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정부는 김정일 핵무장을 도운 김대중의 外患罪(외환죄)여부를 摘示(적시)하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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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다툼을 좋아하는 자는 죄과를 좋아하는 자요 자기 문을 높이는 자는 파괴를 구하는 자니라] 이런 다툼을 좋아하는 자들과 자고한 자들의 행동은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기름 부어 주신 하나님의 지혜의 행동이 아니다. 하나님의 지혜를 받지 못한 자들의 행동의 양상이 다툼이고 자고함이다. [야고보서 3:13-14 그러나 너희 마음속에 독한 시기와 다툼이 있으면 자랑하지 말라 진리를 거스려 거짓하지 말라 이러한 지혜는 위로부터 내려온 것이 아니요 세상적이요 정욕적이요 마귀적이니 시기와 다툼이 있는 곳에는 요란과 모든 악한 일이 있음이니라] 이런 다툼을 좋아하고 자고함에서 가히 악마적인 자들이 있는데, 김정일집단과 남한의 그의 주구들과 친구들 곧 김대중類(류)다. [He loveth transgression that loveth strife: and he that exalteth his gate seeketh destruction.] [~ transgression ~]은 범위 한도 따위로부터의 일탈, 규정위반, 위배, 범죄, 종교상의 죄를 말하고『pesha` (peh'-shah)』라고 읽는다. 그 안에는 transgression, rebellion을 담고 있다. 逸脫(일탈)을 좋아하는 습성은 범죄적인 충동에 잡힌 자이다. 그런 사람이 사는 것은 일탈의 충동에 있다. 우리는 김대중의 범죄성립여부의 혐의를 갖게 하는 행동들은, 2. 심심풀이의 일탈적인 것이 아니라 반역적이라고 하는데 그 심각함이 있다고 강조한다. transgression (against individuals)적이란, 각개인의 심리 곧 일탈의 심리에 따라 나타나는 경우가 많다. 세상에는 transgression (nation against nation) 국가대 국가에 대한 逸脫的(일탈적)인 범죄도 있다. 일탈적인 transgression (against God) 하나님께 대한 범죄도 있다. 세상에 일반적인 범죄들은 대부분 일탈의 충동으로 일어나는 경우도 있다. 죄인에 의해 인식되게 하는 범죄는 인간의 눈에 고통을 주는 법이다. 비록 일탈로 발생하는 것이라도 as recognised by sinner 어디까지나 인간을 괴롭히는 자리에서 그 죄는 여전히 있다. 더 더욱 하나님이 인간 중에서 발견하게 되는 죄악에는 하나님이 그 죄를 다루심에서 나타나게 마련이다. as God deals with it이란 하나님이 취급하여 심판하는 것에 용서라고 하는 것이 따르게 마련이기에 모름지기 용서되는 것의 안에 있는 모든 것은 죄이다. as God forgives란 결국 인간을 용서하시는 것이 성립되는 죄를 따라 갚지 않으시는 하나님의 긍휼을 보게 한다. 인간의 범하는 죄는, guilt of transgression은 하나님이 그를 받으시고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용서해주셔야 한다. 3. 용서를 받지 못하는 자들은 결국 하나님의 징벌을 받아야 하는 것이다. 그런 얘기는 두말할 필요가 없다. 바로 그것이 죄인데, 범죄가 팽창하지 못하게 하는 하나님의 손이 필요하다. 때문에 하나님은 예수 그리스도의 통제를 온전하게 받아 거룩하게 살라고 하신다. 그 때문에 하나님은 죄를 위해 그 아들을 십자가에 못을 박으셔야 하셨다. offering for transgression은 하나님께 속죄의 제사를 바친 예수의 피를 요구하게 된다. 용서받지 못할 죄도 있다고 성경은 말씀하고 있다. [요한1서 5:16-17 누구든지 형제가 사망에 이르지 아니한 죄 범하는 것을 보거든 구하라 그러면 사망에 이르지 아니하는 범죄자들을 위하여 저에게 생명을 주시리라 사망에 이르는 죄가 있으니 이에 대하여 나는 구하라 하지 않노라 모든 불의가 죄로되 사망에 이르지 아니하는 죄도 있도다] 사망에 이르는 죄는 하나님께 대한 반역이다. 