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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이 갑자기 메여진다.
Korea Republic of yyd 0 359 2009-07-03 15:36:40
요즘은 왜서인지 마음이 무겁다.
그런데 따뜻함이 오는 글하나를 읽고 술몇병을 벌걱벌걱 마셨다.

성동경찰서 유치장의 쌍둥이엄마사연을 듣고 그가왜 그렇게까지 되였는지 다시 생각해보았다.

성동경찰서 경관들에게 머리숙여 감사를 드린다.
약자에 대한 배려가아니라 분단된 민족이 겪는 아픔이기도 하다.
고맙다.경찰친구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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