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대통령 "10년간 지원한 돈, 北핵무장 이용 의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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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10년간 지원한 돈, 北핵무장 이용 의혹" 【서울=뉴시스】 이명박 대통령은 8일 "지난 10년간 막대한 돈을 (북한에) 지원했으나 그 돈이 북한 사회의 개방을 돕는데 사용되지 않고 핵무장하는데 이용됐다는 의혹이 일고 있다"고 말했다. 폴란드를 방문 중인 이 대통령은 이날 바르샤바 영빈관에서 유럽 뉴스전문채널인 '유로뉴스'(Euro News)와 가진 인터뷰에서 "한국은 지난 10년간 햇빛정책을 통해 북한과 대화해 왔는데, 최근 강경한 대북정책을 추진하고 있는 이유가 무엇인가"라는 질문을 받고 이같이 답했다. 이 대통령은 "(과거 정부가) 북한에 경제적 도움을 많이 준 것이 사실"이라며 "우리는 유엔제재와 같은 국제공조를 통해 북한이 적극적으로 대화에 응하도록 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중동 테러 문제가 있기는 하지만 국가적 단위로 볼 때 북한이 위험한 국가 중 하나인 것만은 틀림없다"며 "그래서 이 문제에 세계가 깊은 관심을 갖고 있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이 대통령은 "그들이 만드는 대량살상무기가 다른 국가에 전수되고, 또 핵물질이 넘어가게 되면 핵보유 유혹을 받는 나라가 많아질 것"이라고 말했다. 특히 이 대통령은 "중국, 러시아가 굳건하게 보조를 맞추면 북한을 대화테이블에 불러낼 수 있다"며 "유럽은 전통적으로 북한과 대화를 해왔으니 북한 문제에 관심을 갖고 영향력을 행사했으면 좋겠다"고 당부했다. 이 대통령은 "세계가 공조를 하면 북한을 대화테이블에 끌어낼 수 있다"며 "어렵지만 불가능하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http://media.daum.net/politics/view.html?cateid=1002&newsid=20090708144510988&c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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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에 나가서는 더 조심하고 심사숙고해서 말해야 하는데 자신의말로 미칠 영향은 생각치않고 아무 생각도 없이 추측성 생각을 진실인것처럼 말하고 대통령으로서 정말 자질이 너무없네요.
북한을 도와주지는 않을망정 불필요한말로 자극하고 오히려 다른나라들에게 고립시켜 달라고 하니 북한이 변할려고해도 변하지 않겠네요.
네가 무슨 해외순방중이냐?
네가 알면 뭘 안다고 헛소리치고 다니냐?
지난 10년동안 개대중과 노무현이 대책없이 퍼준것이 군사로 갔다는것을 넌 알기나 하냐?
하기야 너같은 또라이가 뭘 알겄냐?
밥 처먹고 X싸는놈이 현실을 알겄냐?
시궁창의 버러지만도 못한네가 대통령에 대해서 비난해?
넌 길가의 개똥만큼이나 하냐?
천하에 아무 쓸모없는놈.밥버러지 같은놈.
북한이 대륙간 탄두 미사일을 만들고 이번에 핵실험까지 했다.
내년 북지원금은 1조원이 넘는다고 한다.
물론 이건 이명박정부가 마음대로 쓰는 돈이 아니라,국회 동의가 있어야 한다는 소리다.
그럼 한나라당의 북한에 지원하는 것을 동의했다는 말이되는 거다.
보수단체들의 논리로 따지면 한나라당들도 북에 조공바치는데 동의했다는 소리가 된다.
그럼 한나라당도 퍼주기에 동의했다는건데 정작 본인들이 하고있는 행동은 의식하지못한다. 머리가 나쁜것인가?
핵확산을 막자고 이야기 하고 북한을 대화에 나서도록 협조해 달라고 한 것 같은 데, 님이 해석을 잘 못하고 있는 거 아닌지요?
북한을 도와 주자는 이야긴지,김정일을 도와주자는 얘긴지???
도와주면 김정일이 변하는 건지, 북한이 변하는 건지???
중요한건 의혹만을 가지고 중요한 외교석상에서 지난 10년간의 정부를 부정하는 말을 했다는거와 저런 발언이 8개언어로 142개국가에 방영될 예정이랍니다. 근데 중요한건 해외언론은 지금의 정부의 행동을 이해못한다는거죠.
정작 이 정부 역시 북한에 퍼주기하면서 말이죠
사실을 말했는데 뭐 그리 흥분해서 햇볕의 편을 드나?
퍼주어서 핵을 만들었건 안만들었건 어쨌든 퍼 주었기에 김정일 정권이 아직도 서있는거야 사실이며 핵을 만든것 도 사실인데...
이보라구<손끝에 묻은것 똥이 아닌감?> 이것이 한반도 속담이거든...
지나간 일 놓구서 흥분하지 마시오.
