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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은 의회민주당이 아니라 광장민주당이라고 해야 한다. 의회민주주의를 파괴하는 민주당은 반국가단체가 아닌가?
Korea Republic of 구국기도 0 335 2009-06-10 14:23:38
1. [지혜로운 자의 마음은 그 입을 슬기롭게 하고 또 그 입술에 지식을 더하느니라] 아침에 신문을 보니 광장이 없으면 민주주의가 없는 것처럼 서울광장을 선수 쳐서 점령한 舊態(구태)議員(의원)들이 보인다. 참으로 가증스럽게 보인다. 저들이 그 장소를 점령한 것은 대한민국을 전복하기에 적합한 장소라고 여겼기 때문이다. 이들의 이런 가치관은 김일성의 전술에 따름이다. 이는 그들의 모든 머리는 입은 김정일의 지시를 따르고 있고, 아울러 김정일의 생각 속에서 머물고 있다. 한 치도 대한민국의 헌법으로 나온 것은 없다. 하지만 대한민국 헌법을 이용하여 정치적인 간판을 만들고, 그것으로 대한민국을 망하게 하는 거점을 삼는다. 60년 동안 인간을 김일성의 두뇌 속으로 데리고 들어가서 세뇌한 것이 지금 저들의 모습으로 나온다. 국회의사당에 있어야 할 인간들이 민주주의 위기를 부추기는 선동에 따라 기계적으로 나와서 폭동을 야기하는 기술자들의 장을 만들어 주려고 한다. 이런 결합은 하나의 거대한 마스게임이다. 이런 것을 지휘하는 인간이 있을 것이다. 아마도 그 인간이 김정운을 내세워 김정일군대를 지휘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하나님 안으로 엄몰된 사람은 대한민국의 애국자로 나오고, 김일성에 침몰된 인간은 대한민국의 반역자로 나온다. 따라서 민주당을 의회민주당이 아니라 김정일을 위한 광장민주당이라고 해야 한다.

2. 의회민주주의를 파괴하는 민주당은 반국가 단체가 아닌가? 단죄하는 것을 피하지 말자. 어차피 그 싸움으로 가고 있는 것이 아닌가? 대한민국의 애국자와 반역자의 싸움은 이미 시작된 것이다. 대한민국의 생존은 이런 반역세력을 이기는 길에 있다. 때문에 우리는 하나님의 지혜의 본질 속으로 예수 그리스도의 성령의 인도를 따라들어가서 엄몰하는 은총을 얻으라고 강조한다. 인간이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모든 지혜의 본질로 뛰어들어가서 목욕을 한다면, 그 안에서 인간의 모든 지혜와 총명을 죽이는 것 곧 淹沒(엄몰)되고, 하나님의 것으로 자기 속에 다 채워서 물위로 나오는 침례 같은 은총을 입는다면 진정한 幸運兒(행운아)가 된다. 모든 것을 다 담아내는 능력을 갖는다는 것은 하나님에게만 있는 능력이다. 그것을 주신다면 인간의 한계를 넘어서는 창조적인 능력을 갖게 된다. 인간의 지성으로 博學多識(박학다식)하여도 그것을 사용치 못하는 것은 종합적인 思考能力(사고능력)과 하나님의 잣대가 주는 調和(조화) 造化(조화)능력이 없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지혜의 본질 속으로 들어가서 엄몰되면 하나님의 종합적인 사고능력과 調和(조화) 造化(조화)능력을 갖게 된다. 그것은 이름 하여 친환경적인 마인드가 가능케 되는 것이다. 여기서 말하는 친환경적인 것은 모든 만물과 환경에 親和(친화)이고, 그것은 결국 인간을 살리는 능력이고, 인간의 모든 문제를 해결하는 능력으로 이어지게 한다는 말이다.

