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북자들 끼리 한번 투표해봐! 내가 보기엔 반반 같은데? 변절자가 아니라 민족주의자지. 쪽바리가 아니고. 미국한테도 당당한 노무현 대통령처럼. 안그래? 국민한테 잘하고 외국 나가서는 당당한 그런 대통령이 노무현 대통령이지. 열등감은 어떻게 할수없는병이야. 왜 전직 대통령을 씹었사, 이게 열등감 이란거야! 알았나.
저런 지나가다 급살 맞을 배신자를 봤나ㅜㅜㅜㅜㅜㅜ
죽은 망자붙들구 서울광장에서 붉은 악마되겠다는 이상한 인간들이랑
같은 자인가봐여
지나가다가 진짜 탈북자라면 핵실험하는 그방에 같이 가두었어야 하는데 ,,,,,,,,,,,,,,,,,,,,,,
나쁜넘 지 마누라땜에 지 새끼들땜에 죽은 지아비를 마치 영웅으로 내세우며 노제하는데 나라돈 내놓으라는 파렴치한들
북한에 퍼다준 10 년 세월에 핵폭탄이 일선의 젊은 대한의 아들들의
목숨을 노리는 일촉 즉발의 이시점에 저게 웨 또라이같은 지나가다가급살 맞은 놈인가,,,,
동지회 사이트에 좌빨이 들어와 이빠리 분질러놓갔으니까 꺼지라우~~~
이~~~~~~그.. 이 한심한것들..
니들이 지금 명빠,노빠 따질때냐?????
남한정치에 참여하려 탈북했어?
물론 탈북자라고 정치하지 말란법 없지만 정치보다 더 중요한게 있자나..
탈북자들 앞가림부터 하고 북에 남아있는 가족들 생각하고 북의 실상을
남한사회에 알리고 또 전세계에 알리고 .. 이러는것이 탈북자들의 의무야.
그것이 북에 남아있는 가족에 대해 죄책감을 덜수 있는 방법이고.
좀 배운 탈북자는 무지한 탈북자의 남한정착을 위해 북에서 하지않은
사회적 책임을 다 하고..
이민복 선생 좀 살살하세요.
노빠들 모두 기절해서 죽으면 내가 심심할것 같습니다.
나도 원래 인간으로서 이렇게 가지 가려고는 안했죠.
그런데 인간이 인간답게 놀아야 겠는데 김대중그 더러운 늙은 거북이가
김정일의 지령을 받아서인지 장례식장에서 완전히 현정권과 전면전을 선포하고 그 졸개들이 날뛰는것을 보니 참을수가 없어서 그럽니다.
아무리 그래도 선배 대통령이 후배 대통령의 목을조이는 전면전을 선포하는 더러운 늙은너구리가 제 정신이 아니라 김정일의 정신을 살고 있는듯 합니다.
이 두탈북자들 모가 그리 신이나는지 이해할수가 없군요.
이상한 탈북자들이군...ㅉㅉ
난 네가 누군지도 알며 네가 햇볕정책 지지자라는 더러운 내력도 안다.
너 꺼지지 않으면 그닥 좋은일 안생긴다.
너는 인간으로서의 면모를 상실한 자임을 알거라.
지나가다? 같은 더러운 변절자가 있었단말인가?
부끄러운 일이다.. 이건 우리 전체 탈북인들의 수치가 아닐수없다.
변절자는 이 곳에 들어오지마라!
그리고 우선 이곳에 상주하는 대중이 무현이 졸개들부터 몰아내자!!
