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을 이기게 하시는 하나님의 고속도로를 구축하는데 전심 참여하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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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악을 떠나는 것은 정직한 사람의 대로니 그 길을 지키는 자는 자기의 영혼을 보전하느니라. The highway of the upright is to depart from evil: he that keepeth his way preserveth his soul.] 오늘 아침 조선일보에서 다음과 같은 기사를 보게 된다. 오바마 행정부 對北(대북) 4대원칙 발표라는 큰 제목에 1).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는 미국의 불변의 목표다. 2).북한을 핵무기 보유국가로 절대 인정하지 않는다. 3).북한의 핵무기-물질 이전을 용납하지 않는다. 4).미국은 동 아시아의 동맹국 방에 최선을 다한다. 결국 지켜내겠다는 것에 치중하는 해석이 강하다. 저런 4대원칙이 결국은 대한민국 핵무장을 막는데 성공한 것으로 我田引水(아전인수)식으로 해석하는 것은 김정일군대이다. 만일 김정일군대의 해석대로 된다면, 또 되게 하려고 모든 수단을 다하겠지만, 결국 대한민국만 핵무장이 불가능해지게 된다. 김정일군대의 작금의 핵 및 도발을 보면서 나라의 지도자들은 미국만 믿고 있다면 문제가 된다는 것을 인식해야 한다. 미국과 오바마를 믿다가 실패할 확률이 높기 때문이다. 지난 부시 때의 패턴을 가진 미국이 오바마로 인해 갑자기 바꿔져서 김정일군대의 악마적인 욕심을 극복할 수 있겠는가? 극복하지 못하면 대한민국만 핵무장에서 비켜가는 것이 되는 것이 아닌가? 때문에 대한민국은 핵무장을 하는 것에 전심하는 길을 찾던지, 아니면 김정일을 완전하게 붕괴시켜, 2. 그 핵을 자유대한민국 헌법하의 지배관리로 제약해야 한다. 지금 제시한 방법은 김정일군대와 野合(야합)하자는 자들의 방식을 전면 거부하는 것이다. 그들은 ‘우리민족끼리’집단인데 지난 10년의 내용이 그것이다. 그 방식은 김정일에게 예속되는 결말이고, 그것은 대한민국을 망하게 하는 것에 있다. Korea를 삼켜서 corea를 만드는 것에 있다. 미국을 이용하여 우리의 핵 주권을 제대로 활용하지 못하게 하는 이 교활한 자들의 책략을 멈추게 하고 오히려 역이용할 필요가 있다. 그 역이용의 가능의 영역을 다 조사한 적은 있는가? 그것의 응용범주의 내용은 무엇인가를 살펴내야 한다. 그것은 우리의 소중한 자유와 신앙의 자유를 지켜내는 길이기 때문이다. 신앙의 자유, 그것은 모든 인간의 생명과 같다. 하나님은 인간에게 선택의 자유를 주셨는데, 인간이 선택을 잘못해서 대한민국의 자유를 잃어버리면 결국 김정일의 노예가 된다. 때문에 우리는 대한민국의 자유를 지키는 일에 소홀히 해서는 안 되는데, 특히 기독인들은 그 대한민국의 자유수호에 첩경을 알아야 한다. 그것은 예수로 공급되는 하나님의 정직함을 얻는데 있다. 하나님이 주시는 정직함은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주시는 하나님과 연합을 이루게 한다. 그것을 결코 응답받게 한다. 하나님과 연합은 고속도로 곧 대로를 만든다. 하나님의 정직함은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과 연합을 더욱 넓혀가게 하고 또 그것을 유지케 하고 견고케 한다. 3. 