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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가 호강하다 자기 죄를 덮기 위해 자살한 노무현을 위해 우느냐?
Korea Republic of 구국기도 0 294 2009-06-02 11:47:14
제목:너희가 호강하다 자기 죄를 덮기 위해 자살한 노무현을 위해 우느냐? 진정 간절히 돌아보고 애타게 울며 공분하여 화급히 구출해내야 할 자들이 누구인가를 너희에게 알리리라. 김정일의 살인착취로 김대중 노무현 때문에 오늘도 참혹한 고통이 가중되어 처절함에 빠져 신음하고 있는 북한주민이다.

1. [왕의 희색에 생명이 있나니 그 은택이 늦은 비를 내리는 구름과 같으니라 = In the light of the king's countenance is life; and his favour is as a cloud of the latter rain.] 용모, 얼굴; 표정, 안색.…을 용서하다. 너그럽게 보다 참다의 의미를 담고 있는countenance는 히브리어 원어로『paniym(paw-neem'), paneh(paw-neh')』라고 읽는다. 그 안에는 여러 의미가 담겨져 있다. 하나님의 믿음의 도의 공평과 아가페 사랑의 공의를 집행하는 것으로 체질된 지도자는 하나님의 공평과 공의(믿음과 사랑)를 통해 그 얼굴에 喜色(희색)을 갖게 되고, 그런 지도자는 그 공평과 공의(하나님의 신실함과 인애)가 온 세상에 가득하게 하는 것과 그것으로 열매를 맺게 하려고 많은 투자를 한다. 그 투자의 은택은 마치도 늦은 비에 내리는 비 같고, 그것을 내리게 하는 구름과도 같다. 하나님의 본질인 믿음의 공평과 하나님의 사랑의 공의를 세우는 屬性(속성)을 인간에게 부어주면 인간도 그와 같은 것을 위해 가게 된다. 이는 하나님과 공유하는 것이다. 때문에 은택이 주어진다. 마치도 늦은 비를 내리는 구름과도 같다. 이런 것에서 다음과 같은 것을 類推(유추)할 수 있다. 동일한 본질성의 구조에 대한 同質愛(동질애)를 담고 있다는 것을,

2. 반색 희색의 의미는 동일한 사랑의 의미이기에 나타나는 동질인식력에 따라 나타나는 동질성 의식과 그것만을 받아들이는 사랑이다. 본질이 같은 것만을 사랑하는 귀소본능의 類類相從(유유상종)의 의미가 거기에 있게 된다. 착취는 착취자를 사랑하고 아가페는 아가페를 사랑한다. 얼굴 속에 담겨 있는 이 메시지를 읽어내는 것은 屬性(속성)感應(감응)이라고 한다. 성경 속에 나오는 이른 비는 10월 12월경에 내리는 비고, 늦은 비는 3월 4월에 내리는 비에 해당된다. 늦은 비 [~of the latter rain.]은 m『malqowsh (mal-koshe')』라 읽고, 그 의미는 이러하다. latter rain, spring rain, the March and April rains which mature the crops of Palestine 봄비에 해당된다. 이런 의미는 곧 모든 것이 움돋게 하는 생명의 비와 같다. 그것이 가득 내리게 하는 구름의 의미가 하나님의 은택 자체의 무한분량과 자비 긍휼 인자하심의 무한 영원 넉넉함을 강조한다. 그 구름이 권세자의 얼굴에 있다는 것은 막연한 의미가 아니어야 한다. 그런 것은 추상적이어서도 안 된다. 생명은 실재이기 때문이다. 만물을 움돋게 하는 봄비와 같은 얼굴빛은 하나님의 본질을 예수 그리스도의 기름부음으로 체질이 된 지도자의 것이다.

3.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본질을 공급받으면, 하나님의 본질이 인간 속에 자리 잡게 되고, 그 본질이 그 사람을 움직여 체질이 되게 하면, 그 사람은 그때부터 얼굴에서 하나님의 본질의 빛이 나오게 된다. 그것이 곧 하나님의 喜色(희색)이다. 결국 하나님의 본질이 세상에서 권력을 잡으면, 그 얼굴빛으로 인해 세상만물이 살아나는 봄의 때, 곧 늦은 비와 같은 시대가 열린다는 말씀이다. 만물이 소성케 되는 봄비와 같은 은택의 구름이 모든 권력자의 얼굴에 가득 몰려와 있다면, 그 얼굴이 비쳐지는 곳마다 봄비의 은택의 비가 내린다. 생명이 자유가 행복이 인간 존중이 움돋는다. 그 움을 펴서 잎을 펼치고 그것에서 순이 나오고 꽃이 피고 열매를 맺는 무성한 여름과 가을로 이어지게 하는 거다. 인간에게 봄의 때를 만드는 것과 같은 사랑의 얼굴빛을 갖게 된다면 얼마나 좋을 것인가? 김정일을 반갑게 맞는 사람은 김정일의 착취를 돕는 사람들일 것이다. 김대중 노무현류들...., 그를 싫어하는 얼굴들이 대한민국에 가득하다면, 그의 주구들과 친구들은 설자리가 없는 것이다. 김대중 노무현의 얼굴의 햇살을 북한주민에게 주어야 하는데, 김정일에게 준 김대중 노무현의 성향은 김정일類(류)라고 해야 한다. 김대중의 선샤인 곧 그들의 얼굴에 비쳐준 빛 때문에,