죽은 망자붙들구 서울광장에서 붉은 악마되겠다는 이상한 인간들이랑
같은 자인가봐여
지나가다가 진짜 탈북자라면 핵실험하는 그방에 같이 가두었어야 하는데 ,,,,,,,,,,,,,,,,,,,,,,
나쁜넘 지 마누라땜에 지 새끼들땜에 죽은 지아비를 마치 영웅으로 내세우며 노제하는데 나라돈 내놓으라는 파렴치한들
북한에 퍼다준 10 년 세월에 핵폭탄이 일선의 젊은 대한의 아들들의
목숨을 노리는 일촉 즉발의 이시점에 저게 웨 또라이같은 지나가다가급살 맞은 놈인가,,,,
동지회 사이트에 좌빨이 들어와 이빠리 분질러놓갔으니까 꺼지라우~~~
니들이 지금 명빠,노빠 따질때냐?????
남한정치에 참여하려 탈북했어?
물론 탈북자라고 정치하지 말란법 없지만 정치보다 더 중요한게 있자나..
탈북자들 앞가림부터 하고 북에 남아있는 가족들 생각하고 북의 실상을
남한사회에 알리고 또 전세계에 알리고 .. 이러는것이 탈북자들의 의무야.
그것이 북에 남아있는 가족에 대해 죄책감을 덜수 있는 방법이고.
좀 배운 탈북자는 무지한 탈북자의 남한정착을 위해 북에서 하지않은
사회적 책임을 다 하고..
좀 그런 보기좋은 모습을 보여봐!!
맨날 씰데없는 명빠.노빠 따지지 말고....
- 거북이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09-06-02 03:45:01
내가 산두목이다
네가 지금 어떤 상태인지 모르겠냐?
그 주제 하고는... <고무야/너 오토바이 배달 하다가 지금 뭐하는짓이냐?>
너의 짜장집 사장 뿔났다
달려가보라. 너 또 쫒겨나겄다. 한심한 백수야.
그주제에 주인이랍시고 탈북자들 가르치는 훈련하냐? 웃겨...
닉네임도 짝퉁으로 써서 남 비방하는모습이 ......
짱께집에서 배달하는게 정부보조금이나 타먹고 앉아서 노빠타령하는거 보다
백번 났단다
빨리 나가서 배달자리라도 알아봐라..
없으면 나한테 와.. 내자리 물려줄게..
오늘도 어김없이 도장찍네!
너 오늘 한번 쪼까 봐야 쓰갓다...
오늘 너의 집 문두드리면 짱박혀 없는척하지마!
너무 쫄지는 말구,,, 여기서 처럼 용기있게~~ 알쥐?
쳐졌을 뿐이다.
그게 그리도 안타까우냐???/ 아마츄어같은 놈 하구는...
아직 어려. 훌쩍거리던 코나 빨아 먹어라.
일?? 일 말이냐?
거지야! 너같은놈은 오토바이 타구 하루종일 새까매서 짜장면 날르지만 ...
이 두목님은 그렇게 안살어? 왜? 무엇이 모자라서 그리 살겠냐?
하긴 너같은 풋강아지가 알턱이 없지. 애야 좀 배워라.
어린 강아지야 네가 주둥이로 주절거린 <자유대한> 에선 말이다.
모두 네눔같이 힘들게 살지 않는다.
그것두 모르는 풋강아지가 감히 이 두목님을 가르쳐??
애야 너 우리 한데 와서 심부름꾼 할테냐?
아니면 내 골프 가방이나 메고 좀 따라다닐 테냐?
헌데 대갈통이 너무 비여서 쓸모가 있을것 같진 않은데.....
네 말대루 우직하고, 미욱하고, 무식한 산적의 두목이 적임일듯도 허다.
자업자들을 왜 몰라?
그리게 두목님을 함부로 다치지 말라.
아무리 악에 바쳐 날 뛰어도 너 같은것은 대상이 안되니 다치기전에 물러서라구.
올 여름엔 내가 여기 없으니 네가 수준이 되면 토비스골프회원권은 빌려 줄테니 즐겨 보시든가.
그러나 인간이 인성이 바로 서기전에 뭔가 앙심을 먹고 날뛰면 주인믿고 짖어 대는 멍멍 강아지와 같은 것이야.
신념이 없이 그러지 말구 바로 살라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