3. 인간의 모든 지혜와 총명을 가지고 있는 한 인간이 운전대를 잡으려고 하는 도전과 반역은 여전하게 된다. [갈라디아서 5:16-17 내가 이르노니 너희는 성령을 좇아 행하라 그리하면 육체의 욕심을 이루지 아니하리라 육체의 소욕은 성령을 거스리고 성령의 소욕은 육체를 거스리나니 이 둘이 서로 대적함으로 너희의 원하는 것을 하지 못하게 하려 함이니라] 대한민국은 지금 운전대싸움이 일고 있다. 국정을 누가 이끌어 가느냐에 따라 다르게 되는데, 성령을 따라가는 국정이 아니라고 한다면, 반역자 곧 그것의 정체성은 김정일의 지령대로 운전대를 장악하려는 김정일 주구들에게 노출되어 있을 것이고, 그것들의 유도에 따라 갈 수밖에 없는 여러 저항들에 직면하고 있을 것이다. 거기서 우리는 대한민국의 운전방향의 현재 주소를 알게 된다. 대한민국의 운전방향은 살인착취로 가서는 안 되는 것이다. 오히려 하나님의 아가페로 이웃을 사랑하는 길로 가야 한다. 하나님의 아가페로 굳어지는 것은 바람직하지만 김정일의 살인착취와 김정일의 살인착취를 이용하여 남한에 기득권을 갖는 행동의 김대중의 술책은 바람직하지 않다. 그들의 행동은 반드시 단죄되어야 한다. 함에도 오늘 날 서울광장을 무단으로 점령하고,

4. 그것을 통해 자기들의 폭도들을 내세우는 길을 여는 짓을 한다는 것은 참으로 황당한 일이라 아니 할 수가 없다. [The heart of the wise teacheth his mouth, and addeth learning to his lips] 오늘의 본문의 말씀은, 김정일과 김일성에게 길들여진 인간들의 어리석은 입을 질타하는 말씀이기도 하다. 사람의 입은 오로지 하나님의 본질에 따라서만 사신 예수님의 그대로를 그리스도의 기름부음을 통해 예수 그리스도의 할례로 말미암아 입에게 하나님의 지혜로 말하는 것을 가르쳐야 한다. 예수처럼 입을 바로 사용하는 것을 하나님이 그리스도의 할례로 교수하다. 하나님의 본을 따라 하나님의 지혜로 말을 담아내는 것을 교습하다. 하나님의 말과 행동이 되도록 훈련하다. 길들이다. 말의 실수를 통해 받게 되는 모든 사례를 들어, 말의 본질과 그 위력과 권능과 열매의 의미를 깨우치고 그것으로 교훈 삼아 하나님의 말씀에 가감이 없이, 하나님과 동시에 말하는 적중도와 하나님의 말씀의 내용의 본질의 진정성을 담아내는 능력과 하나님의 말씀을 하는 요리조리법을 터득하게 하고 또는 훈련하도록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름부음을 주신다. 라고 하는 의미가 들어 있는 teach(eth)를 생각해야 한다. 김정일과 김대중에게 훈련되어진 자들이 시국선언을 한답시고, 교수라는 자리에 앉아 김정일을 위해 가증스런 입을 벌리고 있다. 이들을 이기는 것은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지혜를 담아내는데 익숙한 입에 있다.

5. teach(eth)는 히브리 원어로『sakal (saw-kal')』이라고 읽는다. 그 안에는 많은 의미가 담겨져 있는데,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그 입을 훈련하여 思慮(사려) 깊은 것을 담아내는 체질로, 분별 있는 언행으로 행하도록 현명하면서도 신중하고 조심성이 있고, 빈틈이 없고, 모든 것에 하나님의 이익만을 구하며 알뜰한 표현과 검약하게 하는 체질로 훈련이 되다. to be prudent, be circumspect를 담고 있다. 하지만 김정일의 주구들은 김정일이 시키는 일을 위해 하는 언행만 있을 뿐이다. 이런 것을 그치게 해야 하는데, 늘 거듭 말하지만 60년 동안 저들은 하나의 언어표현세계를 구축하고, 그것으로 대한민국을 유린하고자 한다. 하나같이 움직이는 훈련은 성공한 듯이 보인다. 소수지만 다수를 제어하는 것을 가능케 하는 선전선동이 가능케 되는 일로 가고 있다. 입을 훈련한 김대중과 김정일의 치밀함을 보면서 훈련 자가 누구냐에 따라서 결과가 다르게 된다는 것을 알게 한다. 우리 대한민국 안에 기독교에서도 김대중과 김정일의 세력이 숨어들어 와 있다. 그들은 하나님의 입으로 그리스도의 할례를 받게 되는 것을 거부하는 분위기를 만들어 왔다. 때문에 이제는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의 입으로 훈련되는 그리스도의 할례를 받아야 할 것을 강조한다.