어제 이명박 대통령은 드디어 김정일의 핵개발비의 의혹을 지난 10년 정권에 두는 발언을 하였다. 만일 그것이 사실이면 이는 외환죄는 사형 및 무기징역에 해당되는 중죄에 해당된다. 샅샅이 찾아내어 분명한 물증으로 항적 및 여적죄 여부의 결론을 내려야 한다. 국가의 존립을 국가의 외부로부터 위태롭게 하는 죄. 4. 국민이 조국에 대해 저지르는 중대한 배신행위이기 때문에 엄중한 형벌을 과하게 된다. {외환죄(外患罪)는 외환유치(外患誘致) 여적(與敵) 모병이적(募兵利敵) 시설제공이적 시설파괴이적 물건제공이적 간첩 일반이적 등의 죄와 이들 각 죄의 미수범 및 예비·음모·선동·선전 등의 죄를 규정하고 있고, 아울러 전시군수계약불이행죄도 규정하고 있다(92∼101, 103). 외환유치죄란, 외국 정부·군대 등 공적 기관과 통모하여 한국에 대하여 전쟁 실마리를 열게 하거나 외국인과 통모하여 한국에 항적하는 범죄이다. 한국의 대외적 안전에 대해 중대한 위협을 일으키는 범죄이므로 사형 또는 무기징역에 처해지게 된다. 여적죄란, 적국과 합세하여 한국에 항적하는 죄이며, 사형이 절대적 법정형으로 규정되어 있다. 모병이적죄·시설제공이적죄·시설파괴이적죄의 경우에는 사형 내지 무기징역에 처해진다. 형법 93∼101조에 해당하는 범죄에 있어서는 한국에 적대하는 외국 또는 외국인 단체는 적국으로 간주한다(102). 외환죄에 해당하는 범죄가 한국 동맹국에 가해졌을 경우에도 적용된다. 한국 대통령은 내란 또는 외환죄를 범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재직 중 형사상 소추를 받지 않게 되어 있다.(야후백과)} 핵무장을 돕는 것에 해당되는 것이면 그야말로 사형감이 분명하다 하겠다. 5.『pesha` (peh'-shah)』의 속에 담긴 또 하나의 뜻은 rebellion인데 곧 모반 반란 폭동을 담아내는 말이다. 이런 모반이 하나님을 적으로 만드는 것이라고 한다면 그 죄는 더욱 크다. 대한민국에 반역의 길을 걷고 있는 6.15세력은 스스로의 운명을 하나님이 보시기에 사악한 적으로 자초하고 있는 것이 보이고 있다. 대한민국의 헌법은 하나님의 계실 처소를 얼마든지 내어 드리고 있다. 때문에 하나님이 그것을 기뻐하시고 그 속에 들어오셔서 하나님 나름대로의 목적과 목표를 위해 일하시고 계신다. 이런 것은 하나님은 대한민국의 국민처럼 국방의 의무를 다하신다는 책임을 지고 있다는 말씀이고, 또한 지극히 부요하신 자이시기에 대한민국의 국민은 그의 이웃이고, 그 이웃의 어려움을 구제하고 더 나가서 인류의 가난을 몰아내고자 구제의 계획을 세우고, 그것에 따라 운행하고 계신 것이다. 결국 대한민국은 완전한 국방에서 나오는 평안과 안정을 가지고 경제발전을 이루고 사회적인 약자를 구제하고, 더 나가서 인류와 빈국들의 가난을 추방하는 나라가 되는 길로 가게 되는 것이다. 이런 대한민국의 미래를 가로막고 망하게 하는 것은 곧 하나님의 길을 망하게 하고 가로막는 행위인 것이다. 6. 하나님은 대한민국의 미래의 길을 통해 세계로 가셔서 대한민국처럼 하나님을 받아들이는 곳에 예수 그리스도의 기름부음을 통해 위대한 나라로 만들어 주신다는 메시지국가가 되게 하시는데 있다. 때문에 자유와 인간을 사랑하는 대한민국의 국민이 되라고 수많은 교회를 세우고, 그곳에서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지금도 부어주고 계신다. 그런 하나님의 의도를 망쳐먹게 하는 김대중의 반역의 일방 가의 일방통행에 급히 제동을 걸어야 할 자들은 하나님의 사람들이다. 때문에 곳곳에서 하나님의 사람들이 일어나서 저마다 하나님이 주신 지혜로 김대중의 길을 가로막고 있고 앞으로도 계속 가로막을 것이다. [~ strife;~] 『matstsah (mats-tsaw')』김대중의 적대적 분쟁 사활을 건 충돌. 김대중이 의도한 불화, 김대중의 전략적 반목, 김대중의 전술적 적대, 김대중의 건곤일척의 싸움, 이기면 영웅 지면 역적이 되는 생명을 건 투쟁, 대한민국에 전쟁을 일으킬 목적으로 시작하는 쟁의, 선의의 경쟁이 아니라 기만적인 악의에 찬 경쟁 strife에 담고 있다. 적개심으로 싸움, 살인을 목적으로 다툼, 약육강식적인 투쟁, 악의에 찬 경쟁, 언쟁, 논쟁, 논전(論戰) contention을 담고 있다. 