그러지 말구 술이나 마시라구..
통일부 등이 집계한 통계에 따르면 김대중 정부와 노무현 정부에서 북한에 지원된 현금은 각각 13억3천만 달러, 15억 7천만 달러로 모두 29억 달러, 당시 환율로 3조6천억 원에 이르는 것으로 추산된다고하는데 김영삼정부땐 그보다 더 퍼줬고 이 정부는 벌써 그 반을 퍼줬는데 거기에 대한건 아무말이 없으시네요?
현찰로 퍼 주는 것하고 현물로 주는 것하고 차이점은 멀까요
현찰분배는 어떻게 이루어지고 현물은 어찌 배분되는 지요???
당장 아가리를 닥쳐라!
네놈은 6.25같은 동족상잔을 일으킨 북괴들이 또다시 핵무기로 남한을
위협하고 있는 시기에 지금 먼 씨발소리를 씨벌대는거야!
당장 꺼져라!
북한이 핵무장하는데 들어간 자금이 지난 좌빨(김대중 넘현정부)들의
묻지마 퍼주기한 기금이 큰 역할을 했다는 사실은 세계가 다 아는 사실이다, 굳이 이런 사실과 현실을 외면하려는 네놈은 정말 인간 말종이다!
그렇게 북한개정일이 좋다면 당장 북으로 올라가라! 내가 기꺼이 보내줄게!
각종 경협 등의 대가를 지불하거나 인도적 차원의 지원까지도 '핵전력에 도움주기'라고 주장한다면, 결국 어떤 식으로든 북에는 한 푼도 들어가선 안됩니다.
몸소 실천해 보이길 바랍니다. 지켜 보겠습니다.
그리고 혹여 향후에 어떤 식으로든 북에 '지원'한다면, 그것은 곧 김정일 독재정권에 대한 지지와 지원으로 간주하고 맹비난해주겠습니다. 물론, 이의는 당연히 없으실 줄 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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넌 북한에 대해서 알기나 하냐?
그래 북한이 핵무기를 한번밖에 안만든다더냐?
해마다 연구해서 더 위력한것을 만드는데 드는 비용이 얼마인지 알기나하고 개소리 치는거냐?
그래서 10년동안 퍼준것으로 핵무기를 만들었다는거다.이 더러운 놈아.
앞뒤를 다 알아보고 정확한 판단후에 글을 올려라.
남북정상회담에서 그렇게 약속받았으마 DJ가 책임지야지~~
탈북자가 가족한 테 보내주는건 가족들이 먹고살라고 보내능기고
DJ가 정이리한테 보낸건 정리리가 먹고 살아라카능기 아이가?
좀 이기고 선동할라꼬 쓸라면 머리 좀 굴리고 쓰라 마~~
지들이 깽판쳐서 판엎어놓고 누구에게 책임지라는건지 ㅉㅉㅉ
그건 북한경제를 돕거나 개정일을 돕는거니까.
북한에있는 가족에게 송금도 안되고 개성공단도 철수시키고 북한을 완전 봉쇄해버리는거지.
북한주민들 뒤지던 말던 아무도 관심가지면 안되는거야.
왜냐면 북한은 남한의 주적이거든 알겠지?
북한군인들에게 돈줘서 사람빼와도 안되는거구 암튼 북한으로 들어가는 1달러도 감시하고 완전 차단해야해. 할려면 철저하게해야 그래야 효과가있지
완전히 투명하게 배분되는 것을, 우리 정부가 현장에서 확인하기 전까지는 절대 주지 말자구요.
그 쌀이 군용으로 전용되면 어쩝니까? 그렇죠?
이러니 저러니 할 거 없이 이왕 숨통 조여 죽일거면 확실하게 하는 게 낫겠죠.
그래야 북한주민들 고통도 되려 적습니다.
혹시 해외순방중은 정이리가 친구가 북한주민이 철천지원수로 생각하기나, 안그라마 정이리이하 모든 인민이 친구라 생각하지예..
우리는 북한인민은 꼭 끌어안아야하고 정이리만 싹 골라가꼬 빼버리자 이긴데~~~ 쩝
북한에 송금해서 북한경제에 도움이 된다면, 그것은 곧 김정일 독재체제의 유지에 큰 도움이 되는 일이지요. 아니라 하시겠습니까?
현 정부와 님들이 주장하는 대북정책이 결국 '북을 고사시켜 김정일 몰아내자' 아닌가요?
결국 여기서 관건은 '고사작전'의 효용성인데, 대북송금은 이런 고사작전의 효용성을 떨어뜨리는 대표적 이적행위지요. 안 그런가요?
만약 '이것은 북한주민에게 주는 것이니 괜찮다'라고 한다면, 저는 다시 되묻고 싶습니다.
"그럼, 북한 주민들에게 죽음과 고통을 안기지 않으면서 김정일 정권을 고사시킬 방법이 있습니까?"
