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맘으로 손잡아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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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로는 작은 일에 작은 손짓 하나에 평범한 말 한마디에 우리의 가슴이 찌져지고 가슴이 시리도록 아프게 합니다 혹 그리할찌라도 한번만 더 손잡아 주세요 당신의 마음을 남들이 알지 못하기에 오해와 갈등이 생기는 것 아니겠어요? 한번만 더 따뜻한 마음으로 손을 내밀 수 있는 용기만 있다면 사랑으로 그 모든 얼어버린 것들을 풀어 버릴 수 있지 않을까요? 헤어지기는 쉬워도 또 다시 만나기는 어렵고요 등 돌리기는 쉬워도 다시 손잡고 사랑하기는 어렵고요 비방하기는 쉬워도 용서하고 이해하기는 어렵습니다 그러니 제발 한번만 더 따뜻한 손잡아 주세요 (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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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살 한창나이! 자살을 택하기까지의 그의 모습을 상상하니 마음이 서글퍼지는것을 어찌할수가 없었다.
아프다, 아깝다, 아쉽다. 그리고 다시 나를 돌아보았다.
내주위의 많은 힘든 사람들을 하나라도 스치고 지나친적은 없던가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