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에서 의대는 가기는 힘들지만 남한만큼은 인기가 없습니다.
공부에서 상위숸 1%에 들어야 한다는 법도 없지만 간부자제들이 많이 가지요.
북한은 엉터리긴 하지만 "무상치료제"인데다가 요즘엔 의약품이 없는 세상이니깐 환자가 약도, 쌀도 가지고 입원을 해야 하니깐요.
세월이 좋았을때도 여기서처럼은 인기가 없었습니다.
어무래도 지금은 돈을 주무르는 직업이나 외국으로 다니는 직업이 좋겟지요.
하지만 그 방면은 아무 사람이나 할수 없겠지요.

야 네가 북한에서 의사햇냐? 모르면 글올리지말어라
개나발 잘불고잇네 ㅇㅇㅇ

돈을 주무르는 외화벌이나 외국에 다니는 직업보다는 못하지만 사회에서 그만하면 인정받는 직업입니다. 그러나 남한만큼 인기가 있는것은 아닙니다.

맞아요~썩 인기는 있는건아니지만 그래도 호감이 가는 직업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