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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일의 아들 김정운의 사이버테러를 보니 미련한 그 애비에 미련한 그 자식이 아닌가?
Korea Republic of 구국기도 0 306 2009-07-11 14:37:20
1. [미련한 자를 낳은 자는 근심을 당하나니 미련한 자의 아비는 낙이 없느니라] [He that begetteth a fool doeth it to his sorrow: and the father of a fool hath no joy.] [He that begetteth~]는 yalad (yaw-lad')』라 읽는다. 그 안에는 미련한 것을 유전받아 출생케 하고 성장케 하는 성품 to bear를 담고 있다. 그 어머니의 그 자식이라는 말인데 모름지기 하나님의 지혜를 공급받지 못하는 자들은 미련한 부모가 된다.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기름 부어 주시는 하나님의 지혜를 받아 길들임을 받은 자들만이 그 가진 지혜로 자녀를 낳아 하나님의 지혜로 養育(양육)한다. 지혜로운 자식을 출생 양육하는 것의 반대가 미련한 부모의 결과 곧 미련한 자식이다. 하나님의 지혜를 미련한 것으로 여기는 자들은 하나님의 기준으로 보자면 모두 다 미련한 자들이다. 이는 지극히 높은 하나님의 지혜를 알아보지 못하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지혜를 알아보는 眼目(안목)을 가진 자들이 아니라면 결코 자기 자식을 바른 길로 이끌지 못한다. 다윗은 자식에게 하나님의 지혜를 받으라고 하였다. [잠언 4:3-9 나도 내 아버지에게 아들이었었으며 내 어머니 보기에 유약한 외아들이었었노라 아버지가 내게 가르쳐 이르기를 내 말을 네 마음에 두라 내 명령을 지키라 그리하면 살리라 지혜를 얻으며 명철을 얻으라. ~. ]

2. [에베소서 6:4 또 아비들아 너희 자녀를 노엽게 하지 말고 오직 주의 교양과 훈계로 양육하라] 어머니와 아버지 사이에서 하나님의 지혜를 공급받는 지혜로 각성된 자녀들은 복을 받은 자녀들이다. 그들은 만유를 창조하신 하나님의 지혜의 실존을 아이 때부터 알고, 그것에 관한 관심과 그것을 얻을 수 있는 길, 곧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기름부음의 길을 알게 되기 때문이다. 결국 세상은 하나님의 지혜와 그것을 알게 하는, 또는 그것으로 이끌어 주고, 그것을 알려주고, 소유케 하고, 얻게 하고, 공급받게 하는 성령의 인도하심을 알게 된다. 하나님(아버지 역할)의 지혜를 공급받게 하는 하나님의 역할은 어머니 같은 역할이다, 그 속에서 물과 성령으로 낳았다고 한다. [요한복음 3:5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진실로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사람이 물과 성령으로 나지 아니하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느니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 아버지로부터 나오시는 성령은 인간에게 하나님의 완전한 지혜를 공급하시고 그 지혜로 살게 하신다. [잠언 1:8 내 아들아 네 아비의 훈계를 들으며 네 어미의 법을 떠나지 말라] 하나님의 지혜를 기름부음 받으면 아비역할의 지혜가 있고 어미 역할의 지혜가 있음을 알 수 있게 된다.

