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건 지난 좌파정부에서 정동영이란 자가 북한 김정일을 면담하러 가자니 김정일이 "남한테 탈북자가 많다면서" 하고 물으니 그 추궁이 두려워서 약삭바르게 남한 탈북자들에게 "새터민"이란 이름을 붙여놓고 김정일한테
"우리 나라엔 탈북자는 없습니다. 새터민이 있습니다." 하고 아첨하면서 부터
생겨난 단어입니다. 우린 절대 새터민이 아닌데 말이죠.
탈북자들이 님이 말하는 것처럼 다 그렇게 무식해서 좋겠어요, 새터민이란 이름은 창피하고 탈북자란 이름은 안창피하고,
새터민이란 말 탈북자들 모두가 혼자서 좋아서 생각해내고 만들어낸 말도 아니고 한국정부에서 그렇게 만들어준 이름입니다.
마땅치 않으시면 님들이 정부에 대고 다시는 우리를 새터민이라고 부르지 말라고 고소라도 하시든지, 다 저 잘나셨다고 새터민이요 탈북자요 정치무식쟁이요 라고 논하는 걸 보면 참 기가 막힙니다, 탈북자들은 한국에 와서 정치나 할려고 온사람들이 아닙니다. 우리는 새터민이든 탈북자든 자기 앞의 일이나 잘하고 떳떳하게 잘살면 되는것이지 이런것 까지 따져가며 살 시간이 없습니다.
새터민이라고 했다고 이놈 저놈 하며 욕지거리 해대는 님들이야 말로 먹고 할일 없는 유식하신 정치인 들인가요?
이런 분들이 그 유식하신 정치인들이라면 그런 정치인들을 우리는 환영하지 않습니다. 그 유식한 정치를 혼자서 잘하십시요, 괜히 한국땅에 오셔서 열심히 살고 계시는 분들에게 해를 주지 마시고요,
사람이 살면 몇년을 살겠다고 맨날 댓글에 욕지거리나 하고 상처나 주실려거든 차라리 그 욕지거리를 펼칠 시간이면 밖에 나가셔서 유식하신 국민의 정치인 들로써 봉사사업이나 하시던지요
진짜 이름하나 진거 가지고도 지난정부 못잡아 먹어서 안달이군. 그러면 북한을 탈출해서 한국에정착한사람 이렇게 불러야 되겠네? 정 듣기 거북하다면 정부에 건의해서 고치면 되는것을 굳이 새터민이란 호칭에 대해서 그렇게 반감을 가져야 하는가 말이다. 제일 좋은것은 6.25때 내려온 실향민들 같이 실향민 이 제일 좋을거 같애. 실향민 이말은 북한에서 내려온 사람이란걸 남한 사람은 다알거든.그리고 그렇게 따지면 한국에서 이민간 사람도 그 나라에서 탈남자로 부르고 한국에서도 교포라 안하고 탈남자라고 해야되는거 아닌가. 북한 개판인거 누가모르나? 전세계가 다알고 있거든? 김씬가 개씬가 그왕조가 왕조60년 만에 완전 거지국가 만든거 누가 모를냔말여.중구에 있는 탈북자들을 위해서 구원활동을 할때는 중국에있는 탈북자라하면 이해가 슆지만 굳이 한국에 정착한 탈북자보고 자꾸 탈북자 하면 이것도 좀 이상하지 않은가. 한국에있는 사람한테는 아예 탈북자고 새터민이고 이름을 없애버리고 굳이 말한다면 실향민 이게 좋겟네. 이상입니다.
...내가 왜 이런 어리고 무식한 강아지들과 열을 올려야 하는지 모르겠구나...
내가 좀 알려줄까?
답답한 놈/ 언제 철 들래? 네가 어리고 무식하기 때문에...
내 생각엔 네가 너무 오래 산것 같다. 넌 사망단계를 지나 오망단계에서 헤메는구나. 가련한 놈. 지능장애가 있으면 컴앞에 앉지 말던지...너의 증상을 보면 마음속에 오물이 가득차 그것이 부페되여 부글부글 끓고 있구나. 뚜껑을 좀 열어라. 빌어먹다 털 빠질 놈. 아니면 질산용액을 마시던지, 마시기 힘들면 숨을 들이키고 단숨에 쭉 마시면 한결 개운하거든. 그래도 너를 진심으로 생각하는건 너와 같은 탈북자님이시다. 이 탈북자님의 바램인데 용변기에 코 틀어 박고 자살 좀 해 줄래? 그러면 더 바랄게 없는데....