(당근 아들이 자립역량이 있으면 잔소리 많은 아버지말 안들음)
두째. 아들이 돈들어오고 돈버는 방법을 알면 잔소리많고 간섭만 하는 아버지한테 용돈배급 안받음.
만약 아버지가 아들 돈 뺏을려고할때 아들이 자기꺼라는 소유물을 강하게 인식할 때 부자간이라도 칼부림날 수 있을거 아녀~~
어쩔 수 없이 아버지용돈으로 배급받아 살면은 죽을때까지 눈치봐야함...
세째 아버지가 아버지다우면 위 사항이 필요없음. 아버지답지 않으면 문제 있음..
특히 큰아버지가 아버지한테만 생활비를 주면 엄마도 아들도 아버지한테 무릅꿇고 빌어야제.. 빈다고 다 주는것도 아니고..자기 술값부터 먼저 챙기겠져..
엄마나 아들한테 주면은 똑 꼬불쳐가지고 필요한 데 쓰고, 집안일으키는데 쓰고, 규모가 커지면 아버지한테 돈벌어오라는 소리 또는 올바른소리고 한번씩 할 수 있고 말이여~~~
근데 그쪽 아버지가 밉다고 죄없이 사는 엄마나, 아들들까지 모른체하자고?? 에라이~~
문제는 당신들이 보고 듣고 생각하고 느끼는 것만 칸막이를 쳐놓고 그것만 볼라카이 문제가 있는기라여..그 범주밖에 있으면 결코 이해하지 안을려고 하는 데 있슴다
감정만 앞서서 이바구하다보니 딴사란들이 안따라가는거지여
그래요?
님의 예로 보자면, 아버지는 '김정일 독재정권'이고, 아들은 '북한주민'이겠군요.
그럼, 그 아들에게 열심히 돈 쥐어주면, 그 아들이 아버지를 몰아낼까요?
북한주민들에게 송금한다고 해봤자, 결국은 남한에 계신 탈북자 분들이 가족에게 송금하는 정도인데, 그 정도의 지원으로 북에 계신 분들이 김정일을 무시하고 내쫒을 가능성이 있다고 보십니까?
제 생각엔 말입니다. 만약 그 정도로 김정일이가 싫고, 맞짱 뜰 만큼 용기가 있었다면, 그 가족 분들은 벌써 탈북했을 겁니다.
좀 더 적나라하게 말하자면, 송금으로 북한의 가족분에게 경제적인 도움을 주는 행위는, 여러분의 가족 분들의 북에서의 생활에 도움을 줄 수는 있겠으나, 그것이 결코 김정일 독재정권을 무너뜨릴 만큼의 위력을 가져올 수는 없습니다.
왜냐고요?
가만 생각해 보세요. 만약 여러분들의 송금으로 북한에 현금이 유입되고 그것을 통해 북한내 경제사정이 나아졌다고 합시다. 그러면 아이러니하게도 탈북현상은 줄어들 겁니다. 왜냐하면, 최초의 탈북의 원인은 바로 '먹고 사는 생존권의 문제'니까요.
그렇다면, 남한이나 중국에 유입되는 탈북자의 수는 줄어들 것이고, 그들의 송금액도 별로 늘지 않을 겁니다.
결국 송금을 통해 북한의 경제가 숨통을 트일 수는 있겠지만, 그것을 통해 크게 나아질 일은 결코 없다는 얘기지요. 그리고, 겨우 한숨돌린 북한 주민들은 여전히 독재정권의 눈치를 보며 근근히 살아가겠죠.
이것을 현 정권과 지지자들의 관점에 대입해 보자면, 결국 김정일 독재정권의 유지에 도움을 주는 행위일 뿐입니다.
마지막으로, 이런 저의 의견에 감정만 앞선다고 하시는데, 사실 이건 제가 드리고 싶은 말씀입니다.
위에서도 이미 한 질문입니다만, 대답하지 않으셨으니 몇 가지 전제를 확인 후 다시 한번, 지극히 이성적으로 질문 드립니다.
흔히들 하는 말씀 중에 하나가 '지난 '고난의 행군'기에 남한에서 햇볕정책으로 도움을 주지 않았다면 북의 김정일 정권은 무너졌을 것이다'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햇볕정책이라 하면, 얘기도 들어보기 전에 고개를 절레절레 흔드시잖아요.
이 시각은 현 정부의 대북정책과 그 궤를 같이 하는데요.
결국 '김정일이 전향적으로 나서지 않는 한, 북한을 경제적으로 봉쇄하고 죄어서 내부적 붕괴 등으로 김정일 정권을 무너뜨리자'라는 말이지요?
"그렇다면, 북한주민들에게 고통을 주지 않고, 김정일을 무너뜨릴 수 있는 방법이 있습니까? 그 방법에 대해 말씀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