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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가 김정일 살인착취독재를 사랑하고 섬기고 조공하는 민주주의를 하자고 시국선언하느냐?
Korea Republic of 구국기도 0 318 2009-06-18 16:10:44
1. [백발은 영화의 면류관이라 의로운 길에서 얻느니라] 살펴보면, 김정일을 위한 사람들 중에 老人(노인)들이 있다. 그 노인들은 그 老獪(노회)한 것으로 대한민국을 유린하고 있다. 그들의 老獪(노회)함이란 살인착취의 기법으로 익어진 것 숙달된 것을 적절하게 사용하는 것에 있다. 살인악마의 走狗(주구) 김일성의 악마적인 것에 길들여진 자들을 의미한다. 핵무기는 대량살상무기이다. 그것을 만들어 대한민국을 恫喝(동갈)하는 자들이다. 김정일은 67세 권력서열 2위 헌법상 국가수반인 김영남 81세, 조명록 국방위원회 부위원장 81세. 부위원장 김영춘(73) 김일철(76) 국방위 부위원장 리용무(86) 등등 나이를 봐도 노인들이다. 김정일 권부의 평균 수명은 76세라는 말이 있다. 이들은 사람을 죽이는 기술이 남다른 자들이고 그것으로 권력을 장악하고 자기들만의 성을 만들어 내었다. 이들은 살인착취로 사는 김정일의 하수인들이고, 그것을 해서 그 자리에 유지하는 수하들이다. 김대중도 역시 노회하다. 1926년생이다. 이들은 얻어지는 나이에 비해 세상을 살인으로 사는 비법을 터득한 자들이다.

2. 살인이 성립하는 强暴(강포)한 기만으로 사는 것을 터득한 악마의 사람들이다. 이들은 민주주의를 이용하여 권력을 사유화하는데 뛰어난 자들이다. 그들의 영광은 땅에 있고 그 영광은 살인으로 만들어낸 것이다. 그들은 생산성은 없으나 사람을 죽여 취하는 착취성은 아주 뛰어난 자들이다. 그것을 자신들의 영광(glorying)을 삼는다. 그것으로 자기들의 계급을(of rank) 삼는다. 이런 자들에 의해 중국은 세력을 얻고, 미국은 무기를 팔아 덕을 보고, 일본은 漁父之利(어부지리)를 누리게 되고, 북한주민은 참담한 고통 속에 허덕이고, 대한민국은 늘 위협에 시달리고 있다. 이들을 제거하는 것이 곧 우리가 해야 할 일인데, 이번에 이명박 대통령이 미국과 합의를 본 것이 곧 김정일 체제의 붕괴에 있다. 다음은 한미정상회담의 미래비전 중에 발췌한 내용이다. [한·미 상호방위조약은 지난 50여년 이상 한반도와 동북아에 있어 평화와 안정을 보장해 온 한·미 안보 관계의 초석이다. 그간 우리의 안보 동맹은 강화되어 왔으며, 우리의 동반자 관계는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분야의 협력을 아우르며 확대되어 왔다. 이러한 공고한 토대를 바탕으로 우리는 공동의 가치와 상호 신뢰에 기반 한] 대한민국과의 미래를 약속받고 온다.

3. 이런 것은 모두 다 저 사악한 노인들을 패망케 하려는 하나님의 심판 중에 하나의 방법으로 나온 것이다. 처음에는 일본의 침략야욕을 분쇄하고 6.25의 김일성의 南侵(남침)野慾(야욕)을 분쇄하고 50여년을 구축한 한미간의 혈맹적인 신뢰관계를 의미한다. [양자·지역·범세계적 범주의 포괄적인 전략동맹을 구축해 나갈 것이다. 우리는 또한 어깨를 맞대고 다음 세대를 위해 우리 양국이 직면한 도전에 함께 대처해 나갈 것이다. 한·미 동맹은 21세기의 안보 환경 변화에 따라 발전하고 있다. 우리는 양국의 안보 이익을 유지하는 동맹 능력이 뒷받침하는 강력한 방위태세를 계속 유지할 것이다. 핵우산을 포함한 확장 억지에 대한 미국의 지속적인 공약은 이와 같은 보장을 더욱 강화하고 있다. 동맹 재조정을 위한 양측의 계획을 진행해 나감에 있어, 대한민국은 동맹에 입각한 한국방위에 있어 주된 역할을 담당하고 미국은 한반도와 역내 및 그 외 지역에 주둔하는 지속적이고 역량을 갖춘 군사력으로 이를 지원하게 될 것이다.] 이명박과 오바마의 결합으로 나온 이 약속의 문서는 저들의 눈에 일일이 체크될 것이다.