탈북자가 부르고 싶은데로 불러줬으면 좋겠다. 솔직히 언론에선 부정적 표현에만 탈북자를 쓰고 새터민에는 불쌍하고 돌볼 대상으로 미화해 사용하는 경향이 있다. 탈북자들은 탈북자라 부르고 싶은 사람들이 많으니 이점 참고하셔서 그렇게 불러주세요. 싫다는데 자꾸 그렇게 부르면 안좋은 법이지요. 남한식 표현으론 새터민이 더 편안한 표현이더라도 우리 탈북자들은 탈북자라는 용어를 사용하고 싶습니다. 그러니 그렇게 불러주세요.
ㅎㅎㅎㅎㅎ 전 웬만해선 이런데 신경을 안쓰는 스타일인데... 참 어처구니가 없네... 당신은 여기서 잠도 안자고 열을 올리고있네요... 당신이 제대로 된 사람이라면 특정용어에 신경쓸것이 아니라 이런글로 탈북자들 망신이나 시키지 마시죠. 당신같은 사람들때문에 모든 탈북자들이 다 무식하단 말을 듣는답니다.
참으로 답답들 하십니다.
아니,새터민이란 단어가 어때서요?
자신을 새터민이라고 해서 얼굴뜨거울때가 있었어요?
남한사회에서 정정당당하게 살면요,새터민이란 두글자가 얼마나 새삼스러운데 그런 느낌을 받아나 보셨어요?
깨끗하게 살아보셨어요?
진정으로 남한사회에서 새로운 터전에서 새롭게 시작한다는 그말뜻이 얼마나 깊은데 그 내용을 아시기나 하십니까?
제가 근무하는 회사에서는 저와같은 새터민이라면 얼마든지 받겠다고 합니다.
열심히 사는 인생에는 그 어떤 장애도 위험도 없는법.
열심히 살면 됩니다.
개들이 많이들 짖어 대는구나.
김대중의 개들이 탈북자들 미워서 죽어 가드만 여기서도 열올리냐?
답답해/ 이상해/ ㅎㅎㅎ/ 모두 닉네임도 정신병자 같은 놈인데 가만 보니까 한두놈이 그러는구나.
그리고 성공의 열매님 / 온지 얼마 안된다니까 몰라서 그러는가 본데...
새터민이란 이름을 지으려고 통일부에서 탈북자들을 모아 놓고 형식상 토의를 한적이 있소.
그때 탈북자들 모두가 싫다고 했는데 강제로 선포했소.
왜? 노무현과 정동영이 김정일의 눈총을 맞기가 어려우니까 아첨하느라고 지어준 것이요.
그래서 지금 정부가 선후에는 새터민이란 이름을 쓰지 아ㄴㅎ기로 했소.
물론 탈북자 단체들도 이 이름을 쓰지 말자고 많은 노력도 했고...
물론 이름이 문제가 안된다고 말을 할수도 있겠지만 ..
그렇지도 않은것이요.
<성공의 열매> 라는 당신의 닉네임을 붙일 때에도 님은 아무생각도 없이 붙여습니까?
만약에 당신을 다른 사람이 <패배자> 라고 불러 주어도....< 이름이 어떠면 무엇이 다르냐> 하고 패배자라고 쓰겠는가?
늦게 와서 모르니까 그럴수 있으리라고 보지만 선배들은 그 이름속에 숨은 정체를 알기에 반대 하는 것입니다.
또 노무현을 따르는 친북파쟁꾼들은 탈북자들의 주장을 꺾고 노무현때에 지어준 이름을 그대로 부르게 하려고 갖은 악담을 다 해가는 것입니다.
당신 식으로 생각한다면 당신이 <성공의 열매>가 아니라 나쁜애들이 <패배자> 라고 불러도 무방하다는 것을 인정하는 것입니다.
자기의 이름도 하나 못지키고 나쁜애들이 더러운 별명을 지어 불러도 좋다고 하는 그런것이 이 남한사회의 <<정착>>을 의미 하지는 않습니다.
