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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을 증오하며 모든 비밀을 김정일에게 갖다 주는 세력을 발본색원하라.
Korea Republic of 구국기도 0 271 2009-07-06 16:03:33
1. [미련한 자는 무지하거늘 손에 값을 가지고 지혜를 사려함은 어찜인고] 돈으로 세상을 살려는 자들이나 권력으로 세상을 얻으려는 자들이나 할 것 없이 돈에 盲信(맹신) 권력에 盲信(맹신)에 빠진 격이다. 사람들은 국민의 혈세로 사업을 하고, 뭔가 세상을 바꿀 수 있다고 생각하는 모양 같다. 하지만 그것이 잡힐듯 잡힐듯하면서 잡히지 않는 경우가 허다한데, 그 원인은 하나님의 창조의 의도에 있다. 하나님은 인간에게 不可能(불가능)을 可能(가능)보다 더 많이 주셨기 때문이다. 이는 하나님 없이는 절대 살아갈 수 없는 인간으로 만드심이다. 이로써 인간은 하나님을 이용하든지 사랑하든지 둘 중에 하나의 길로 가야 한다. 오늘의 본문은 하나님을 이용하는 자들의 소행은 하나님 보시기에 미련한 것이고, 성령을 근심시키는 길임을 계시한다. 하나님이 권력으로나 돈으로 할 수 없는 일들을 만들어 놓았기 때문이다. [스가랴 4:6 그가 내게 일러 가로되 여호와께서 스룹바벨에게 하신 말씀이 이러하니라 만군의 여호와께서 말씀하시되 이는 힘으로 되지 아니하며 능으로 되지 아니하고 오직 나의 신으로 되느니라] 모든 불가능은 오직 성령으로만 가능하게 된다고 선언하신다.

2. 하나님의 손이 아니면 아무도 가능치 않게 만드신 일들이 얼마나 많은지, 바닷가의 모래알처럼 많은 것이다. 인간이 가능케 하는 일보다 더 많을 것이 분명한 것 같다. 인간이 할 수 없는 일들이 얼마나 많은지 계산할 수 없다. 함에도 인간은 돈으로 권력으로 그것을 해결할 수 있다고 보고, 그것으로 문제해결을 하려고 한다. 무엇보다도 돈으로 문제를 해결하는 사람들을 고용하고, 그들을 통해서 문제해결을 하려고 한다. 하지만 그것이 처음부터 인간이 할 수 없는 일이라면 불가능한 것이다. 불가능을 인정하고 들어가야지 억지를 쓴다고 되는 것은 아닌데, 인간은 억지를 쓰고 그것으로 응용하여 환경오염을 일으키고, 인류를 망하는 길로 이끌어 간다. 언제까지나 인간은 실험정신을 가지고 하나님의 지혜를 주는 길 곧 아가페 사랑으로 말미암는 사랑의 관계 곧 예수 그리스도의 기름부음을 무시하고 있을 것인가? 지구의 모든 지성이 가지는 정보를 종합하면 그것으로 새로운 창조의 세계를 만들 수 있다고 믿는 그것이 참으로 어리석은 것이다. 하나님이 창조하실 때부터 하나님이 아니면 절대로 불가능한 일들을 만들어 놓으셨기 때문이다.

3. 또는 인간이 할 수 있는 일이 있다고 해도 그것은 결코 인간의 힘이나 지혜로 하지 말아야 한다는 것이다. 때문에 예수 그리스도의 비밀을 배워야 한다. 성령의 가르침을 통해 인간은 예수 그리스도의 비밀을 배우게 된다. 하나님만이 하나님을 만족하게 할 수 있다는 것에서 진실은 있게 된다. 그것이 그리스도의 비밀의 핵심적인 원리가 된다. 만물은 하나님이 만드셨고, 그것을 운영하는 분도 하나님이시다. 만물의 모든 것을 알아야 비로소 그것의 종합적인 사고의 능력을 갖게 되고, 그것 안에서 부분 부분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것이다. 인간은 결코 종합적인 사고력이 없고, 있다고 해도 그것은 만유의 모든 것을 다 담아 생각하는 것은 결코 아니다. 전체를 볼 수 있는 능력을 갖는다면 설사 그것을 본다고 해도 인간이 못하는 것은 못하는 것이다. 때문에 하나님은 인간 속으로 들어 오사 하나님이 만드신 만물을 사용하신다. 그것을 응용하여 하나님의 만족을 만들어 가신다. 바로 이런 하나님의 나타나심을 돈을 주고 사려고 한다면 참으로 미련한 짓이고, 하나님의 책망을 들을 짓이라고 하신다. 하나님의 나타나심을 갖는 사람을 고용하여도,