4. 김정일 권부의 노인들은 이번에 다가오는 모든 것에 상상하지 못하고 있을 것이다. 이는 그동안 그런 시련을 다 넘겨왔다고 생각하는 것도 있고, 이미 지하에 요새를 만들어 핵전쟁에도 끄떡없다고 생각하는 것도 있고, 그로인해 북한주민은 처절한 고통에 빠진다는 것에도 아랑곳하지 않는다는 것. 이제 유엔제재 1874호와 아울러 한국과 미국의 포괄적인 전략동맹의 철퇴를 맞게 되어도 별 내색을 보이지 않고 있다. 하지만 문제는 거기에 머물지 않는다. 그들은 오히려 세계를 향해 도발과 도전을 조금도 주저 없이 구사하고 있다. 이제 권력의 교체기, 곧 김정일의 죽음이 임박한 시간에 후계구도의 어설픔이 거기에 있고, 실제적으로 그들은 궁지에 몰린다는 것에서 자구책을 강구할 것이지만, 결국 붕괴하는 수순을 밟게 될 것이라는 것에 기대를 걸고 있는 사람들이 있는데, 오히려 하나님을 의지하는 자유세력이 되어야 한다.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능력으로 김정일권부의 활로를 깨는 길을 찾아나서야 한다. 자유세력이 이들을 이기는 힘은 하나님의 지혜에 있다고 하나님은 선언하신다. 이는 하나님의 본질과 사랑으로,

5. 적을 이기는 힘을 갖는 것에 숙달된 자들이 있어야 한다는 말씀이다.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주시는 하나님의 본질에 엄몰되는 침례와 그 힘에 따라 악을 벗어버리게 하는 그리스도의 할례를 반드시 받아야 한다는 것을 강조한다. 오늘 본문의 말씀은 사람들이 생각하는 것과 하나님이 말씀하시는 내용은 다르다. 세상에서 백발은 여러 이유들로 만들어진다. 세상에서 나이가 들어도 푼수 떠는 인간도 있고, 노회에 젖어 요설을 내어 사람을 속이는 자도 있다. 그것이 어떻게 영화의 면류관인가? 악마의 입에 인간의 피를 한없이 마시게 하는 것이지. 살인착취로 사는 집단에게 우리가 무슨 도움이라도 주어서는 안 된다. 함에도 조공하라고, 자기들이 한 6.15를 완성하라고 한다. 결코 그것을 지켜서는 안 되고 안 된다. 악마에게 길들여져 늙어진 자들의 백발은 살인의 면류관을 쓰고 있기 때문이다. 그런 살인의 정수가 그들의 사는 방법이기에 그 힘으로 세상은 제압할 수 있어도 하나님을 제압할 수 없다. 결국 죽어 지옥의 가장 밑바닥에 빠지게 된다.

6. 오늘 본문의 진정한 뜻은 이러하다. 우선적인 겉의 의미는 곧 머리털이 白髮(백발)이 되는 것이나 인간의 머리털의 색과는 거리가 먼 내용을 담고 있다. 머리가 악마에게 지배를 받은 것이 아니고, 인간의 지혜에 지배를 당한 것도 아니고,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의 지혜가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름 부어져 인간의 지혜가 함몰되고 그리스도의 할례를 통해 인간의 것이 다 제거되는 것과 길들여지는 것과 훈련되어져 점령당했다는 것에서부터 시작한다. 하나님의 지극히 높은 지혜에 길들여져서 하나님의 성결한 빛을 입었다는 의미로 보면 된다. 지극히 높은 하나님의 지혜로 행하는데 흠과 티가 없다. 그것을 말한다. 이런 의미는 단쇠가 되는 것으로 생각하면 된다. 하나님의 지극히 높은 지혜가 사람 속으로 들어와서 그 사람의 머리를 장악하고, 오로지 하나님의 지혜로만 행동하게 되는 것의 최고 絶頂(절정)에 도달했다. 하나님의 지극히 높은 지혜의 빛은 흰색인데 그 흰색이 그의 속에서 나온다. 하나님은 지극히 거룩한 분이시고, 그분의 지혜는 지극히 높다. 그 지혜는 하나님에게서 나오는 빛이고 사랑의 本質(본질)이시기도 하다. 하나님의 지혜는 인간 속으로 들어가게 되는데,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들어가게 된다.