두목/ 역시나 똑같은 주장만하는구려.비교 자체가 넌센스라는건 아는지 궁금하구려.그리고 왜 지난 10여년전부터 수많은 탈북자들이 한국에 본격적으로 들어왔던 일들에 대해선 함구하는지도 궁금하구려. 당신도 역시 어떤 단체속에 속한 인물이오? 그렇다면 더욱더 탈북자이미지에 먹칠하는 행동이나 글은 자제하는게 좋을듯하오~
동감입니다. 여기들어오는 대부분이 한국인이고 .. 솔직히 새터민이란 단어를 아는 한국인도 별로 없는데 우연히 여기들어와서 저런글을 본다면 .. 후 ~ 정말 창피하네요.. 두목님.. 쓰고싶은 글을 쓰는데야 누가 머라하겠습니까? 사람마다 견해가 다른걸요.. 하지만 폭력적인 언어는 삼가하시죠.나는 무식하다! 하고 광고하는것같습니다. 모든 탈북자들이 다 당신처럼 무식하진 않아요.
무식한 소리 좀 작작히 해라. 한심한 놈.
망녕이 들어도 아주 제대로 들었구나. 철없는 애들 한테서 욕이나 주어 먹구 악을 쓰는 네 꼴을 보니 참 답답하다. 이 꽉 막힌 놈아. 윗 뚜껑을 좀 열어라. 너같은 놈 한테는 탈북자라는 명칭도 아깝다. 개발에 금 팔찌를 낀 격이라 할까?
너를 보니 네 아빠, 엄마한테 욕이 나가는구나. 개새끼를 참 더럽게 쏴 버렸네. 그 나이에 부모님 욕 보이지 말고 오좀, 똥 좀 가려라. 아이들이 웃는다.
댓글 너무 심하십니다.
두목님한테 이런댓글 다는것은 상당히 예의에 어긋나는것이 아닌가요?
최소한의 예의는 갖춰야죠.
서로 보지 못하고 대화하는 사이트에서 지나친 문구는 상대방에 대한 모욕이라고 생각합니다.
사실 두목님의 말씀은 틀린곳이 없잖아요?
옳다고 인정하면 참고하고 아니다라고 생각하시면 그저 보고만 있으면 될것을 왜 굳이 이런 욕질까지 해대는지 정말 모르겠습니다.
저에대해 모르는 회사 동기가 탈북자동지회라는 싸이트에 들어가보니 탈북자들은 자격지심이 강하고 기본이 안되있다고 하더군요. 그말에 왜저러나 궁금해서 여기 들어와봤는데... 참.... 이렇게 폭력적인 언어와 서로 비웃고 뜯고 찟기고 싸우는 댓글이 난무하니. 같은 북한사람이라는것이 창피합니다.
성공의 열매님.
님을 비롯한 사이트내 모든 분들께 죄송하단 말씀 먼저 들이구요, 님은 이 사이트에서 뭘 보시는가요? 저 역시 예의를 갖추고 싶어요. 어르신으로 존경하고도 싶구요. 오는 말이 고와야 가는 말도 고운 법입니다. 이치에 맞던 틀리던 자신의 생각을 올리는 이 사이트에서 자기의 생각과 다르다 하여 미친개 마냥 아무에게 나 달려드는 두목의 욕은 보이지 않고 많은 분들이 두목에게 하는 욕만 보이세요. 원인제공자는 두목입니다. 자기 대접은 자기가 받는 법이예요. 이 사이트에서 당신같은 사람들이 두목을 수많은 사람들의 저주를 받는 불쌍한 사람으로 만드는 파렴치 한들입니다. 아무리 옳은 소리도 욕이라는 감정으로는 인정을 받지못한다는것을 님도 아실텐데요. 허물은 고치고 장점을 살려 탈북선배로 될수 있는 사람인데 당신같은 사람들 때문에 분위기 파악을 못하고 주책을 부리는 것입니다.
너 대체 몇살이니?
이 철딱서니 없는 자식아.
여기에 글 올리는 탈북자들의 생각이 너와 맞지않는다구 미친개 마냥 아무나 마구 물어 제끼는 너 같은 묵은 개는 차라리 잡아먹는것이 좋은 방법일것 같다.
날씨도 무더운데 더위를 피하기 위해서라도 너를 잡아 보신탕으로 먹어야 겠다.
지금이 딱 제 철이네. 오 뉴월의 보신탕은 발등에 떨어져도 약이라는데....ㅎㅎㅎ
답답해님이 옳은 글을 썼다고 생각합니다.
