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북자 모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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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에는 들어온 탈북자 수가 지금 까지 1만 6천 에 이른다고 자료 통계에 올라있다. 북한은 페쇄적인 봉쇄 패러다임으로 (가정맹어호) 하고 있다. 가정맹어호- 가혹한 정치는 호랑이보다 더무섭다. 이처럼 북한의 현실은 동물의 쇼를 하기위해서 준비마냥 인간을 우물안의 개구리로 만들었다. 살기위해서 사육사가 먹잇감으로 동물을 무대출현 동작으로 유도하듯이 북한의 현실도 마찬가지다 . 북한출생으로 육성된 성인이면 누구를 막론하고 환경의 가혹한 현실 무지목매한 세계에서 살아남으려면 인간이 할수있는 모든 긍 부정행위는 서슴없이 감행으로 일삼는다. 일반적으로 억매여 생존하던 페쇄적인 삶은 인간을 반목(서로시기하고 미워함)으로 인한 용호 상박(용과 범이 싸움)의 하류인생으로 영장류의 존재를 생성했다. 그러므로 인한 북한의 정체성은 선진문명과 괴리현상을 보이면서 이질감의 존재는 또하나의 문명의 충돌이지 않을수 없다. 페쇄성은 영구적일수가 없어 옥죄인 끈은 김정일의 분서갱유(책을불사르고 죽이는 말살행위)의 통치로 말미암아 억척같았던 끈도 끊어지고 말았다. 무능한 세력은 세상을 가두고 백성과 견원지간(개와원숭이-나쁜관계)을 이루고 시장의 원리를 왜곡함으로 인해 기아와 착복(남의것을 부당하게 자기것으로 함) 의 온상이 인간을 인면수심(사람의 얼굴을 하였으나 마음은 짐승과 같다.) 으로 형상조화를 이루었다. 참으로 가정맹어호는 저항의 싹에 약을 치고 역동성을 짓밞음으로 인해 나라는 도탄지고에 빠지고 끝도 없는 하강선은 백성이 이룬것은 고작 탈북으로 무능한 세력에 자극을 주었다. 넌센스(어리석음 ,,,) 김정일이 구상유치(말과행동이 경솔함)로 인한 정치는 순진무구한 백성들을 탈북의 루투를 마련해주었다. 탈북은 세계의 주목을 이끌었으며 방황과 갈등 허공과 한탄은 영장류의 소중함을 보존해주는 선진문명인 대한민국과 북한인권운동의 연합으로 허공과 방황은 제2의 삶을 연장할수 있었다. 대한민국으로의 입국은 탈북자들의 희망이였으며 환상의 천국이였다.(마디리드-스페인) 그런데 문제는 북한에서 육성된 이미지는 고리타분한 견문 남아선호사상, 유교문화 와 후진국의 문명을 선진국의 리더를 묻고 있는 세계에서 구현하고 있는것이다. 민주주의 란 말 만 많이 듣고 보지도 체험도 하지못한 이들이 대한민국에 입국한 날부터 국정원 에서 매일 같은 반찬이 나와요, 매일 똑 같은음식을 반복한다느니 그리고 적응과정후 알면 얼마나 안다고 세계의 흐름을 단마디 명창으로 민주당이 깡패요 때리고 부수고 아이엄마가 초불을 들었소 죽창으로 경찰을 팻소 라고 언감생심 나름대로 논평을 하고 현실의 배타를 거론하며 북한에서 신격어만 사용하던 이가 매우 놀랐다 라고 어불성설을 늘여 놓칠않나 하는 등등 .... 민주주의란 ?-국민이 권력을 가지고 그 권력을 스스로 행사하는 제도. 또는 그런 정치를 지향하는 사상. 기본적 인권, 자유권, 평등권, 다수결의 원리, 법치주의 따위를 그 기본 원리로 ... 민주주의 개념에 대해 체험을 못해보니 선진 문명의 강 약을 제 멋대로 반찬을 만들어 몸안에 들어가 어떤 부작용이 있는지도 모르면서 요리를 해 대고 있다. 또한 후진국의 체제는 공격과 반목으로의 난폭성은 문명의 충돌이지 않을수 없다. 