4. 그들을 섬기는 시스템이 아니라면 결코 아무런 결과를 얻을 수 없다. 솔로몬이 받은 지혜를 그 시대가 감당치 못했다면 그는 다른 여타의 선지자들처럼 무시당했을 것이다. 하나님은 이런 말씀으로 이런 것을 구분하셨다. [요한복음 18:37 빌라도가 가로되 그러면 네가 왕이 아니냐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네 말과 같이 내가 왕이니라 내가 이를 위하여 났으며 이를 위하여 세상에 왔나니 곧 진리에 대하여 증거하려 함이로라 무릇 진리에 속한 자는 내 소리를 듣느니라 하신대] [요한1서 4:5-6 저희는 세상에 속한고로 세상에 속한 말을 하매 세상이 저희 말을 듣느니라 우리는 하나님께 속하였으니 하나님을 아는 자는 우리의 말을 듣고 하나님께 속하지 아니한 자는 우리의 말을 듣지 아니하나니 진리의 靈(영)과 미혹의 靈(영)을 이로써 아느니라] 하나님의 말씀을 알아듣지 못하는 시대에서 돈으로 사는 지혜는 결코 성공할 수 없다.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 움직이는 세대가 되어야 한다. 그것이 바로 지혜가 제대로 자리 잡는 환경이기 때문이다. 하나님을 받아들이는 세대, 여우도 굴이 있고 공중에 나는 새도 거처가 있지만 인자는 머리 둘 곳에 없다고 하신 말씀대로 예수님의 시스템을 갖추는 것이 필요하다는 말씀이다.

5. 세상을 움직이는 주체가 하나님이셔야 하고, 그의 本質(본질)에서 나오는 하나님의 지혜로 말미암는 마인드여야 한다. 그때만이 모든 불가능을 해결하는 하나님의 손이 나타나게 된다. 그것을 통해서 하나님의 지혜를 얻고 누리고 그의 기뻐하신 바가 되는 것이다. 하나님의 은총은 거기에 있고, 하나님의 소망은 거기서 이뤄지는 것이다. 더 더욱 하나님이 내신 지혜로운 자들을 고용하는 것, 그들과 함께 하는 것이 거기서 가능해지는 것이다. 함에도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거부하고 하나님의 지혜로 함께 더불어 사는 것을 거부하면서 오로지 돈으로만 권력으로만 세상을 움직이려고 한다면 결코 넘을 수 없는 장애를 겪게 되는 것이다. 때문에 하나님의 눈 밖에 나고 하나님의 平價(평가)에는 미련한자라고 하는 指稱(지칭)에 있다. 하나님의 지혜를 입은 자는 결코 돈을 의지하지 않고 인간의 권력 및 인간의 모든 시스템을 의지하지 않는다. 물론 모든 것이 다 서로 간에 소통하는 것과 시간상의 의미와 일치상의 의미가 가능해야 하는 것은 분명하다. 하나님의 지혜를 읽어내지 못하는 시스템은 결코 아무 일도 못하게 된다.

6. 결국 모든 불가능도 가능이라고 하는 생산과정을 거쳐 나오게 되는데, 시스템이 가능을 만들어 내는 시스템이 되지 못하다면 아무리 하나님의 지혜가 내려와도 그것을 받아 하나님이 흡족하시기까지의 인식공감대와 행동으로 일치성을 보여주지 못하게 된다. 이럴 경우 잎사귀만 무성한 무화과나무처럼 된다. 때문에 우리는 이 나라에 보다 더 넓은 하나님의 지혜를 읽어내고, 그것을 하나님으로 응하는 자들이 많아지기를 기도하자는 것이다. 그것이 곧 구국의 기도의 주된 내용이어야 한다.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거부하는 자들이 있고, 그들에 의해서 나라가 운영되고, 그들만의 언어를 가지고 독해하려고 한다면, 불가능의 영역을 읽어낼 수 없는 문맹을 겪게 되고, 그런 것을 마치도 해내는 것처럼 쇼를 부리면 결국 빛 좋은 개살구가 나오는 법이다. 하나님이 제시한 기름부음의 방법으로 인간사의 모든 불가능을 먹고 가능을 만들어 내는 시스템의 광역화 다양화 차원화의 과정으로 진보해 간다면 그것은 하나님이 인간 속에 그만큼 더욱 많이 들어와 계신다는 것을 말한다. 그것이 곧 임마누엘의 복이다. 임마누엘의 복은 그렇게 펼쳐지게 된다.