댓글중에 두목님을 내놓고는 모두들 좌파쉐끼들입니다. 한두놈이 지금 짜고 악을쓰면서 발광을 하는것입니다. 동지회 게시판에 좌파넘들이 난무한다기에 무슨 소린가 했더니 정말 여기에 적힌 댓글들만 보아도 좌파들만 살아있다는 생각이 .... 왜냐면 탈북자들은 컴에 거의 무관심하지만 좌파들은 온라인에서 이길려고 무진애를 쓰는 독종이여서 조금만 자기들의 속심을 발가놓은 글을보면 이렇게 악을 쓰거든요.. 답답해님께서 오죽하면 자신도 탈북자이면서도 이런 글을 썻을가요.. 글 내용을 음미해보면 정말 지난 좌파정권 10년간의 독소들이 얼마나 더러운가를 알수있게 합니다.
좌파들아 인젠 꼬리를 내려라! 니 같은 넘들이 이땅에 설 자리가 더이상 없다. 북으로 가라! 북한의 2천300만을 한국으로 데려오고 너희들 좌빨들을 북으로 보내서 고생좀 시켜야 겠다, 니들이 그렇게 좋아하던 김정일이 스스로 네놈들을 관리소로 보내고 수용소로 보내고 아오지로 보내고 네놈 형제 새끼들을 굶겨죽여봐야 김정일이 개쉐끼라는것을 알것같구나.. 네놈들이 당해봐야 왜 이땅에 현대판 실향민(탈북자)들이 몇만씩 생겨나는지 알거다..
이더러운 좌빨들아! 난 네놈들과 끝까지 싸울것이다.!!!
Let dogs delight to bark and bite, / For God hath made them so; Let bears an lions growl and fight, / For It's their nature too.
개들이 짖고 물어뜯는 것을 즐기도록 그대로 놓아두어라. 신이 그들을 그렇게 만들었기 때문이다. 사자나 하늘을 나는 용도 실컷 울부짖고 싸우도록 놓아두는 것이다. 그것 또한 그들의 본성이기 때문이다.
세상에! 이 웃분이라는 개쉐꺄?..
니야 말로 김대중의 똥개로구나... 대한민국 하늘을 쳐다보기가 부끄럽지도 않으냐?.. 이 미친 좌파놈아.. 니들은 다시는 이게시판에 얼씬도 말거라.. 네놈도 하는 꼬라지를 보니 뇌물현의 자살한 꼴에 눈물깨나 쏟아 부었겠구나! 놈현같은 자살자(북에선 자살자를 민족반역자라 부른다)시체에다 주절대며 흘려댈 눈물있으면 개정일때문에 굶어죽은 북한의 수백만 주민들께 흘려봐라! 그러면 탈북자들이 널 아버지처럼 등에 업고 다닐거다..
이 미친놈아! 인젠 알겠니? 왜 우리 탈북자들이 친북좌파들을 증오하는지를...
그런데 중요한건 탈북자들이 자신들을 새터민이라 부르는 것보다 정부기관들에서 새터민이란 용어를 쓰는 곳이 더욱 많더군요~
"우리 나라엔 탈북자는 없습니다. 새터민이 있습니다." 하고 아첨하면서 부터
생겨난 단어입니다. 우린 절대 새터민이 아닌데 말이죠.
잘 알았습니다. 다음부턴 절대로 새터민이란 단어를 사용안하도록 하겠습니다. 또 주위에서 새터민이라 부르는 사람이 있으면 꼭 다시 부르게 하겠습니다.....그럼 난 됐져....ㅋ
새터민이란 말 탈북자들 모두가 혼자서 좋아서 생각해내고 만들어낸 말도 아니고 한국정부에서 그렇게 만들어준 이름입니다.
마땅치 않으시면 님들이 정부에 대고 다시는 우리를 새터민이라고 부르지 말라고 고소라도 하시든지, 다 저 잘나셨다고 새터민이요 탈북자요 정치무식쟁이요 라고 논하는 걸 보면 참 기가 막힙니다, 탈북자들은 한국에 와서 정치나 할려고 온사람들이 아닙니다. 우리는 새터민이든 탈북자든 자기 앞의 일이나 잘하고 떳떳하게 잘살면 되는것이지 이런것 까지 따져가며 살 시간이 없습니다.
이런 분들이 그 유식하신 정치인들이라면 그런 정치인들을 우리는 환영하지 않습니다. 그 유식한 정치를 혼자서 잘하십시요, 괜히 한국땅에 오셔서 열심히 살고 계시는 분들에게 해를 주지 마시고요,
사람이 살면 몇년을 살겠다고 맨날 댓글에 욕지거리나 하고 상처나 주실려거든 차라리 그 욕지거리를 펼칠 시간이면 밖에 나가셔서 유식하신 국민의 정치인 들로써 봉사사업이나 하시던지요
그렇게 자기의 정신과 근본은 찾아서 지킬줄 알아야 합니다.