7. 하나님은 당신을 분량으로 조절하여 그 피조물에게 은사로 주시는데 그러한 통제가 완전하시다. 때문에 그 분량을 높여 들어오시는 과정을 거쳐 마침내 하나님의 지극히 높은 지혜로까지 그 분량을 높이신다. 하나님의 가장 높은 차원의 지혜에 길들여진 자는 하나님의 빛인 흰색이 된다. 머리에 하나님의 지혜의 지극히 높은 것이 전이 된다. 그것이 흰색이다. 그런 전이를 받아 완전하게 길들여진 것을 白髮(백발)이라고 한다. 그것이 곧 영화의 면류관이다. 하나님의 모든 지혜의 세계를 알아듣고 그것을 담아내고 그것을 응대하는데 능한 자가 되는 것, 하나님의 아름다운 동행자가 된다. 하나님의 아름다운 동행자가 되는 것은 그것이 곧 하나님의 영화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입은 것이다. 하나님의 언어의 세계를 알아듣고, 하나님과 동질인 자의 응대는 하나님을 능히 만족하게 한다. 하나님은 하나님의 목표를 그를 통해 달성하신다. 무한한 지혜의 세계에서 그 무한한 것을 다 만들어내신 분이시고, 그것들에게 모두 각기의 이름을 주시고, 원리를 주시고, 개념을 주시고, 그것을 응용하는 것의 조화를 위한 걸이의 암수를 만드시고,

8. 凹凸(요철)을 만드시고 손에 손을 잡을 수 있거나 이동으로 연결되는 것이나 기타의 다양한 연결을 만드시는 하나님의 손에 의한 것을 다 담아낼 수 있는 자가 된다는 것을 말한다. 그것이 곧 하나님이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인간에게 부어 주시는 하나님 자신임을 말함이다. 하나님의 지극히 높은 본질과 사랑과 지혜에 길들여지는 자들, 예컨대 하나님의 지혜에 쇠처럼 불에 달구어져 흰색이 된 자들, 하나님의 영화를 입은 것 백발을 가진 자들의 세상을 여는 것이 하나님의 목표이시다. 그들만이 하나님의 대리자들로 부족함이 없는 자들이다. [The hoary head is a crown of glory, if it be found in the way of righteousness.] [백발은~] [The hoary head~]로 번역된 『seybah (say-baw')』age, gray hair, hoary head, old age, gray hair, hoary head를 담고 있다. age, old age란 하나님의 지혜를 날마다 차원 높게 공급되어 평생을 통해 공급받아 길들여지는 자의 머리에 하나님의 영화가 입혀지는 것을 의미한다. [요한 계시록 1:14 그 머리와 털의 희기가 흰 양털 같고 눈 같으며 그의 눈은 불꽃같고] 예수님의 머리에 하나님의 흰빛의 영광이 있다. 우리는 하나님의 영광을 머리에 입은 예수님처럼,

9. 하나님의 지혜를 입은 이런 사람들이 대한민국을 섬겨주기를 苦待(고대)한다. 특히 그런 사람을 알아보는 세상과 그런 사람들의 언어가 소통되고 함께 하는 가치관의 통일과 본질상 같은 흐름을 타는 것의 사회적인 공감대가 필요하디. 여우도 굴이 있고 공중에 나는 새도 거처가 있다고 하는데, 예수님은 머리 둘 곳이 없다고 한다. 이런 주장을 펴면 종교원리주의자의 의미로 본다면 그것은 아니라고 강조한다. 인간이 神(신)의 이름을 빌려 神(신)의 통치처럼 하는 흉내가 종교원리주의자들의 공통된 행위다. 우리가 강조하는 것은 예수 그리스도의 기름부음이다.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이 그 사람에게 부어져서 나오는 하나님의 인간 섬김에 있자고 강조하는 것이다. 이것은 종교원리주의자들의 것과는 전혀 반대에 해방된다. 하나님이 실질적으로 인간 속으로 부어져서 하나님께 길들여지는 것 곧 그리스도의 침례와 그 속에서 주는 그리스도의 할례를 거쳐서 하나님 몸으로 길들여지는 것을 의미한다. 그것은 모름지기 인간이 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그를 통해서 세상에 구원을 베푸시는 것이다. [~a crown~]은『atarah (at-aw-raw')』로 읽는다. 그 의미는 crown, wreath이다.