때문에 우리는 하나님의 정직함을 오로지 지켜내는 것을 선택해야 한다. 정직함이란 하나님의 본질이고, 그것을 그리스도 예수로 말미암아, 하나님과 연합을 이루고 유지하고 견고하게 하려고 공급하시는 기본 인프라이다.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과 연합하는 것과 하나님과 연합의 깊이와 높이와 넓이와 길이가 확장될수록 정직한 사람이 되고, 그가 하나님과 교통하는 상행선과 하나님이 그와 교통하는 하행선의 차선이 많아지게 되는 탄탄한 高速道路(고속도로), 大路(대로)를 얻게 한다. 하나님이 주시는 정직함 바로 그것을 굳게 지키는 자가 되어야 한다. 전국적으로 도로망을 구축하고 거기에 속도를, 무한 加速(가속)이 가능한, 무한 物動量(물동량)이 오르고 내리고가 가능한 고속도로에 연결한다. 그것처럼 하나님과 교통하는 고속도로는 그 사람의 선택의 자유를 바로 사용케 하는 하나님의 정직함의 몫이다. 사람은 자기 식으로 산다. 아마도 사람들은 그것을 자유라고 한다. 자유의 종류를 분류하면 수도 없이 많다. 하나님이 보시는 자유가 있고, 사람이 主管(주관)하는 자유가 있다. 하나님이 보시는 자유는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진리로 인해 하나님의 사랑의 지배 아래 있는 것이다. 그것을 그리스도에게 갇힌 자라고 한다. 그리스도 안에 갇힌 자는 곧 하나님의 고속도로를 가진 자라고 한다. 그것을 넘어서는 것은 방종이라고 하신다. 인간의 참된 자유는 하나님의 아가페사랑의 지배, 곧 종이 되는데 있다. 4. 누구든지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자유를 얻고자 한다면,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과 연합하고, 하나님의 본질인 하나님의 사랑에 지배를 받아야 한다. 선택의 자유를 잘 활용해야 하는데, 그 자만이 그 복을 얻게 된다. 우물을 파는 자만이 그것을 마실 수 있듯이 선택의 자유를 통해 예수 이름으로 기도하고 구하여 아가페사랑을 받는 자만이 아가페사랑의 종이 되는 자가 진정한 자유인이다. 만일 당신이 김정일의 노예가 되는 것을 선택하여 우리민족끼리의 남조선해방일꾼이 되어 일한다면, 당신은 김정일式(식) 살인착취의 종이 될 것이다. 인간을 노예로 삼고 날생선을 내장채로 씹어 먹으면서 나체쇼를 즐기는 그런 인간의 종이 될 것이다. 그것이 그 세계에서는 반종교의 자유를 얻게 하는 자격조건이다. 인간이 살인착취로 산다는 것을 부끄럽게 여겨야 한다. 함에도 그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하고, 그것으로 영광을 극대화하고, 그것을 온 세상에 전파하고자 한다면 한민족의 치욕이다. 지금 全(전)세계가 김정일집단의 이 악마적인 행동에 치를 떨고 있다. 한민족의 영광을 더럽히는 이들은 참으로 괴이한 존재들이 아니라 할 수가 없다. 때문에 그런 악에서 하나님 방식으로 떠나야 한다. 그것은 예수 그리스도로 아가페사랑을 하는 것이다. 하나님의 사랑으로 북한 인권을 돌아보는 것이 김정일의 악을 떠나는 것이다. 아가페사랑만 할 수밖에 없는 인간으로 굳어진다면, 5. 그것은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에게 주시고자 하는 최종목표완성이고, 다른 말로 의의 소망이라고 한다. 내 속에 오로지 예수 그리스도처럼 하나님만 담아서 하나님의 아가페만 나온다면, 그것이 곧 아가페사랑의 종, 그리스도에게 갇힌 자라고 한다.