그런데 너무 안타까운 나머지 님이 글을 쓰는데서 표현을 좀 격하게 하였습니다.
그러다 보니 몇몇 지나가던 강아지들이 놀라서 짖어 대는군요.
저희들보고 뭐라고 하지도 않았는데도 이악스럽게 따라오며 짖어대는 꼴들을 보니까 좀 웃기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
그중에 도전자님 하나 빼고는 고정 닉도 없는 검둥 강아지, 노랑 강아지들이 마구 악다구니를 퍼붓네요.
그러면서도 탈북자들 보고 할 일이 없나 물어보는 아마츄어 같은 강아지도 있군요.
이 남한에서는 개인의 단체나 아이들의 이름도 정부에서 마음대로 지어주는 모양인가요?
그런것 같지 않은데 왜 탈북자들만 강제로 <새터민>이라고 지어 주었으며 도전자라는 인간은 이나라 정부에서 지어준 거니까...그대로 받아 먹으라고 할가요?
자기들은 정부가 하는 일에도 죽창으로 대항하면서 탈북자들은 자기 이름마저도 돌려달라는 말을 못해야 하나요?
한마디로 남의 제삿 상에 <감놔라 배놔라> 하는 할일없는 인간들이 남쪽에도 꽤나 있군요.
여....아마츄어들 같이 왜그래?
제 잘났다고 주절거리기들은 해도 아직 자기가 앉을자리 피할자리도 잘모르는 어린 강아지들아....
이눔들아 나의 권리는 내가 찾을 것이고...
우리들의 권리는 우리들이 찾을 테니까 너희들 걱정이나 하셔...
그러나 단 한가지 새터민이라는 용어를 썼다는 이유로 바보니 멍청이니 무식이니 이런 표현은 좀 삼가해주셨으면 합니다. 저희는 새터민도 탈북자도 아닌 대한민국국적을 소유한 당당한 대한민국국민입니다,
한국내 거주자를 탈북자라고 하면 이치에 맞지가 않습니다. 북조선국적을 포기하고 남한국적을 선택한거니까요. 탈북자로 계속살기를 원한다면 중국으로 나가주는게 맞습니다. 남한국적으로 남한에 있을필요가 없으니까요.
그리고 탈북자라는 용어를 고집하는 사람들은 대개 남한내에서 노동자로 살지를 않고, 극우파단체나 기타 교회에서 붙어먹고 살더군요. 거진 정치선동가처럼 행세하는 사람들이죠. 아니면 탈북자출신 브로커들입니다.
네입에 풀칠이나 하냐? 애야 여기서 너같은 노숙자 밥주는데 아니니까 꺼져줄래?
야 더러운ㅠ놈아 ... 우리 자신이 탈북자라고 하기 전에 너희 남한의 언론들이 무슨 일만 생기면 <탈북자 누가 어떤 일을 xx 했다.> 라고 떠들어 대는것은 우리를 이나라 국민으로 생각 안한다는 뜻이냐?
또 정부 기관이나 지원단체 들에서도 <탈북자들을 위한 xxx 토론회> 라고 하는데 그것도 탈북자들이 이나라 국민이 아님을 증명하는 것이냐?
내가 왜 이런 어린고 무식한 강아지들과 열을 올려야 하는지 모르겠구나.
내가 좀 알려줄까?
답답한 놈/ 언제 철 들래? 네가 어리고 무식하기 때문에...
내 생각엔 네가 너무 오래 산것 같다. 넌 사망단계를 지나 오망단계에서 헤메는구나. 가련한 놈. 지능장애가 있으면 컴앞에 앉지 말던지...너의 증상을 보면 마음속에 오물이 가득차 그것이 부페되여 부글부글 끓고 있구나. 뚜껑을 좀 열어라. 빌어먹다 털 빠질 놈. 아니면 질산용액을 마시던지, 마시기 힘들면 숨을 들이키고 단숨에 쭉 마시면 한결 개운하거든. 그래도 너를 진심으로 생각하는건 너와 같은 탈북자님이시다. 이 탈북자님의 바램인데 용변기에 코 틀어 박고 자살 좀 해 줄래? 그러면 더 바랄게 없는데....
새터민이란 단어는 니들이나 써라! 병신들아
정부돈 타먹으며 새터민이란 용어를 사용하는 기관들은 다 무너져야해!!
나는 네가 그러기를 바라고 약을 올리는거야.
