아들이는 것에 있고, 그것은 또한 하나님께 자신을 부정하고 모든 자아 구현 욕을 내려놓은 행위 곧 낮은 데로 가는 것 낮은 데로 낮은 데로 내려가는 것 곧 자기 부정을 말하는 (roll down)을 품고 있다. 자아구현욕구를, 김정일 김대중의 실현요구를 배설물같이 다 버리고

7. [빌립보 3:7-9 그러나 무엇이든지 내게 유익하던 것을 내가 그리스도를 위하여 다 해로 여길뿐더러 또한 모든 것을 해로 여김은 내 주 그리스도 예수를 아는 지식이 가장 고상함을 인함이라 내가 그를 위하여 모든 것을 잃어버리고 배설물로 여김은 그리스도를 얻고 그 안에서 발견되려 함이니 내가 가진 의는 율법에서 난 것이 아니요 오직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은 것이니 곧 믿음으로 하나님께로서 난 의라] 그것이 바로 roll down이다. 하나님과 함께, 같이 동행하기 위하여 하나님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가 되기 위하여 함께 합쳐져서 하나님의 의도를 이루기 위하여 하나님의 구현을 위하여 [갈 2:2-21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산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신 것이라 이제 내가 육체 가운데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 몸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 것이라] 전체적으로, 종합하여, 모두 합쳐서 선을 이루기 위하여 [로마서 8:28 우리가 알거니와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곧 그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를 말하는(together)을 포함한다. 김정일과 김대중의 연합을 깨버리고 오로지 아가페 사랑의 하나님과 연합하여

8. 이웃을 사랑하는 가운데 대한민국의 헌법을 준수하는 국민이 되고자 하는 함께가 중요하다. 하나님과 함께 대한민국을 섬기는 자들이 되는 것. 그것을 위해 달려가야 한다. 그것이 곧 roll의 together이다. 하나님이 없는 thy works를 버리기 위해서 굴려버리기 위하여(to roll)를 해야 한다. 하나님을 부정하는 세력인 김정일과 그 친구 김대중의 세력을 버리기 위해 사는 것이어야 한다. 때문에 우리는 우리 선택의지를 바로 사용하는 to roll이어야 한다. 그것이 곧 이 나라의 자유를 복되게 하는 것이고, 하나님을 부정하는 자들에게 나타나는 인명경시와 인간비하의 처절함에서 벗어나는 길이 된다. 상상할 수 없는 살인악마집단을 위해 corea를 세우는 법관들이 있어 그들은 지금 대한민국의 자유를 이용하여 자유대한민국을 망하게 한다. 대한민국의 가치를 높이려면 하나님께 자신을 낮추고 이웃을 사랑하는 능력을 구해야 한다. 김정일 김대중의 손에서 벗어나게 하는 진정성으로 사랑하는 능력을 구해야 한다. 하나님 앞에 자신을 낮추는 것이 곧 높아지는 것이기 때문에 (to roll up)의 의미를 고찰해야 한다. [야고서 4:8-10 하나님을 가까이 하라 그리하면 너희를 가까이 하시리라 죄인들아 손을 깨끗이 하라 두 마음을 품은 자들아 마음을 성결케 하라]

9. [슬퍼하며 애통하며 울지어다 너희 웃음을 애통으로, 너희 즐거움을 근심으로 바꿀지어다 주 앞에서 낮추라 그리하면 주께서 너희를 높이시리라] 그것이 진정한 to roll up을 가능케 하는 길이다. 대한민국은 김정일을 극복할 때 비로소 대한민국이 된다. 우리 자신은 이길 수 없다고 자신을 낮추고 하나님의 힘을 구하면, 하나님이 우리를 통해 그것을 이뤄 주신다는 말씀이 오늘의 本文(본문)이다. 자신과 자신에 결합된 모든 악의 세력을 비어 버리는 것으로 낮아지는 자의 참회로 인해 속으로 흐르는 눈물에 자신의 모든 죄와 배설물을 떠내려가게 하려고(to flow down) 하는 것을 구하는 것이어야 한다. 그것도 역시 原文(원문)의 의미에 포함된다. 하나님 앞에서 평생 낮아지는 삶, 하나님께만 구르기 위하여 결심하는 삶을 체질화하는 것 (to be rolled)은 반드시 필요하다. 자신의 모든 것을 하나님께 내려놓는 것 곧 구르는 것을 지향하는(to roll oneself) 하나님께 굴러간 만치 하나님께 가까이 근접하는 것이기에 보다 더 멀리(세상을 멀리 떠나는) 구르는(하나님께 더 가까이 다가가는)사람이 되고자(to roll away) 지향적 목표를 담고 있다. 바울은 때문에 이런 말씀을 고백한다. [빌립보 3:10-14 내가 그리스도와 그 부활의 권능과 그 고난에 참예함을 알려하여]