이러므로 남과 북은 통일을 하면 재래식 무기 와 핵전쟁으로 이김으로의 순화 , 또는 게임에 불과 하지만 문명의 충돌은 매일같이 사회가 혼란스럽고 요동치며 법의 테두리 안에는 치안으로 가능하지만 법망을 벗어나면 공포의 연속이며 갈등과 협오의 온상이다. 예를 들면 지금의 이라크와 파키스탄 ,문명의 충돌의 온상인 팔레스타인 처럼 엄청난 후유증을 가져올수 있다 . 다음으로 또다른 재앙은 탈북자들이 시장경제의 배경에 당황하며 무력감을 느끼고 온갖 과거의 일상을 되풀이 하며 마약 살인 인신매매 강탈 등을 감행하며 그것도 안되면 토사구팽(토끼가 잡히면 사냥개도 필요없어 주인에게 삶아 먹히게 된다는...) 이라고 정부의 정착비용을 벽촌 시정잡배 방식으로 사용하고 미국 캐나다 영국 등 여러개 나라에서 방황하며 인면수심이라고 대한민국을 헐뜻는 것으로 생게유지를 일삼는 ...예: 하나원 초창기 졸업생 이름 마영애 , 와 같은 하류인생이 탈북자 이미지를 더럽히고 있다. 물론 시장경제의 적자생존은 글 쓰는 나도 굉장히 어려움을 많이 겪었다. 시장경제의 적자생존은 두드러짐으로 선의에 경쟁 이므로 몸과 마음 지능 으로 인한 지략 학력등을 겸비함으로 후진국의 천태만상은 온갖 재앙과 잔꾀를 만들었다. 범애하는 대한민국에서 정체성으로 측은지심을 불러오면 금의 환향을 이룰수있고 과거의 고초 사선이 고무적이되서 유비무환 함은 그 또한 실크로드이지 않을수 없다. 민주주의 비호아래 치열한 생존 게임은 각자 개개인의 몫이지만 얼마든지 소유의 무한대를 느낄수 있고 범애하는 신분 급상승과 정체성의 이미지를 깨드리고 신데렐라 신드롬을 이루어 내는 탈북자(민)가 되면 일거양득 고귀함과 귀재로 정상의 희열을 체험할수가 있다. 부디 이미지에 손상을 주는 방약 무인 이라든가 구상유치 로 일삼는 소행은 이젠 기울가는 저녁노을처럼 부감하고 쿨하게 긍정의 방식을 패턴을 바꾸었으면 한다. 긍정의 힘 (피그말리온 효과) 으로 제 1세 실향민들이 건국에 이바지 하여 대한민국의 고속성장을 이룩 한것처럼 탈북자(민)도 고향을 잃은 백성과 같음으로 제 2의 실향민이 되여 선렬들의 업적을 계승하여 또하나의 금자탑 을 쌓으시길 지향하며 저 또한 금자탑 을 만들며 이상 졸로 키아 역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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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인정하고요
한가지 민주당을 욕하면 보수고 민주당을 지지하면 진보이고 민주주의자인가요
유식을 자랑하지만 냄새가 남니다
앞으로도 건전한 비판 많이 써주시고 좋은글도 많이 올려주세요.
어쩌면 탈북자분들에게 귀감이 될수있는분같군요.
http://tongzun.com/tongzun/bbs.php?l=37618&query=view&table=gesipan
더구나 적자인생이 누구에 감히 인생훈계를 할 수 있을까??
구상유치는 당신한테 어울리는 말인데~~
탈북자가 금의환향하는게 당신의 전부를 건 소원인가??
멀 충고하고 싶을까?
민주주의라는 그 함축된 수많은 의미를 단 한마디로 정의하는 센스!~
정말 웃기는구먼~
민주주의 역설하면서 국정원의 매일 똑같은 식사메뉴를 싫증내는 탈부자를 웃나~ㅋㅋ
비판은 일개인에 대한 비판이어야지 전체를 싸잡아 하는 비판은 집단과 집단과의 갈등만 부른답다니다.
그것은 그 시작부터 비판이 아닌 매도라고 규정하는거죠!~
됐어요. 너나 잘하세요!
민주주의를 이해하는데 경륜이 필요하지 않거든요!
뭐 글에다 괄호치고 해설달고 똥주제에 그럼 유식해뵈는가베 보는사람일길뭐 하긴똥이니까 딴사람 다 오줌으로 보이겠지 썩꺼져 역겨우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