이런 다툼은 김일성과 맹약을 맺은 후부터 그에게 있던 것이고, 7. 하나도 변하지 않는 또는 변할 수 없는 것으로 그에게 자리 잡은 것 같다. 그들은 대한민국을 말살해야 생존이 가능하기에 기를 쓰고 대한민국을 망하게 하려 한다. 그런 수많은 도전의 銳鋒(예봉)을 꾸려가는 김대중의 남한행적은 이제 그 도를 넘어서고 있다는 생각이 든다. 그는 교묘하게 자신을 높이는 자고, 스스로 自高(자고)한 자라고 본다. [~and he that exalteth~] 『gabahh (gaw-bah')』라 읽고, 그 안에는 자고하는 to be high, 스스로 구별하여 고귀하다고 하고, 타인을 무시하는 眼下無人(안하무인) 厚顔無恥(후안무치) be exalted를 담고 있다. 스스로 자기를 높여 경멸적으로 세상을 굽어보는 높은 봉우리 lofty, 자기들의 지지층의 힘을 받아 스스로 커진 tall, 巨人(거인)의 의미를 담고 있다. 이런 자고함은 하나님이 세우신 질서 곧 어떤 자가 고귀하고 어떤 자가 고귀할 수 없어야 하는 것의 원칙을 파괴하는 것이다. 전대미문 미증유의 광폭한 폭정으로 북한전주민의 인권을 유린하여 체제를 유지하는 살인착취자 김정일의 하수인인 신분을 숨기려고 세계 높다한 모든 명예를 목에 건다. 결국 自高(자고)함은 하나님의 창조의 질서를 위배하는 것이고 파괴하는 것인데, 스스로를 높여 만인 위에 두드러지게 한다. 8. 대한민국 국민이 그의 큰소리에 속아 대통령자리까지 주자 마치도 왕이 된 것처럼 멋대로 북에 가서 주권재민의 헌법수호의 요구를 깡그리 뭉개고, 6.15반역문서에 사인을 하고 온다. 누가 그에게 그런 반역문서를 사인하고 오라고 하였나? 누가 감히 그런 것을 맘대로 하고 국민에게 지지하라고 강요하나? 그것은 정말 교만하기 그지없는 행동인데, 그의 지지자들은 집단최면적인 현상을 내고 있는데, 그가 세상의 구원자처럼 민족의 해결사처럼 행동하고 있으나, 사실은 김정일이 내려 보낸 공작원들에 포위되어 있는 자이고, 김정일의 亞流(아류)이고, 그 의식 또한 김정일의 생각에 갇혀 지내고 있고, 김정일 군대와 동일한 보조를 취하고 있는 反(반)헌법적인 행보를 가진 자일뿐이다. 그의 행보는 평생으로 이어지게 한다. 그것은 예수 그리스도의 지배를 받는 도를 저버리고 오히려 하나님의 적인 김일성 김정일과 친구가 되어 대한민국의 파괴를 찾다, 찾으러 가다, 찾아내다, 샅샅이 뒤지는 [~seeketh~]이었고 이고 그길로 가고 있다. 원문은『baqash (baw-kash')』라 읽는다. 그 안에는 대한민국을 망하는 길을 찾기 위해 to seek, 대한민국을 망하게 할 것이 필요하다 require, 대한민국의 장래를 망쳐먹기를 바라다 희망하다 desire, 9. 대한민국의 미래를 자기 방법으로 강제하다 강요하다 exact, 멋대로 반역문서를 사인하고 돌아와서 그것을 지불하라고 깡패처럼 요구하는 요구서 request를 담고 있다. 그의 행동은 creative destruction 곧 창조적 파괴가 아니다. 그의 행동은 오로지 self-destruction 곧 자멸 자살 자폭적이다. 그야말로 김정일의 혁명전사가 되어 폭탄을 입고 대한민국에 뛰어 들어와 대한민국을 망하게 하는 것에 있다. 이는 예수 그리스도의 기름부음의 확산의 교두보를 박탈하려는 악마의 음모의 일환이기도 하다. 그런 일환을 김정일을 통해 확산을 시도하고, 그것을 남한의 김대중이 하고 있다는 혐의점을 갖게 한다. 우리는 그것에서 대한민국의 미래를 구출해야 하는 하나님의 은총을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구해야 한다. 대한민국을 파괴하는 행위, 헌법의 유린적인 파기, 자유와 박멸 애국지심 구제(驅除)로 몰아가서 적전에서 무장해제를 만들고, 제2의 연평해전처럼 기습공격을 만들어 주었다. 그런 식으로 국정운영을 하여 대한민국의 파멸과 멸망상태로 몰고 가는 것을 보게 한다. 본문의 [~destruction.]은 『sheber (sheh'-ber) or sheber (shay'-ber)』라 읽고 그 안에는 다음과 같은 뜻이 들어있다. 대한민국을 파괴 대한민국의 생명줄을 절단하고 10. 대한민국을 김정일 노예로 길들이고 조련하도록 breaking하고, 대한민국의 무장해제 곧 다리를 부러뜨리고 모든 관절을 골절하게 하고, 대한민국의 기반을 깨고 부수고, 대한민국의 헌법과 자유를 깨뜨리고 그것을 위해 싸우는 팔다리를 부러지게 하는 fracture로 완전골절 complete fracture를 하는 김대중이 되려는 것이다. 