4. 한반도에 또 하나의 불행은 시작한다. 오늘 아침 신문을 보니 김정일 군대가 ICBM 3-4기를 만들었다고 한다. 핵 탑재 능력은 어떨지는 모르나, 핵무기 소형화의 핵실험은 이미 끝난 상태라면, 이는 곧 소형화에 성공을 했다는 것을 말할 수 있는 것이라면, 이는 대한민국 국민의 얼굴을 얼어붙게 하는 것에 해당된다. 그들의 얼굴은 웃을지라도 대한민국의 얼굴은 망하게 된다. 북풍설한에 모든 만물을 얼어붙게 하는 고통을 갖게 하듯이 하다. 빼앗긴 들에도 봄은 와야 하는데, 북한주민을 쳐다보는 김정일 類들의 눈에는 착취가 가득하고, 그 앙칼진 바람에 살을 뜯기고 피를 말리고 있다. 혹심한 추위에 얼어붙은 동토와 같은 북한주민의 얼굴에 봄의 빛을 늦은 비를 가득 담아 내려줄 지도자가 필요한 것이다. 김정일에게 빼앗긴 자유를 줄 지도자가 필요하다. 그런 얼굴을 의미하는 face, faces를 담고 있다. 사회적인 약자에게 빛을 봄비를 내려줄 지도자가 필요하다. 참된 사랑의 얼굴을 가진 진정성이 있는 사랑을 가득 담은 실재, 추상이나 상상이 아닌 presence가 필요하다. 사람의 얼굴 곧 하나님의 형상된 사람의 얼굴이 필요하다. person을 담고 있다. 하나님의 인자하심과 지혜로운 섬김을 인간에게 전달해주는 세라핌 천사와 케루빔 천사(智品天使)의 얼굴이 필요하다.

5. face of seraphim or cherubim을 담고 있다.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형상을 입은 사람의 얼굴이 아니면, 그 나머지 인간의 얼굴은 결국 弱肉强食(약육강식)으로 사는 짐승의 얼굴이 아닌가? face(of animals)를 담고 있다. 얼굴 곧 하나님의 빛에 생명의 계속성이 보장되는 것 마치도 지표면의 모습 태양의 봄여름가을겨울에 따라 울고 웃고 살고 죽는 surface of ground를 담고 있다. 눈앞에 은택을 담은 얼굴만이 아니라 그 전후 다 통일된 진정성의 얼굴이 필요하다. before and behind를 담고 있다. 하나님의 사랑은 하나님의 사랑의 방향으로만 가게 한다. 그런 얼굴의 궤도를 따라 주시는 하나님의 사랑의 toward를 담고 있다. 하나님의 얼굴을 들어 정면에 서서 쏟아 부어 주시는 사랑의 빛, 정오의 빛처럼 항구한 은택을 가진 얼굴을 in front of을 담고 있다. 이전에도 현재에도 미래에도 여전하게 하나님의 동질성을 예수 이름으로 받은 자들을, 받은 자들이 동일하게 행동하는 아가페 사랑이다. formerly from beforetime, before를 담고 있다. 하나님의 사랑을 담아 세상에 주어 함께 누리도록 예수 그리스도로 준비하는 with prep를 담고 있다.