열나서 펄펄 뛰는거 보니까 재밌구나....또 열내보라.
이상해란 인간아 .///너도 좀 열내봐라.. 그주제에 탈북자 흉내 내지말구...
탈북자들 자신이 탈북자라구 불러 달라는데 웬똥개들이 마ㄴㅎ이 짖어대냐?
가만놔두면 될것아니냐? 똥개들아.
네놈들의 자식들이 있거들랑 내가 모두 똥강아지라구 불러도 좋을테냐?
그래도 어쨌든 남한 사람이란거 알것 아니냐?
좋다고 지들이 앞장서서 새터민, 새터민, 새터민, 해댄다고..<:::::::::::
새터민이 아닌 어떤 단어를 써도 어떤 이름을써도 분류되는건 마찬가지야.
이럴시간있으면 남한사회에서 자연스럽게 동화될수있는게 뭔지 행동으로 몸소 실천에 옮겨봐 예전 그 실향민들처럼 누가 실향민에게 뭐라 하는사람있어? 명칭하나에 호들갑떨긴....
아니,새터민이란 단어가 어때서요?
자신을 새터민이라고 해서 얼굴뜨거울때가 있었어요?
남한사회에서 정정당당하게 살면요,새터민이란 두글자가 얼마나 새삼스러운데 그런 느낌을 받아나 보셨어요?
깨끗하게 살아보셨어요?
진정으로 남한사회에서 새로운 터전에서 새롭게 시작한다는 그말뜻이 얼마나 깊은데 그 내용을 아시기나 하십니까?
제가 근무하는 회사에서는 저와같은 새터민이라면 얼마든지 받겠다고 합니다.
열심히 사는 인생에는 그 어떤 장애도 위험도 없는법.
열심히 살면 됩니다.
김대중의 개들이 탈북자들 미워서 죽어 가드만 여기서도 열올리냐?
답답해/ 이상해/ ㅎㅎㅎ/ 모두 닉네임도 정신병자 같은 놈인데 가만 보니까 한두놈이 그러는구나.
그리고 성공의 열매님 / 온지 얼마 안된다니까 몰라서 그러는가 본데...
새터민이란 이름을 지으려고 통일부에서 탈북자들을 모아 놓고 형식상 토의를 한적이 있소.
그때 탈북자들 모두가 싫다고 했는데 강제로 선포했소.
왜? 노무현과 정동영이 김정일의 눈총을 맞기가 어려우니까 아첨하느라고 지어준 것이요.
그래서 지금 정부가 선후에는 새터민이란 이름을 쓰지 아ㄴㅎ기로 했소.
물론 탈북자 단체들도 이 이름을 쓰지 말자고 많은 노력도 했고...
물론 이름이 문제가 안된다고 말을 할수도 있겠지만 ..
그렇지도 않은것이요.
<성공의 열매> 라는 당신의 닉네임을 붙일 때에도 님은 아무생각도 없이 붙여습니까?
만약에 당신을 다른 사람이 <패배자> 라고 불러 주어도....< 이름이 어떠면 무엇이 다르냐> 하고 패배자라고 쓰겠는가?
늦게 와서 모르니까 그럴수 있으리라고 보지만 선배들은 그 이름속에 숨은 정체를 알기에 반대 하는 것입니다.
또 노무현을 따르는 친북파쟁꾼들은 탈북자들의 주장을 꺾고 노무현때에 지어준 이름을 그대로 부르게 하려고 갖은 악담을 다 해가는 것입니다.
당신 식으로 생각한다면 당신이 <성공의 열매>가 아니라 나쁜애들이 <패배자> 라고 불러도 무방하다는 것을 인정하는 것입니다.
자기의 이름도 하나 못지키고 나쁜애들이 더러운 별명을 지어 불러도 좋다고 하는 그런것이 이 남한사회의 <<정착>>을 의미 하지는 않습니다.
망녕이 들어도 아주 제대로 들었구나. 철없는 애들 한테서 욕이나 주어 먹구 악을 쓰는 네 꼴을 보니 참 답답하다. 이 꽉 막힌 놈아. 윗 뚜껑을 좀 열어라. 너같은 놈 한테는 탈북자라는 명칭도 아깝다. 개발에 금 팔찌를 낀 격이라 할까?
너를 보니 네 아빠, 엄마한테 욕이 나가는구나. 개새끼를 참 더럽게 쏴 버렸네. 그 나이에 부모님 욕 보이지 말고 오좀, 똥 좀 가려라. 아이들이 웃는다.