6.『sakal』은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모든 정보취득의 능력으로 하나님 안에서 이루 말할 수 없는 지식의 부요함의 많은 것을 얻어 박학다식하고, 아울러 그리스도의 할례로 입을 훈련하여 그것을 현명하게 사용하는데 능하고, 표현하기에 능하고, 또 그것을 사용하는데 신중하도록 길들이다. wisely understand를 담고 있다. 김정일과 그 세력은 김정일의 모든 것을 담아내는 훈련으로 숙달되어 어제 서울 광장을 점령하고도 교묘하게 말하는 것을 보게 된다. 참으로 사탄의 교활한 언어구사력이라고 본다. 저들의 목적은 폭동이다. 그 폭동을 일으키는 자들을 위해 길을 열어주면서 오히려 민주주의는 광장이 필요하다고 한다. 그것이 참으로 대한민국을 망하게 하는 것인데, 지금 그것을 받아 준다면, 이명박 정부는 참으로 어리석은 것이 된다. 단호하게 배격해야 한다. 대한민국을 지켜야 한다. 그것이 이명박 정부의 할 일이다. 저들은 언제나 거짓말로 일관하고 있고 대한민국 국민의 이익보다는 김정일과 김대중의 이익을 위해 달려가는 세력이다. 참으로 이웃을 사랑하는 하나님의 이익을 구함보다는 김정일의 살인착취를 받아주려는 행동을 하고 있다. 이로보아서 사람이 누구에게 그 입이 훈련되는가에 따라 다르게 된다는 것을 보게 된다.

7.『sakal』은 예수 그리스도와 일체가 되고 그리스도의 할례로 그 입을 길들여 하나님의 목적을 성공적으로 수행하는 언행일치가 되도록 prosper를 담고 있다. 예수 그리스도와 연합하여 하나님의 모든 뜻을 보고 그것을 이 땅에 이뤄지도록, 하나님의 뜻이 하늘에서 이뤄진 것처럼 땅에서도 이뤄지도록 하나님의 의도와 맞도록 입술에 하나님의 의도를 보는 것을 연결하여 하나님의 말씀과 그 의도와 표현을 적중하게 말하도록 입을 훈련하다. to look at or upon을 담고 있다. 김정일과 김대중의 꿈을 이루기 위해 대한민국과 전쟁을 하는 이 세력을 그냥 받아만 준다면, 시련의 연속을 겪게 된다. 언제까지 이들의 竹槍(죽창)에 기피하고 있을 것인가를 묻게 된다.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입술이 아니라, 남한적화를 이루는 김일성 귀신교 교인들의 만행을 언제까지 방관하고 있어야 하는가? 단호하게 합법적으로 제압하는 방식을 선택해야 한다.『sakal』은 세밀한 부분의 견식과 인식과 洞察(통찰)을 통해 insight하고 그것을 다 담아내는 능력으로 입을 훈련하시는 그리스도의 할례를 가지게 하다. have insight와 그런 입으로 체질화하다. to have insight를 담고 있다. 김정일과 김대중을 위해 세밀한 것까지 투시하는 자들이 있는 것 같다.