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나오는 하나님의 사랑만 있다면, 인류와 이웃을 위해 희생하신 예수님처럼 살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예수님처럼 산다면, 그는 사랑의 종이다. 모름지기 인간은 각 종류의 사랑 중에 그 하나에 붙잡히면 그 사랑의 종이 된다. 평생 그 사랑의 종이 되어 살다가 간다. 사람이 무엇을 사랑하던 그의 자유이나, 그 선택은 본인이 영원하게 책임져야 한다. 때문에 사람은 하나님의 사랑으로 말미암아 예수 그리스도의 종이 되어야 한다. 하나님의 사랑과 지혜와 능력만 가득 밀려나오는 고속도로 그 대로를 갖는 것은 하나님이 보시기에 정직한 사람이다. 만일 한국에 이런 사람들이 가득하다면, 김정일은 벌써 무너졌을 것이다. 그들의 기도가 응답되는 행동을 하였을 것이기 때문이다. [시편 84:5-7 주께 힘을 얻고 그 마음에 시온의 대로가 있는 자는 복이 있나이다 저희는 눈물 골짜기로 통행할 때에 그곳으로 많은 샘의 곳이 되게 하며 이른 비도 은택을 입히나이다] 한국기독교의 정직함의 여부는 그런 대로가 있는가의 여부에 달려있다. 우리 속에서 하나님만 나오게 하는 것, 그 하나님이 무한이 나오고, 무한 속도로 나오고, 그 하나님의 모든 것을 몸으로 입으로 다 담아낼 수 있다는 것, 그것이 정직함이다. 6. 하나님은 정직한 자와 교통하신다고 하신다. [잠언 3:32 대저 패역한 자는 여호와의 미워하심을 입거니와 정직한 자에게는 그의 교통하심이 있으며] 하나님의 모든 본질을 흙속에 감춰두는 자는 하나님의 진노를 산다. 그것은 사람들에게 속이는 짓이기 때문이다. 그것을 하나님 방식으로 드러내는 자는 정직한 자이다. 고속도로처럼 드러내야 한다. 하나님을 담는 흙은 인간의 육체인데, 그 육체가 하나님의 은총 곧 예수그리스도의 할례로 인하여, 더 자세히 말하자면 각자가 하나님께 기도하고 소원하기를 은같이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기를 원하면 그렇게 주시고, 금같이 하나님의 사랑의 영광을 드러내기를 원하면 그렇게 주시고, 각 종류의 보석같이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기를 원하는 자에게 그렇게 주신다. 특히 비유컨대 빛과 다이아몬드 같아야 한다. 그처럼 하나님의 본질을 그대로 다 드러내기를 소원하면 그렇게 주시는데,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구하는 자에게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그리스도의 할례를 통해 그것을 가능케 한다. 그것이 곧 대로공사, 하이웨이공사가 되는데, 이런 것을 갖은 자는 비로소 은같이 정직한자, 금같이 정직한자, 각양 보석같이 정직한자, 다이아몬드같이 정직한 자가 되게 하신다. 그런 자가 되는 것으로 이르게 하는 하나님의 정직함이다. 그 정직함을 굳게 간직할 수 있는 능력도 하나님의 것이다. 인간의 힘으로 불가능하기에 하나님은 그런 능력을 인간에게 구하라고 하신다. [빌레몬서 1:23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나와 함께 갇힌 자 에바브라와] 7. [빌레몬서 1:1 그리스도 예수를 위하여 갇힌 자 된 바울과 및 형제 디모데는 우리의 사랑을 받는 자요 동역자인 빌레몬과] [에베소서 3:1 이러하므로 그리스도 예수의 일로 너희 이방을 위하여 갇힌 자 된 나 바울은......] [빌레몬서 1:9 사랑을 인하여 도리어 간구하노니 나이 많은 나 바울은 지금 또 예수 그리스도를 위하여 갇힌 자 되어]라는 의미를 가진 [~지키는= ~he that keepeth~]은 히브리원문에『natsar (naw-tsar')』로 읽는다. 