그것은 주권재민의 책망을 으깨는 것이고 모든 폭력적인 수하를 동원하여 분쇄하는 crushing이고 대한민국의 주권을 파손하고 풍선처럼 터지게 하는 breach인데, 마치도 요란한 소리를 내며 대한민국을 때려 부수고 산산이 부수고 다시 펴질 수 없도록 찌부러뜨리고 탕하고 떨어뜨리는 crash이다. 대한민국의 미래를 폐허로 만들고 유적(遺蹟)지로 삼게 하는 것을 목표하는 파괴 파멸 황폐 멸망 건물의 붕괴 큰 손해 손상 ruin을 담고 있다. shatter는 산산이 부수다 분쇄하다인데 대한민국의 파괴적인 귀청이 떨어질 것 같은 shattering, 기상천외한 놀라운 철저한 crashing의 행동이다. 그것은 대한민국의 꿈을 깨는 것이고 breaking(of a dream), 자기 행동을 정당화하는 것이다. 대한민국이 김대중의 갈망대로 망하게 되면 드디어 김대중의 속내가 해석되고 해설되고 interpretation이다. 그것은 채석장 돌산에서 돌을 갈라내고 채석하는 quarries인데, 11. 인간 김대중의 심원대로 대한민국을 망하게 하되 채석장에서 돌을 떠내듯이 하기 때문이다. 우리는 이런 자들의 행동에 분명한 법적인 摘示(적시)를 요구한다. 이제 더 이상 이런 자들이 스스로 높여 국민 중에서 궤변을 늘어 설을 푸는 것을 원치 않는다. 진리를 높이는 세상이 아니라 대한민국을 망하게 하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길을 막는 것에 열성한 자들의 교만한 행동에 분명한 경고를 보내고, 그를 낮추는 하나님의 손길이 되도록 하나님께 예수 이름으로 기도해야 한다. 모두다 다 아는 바와 같이 대한민국은 하나님이 세우신 것이고, 그의 살아계심과 지극히 아름다우시고 선하시고 지혜로우심과 영생의 무한한 생명으로 가득한 사랑으로만 가득하신 하나님이신 것을 온 세상에 드러내시려고 대한민국을 세우신 것이다. 김대중 그는 하나님의 교두보인 대한민국을 망하게 하려고 하고 있고, 이런 음모가 있다는 것을 모르는 교회들도 미필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때문에 거기에 참여한 모든 교회와 지도자들은 참으로 하나님께 회개하고 그것을 만민과 하나님 앞에서 참회하는 공개를 요구한다. 그런 연유로 대한민국은 반드시 살아나고 하나님의 도우심이 거기 있다는 것을 세상에 보이실 것이다. 12. 하나님은 부활이시고 생명이시고 그 생명의 능력을 공급받으면 결국 부활하게 되는데, 김대중의 파괴력이 얼마나 큰 것이라도 그것을 넉넉히 이기는 하나님의 생명력은 거기서 왕이 되어 온 천하에 대한민국의 부활을 알리시는 것이다. 지금 대한민국은 전쟁 중이고, 그 전쟁에서 이기는 길은 오로지 생명의 근원되시는 하나님의 손에 있다. 그것은 곧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의 지혜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기름부음을 받는 데 있다. [다툼을 좋아하는 자는 죄과를 좋아하는 자요 자기 문을 높이는 자는 파괴를 구하는 자니라] 하나님의 지혜를 통해 사는 자들이 아니고, 그것은 악마의 지혜를 받아 사는 자들을 말하는 것인바 하나님의 지혜만이 그것을 이길 수 있는 것이다. 하나님의 지혜는 결코 사람을 다툼으로 살게 하지 않기 때문이다. 하나님은 결코 인간으로 겸손하게 하시는데 교만이나 자고함을 소멸하시는 분이시다. 때문에 우리는 이런 힘을 가지신 분이 대한민국의 국방을 주관하시고 경제발전을 주관하신다면 소망의 나라로 가게 될 것이라고 확신한다. 기독교 국가라는 국교를 삼자는 말을 하는 것은 아니다. 다만 바라건대 예수 그리스도의 지혜와 온유로 무장되도록 예수 그리스도로 기름부음을 받은 분들이 나서서 대한민국을 구출하고 섬겨주기를 소망 강조하는 것이다. http://onlyjesusnara.com http://korea318.com 부제목: 하나님의 목표를 망하게 하는 자는 영원히 저주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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