8. 그것을 저들의 정책에 반영하고 그것으로 전국적인 폭동을 야기하려고 한다. 때문에 우리는 저들을 이기기 위해 하나님의 도움을 입어야 한다. 저들보다 더 깊고 더 멀게 더 완전하게 볼 수 있어야 한다. 하나님의 모든 것을 각개별적으로 洞察(통찰)하는 것과 전체를 通察(통찰)하는 것까지도 함께 얻어내야 한다.『sakal』에는 그리스도의 할례로 하나님의 주의력을 가진 입이 되도록 체질화하다. 하나님의 하시고자 하는 말씀을 숙고하는 입이 되게 하다. to give attention to, consider ponder를 담고 있다. 숙고하는 것, 곧 늘 하나님의 지혜를 혀 밑에 두고 숙고하다가 하나님이 원하시는 시간에 말과 행동으로 나온다. be prudent를 담고 있다. 주제 파악과 현실파악과 하나님의 입장 파악을 하고, 그것으로 하나님이 원하시는 말씀을 전하게 되는 훈련을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받아 그대로 입을 벌려 말하는 have comprehension, comprehension을 담고 있다. 입은 항상 조심하여 사용하는 것을 이유로 삼아야 하는 체질로 길들여져야 한다. to cause to consider를 담고 있다. 김정일과 김일성의 언어로 훈련된 그들이라지만 그들 나름대로 신중에 신중을 다한다고 하지만, 하나님이 훈련을 한 것과 인간이 한 것이 차이는 분명하게 있다는 것을 강조한다.

9. 하나님이 주시는 신중은 아가페 사랑을 온전하게 이루게 함이요, 김정일의 훈련은 살인착취남한적화를 이루기 위함이다. 도적질도 강도질도 신중에 신중을 기해야 한다는 것에서 아무리 보아도 김정일과 김대중의 입으로 훈련된 저들의 하는 짓을 보면 대규모 피를 부르고 있는 것 같다. 그것이 저들이 훈련된 최후의 언어이기 때문이다. 저들에게 입력된 최후의 언어는 유혈의 사태를 만드는 것, 그것으로 모도시사태처럼 만들어 정치적인 선전선동을 통해 이명박정권을 몰락하게 만드는 방법을 구사하려는 것이다. 지난번 용산사태로 그 일을 하였는데 불발에 그치고 만 것을 기억하면, 저들은 또다시 그 일을 반복하고 있고, 반복하려고 한다. 이제는 식상한 것인데, 그 입력되고 훈련된 언어의 한계를 넘어서지 못하고 있다. 그런 유혈사태를 직면하고 있는 현실에서 우리가 생각해야 하는 것은 一絲不亂(일사불란)한 저들의 언어의 한계성이다. 김정일의 지령은 김일성 유훈정치에서 나온 것이고, 김일성의 모든 내용이 저들의 전략전술에 담겨 있다. 첨단무기로 전쟁하는 세상에서 김일성의 유훈의 기반은 많은 다양성을 담아낼 수 없다. 때문에 언어의 생각의 폭은 매우 좁다. 그런 면에서 저들은 신중해야 하는데, 그것을 생각하지 못하고 있다.

10. 그것을 생각하는 것조차 두렵기 때문이다. 감히 어느 안전에 그 선을 넘을 수 있는가 하는 경계선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때문에 우리는 하나님이 주신 자유를 낭비하면 안 된다. 자유의 낭비란 곧 김일성에 묶여 사는 것에서 언제나 벗어나서 마음껏 하나님의 모든 다양성을 누려야 하는 것을 기피하지 말자는 말이다.『sakal』에는 give insight를 담고 있다. 입에게 그리스도의 할례를 주어 하나님의 통찰의 모든 것과 연결하여 그것을 세밀하게 담아내는 훈련을 갖게 하고 그런 체질이 되게 하다. 하나님의 모든 다양성을 누리는 것은 결국 김정일의 술책을 이기는 길이다. 이는 차원의 다양성, 곧 저들이 도저히 생각할 수 없는 차원의 영역을 하나님이 가지고 계시기 때문이다.『sakal』의 그 나머지 의미들은 입을 가르쳐(훈련, 길들임)통해 말하게 하다. teach, 예수 그리스도의 할례를 받은 입은 만민을 가르치는 스승이 된다. the teachers, 사람의 입은 예수 그리스도와 연합하여 하나님의 모든 지혜와 사랑과 진리와 결합하여 현명 그 자체가 되어야 한다. the wise를 담고 있다. 이는 입은 하나님의 행동이 되어야 하는 것, 곧 말씀이 육신이 되는 것만을 행하도록 신중하게 하는, 지혜로운 입, 조심스럽게 말하는 그리스도로 말하는 훈련을 마쳐야 한다. to act circumspectly를 담고 있다. act prudently, act wisely를 담고 있다.