두목님한테 이런댓글 다는것은 상당히 예의에 어긋나는것이 아닌가요?
최소한의 예의는 갖춰야죠.
서로 보지 못하고 대화하는 사이트에서 지나친 문구는 상대방에 대한 모욕이라고 생각합니다.
사실 두목님의 말씀은 틀린곳이 없잖아요?
옳다고 인정하면 참고하고 아니다라고 생각하시면 그저 보고만 있으면 될것을 왜 굳이 이런 욕질까지 해대는지 정말 모르겠습니다.
똥 묻은 게가 흙묻은 개를 흉보는 꼴이 아닌가 ...참말 과관이로구나 좀 순하게 대글 달면 얼마나 보기 좋은가. 당신을 돌아 보구려
님을 비롯한 사이트내 모든 분들께 죄송하단 말씀 먼저 들이구요, 님은 이 사이트에서 뭘 보시는가요? 저 역시 예의를 갖추고 싶어요. 어르신으로 존경하고도 싶구요. 오는 말이 고와야 가는 말도 고운 법입니다. 이치에 맞던 틀리던 자신의 생각을 올리는 이 사이트에서 자기의 생각과 다르다 하여 미친개 마냥 아무에게 나 달려드는 두목의 욕은 보이지 않고 많은 분들이 두목에게 하는 욕만 보이세요. 원인제공자는 두목입니다. 자기 대접은 자기가 받는 법이예요. 이 사이트에서 당신같은 사람들이 두목을 수많은 사람들의 저주를 받는 불쌍한 사람으로 만드는 파렴치 한들입니다. 아무리 옳은 소리도 욕이라는 감정으로는 인정을 받지못한다는것을 님도 아실텐데요. 허물은 고치고 장점을 살려 탈북선배로 될수 있는 사람인데 당신같은 사람들 때문에 분위기 파악을 못하고 주책을 부리는 것입니다.
머저라 북한 사람이란게 뭔지나 아냐?
캍은 탈북자가 좀 지나치게 쓴글을 가지고 친북좌파들 보다도 더 헐뜯는 네놈에게도 북한 사람의 정신이 살아 있느냐?
이눔아 자기 가족은 죽어도 보호를 해야 하듯이 같은 북한 사람은 잘못해도 내치면 안되는 것이야.
네눔같이 북한 사람 체면 차린다면서 같은 동지를 비난하는놈은 개만도 못환 놈이다.
이눔아 탈북자가 자기 이름 가지겠다고 주장하는데 네눔들이 왜짖어?
탈북자 보고 북한가서 부모죽은 사망진단서 떼 오라는것을 호소한다고 하여 그것 마저도 비난한 네놈들이였다.
하긴 이 더운날에 답답하댔는데 늬들같은 잘 짖어대는 강아지들과 노니까 더위가 가시는듯 하구나.
더힘껏들 짖어 대거라.
그러나 네 자식놈들의 이름을 나는 똥강아지의 새끼들이라고 부를 테다.
그래도 좋지? 강아지의 자식들이라구 말이다.
왜 싫어? 네놈들도 우리의 이름을 마음대로 바구지 않았냐?
김대중의 졸개가 나타나서는 탈북자인척 하고 날뛰지 말아.
신경질나면 또 <자살 바위>로 가든가..
두목아라는 인간아... 너는 이름도 없는 불쌍한 강아지구나.
내가 지어주마 < 웰빙 보신탕용> 이라구....
좋지? 새터민도 좋다며 왜그래
또 따라서 짖어들 대라구. 왈왈 멍멍멍.....
이 철딱서니 없는 자식아.
여기에 글 올리는 탈북자들의 생각이 너와 맞지않는다구 미친개 마냥 아무나 마구 물어 제끼는 너 같은 묵은 개는 차라리 잡아먹는것이 좋은 방법일것 같다.
날씨도 무더운데 더위를 피하기 위해서라도 너를 잡아 보신탕으로 먹어야 겠다.
지금이 딱 제 철이네. 오 뉴월의 보신탕은 발등에 떨어져도 약이라는데....ㅎㅎㅎ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굶주렸냐?
김대중이가 밥도 안주더냐? 불쌍하구나.
얼마나 배가 고프면 사람이 개로 보일정도로 환각을 일으킬가? ㅉㅉㅉㅉ
불쌍도 하구나.
너는 몇살인데 정신을 잃고 헤매냐?
이상한/ 애야 누가 글을 썼든 네가 상관 없으면 안보면 되는거야.