그 속에는 다음과 같은 뜻이 있다.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주시는 하나님의 정직함을 받으면, 그 정직함을 받은 분량만큼 그 정직함이 하나님의 대로를 구축하게 되고, 그것의 필요성을 알기에 더욱 확장하고 그것을 늘 관리하고 그 길을 지키고 보호하고 망보고 경비하여 사탄이 노략하지 못하게 근신하여 경계하게 한다. to guard를 담고 있다. 하나님의 열심으로 지켜보다. 하나님의 눈빛으로 빤히 바라보다. 하나님의 집중력으로 관찰하다. 하나님의 힘으로 주시하다. 하나님의 마음처럼 늘 그것에 마음을 두고 응시하다. watch를 담고 있다. 하나님의 정직함은 그 정직함을 받은 자에게 자기인식의 범주를 넘어서서 있을 수 있는 일의 여부를 늘 연구하는 궁구하는 찾아내는 일을 하고, 그에 대한 대책을 세우게 하신다. 모든 장애를 넘어서 모든 어둠을 넘어서서 모든 고정관념을 넘어서서 모든 가능성을 살핀다. watch over를 담고 있다. 내가 무엇을 지켜야 하고, 그것을 어떻게 지켜야 하고, 그것을 노리는 적들이 무엇이고, 그 종류는 무엇이고, 8. 그것들의 공격은 어떠하며, 자기의 인식의 모든 범주를 넘어선 것까지도 알아내어 미리 준비하고, 지켜내는 하나님의 지혜와 능력으로 무장하는 유비무환의 keep가 있고, 그렇게 사는 체질인 to watch를 담고 있다. 하나님의 고속도로, 대로를 보존하기 위해 필요한 모든 것을 다 찾아내고, 그것에 대책을 세우는 일에 게으르지 않는 속성을 가진다. to preserve를 담고 있다. 하나님의 정직함을 받은 자들은 그것이 위험에 처하지 않게 하는 눈빛을 가지고 언제나 거기는 하나님의 평강이 가득하게 한다. guard from dangers를 담고 있다. 모든 것을 하나님의 눈빛으로 보지만 곁에서 또 하나의 하나님의 눈이 되어 하나님과 함께 그 길을 지킨다. 하나님과 함께 그 길을 수호하는데 참여하는 행운 또는 기회를 얻다. observe의 뜻을 담고 있다.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께로 가는 고속도로를 구축하는 유일무이한 방법에 대한 충실, 성실, 충성, 정절, 약속엄수, 의무엄수 guard with fidelity를 담고 있다. 이런 모든 것은 곧 하나님의 길을 지키게 하는 본질을 가진 정직함에 체질을 의미하기에 그 길을 완전하게 지키는 체질이 되는 길로 가는 것을 위하는 오로지 속성인 to guard를 담고 있다. [~보전하느니라=~preserveth~] 히브리어 원어로『shamar (shaw-mar')』로 읽는다.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과 연합하고 하나님의 본질과 사랑과 그 지혜의 힘과 능으로 지키는 체질 to keep로 체질화되는 그리스도할례를 주어 항상, 9. guard, observe를 생활화하도록 항상 주의를 주는 give heed와 그것을 이루기 위한 비용을 요구하는 have charge of 그것에 투자하게 하고, 준비하게 하여 그것으로 지키고 살피고, 떠나지 못하도록 그리스도 안에서 갇힌 자가 되어 있다. keep watch and ward를 담고 있다. 