6. 은택을 주시는 그분의 면전을 위해 to the front of, 은택을 공급하시는 그분의 실재 안에서 in the presence of, 은택을 내리시는데 부요한 그분의 면전 안에서 in the face of, 은택을 무한히 담은 그분의 얼굴에서 그분의 얼굴 곧 그 정면에서 at the face or front of, 은택의 사랑을 주시는 그분의 실재에서의 from the presence of, 그분 앞에서의 from before, 그분의 면전 앞에서의 은총을 입고 은택을 입게 하는 from before the face of를 담고 있다. 하나님의 얼굴의 빛을 가진 자들은 다 생명을 얻게 된다. 그 생명의 빛은 늦은 비는 구름과도 같다. 그 은택이라고 번역된 [~ and his favour~]는『ratsown (raw-tsone') or ratson (raw-tsone')』라고 읽는다. 그 의미는 다음과 같다. 하나님의 생명의 즐거움을 주는 pleasure가 늦은 비의 구름같이, 하나님의 사랑의 환희와 그 흥겨움을 주는 delight를 늦은 비의 구름같이, 하나님이 친절함을 주는 favour가 구름같이, 하나님이 호의를 주는 goodwill이 구름같이, 하나님이 그 은택을 입은 자들 수용을 하는 acceptance를 구름같이, 하나님의 뜻으로 주는 will의 풍부가 영원함같이, 하나님이 기름부음에 기대를 주는 또는 하나님의 기대를 만족시키는 기름부음의 능력을 주는 desire를 늦은 비의 구름같이 담고 있다.

7. [생명이 있다 ~(is) life~]는 원문으로『chay khah'-ee)』라고 읽는다. 그 의미는 하나님의 은택으로 비로소 살맛나게 살아 있게 한다. living을 담고 있다. 하나님의 은택을 늦은 비같이 받아 생존을 유지해내는 alive를 담고 있다. 하나님의 은택은 겨울의 앙상한 식물에서 녹색의 향연으로 생명의 찬가와 더불어 소출을 내게 하는 green (of vegetation)을 담고 있다. 하나님의 은택은 봄빛에 흐르는 생명의 기운 같은 것이라고 하는 flowing을 담고 있다. 하나님의 은택은 갈증난 생명체에게 신선한 물이다의 fresh (of water)를 담고 있다. 하나님의 은택은 모든 존재로 활기차고 발랄하고 화창하게 한다. lively를 담고 있다. 하나님의 은택은 사람다운 행동을 자유와 행복과 생명감이 넘치는 가운데 하나님의 지혜로 활발하게 하게 한다. active (of man)를 담고 있다. 하나님의 은택은 봄처럼 소생케 한다. 모든 것을 살아나게 한다. reviving (of the springtime)을 담고 있다. 하나님의 은총은 먼 친척에게까지 돌아보는 것처럼 넉넉하시다. relatives를 담고 있다. 생명은 추상적이지 아니하고 단호한 것이다. 때문에 하나님의 은택은 추상적인 것이 아니라,

8. 모든 죽음을 단호하게 이기게 하는 능력이고 실재적인 life (abstract emphatic)을 담고 있다. 하나님의 은택은 생명을 유지하는데 필요한 것이고 영양분이고 생명을 유지하는 물이고 nourishment이고 음식물이다. 그것은 생계를 위해 필요한 것이고, 그것은 생명으로 유지하게 하고 살아가게 하는 섬김이고, 그것으로 생명이 지탱되게 하는 근원이며, 유지되게 하는 힘이며, 부양하는 능력이고, 양육하는 좋은 품이며, 지속시키는 모든 능력인 sustenance를 담고 있다. 하나님의 은택은 생명의 속행의 반석이고 지속의 에너지이고 인간 몸을 건강을 보존, 유지 관리 치료하는 능력이다. 인간의 생계를 책임지는 자상하고 세밀한 힘이시고 공급의 손길이시고 지혜이며 알뜰하게 살게 만드는 슬기의 근원이고 예수로 사는 생활수단이다. 사랑을 부양하는 유지비이고 사랑을 책임지는 생계비이고 그 모든 사랑을 영원토록 책임지는 부양비용이다. maintenance를 담고 있다. 하나님의 은택은 만물을 살아 있게 한다. living thing을 담고 있다. 하나님의 은택을 입지 못하면 인간은 짐승의 본능을 벗어나지 못한다. animal을 담고 있다. 하나님의 은택을 입어야 살 수 있는 생명 life을 담고 있다. 하나님의 은택을 입어야 소화력이 왕성해지고 모든 것을 소화하고 특히 의에 주리고 목마른 자가 된다. appetite를 담고 있다.