7. [Wherefore is there a price in the hand of a fool to get wisdom, seeing he hath no heart to it?] [Wherefore is there a price~] 『mechiyr (mekk-eer')』이고 그 속에 담겨진 의미는 price, hire. reward gain이다. 값, 가격, 시세, 시가(市價), 물가, 대가, 대상(代償), 보상의 의미를 가진 price는 본문에서 하나님의 은혜를 값으로 사려고 하는가? 책망을 듣게 되는 것을 말하는 것이다. 바로 값을 말한다. [사도행전 8:17-24 이에 두 사도가 저희에게 안수하매 성령을 받는지라 시몬이 사도들의 안수함으로 성령 받는 것을 보고 돈을 드려 가로되 이 권능을 내게도 주어 누구든지 내가 안수하는 사람은 성령을 받게 하여 주소서 하니 베드로가 가로되 네가 하나님의 선물을 돈 주고 살줄로 생각하였으니 네 은과 네가 함께 망할찌어다 하나님 앞에서 네 마음이 바르지 못하니 이 도에는 네가 관계도 없고 분깃 될 것도 없느니라 그러므로 너의 이악함을 회개하고 주께 기도하라 혹 마음에 품은 것을 사하여 주시리라 내가 보니 너는 악독이 가득하며 불의에 매인바 되었도다 시몬이 대답하여 가로되 나를 위하여 주께 기도하여 말한 것이 하나도 내게 임하지 말게 하소서 하니라]

8. 베드로는 성령의 입이 되어 하나님의 판결을 내리고 있다. 하나님은 돈으로 하나님을 사고파는 것에 대해 심하게 책망性(성) 저주를 하신다. 책망性(성) 저주란, 회개를 염두에 두는 것인데, 회개하면 그 저주가 임하지 않게 됨을 말한다. 귀신과 접신하는 자들은 다른 자의 귀신을 돈을 주고 사고파는데, 하나님을 그런 귀신처럼 대하는 것은 참람한 죄이고, 불경한 죄이고, 성령모독성의 죄이기 때문에 이생과 내생에서 그 죄를 용서받지 못하게 된다. 때문에 하나님은 베드로를 통해 성령의 진노를 드러내신다. 하나님의 진노는 가롯 유다의 銀(은) 30량의 의미와 그것으로 팔려간 예수님을 생각하게 되었을 것이다.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을 잡신처럼 취급하고, 돈으로 귀신을 사서 떼돈을 벌려는 세속을 따라 거룩하신 하나님의 도를 성령의 도를 모독한 것은 하나님의 진노를 받을 마음과 말과 행동인 것이다. ① 베드로가 가로되 네가 하나님의 선물을 돈 주고 살줄로 생각하였으니 네 은과 네가 함께 망할찌어다. 성령을 사고파는 생각만 해도 망하게 된다고 하신다. ②하나님 앞에서 네 마음이 바르지 못하니 이 도에는 네가 관계도 없고 분깃 될 것도 없느니라.

9. 예수 그리스도와의 연합은 돈이 목적이 아니라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과 하나님을 얻는 것이고, 그 하나님은 결코 세상의 가치와 바꿔서는 안 되는 것이니, 하나님을 세상과 물물교환하려는 자들에게는 복음의 분깃 곧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기름 부어 주시는 하나님을 결코 얻을 수 없다고 하신다. ③그러므로 너의 이 악함을 회개하고 주께 기도하라 혹 마음에 품은 것을 사하여 주시리라 이런 행동은 이런 심사는 이런 언행은 악행이라고 하신다. 하나님을 사고팔고 하는 는 것으로 대하는 자들은 망하게 된다고 하신다. ④내가 보니 너는 악독이 가득하며 불의에 매인바 되었도다. 악독이 가득한 상태이고 불의에 매인바 된 자라고 하신다. 때문에 하나님의 도를 생명 바쳐 따라가는 것이어야지 하나님의 능력과 지혜만을 얻어 문명의 혜택만 구하려 한다면 하나님의 저주를 받아 망하게 된다고 하신다. 때문에 우리는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대하는 진실성의 의미를 하나님과의 아가페 사랑의 관계에 두어야 한다고 강조한다. 하나님과 사랑의 관계가 아니라 다만 하나님의 능력을 받은 자들에게 대가를 주어 고용하다. hire를 담고 있다.