그리스도 안에 갇힌 자가 되는 것은 자기를 보호하는 것이고 protect, 그들만이 각기의 생명과 인생을 구원하는 유일무이의 첩경이고 save life, 그리스도 안에 갇힌 자가 되는 것으로 그 자체에 적을 막아내는 전능하신 하나님이 하나님의 이름을 걸고 자기에게 속한 인간, 곧 그리스도에게 갇힌 인간의 보전프로그램이 작동하고 watch, 그 사람은 일명 하나님의 보존하시는 자라는 watchman의 명예를 얻게 되고, 하나님은 그들을 지키는 체질과 그것으로 사랑을 삼고 to watch for, 누구든지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과 연합하여 예수의 피로 용서받고 성령을 받아 그리스도의 할례를 통해 그리스도에게 갇힌 자가 되기를 기다리기 위하여 오래 참으시고 wait for, 하나님과 함께 한 모든 천사들에게 그리스도에게 갇힌 자를 지키라고 명령하시고, 하나님 스스로도 전심전력으로 그들을 지키신다. retain을 담고 있다. 네 보물이 있는 곳에 네 마음이 있다고 하신 예수님의 말씀처럼 늘 그(그리스도에게 갇힌 자=마음에 하나님의 고속도로, 대로가 있는 자)에게 하나님의 눈이 가 있고 treasure up(in memory)을 담고 있다. 10. 하나님은 그리스도에게 갇힌 자를 최우선적으로, 또는 하나님의 민첩한 조건반사적으로 to keep (within bounds)를 지키신다. 아직도 살아 있는 또는 남아 있는 인간의 욕심을 억제시키고 억눌러 주시는 은총으로 restrain, 그리스도 안에 갇힌 자를 지켜주시고 늘 그 안에 일어나는 모든 것을 살펴 모든 적과 연결되는 것을 사전에 찾아내고 제거하시려고 관찰하시려고 곁에 계시고 to observe, 그것으로 하나님의 성실을 기념케 하시고 하나님의 신실과 약속의 불변을 기념케 하시는 celebrate를 담고 있다. 그리스도 안에 갇힌 자들에게 하나님의 천국의 안식에 참여하라는 명령과 약속을 이루시는 것에 하나님의 명예를 걸고 굳게 지키는 것 keep(sabbath or covenant or commands)를 담고 있다. 예수 그리스도 안에 갇힌 자들에게 하나님의 약속을 이루신다. perform, 그리스도 안에 갇힌 자(하나님의 고속도로, 대로를 구축한 정직한 자들)들을 보존하신다. 보호하신다. 비축하신다. preserve, protect, reserve를 담고 있다. 하나님의 사랑으로만 행하게 하고 그 사랑에 거하는 것, 남아 있게 하려고 보존하신다. to be on one's guard를 담고 있다. 하나님이 스스로 조심, 근신, 주의, 자제, 절제, 경성하여 그를 지켜내시고 천국으로 이끌어 가신다. take heed, take care, beware, oneself, refrain, abstain을 담고 있다. 하나님은 그리스도 안에 갇힌 자들을 과거에도 그렇게 보존하셨고, 지금도 하시고, 앞으로도 그렇게 보존하신다. to be kept, be guarded를 담고 있다. 11. 그리스도 안에 갇힌 자에게 그만큼의 대가를 지불하신다. pay heed를 담고 있다. to keep oneself from ,하나님은 모든 악으로부터 그리스도 안에 갇힌 자들을 보존하신다. [요한복음 17:11-12 나는 세상에 더 있지 아니하오나 저희는 세상에 있사옵고 나는 아버지께로 가옵나니 거룩하신 아버지여 내게 주신 아버지의 이름으로 저희를 보전하사 우리와 같이 저희도 하나가 되게 하옵소서 내가 저희와 함께 있을 때에 내게 주신 아버지의 이름으로 저희를 보전하와 지키었나이다 그 중에 하나도 멸망치 않고 오직 멸망의 자식뿐이오니 이는 성경을 응하게 함이니이다] [시편 12:7 여호와여 그들을 지키사 이 세대로부터 영원까지 보존하시리이다] 하나님이 지켜주시는 모든 것은 다 거기 곧 하나님의 정직함을 가진 것 하나님의 고속도로를 갖는 것 하나님의 대로를 갖는 것에 있다. 