11. 하나님이 성공하도록, 이익을 많이 남기도록 말하는 입이어야 한다. 이는 말의 경제학적인 측면에서도 생각하게 한다. to prosper, have success, to cause to prosper를 담고 있다.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에 양손과 양발에 못을 받으신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죽어야 하는 것은 입이고, 그것으로 오로지 하나님의 말씀과 그 지혜와 본질만 나오는 생명의 출구가 되는 입이어야 한다. to lay crosswise, cross (hands)를 담고 있다. 십자가에서 죽어야 한다. 그것이 예수가 부활하는 길이다. 하나님의 모든 전능과 전지의 힘은 하나님의 본질을 공유하는 자들에게 주시는 것이다. 하나님의 본질을 공유하는 길은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과 연합하는 것에 있다. 하나님과의 연합은 하나님의 아들 예수처럼 행동하게 된다. [요한복음 12:49-50) 내가 내 자의로 말한 것이 아니요 나를 보내신 아버지께서 나의 말할 것과 이를 것을 친히 명령하여 주셨으니 나는 그의 명령이 영생인줄 아노라 그러므로 나의 이르는 것은 내 아버지께서 내게 말씀하신 그대로 이르노라 하시니라] 하나님의 영생은 곧 하나님과 연합을 이루는 것에 있다. 이는 하나님의 언어를 알아듣고 표현하고 담아내는 능력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중보에 있다. 김일성을 신처럼 떠받드는 자들의 언어의 한계와 하나님의 무한 광대한 언어의 폭을 누리는 것의 대비는 결코 건널 수 없는 간격을 가진다.

12. 따라서 우리는 이런 언어의 자유 곧 다양성의 자유를 무한히 누리게 하는 자유를 지켜야 한다. 저들은 모든 것을 이미 길들여진 언어로 담아낸다. 그것이 그것과 부합하지 않아도 억지를 쓴다. 떼를 쓴다. 폭력과 기만으로 유지되는 언어의 교란성은 결국 저들의 한계이고, 그것으로 인해 저들은 그것에 갇혀 무너지게 된다. 때문에 우리는 저들이 파놓은 언어의 함정에 저들을 밀어 넣을 수 있는 하나님의 언어의 모든 다양성을 누려야 하고, 그것을 입에 주어 체질이 되게 하는 것에 대한민국의 미래가 있게 된다. 김정일은 저들 속에 척도이고, 김대중은 저들 세계 속에 옥편이고 백과사전이지만 우리의 하나님은 우리의 모든 척도이고, 그분의 공평한 기준은 만유를 만들고, 그것을 조화하셨다. 때문에 우리가 바라는 것은 하나님의 명철이, 하나님의 지혜가, 하나님의 총명이 우리의 입을 길들이는 것. 하나님이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주시는 그리스도의 할례를 받자고 강조한다. [요한계시록 1:16 그 오른손에 일곱별이 있고 그 입에서 좌우에 날선 검이 나오고 그 얼굴은 해가 힘 있게 비취는 것 같더라] 예수님의 좌우에 날선 이한 검으로 훈련된 입은 김대중과 김정일의 세력을 박살한다. 미완의 전쟁 6.25의 최후 승리는 대한민국의 것이 되도록 우리도 예수의 이한 검이 나오는 입이 되도록 그리스도의 훈련을 받자.

