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어느정도 그런부분을 의심하고 있습니다

수사의 진행과 절차를 봤을때

중소 지방 업체를 지방 세무서가 아닌
국세청에서 국세청장 주도로 조사를 해서 대통령에게 직보하고
검찰에 넘기고...

그런 과정들을 보면은 법죄의 혐의를 발견하여
수사에 착수 한것이 아니고,
범죄의 혐의를 발견할 때까지 수사를 했다는 의구심을 지울수 없습니다.

또한 털어서 먼지 안나냐는 식이 아니고 남(가족)의 먼지를 대통령에게 둘러쒸웠다는 느낌도 있습니다.

대통령이 되서 자기 살기 위해서 가족 팔아먹는 그런 쪽팔린짓 하기가 죽기보다 힘들 것이라 생각합니다.

저는 자살은 반대 하지만 그런 상황이라면 솔직히 이해가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