10. 보수, 보상, 포상, 사례금, 보상금, 현상금, 지혜 제공에 보답하다. 하나님의 적을 위해 하나님의 지혜를 받아 온 것에 賞(상) 褒賞(포상)을 주다 reward를 담고 있다. (참고: 민수기 22장 전체) [민수기 22:6 우리보다 강하니 청컨대 와서 나를 위하여 이 백성을 저주하라 내가 혹 쳐서 이기어 이 땅에서 몰아내리라 그대가 복을 비는 자는 복을 받고 저주하는 자는 저주를 받을 줄을 내가 앎이니라] 하나님의 지혜를 받아 하나님의 적들에게 파는 짓을 해서는 안 되는데 그 일을 하는 자들이 있다. 하나님은 그것을 미워하신다. [민수기 23:7 발람이 노래를 지어 가로되 발락이 나를 아람에서, 모압 왕이 동편 산에서 데려다가 이르기를 와서 나를 위하여 야곱을 저주하라, 와서 이스라엘을 꾸짖으라 하도다] [요한계시록 2:14 그러나 네게 두어가지 책망할 것이 있나니 거기 네게 발람의 교훈을 지키는 자들이 있도다 발람이 발락을 가르쳐 이스라엘 앞에 올무를 놓아 우상의 제물을 먹게 하였고 또 행음하게 하였느니라] [베드로후서 2:15 저희가 바른 길을 떠나 미혹하여 브올의 아들 발람의 길을 좇는도다 그는 불의의 삯을 사랑하다가]

11. [민수기 31:16 보라 이들이 발람의 꾀를 좇아 이스라엘 자손으로 브올의 사건에 여호와 앞에 범죄케하여 여호와의 회중에 염병이 일어나게 하였느니라] [미가 6:5 내 백성아 너는 모압 왕 발락의 꾀한 것과 브올의 아들 발람이 그에게 대답한 것을 추억하며 싯딤에서부터 길갈까지의 일을 추억하라 그리하면 나 여호와의 의롭게 행한 것을 알리라 하실 것이니라] 돈에 약한 인간은 하나님의 비밀을 맡아 일하는데 많은 무리가 따른다. 때문에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이 없는 자들은 그 가진 능력으로 인해 탐욕을 이기지 못하고 망하게 되는 것이다. 돈을 주고 노력하여 天機(천기)를 얻다. 돈으로 天機漏洩(천기누설)을 하게 하여 그 천기를 손에 넣다. 획득하다. 돈으로 유혹하여 마침내 승리하고 천기누설을 쟁취하다. 돈으로 천기를 얻기 위해 그 싸움에서 이기다. gain을 담고 있다. 이런 문화는 결코 하나님의 미움을 받을 뿐이다. 때문에 하나님을 사랑하는 아가페를 목적으로 가는 세상에 하나님의 지혜는 비로소 열려 인간을 행복한 사랑을 하게 하시는 것이다. 하나님의 지혜를 구하는데 하나님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사랑의 관계를 가져야지 다만 돈 주고 지혜를 구하는 모독을 해서는 안 된다는 것을 들을 귀가 있는 자는 들어야 할 것이다.

12. 모든 인간에게서 지식과 정보만 빼내고 그것으로만 살려고 한다면, 공동체의 더불어 사는 지혜를 공유한다는 것은 곧 더불어 사는 사랑에 있다. 그런 사랑이 없다면 문제가 커진다. 대한민국을 사랑하지 않는 자들이 김정일을 위해 많은 지혜와 지식을 정보를 빼돌리고 있다면 대한민국은 망하게 된다. 이런 돈으로 지식과 정보를 사고파는 것으로 꾸려지는 세상에는 너와 나의 관계에 서로 사랑이 없다. 거기서 얻어지는 모든 정보는 사랑이 없는 연고로 돈으로 환산되기 때문이다. 참으로 삭막한 세상이다. 지금 대한민국을 증오하는 자들이 그런 식으로 행동을 하기에 대다수 국민은 그들이 빨갱이라 스파이 짓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지 못하고 있다. 때문에 대한민국을 이용하여 지식과 정보만 축적하고 그것을 돈 버는데 필요한 장소 정도로 여기고 있다. 예수 그리스도의 의지를 따라 세상의 모든 인류와 더불어 아가페 사랑하며 사는 세상을 열기 위한 노력이 없다면 참으로 비통한 것이 아니겠는가? 인생의 길이 그렇게 허무하게 보일뿐이 아니겠는가? 대한민국을 사랑하는 지혜로운 자들이 보다 더 많아야 대한민국은 희망이 있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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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제목: 속히 국민의 애국심을 고양시키고, 자유의 가치를 드높여야 한다. 북한인권을 진정성 있게 다뤄야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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