9. 하나님의 은택은 심령의 부흥과 재생과 소생을 만들어내는 힘이다. 하나님의 은택으로 재개, 갱신, 쇄신, 회복, 부흥, 부활, revival을 담고 있다. 하나님의 은택은 새롭게 건물을 세우는 도시를 개발하는 의미로 담아내는 renewal이다. 하나님의 은택은 모든 것을 하나로 묶어 하나님께 봉사하게 만드는 능력을 갖게 한다. community를 담고 있다. 하나님의 그 모든 은택을 늦은 비의 구름처럼 가득 받는 길은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기름부음에 있다. 그 기름부음을 입으면 누구든지 그런 얼굴의 은택을 가지고 다니면서 나눠주는데 부요하게 된다. 단순하게 쳐다봐준다는 것에 한정하는 자들은 듣기에 아주 둔한 것이다. 그 은택을 나눠준다. 행동으로 그와 같은 가치로 또는 가치 있는 것으로 나눠준다. 그런 은택을 가진 왕이 되라고 한다. 지도자가 되라고 한다. 살리는 능력은 명철이다. 그런 명철은 모든 사람을 섬기고 그들의 문제를 해결하는 하나님의 능력이고 영광이다. 그러한 하나님의 영광을 세상에 드러나게 한다. 우리는 북한주민에게 하나님의 은택의 늦은 비를 내리는 구름을, 봄비를 내리는 구름을 가지고 있는가를 돌아보아야 한다. 북풍 설한 보다 더 냉혹한 피에 굶주린 악마 김정일의 차가운 바람이 남한을 덮은 지도 벌써 60여년이다. 그들이 대한민국을 얼어붙게 한다. 돈만 아는 인간 곧 animal을 만들고 있다.

10. 인간이 인간을 사랑하는 것은 기본이다.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주시는 기름부음 곧 하나님의 본질인 아가페 사랑을 담아 세상에 행동하는 아가페 사랑으로 나가야 한다. 보라, 우리의 얼굴을 보라. 거울에 비친 우리의 얼굴은 무엇인가? 우리의 이 일그러진 자화상에는 착취가 가득하다. 악마의 웃음과 교활한 눈빛이 가득 차 있고, 얼굴에는 냉혹함과 잔인함과 무정함과 무자비함만이 냉혹한 이기주의만 어려 있다. 어쩌다가 한국이 김정일의 얼굴을 가지게 되었는가? 이제는 그 얼굴을 버리고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기름부음으로 말미암아 주님의 얼굴을 보자. 얻자. 담자. 그 얼굴의 빛을 담아 세상에 행동하는 사랑을 주기 위해 사회적 약자와 북한주민의 저 참혹한 인권유린을 돌아보자. [시편 80:3 하나님이여 우리를 돌이키시고 주의 얼굴빛을 비취사 우리로 구원을 얻게 하소서] [시편 67:1 하나님은 우리를 긍휼히 여기사 복을 주시고 그 얼굴빛으로 우리에게 비취사] [전도서 8:1 지혜자와 같은 자 누구며 사리의 해석을 아는 자 누구냐 사람의 지혜는 그 사람의 얼굴에 광채가 나게 하나니 그 얼굴의 사나운 것이 변하느니라] [다니엘서 9:17 그러 하온즉 우리 하나님이여 지금 주의 종의 기도와 간구를 들으시고 주를 위하여 주의 얼굴빛을 주의 황폐한 성소에 비취시옵소서]

11. 다니엘의 기도처럼 북한교회의 무너짐을 돌아보아 달라고 기도해야 한다. 지금은 우리가 여러 어려움이 있다는 것을 보고 있지만 하나님은 그 모든 것을 이기는 능력을 늦은 비의 구름처럼 몰아오신다. 북한 교회의 회복을 위한 우리의 기도가 절실하다는 것을 더욱 깊이 깨닫는 은총이 필요하다. 하나님의 은택은 그런 기도를 하는 자들을 향해 그 얼굴빛을 비취시기 때문이다. [욥기 15:27 그 얼굴에는 살이 찌고 허리에는 기름이 엉기었고] 한국의 일부 교회는 김대중의 시각으로 성경을 풀고 있고, 혹 어떤 교회는 김정일 식으로 성경을 풀고 있다. 예수님 식으로 성경을 푼다면 결코 북한 교회의 참혹한 상태와 인권유린의 그 참혹한 상태를 외면할 수가 없다. 만일 한국교회 모두가 외면하고 침묵하면, 하나님이 분노하사, 얼굴이 살이 찌고, 허리에는 기름이 엉기었다고 하실 것이다. 이는 그들을 위해 기도하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다. [역대상 16:11 여호와와 그 능력을 구할지어다 그 얼굴을 항상 구할지어다]라고 하신다. 우리 모두 예수의 도움을 진심으로 구하자. 저들을 살리는 은택이 가득한 봄비의 것을 구하자. [스가랴 10:1 봄비 때에 여호와 곧 번개를 내는 여호와께 비를 구하라 무리에게 소낙비를 내려서 밭의 채소를 각 사람에게 주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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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제목: 북한주민의 참혹함을 돌아보지 않는 것은 너희가 인간이냐? 스스로 질문하는 것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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