10. crowning 정상의 꼭대기를 이루는 더할 나위 없는 최고의 지혜를 가진 자로 구분되는 의미의 crown이다. wreath은 花冠(화관)을 의미하는데, 하나님의 본질은 사랑이고 그 사랑의 지혜가 가지는 아름다운 빛이 그 머리에 어리게 된다는 의미에서 화관을 의미한다. 물론 여기도 색을 포함하는데, 각양 보석의 빛도 있지만 흰색의 빛 곧 다이아몬드의 프리즘 효과 스펙트럼의 의미가 거기에 드러나게 한다. 그것을 화관으로 비유한다. 물론 천국에서는 이런 관을 쓴 자들이 왕권을 가지고 있지만 이 지상에서는 하나님의 최고의 지혜와 왕관은 분리되어 있다. 일반적으로 다이아몬드는 원석의 상태에서 총 58면으로 연마한다고 한다. 숙련된 연마사에 의해 그면 하나하나를 정교하고 깨끗하게 하고 좋은 비율로 연마된다면 더 많은 빛을 반사하며 찬란한 빛과 광채를 발하게 되며 가치 또한 높아지게 되기 때문이다. 다이아몬드가 무색에 가까울수록 빛이 쉽게 투과되고 마치 프리즘과 같아 빛이 투과되면 더욱 찬란한 무지개 색 빛을 발한다. 성경에 나오는 벽옥은 헬라어 원어로『iaspis (ee'-as-pis) jasper』라고 읽는다. 그 안에는 다음과 같은 뜻을 담고 있다.

11. a precious stone of various colours (for some are purple, others blue, others green, and others the colour of brass)인데, [요한계시록 21:11 하나님의 영광이 있으매 그 성의 빛이 지극히 귀한 보석 같고 벽옥과 수정 같이 맑더라]라고 하신다. 하나님의 빛을 통과시키는 능력을 입혀주셔서 하나님이 보시기에 맑더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하나님의 빛을 각양 보석에 투사하면 그것을 통과하면서 나타나는 색의 모습을 화관이라고 한다. 그 속에 있는 하나님의 지혜가 드러나는 은총을 입는 것이 곧 화관을 쓴 것을 의미한다. [~of glory~] 『tiph'arah (tif-aw-raw') or tiph'ereth (tif-eh'-reth)』하나님의 빛으로 아름답다. beauty, 하나님의 빛으로 화려하다. splendour, 하나님의 빛으로 영화롭다. glory, 하나님의 빛으로 옷과 보석을 삼는다. finery(of garments, jewels), 하나님의 드러나는 빛의 크기와 밝기와 영역 차이로 계급을 삼고 그것으로 자기의 명성을 삼고 of rank, renown을 담고 있다. 하나님의 빛으로 영광스럽게 되어 as attribute of God, 하나님의 이스라엘의 영광 곧 천국의 명예의 기준이고 honour(or nation Israel) 그것은 영원한 영예이고 glorying, 그것으로 각기의 자랑으로 삼는다. boasting(of individual)을 담고 있다.

12. 하나님의 지혜의 빛을 전이 받은 만큼의 빛나는 영광을 갖는 것인데, 이를 의로운 길에서 얻는다고 하신다. 여기서 의롭다는 것은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그 몸을 하나님께 바쳐야 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그 만큼의 영광을 얻게 된다. 김정일에게 바쳐서 피바다로 이룩하는 악마의 영광을 구하는 자들이 있다. 우리는 이제 이런 자들에게서 돌아서는 것 곧 북한인권의 문제를 심도 있게 거론해야 한다. 저들은 북한주민과 전 세계 인류를 위해 수고하는 자들이 아니라, 전 세계는 물론하고 북한주민에게 상상할 수 없는 착취하는 자들이다. 이들을 모조리 공개해서 참된 영광의 位(위)가 무엇인지를 알게 해야 한다. 하나님의 영광은 사랑을 실천하는데 있다. 김정일의 영광은 사람을 죽이고 망하게 하는데 있다는 것을 심히 수치스럽게 여기는 세상을 열어야 한다. 그 더러운 것에 빠져 허덕이는 자들이 김대중과 그 친구들이라고 하는 것을 온 세상에 드러내야 한다. 김정일을 사랑하는 김노인은 350만 명을 기아학살하고, 그렇게 쌓은 수령체제를 김정운에게 세습하는 것인데도 일언반구도 없다. 그의 지지자들은 김정일 살인독재를 받아주는 민주주의를 하자고 시국선언하고 있다.... 수치를 모르는 인간들이 아닌가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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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제목:창피한 것이 무엇인지 모르는 인간은 짐승과 다를 바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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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웃기는군 2009-06-18 16:47:02
    너희가 김정일 살인착취독재를 사랑하고 섬기고 조공하는 민주주의를 하자고 시국선언하느냐? <:: 누가 이렇게 시국선언했니? 이사람 거짓말도 밥먹듯이하네. 교묘한 말장난으로 대한민국의 갈등을조장하는 그대는 일본의 앞잡이인가? 친일매국집단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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