그것은 곧 그리스도에게 갇힌 것에 있다. 만일 오바마도 부시처럼 김정일군대에게 속는다면 대한민국은 핵무장에서 영 멀어질 수도 있고 망하게 될 수도 있다. 때문에 우리는 하나님의 정직함으로 고속도로를 만들고, 그것으로 대한민국을 지켜내는 하나님의 영광을 이끌어 들어야 한다. 하나님과 교통하는 고속도로를 갖게 되는 것의 의미는 하나님의 모든 것을 공유하는 속도와 양과 그 내용과 질과 차원의 의미를 더욱 확장하는데 있다. 대한민국을 새롭게 하려면 이런 것이 필요하다. 사람들은 하나님이 이런 가치를 대한민국에 부어주셔서, 12. 대한민국을 통해 온 세상에 하나님의 고속도로망을 세우고자 하심이다. 때문에 대한민국은 이제 하나님의 손에 이끌려가고 있고, 적을 핵무장 시키는 섭리를 통해 대한민국에서 예수의 부활의 능력을 드러내시려고 하신다. 적은 그렇게 교활하고 강한 미국을 이용하는 저들이고, 그런 영악한 자들을 역이용하는 하나님의 능력을 우리는 가져야 한다. Reverse use적인 것의 의미는 하나님의 지혜가 무한하신 것을 읽어내는 속도와 그것이 세상에 나오게 되는 것의 속도가 무한 가속이 되어야 하는 행동의 민첩함을 요구한다. [이사야 49:11 내가 나의 모든 산을 길로 삼고 나의 대로를 돋우리니] [이사야 40:3-5 외치는 자의 소리여 가로되 너희는 광야에서 여호와의 길을 예비하라 사막에서 우리 하나님의 대로를 평탄케 하라 골짜기마다 돋우어지며 산마다, 작은 산마다 낮아지며 고르지 않은 곳이 평탄케 되며 험한 곳이 평지가 될 것이요 여호와의 영광이 나타나고 모든 육체가 그것을 함께 보리라 대저 여호와의 입이 말씀하셨느니라] 그만큼 정직한 행동 곧 정직한 자가 되는 것이다. 하나님의 지혜로 세상을 구출하는 것에 조금도 막힘이 없는 직선을 가진 자들을 의미한다. 거기에 예수의 소망이 있고, 거기서 예수의 소망을 이루신다. 예수의 소망은 대한민국의 신앙의 자유가 가득하고 그 자유가 온 인류를 섬기는 것이고 그 자유가 곧 아가페사랑의 종이 되어 북한주민의 해방을 이루는 것이다. http://onlyjesusnara.com http://korea318.com 부제목: 미국만 믿지 말고 나름 자구책을 하나님께 구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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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 신학자 시국 선언문
우리는 기독교 지도자들이 경제적 특권층과 집권 정치가들과 야합함에 따라 공평이 무너지고 긍휼이 사라진 조국 대한민국의 미래를 염려함과 동시에 하나님 대신 재물과 권력을 숭배하게 된 한국 교회의 앞날을 심히 우려하면서 하나님의 말씀에 입각하여 다음과 같이 선언하는 바이다.
1. 천지의 창조주 하나님은 선인에게만이 아니라 악인에게도 해를 비추시며 의로운 자만이 아니라 불의한 자에게도 비를 내려주시는 자비로운 하나님이시다(마태복음 5:45).
2. 따라서 오로지 일부 특권층의 이익만을 대변하는 정치 체제는 공산주의 체제이든 자본주의 체제이든 하나님의 자비를 반영하지 못한다. 인민의 고통을 볼모로 자기들의 정치적 입지를 공고히 한 북한의 특권집단 뿐 아니라 가난한 백성의 고혈을 짜내어 특권층의 배를 더욱 불리는 정책을 쓰는 남한의 정치 세력도 하나님의 자비를 반영하지 못한다.