이눔아 네가 거지같은 놈이 왜 남이 글도 못쓰게 하냐?
별 거라지 같은눔을 다 보는구나.
하긴 너같은눔이 있기에 심심치는 않다만 ...
또 달려들어서 싸워봐라.
나를 잡아 먹자구??? 재밌다. 맛있겠다.
이눔아 너를 잡아서 보신탕을 하겠단다면 너는 기절할게다.
네가 그주제에 탈자라구 ?? 더럽다.
댓글중에 두목님을 내놓고는 모두들 좌파쉐끼들입니다. 한두놈이 지금 짜고 악을쓰면서 발광을 하는것입니다. 동지회 게시판에 좌파넘들이 난무한다기에 무슨 소린가 했더니 정말 여기에 적힌 댓글들만 보아도 좌파들만 살아있다는 생각이 .... 왜냐면 탈북자들은 컴에 거의 무관심하지만 좌파들은 온라인에서 이길려고 무진애를 쓰는 독종이여서 조금만 자기들의 속심을 발가놓은 글을보면 이렇게 악을 쓰거든요.. 답답해님께서 오죽하면 자신도 탈북자이면서도 이런 글을 썻을가요.. 글 내용을 음미해보면 정말 지난 좌파정권 10년간의 독소들이 얼마나 더러운가를 알수있게 합니다.
좌파들아 인젠 꼬리를 내려라! 니 같은 넘들이 이땅에 설 자리가 더이상 없다. 북으로 가라! 북한의 2천300만을 한국으로 데려오고 너희들 좌빨들을 북으로 보내서 고생좀 시켜야 겠다, 니들이 그렇게 좋아하던 김정일이 스스로 네놈들을 관리소로 보내고 수용소로 보내고 아오지로 보내고 네놈 형제 새끼들을 굶겨죽여봐야 김정일이 개쉐끼라는것을 알것같구나.. 네놈들이 당해봐야 왜 이땅에 현대판 실향민(탈북자)들이 몇만씩 생겨나는지 알거다..
이더러운 좌빨들아! 난 네놈들과 끝까지 싸울것이다.!!!
차라리 동지회 게시판을 없애던지 해야지.. 병신가튼 좌파들아!
노무현이 뒈졌을떄 눈물흘리며 지랄떠는 꼴들하군.. 그렇게 추모하고프면
자기집 안방에 분향소 차려놓고 울던지 말던지.. 할것이지 아니면 ...
함꼐 땅에 묻히던지 영원히 함께 있게.. 정말 좌파들이 하는 꼬라진 더없는 병신삽질이야.. ㅋㅋ 병신좌파들아.. 꼴도 보기싫다.. 좌파병신, 좌파병신. 저자.. 좌파를 죽도록 미워하는 애국시민
좌파 ? 할려면 하라우 ..누가 무섭대? 안무서워?
무식한 낌대중의 똥강아지들이 모인곳이 좌파 운동본부 아니냐?
하루종일 김대중 졸개들을 낚시로 꿰어서 끌고 다니며 데리고 놀았더니 참 재밌구나.
탈북자들의 창에서만은 친북좌파들이 절대로 판을 못 칠 것이다.
개들이 짖고 물어뜯는 것을 즐기도록 그대로 놓아두어라. 신이 그들을 그렇게 만들었기 때문이다. 사자나 하늘을 나는 용도 실컷 울부짖고 싸우도록 놓아두는 것이다. 그것 또한 그들의 본성이기 때문이다.
니야 말로 김대중의 똥개로구나... 대한민국 하늘을 쳐다보기가 부끄럽지도 않으냐?.. 이 미친 좌파놈아.. 니들은 다시는 이게시판에 얼씬도 말거라.. 네놈도 하는 꼬라지를 보니 뇌물현의 자살한 꼴에 눈물깨나 쏟아 부었겠구나! 놈현같은 자살자(북에선 자살자를 민족반역자라 부른다)시체에다 주절대며 흘려댈 눈물있으면 개정일때문에 굶어죽은 북한의 수백만 주민들께 흘려봐라! 그러면 탈북자들이 널 아버지처럼 등에 업고 다닐거다..
이 미친놈아! 인젠 알겠니? 왜 우리 탈북자들이 친북좌파들을 증오하는지를...
북에서 자살자를 민족반역자라고 배워서 노통의 자살을 두고
그렇게 악다구니를 떠는거지??
정신좀 챙기고 살아라..
북에서 배운건 다 잊어버리고 여기서 새로운것만 배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