10. [그의 죽으심을 본받아 어찌하든지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에 이르려 하노니 내가 이미 얻었다 함도 아니요 온전히 이루었다 함도 아니라 오직 내가 그리스도 예수께 잡힌바 된 그것을 잡으려고 좇아가노라 형제들아 나는 아직 내가 잡은 줄로 여기지 아니하고 오직 한 일 즉 뒤에 있는 것은 잊어버리고 앞에 있는 것을 잡으려고 푯대를 향하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이 위에서 부르신 부름의 상을 위하여 좇아가노라] 물론 김정일 김대중의 차는 공처럼 구르던 것을 포기하고 그들의 지시와 지령을 바퀴 수레(운행상의 모든 도구와 방법까지도)에 담아 구르던 것을 포기하고 동물적인 욕구가 자기 속에서 뒹구는 것을 포기하고 예수의 사람이 되기 위해, 하나님의 사람이 되기 위해 예수처럼 살기 위해 눈물로 회개하며 하나님의 그 발앞에 굴러 내려가서 몸부림치는 것을 사모해야 한다. 불순종의 자아를 십자가에 못 박는 은총을 입는 것을 포함하는 것이 곧 to roll away이다. [누가복음 7:37-50 그 동네에 죄인인 한 여자가 있어 예수께서 바리새인의 집에 앉으셨음을 알고 향유 담은 옥합을 가지고 와서 예수의 뒤로 그 발 곁에 서서 울며 눈물로 그 발을 적시고 자기 머리털로 씻고 그 발에 입 맞추고 향유를 부으니 -(중략)- 예수께서 여자에게 이르시되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으니 평안히 가라 하시니라]

11. 하나님 사랑 앞에 무너져 내리는 모습에서 자신의 미래의 구원은 결정되는 것이고, 그 후부터는 사랑의 종이 되는 것이다. 사람이 아가페 사랑의 종이 된다면 그것처럼 행복한 것은 없는 것이다. 자유대한민국의 헌법을 속이고 사법부의 判官이 되어 자유대한민국을 망하게 하는 사조직의 구성원이 된다면, 이는 결국 대한민국을 망하게 도구에 지나지 않는 것이고 김대중을 통해 김정일의 충실한 부역자로 전락된 것이다. 때문에 어서 속히 하나님 발밑으로 굴러가서 하나님의 용서와 예수그리스도의 기름부음을 받아 공명정대한 판관이 되기를 강조한다. 하나님은 자유대한민국을 통해서 하나님의 산업을 세계상에 널리 번창하게 하심에 있다. 하나님이 세우시는 목표를 위해 하나님은 인간에게 모든 것을 다 내려놓고 하나님의 손이 되라고 하신다. 이제는 대한민국을 구출하려고 나서는 분들이라도 자기들의 힘으로만 하려는 욕심을 버리고 하나님과 함께 하기를 거듭 강조한다. 이 나라는 하나님이 세우신 나라이기에 하나님이 적들의 방자함을 결코 좌시하지 않을 것이기에 하나님과 손발을 맞춘다면 그 보다 더 강력한 군대는 없다. 때문에 우리는 전쟁에 능하신 여호와가 타고 나설 駿馬(준마)가 되는 것을 위해 하나님께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하자고 강조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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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제목: 대한민국을 망쳐먹은 떼법쟁이들을 판관 예우할 이유가 있어야 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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