3. 이런 자들에 대해서 구약의 선지자들은 이렇게 선언했다. "너희가 선을 미워하고 악을 좋아하여 내 백성의 가죽을 벗기고 그 뼈에서 살을 뜯어 그들의 살을 먹으며 그 가죽을 벗기며 그 뼈를 꺾어 다지기를 남비와 솥 가운데 담을 고기처럼 하는 도다. 그 때에 그들이 여와께 부르짖을지라도 응답지 아니하시고 그들의 행위의 악하던 대로 그들 앞에 얼굴을 가리우시리라." (미가 3:2~4)
4. 그러나 우리는 빈자는 무조건 옳다는 미신을 경계한다. 부자와 빈자를 막론한 모든 인간은 죄인이다. 빈자들도 부를 획득하면 역시 특권층으로 변하여 자기의 이익에 사활을 걸리라는 것은 한국의 귀족 노조 및 북한의 경우에서 이미 충분히 입증되었다.
5. 그렇지만 우리는 하나님의 공의의 말씀을 기준으로 이명박 정부의 소수의 특권층을 위한 정책에 반대하며 이러한 정권의 수장이 기독교 장로라는 이유만으로 맹목적으로 지지하는 한국교회의 일부 지도자들의 입장을 반대한다.
6. 장로의 자격을 규정한 디모데전서 3장 1절~7절에서 장로는 "외인에게서도 선한 증거를 얻은 자라야 할지니"라고 규정하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명박 대통령은 외인에게 선한 증거는커녕 악한 증거를 더 많이 얻고 있다. 일국의 대통령은 공평과 정의를 지고의 가치로 삼고 국민 전체의 행복을 추구하며 특히 의지할 곳 없는 가난한자들의 후견인이 되어야 한다. 더욱이 대통령이 기독교인이라면 성경의 원리대로 더더구나 국민을 겸손히 섬기는 섬김의 리더십을 발휘해야 한다. 그러나 이명박 대통령은 일반 국민이 보기에도 선한 증거를 보이지 못하고 있으며 오히려 그 정반대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7. 따라서 기독교회는 이명박 대통령이 장로라는 이유로 맹목적으로 지지할 것이 아니라, 성경 말씀에 따라 올바르게 대통령 직을 수행하도록 엄숙히 경계하고 권면하고 이에 응하지 않으면 그의 장로 직을 박탈할 것을 심각하게 고려해야 한다. 그를 장로로 세운 소망교회는 이 점을 깊이 고심해야 할 것이다. 우리는 이러한 장로를 배출할 수밖에 없었던 한국 교회의 기복주의적 현실에 깊은 아픔과 책임감을 느끼고 바른 신학을 가르치지 못한 것을 자복하며 회개한다.
8. 잘못 세운 장로 대통령을 교회가 묵인할 경우에는 교회가 세상의 지탄의 대상이 될 뿐 아니라 하나님의 이름을 더럽히고 전도의 길이 막히게 될 것이다. 주께서 이러한 교회를 강도의 굴혈이라고 선언하시기에 이를 때에는 예루살렘 성전처럼 멸망하고 말 것이다.
9. 그러므로 하나님보다 재물을 섬기는 가치관을 가지고 거짓과 약속 위반으로 정국을 운영함으로써 세상 사람에게마저 지탄의 대상이 되어 하나님의 이름을 더럽히고 기독교의 전도에 심한 해악을 입히는 이명박 대통령을 더 이상 기독교회의 장로로 간주할 수 없다.
10. 이명박 대통령이 진정한 기독교인이라면 스스로 장로 직을 포기하고 겸손히 주의 말씀 앞에 회개하고 국민 전체를 위한 정책을 펴며 자비로우신 하나님을 본받아 원수에게까지 관용과 긍휼을 베풀 것을 촉구하는 바이다. (마태복음 5:44)
기득권층을 위해 오신 예수님이 아닌 사회적약자와 소외된계층을 더 사랑하신 예수님의 사랑을 좀 본받으세요. 이 시대에 이런 참 기독교인들이 있어서 그나마 다행이라는 생각이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