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철의 새조직탄생과 그힘찬 발걸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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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탈북민통일마당"의 탄생 북한의 인권과 자유를 위해 탈북난민들의 생명을 위해 그들이 달리고 있다. 어렵고 힘든상황속에서도 주먹을 쥐고 그들이 새로운 투쟁의 기치를 높이 들었다. 폭압과 압제에 짖눌려 두만강의 검푸른 물결을 헤가르며 한손에는 처자를 다른 손에는 만약의 경우를 위해 검을 쥐였다. 가시밭처럼 촘촘히 들어선 검문을 피해 계속 탈출하고 있다. 사랑의 구출전화:010-4445-0013 날으는 꽃돼지와 도토리묵에게 감사를 드린다.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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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만상은 천태만상입니다. 각이한길을 걷던사람들이 모여사는 주
위를 우리만의것으로 생각한다면 오해와 불신은 계속 될것입니다.
다버리고 만나서 소주한잔 거나하게 해보세요.
눈물도 있고 다정다감한 내형제들이고 고향도 가족도 다잃은 원이 끝도없이
맺힌 사람들입니다.
그러니 서로 거칠게 형제들을 질타하느니 서로 앞날을 논하면 운이 훤할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