민주당의 의회민주주의의 파괴적인 행동에 경악하며 지도자들에게 다음 말씀을 권한다.
[요한계시록 19:11-21 또 내가 하늘이 열린 것을 보니 보라 백마와 탄 자가 있으니 그 이름은 충신과 진실이라 그가 공의로 심판하며 싸우더라 그 눈이 불꽃 같고 그 머리에 많은 면류관이 있고 또 이름 쓴 것이 하나가 있으니 자기 밖에 아는 자가 없고 또 그가 피 뿌린 옷을 입었는데 그 이름은 하나님의 말씀이라 칭하더라 하늘에 있는 군대들이 희고 깨끗한 세마포를 입고 백마를 타고 그를 따르더라 그의 입에서 이한 검이 나오니 그것으로 만국을 치겠고 친히 저희를 철장으로 다스리며 또 친히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의 맹렬한 진노의 포도주 틀을 밟겠고 그 옷과 그 다리에 이름 쓴 것이 있으니 만왕의 왕이요 만주의 주라 하였더라 또 내가 보니 한 천사가 해에 서서 공중에 나는 모든 새를 향하여 큰 음성으로 외쳐 가로되 와서 하나님의 큰 잔치에 모여 왕들의 고기와 장군들의 고기와 장사들의 고기와 말들과 그 탄 자들의 고기와 자유한 자들이나 종들이나 무론대소하고 모든 자의 고기를 먹으라 하더라 또 내가 보매 그 짐승과 땅의 임금들과 그 군대들이 모여 그 말 탄 자와 그의 군대로 더불어 전쟁을 일으키다가 짐승이 잡히고 그 앞에서 이적을 행하던 거짓 선지자도 함께 잡혔으니 이는 짐승의 표를 받고 그의 우상에게 경배하던 자들을 이적으로 미혹하던 자라 이 둘이 산채로 유황불 붙는 못에 던지우고 그 나머지는 말 탄 자의 입으로 나오는 검에 죽으매 모든 새가 그 고기로 배불리우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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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제목: 김일성 전술에 갇힌자들의 반복되는 전술에 미래를 거는 저들이다. 하나님의 지혜는 그들의 허허실실을 다 알고 계신다.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그 지혜로 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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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외울때까지 2009-06-10 14:36:48
    “이명박을 클릭하니 한국교회가 보이더라”

    <한국 교회의 일곱 가지 죄악>이라는 언뜻 보면 꽤 과격한 제목을 지닌 이 책에서 한국 교회란 한국 개신교를 말한다. 이 책을 쓴 김선주(43)씨는 개신교 신자로, 신학대를 졸업하고 지금은 한 대학의 신학대학원에 재학중인 “예비 목회자”이다.
    그는 이 책에서 한국 사회에 기독교에 대한 반감이 번져 나가고 있는 데는 한국 개신교가 기독교 본래의 정신을 잃어버리고 눈앞의 이해관계만 바라보기 때문이라고 단언한다. 지은이가 기독교 정신에서 멀어진 개신교 주류 교단을 들여다보는 열쇳말은 ‘이명박 대통령’이다.

    “이명박 대통령은 한국 교회의 내부 구조를 들여다볼 수 있는 아이콘이다. 이명박을 클릭하면 한국 교회의 은폐된 내부가 보인다.”

    지난 대선에서 개신교의 주류 교단과 대형 교회 목사들은 노골적으로 이명박 후보를 지지하고 나섰다. 소망교회 이명박 장로가 대통령에 당선되자 그를 지지한 목사들은 ‘하느님의 뜻’이라며 기뻐했다. 그러나 부자 감세를 밀어붙이고 가난한 자와 약자들을 위한 정책에는 무관심했던 이명박 대통령의 통치 스타일엔 한국 교회의 목회자 상이 그대로 나타난다고 지은이는 말한다.

    이명박 장로를 찍지 않으면 “내가 생명책에서 지울 거야”라고 했던 전광훈 목사를 두고 지은이는 “생명책에서 지울 수 있는 권리를 하느님이 아닌 목사가 행사할 수 있다는 말은 자신이 곧 하느님이란 것”이라고 비판한다.

    한국 교회 목사들의 배타적 권위주의와 정치·이념을 앞세우는 태도는 뿌리 깊은 역사적 연원을 지닌다고 지은이는 말한다. “한국전쟁 당시 북한 정권과 이를 지지했던 기독교인으로부터 수세에 몰렸던 일부 북한 교회 지도자들이 대거 월남하여 교회 장로였던 이승만 대통령의 친미 반공세력의 주류를 형성하게 된 것이다.” 1966년 박정희 정권 때는 김준곤 목사의 주도로 대통령 조찬 기도회가 시작됐고, 1980년에는 광주학살의 지휘자 전두환 대장을 위해 개신교 지도자 23명이 기도회를 열었다.

    지은이는 기독교의 본디 정신은, 예수의 삶과 가르침은 국가나 민족의 경계를 넘어 아나키즘, 곧 무권위주의(무정부주의)에 있다고 이야기한다. 원시 기독교의 신학적 기틀을 잡았던 바울의 사상도 이런 맥락에 닿아 있다. 배타적 민족주의를 표방하고 유대교 전통을 강조한 유대 그리스도인들과의 투쟁을 통해 기독교를 보편 종교로 발전시킨 데는 경계를 넘어서는 아나키즘 정신이 있었다고 지은이는 힘주어 말한다.

    현실의 한국 교회는 이와는 동떨어져 있다. 1975년 김준곤 목사는 “나라를 위해서는 순국을, 주님을 위해서는 순교를, 공산주의자들의 도발에는 육탄으로 맞설 것”을 역설했다. 국가와 주님과 반공이 하나의 의미로 동일시되는 것이다. 지금도 주류 교단은 반공과 국가주의를 내세워 양심에 따른 병역 거부자의 대체복무제를 반대하고 있다. 한국기독교총연합회(한기총) 총무인 최희범 목사는 올 2월 “국가 없이는 신앙도 없다”며 이명박 정부의 대체복무제 보류를 환영했다.
    지은이는 개신교회 내부의 일곱 가지 문제점으로 △신도 앞에 권위로 군림하는 목사들 △복음보다는 이념에 발목잡힌 교회 △상품화된 설교와 영성 △형식화된 복음 △‘예수 천당, 불신 지옥’을 앞세운 잘못된 전도 방식 △윤리 없는 헌금을 지목한다. 지은이가 보기에 그것이 ‘죄악’인 것은 성경이 말하는바 복음으로부터 빗나간 교회는 그 자체로 죄이기 때문이다. 예수는 눈앞의 이익에 급급했던 소아시아 일곱 교회를 향해 “회개하지 않으면 촛대를 옮기겠다”고 했다. 촛대를 옮기겠다는 말은 본디 정신에서 멀어진 교회를 예수 스스로 버리겠다는 선언이며, 지금의 한국 교회는 그 심판의 메시지에서 자유롭지 않다고 지은이는 말한다.

    허미경 기자 carmen@hani.co.kr

    http://www.hani.co.kr/arti/culture/book/357759.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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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공의열매 2009-06-10 14:41:48
    이명박대통령님은 지금의 대통령자리에서 절대로 물러서지말고 끝까지 영원히 대통령으로 지낼것이다.
    영원히!영원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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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무 2009-06-10 15:09:30
    이명박을 절대권력의 독재자로 만들고 싶으세요??
    아니면 독재자 밑에서 생활하는것이 습관화가 되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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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heSandman 2009-06-11 13:53:21
    미안합니다. 욕 좀 할께요.

    그런 소리 하려거든 북으로 가세요. 거긴 대대손손 자리 지키며 대장 노릇하려는 사람이 있으니...
    대한민국은 자유민주주의 국가입니다. 착각하지 마세요. 그게 싫으면 떠나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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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ㅎㅎㅎ 2009-06-10 14:49:06
    성공의열매님 구호는 어디서 많이 듣던거 같네요 ㅎㅎㅎ 위대한 수령님 영원히 영원히!!!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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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이거 읽고 경악했어요 ㅠㅠ (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