3. 어떤 것이든지 존재가 있다면 그 존재를 알아볼 개념이 있어야 하는데, 존재는 아비에 해당되는 지혜이고, 그 개념은 어미에 해당되는 지혜이다. 그 존재와 그 개념이 만나면 참된 뜻이 나오는데, 비유컨대 그것이 곧 자식과 같은 것이고, 나무로 보자면 열매와 같은 것이다. 지혜 1존재 1개념으로 구성된 것을 지혜의 짝이라고 한다. [이사야 34:16-17 너희는 여호와의 책을 자세히 읽어보라 이것들이 하나도 빠진 것이 없고 하나도 그 짝이 없는 것이 없으리니 이는 여호와의 입이 이를 명하셨고 그의 신이 이것들을 모으셨음이라 여호와께서 그것들을 위하여 제비를 뽑으시며 친수로 줄을 띠어 그 땅을 그것들에게 나눠주셨으니 그것들이 영영히 차지하며 대대로 거기 거하리라] 1존재 1개념은 하나님이 정해주신 짝이다. 이렇게 구성된 이 지혜부부의 결합을 통해서 깨달음이라는 자식이 나오는데, 곧 지혜의 자식이다. 이런 깨달음을 많이 가지는 자들이 지혜부부의 태의 열매적인 축복을 얻게 된다. [시편 127:3 자식은 여호와의 주신 기업이요 태의 열매는 그의 상급이로다] 하나님의 지혜로 많은 깨달음을 받은 자들은 그만큼 큰 기업을 누리게 되고 그만큼 상급을 누리게 된다. 그 반면에 하나님의 지혜를 거부한 자들이 있는데, 인류 속에 무수히 많은 인간들이다.

4. 그 중에 김정일도 김대중도 있고 그들이 온 인류 중에 유난하게 하나님의 지혜를 거부하는 미련함의 자식들임을 스스로 입증하고 있다. to bear는 어머니가 자식을 낳아 기르는 것을 말하고 to beget은 아버지가 자식을 보는 것을 말한다. 夫唱婦隨(부창부수)라는 말은 남편이 주장하고 아내가 이에 잘 따름을 말한다. 男唱女隨.라고도 한다. 남편의 가치관에 따라 아내가 자식을 양육하는 것에 순응하는 것도 거기에 포함한다. 또한 한국에서는 개중에 김대중을 김정일의 아내역할로 보는 자들도 있어, 그 부모의 그 자식들이라는 말로 생각해 보고자 한다. 미련한 아버지와 미련한 어머니가 합하여 미련한 자식을 낳는다(give birth). 미련한 자식의 싹을 내다. 미련한 자식의 열매를 맺다. 미련한 자식을 야기하다. bring forth, 미련한 자식을 보다. beget. beget gender 미련한 자식을 낳다. 미련한 자식이 생기다 gender, 미련한 자를 낳는 勞苦(노고) 苦生(고생) 신고(辛苦), 미련함의 극치 곧 (예술적인) 노작(勞作) 미련한 자식을 낳기 위해 수고하다 고생하다 괴롭히다 travail, 등으로 나타나는 현실에서 저들 나름대로 지혜롭게 여기는 것에 있다. 대한민국의 정치판을 보면 하나님의 지혜가 큰소리치는 것이 아니라, 악마의 지혜 곧 살인착취의 지혜가 큰소리치는 세상이다.

5. 사람을 죽이는데 능한 자들이 소리치는 세상은 곧 하나님의 지혜가 아니다. 하나님의 지혜는 사랑의 본질에서 나오기 때문에, 인간에게 생명을 주시되 더욱 풍성한 생명을 주시기 위해 하나님이 인간의 몸으로 오사 자기 생명을 쏟아 부어 주셨다. 누구든지 예수그리스도를 지배한 사랑의 영을 받는 자들은 결코 殺人(살인)착취로 살지 않는다. 오히려 자신을 희생하여 모두를 살리는 길로만 간다. 우리가 기도하며 꿈꾸는 세상은 대한민국이 人類(인류)를 위해 예수처럼 희생하는 아가페의 隨從者(수종자)가 되는데 있다. 하지만 그 반대의 길로 가려고 하는 세력이 준동하고 대한민국을 파국 파멸로 몰고 있다. 김정일의 충실한 아내 김대중은 슬하의 아이들에게 미련함의 극치의 길로 이끌고 있는데, 그들이 정계에 입문하여 하는 짓을 보면, 대한민국을 파괴하여 김정일의 나라로 만드는 자식의 도리를 다하려는 것에 있다. 이런 것은 김대중의 남편 사랑 곧 김정일에 대한 사랑을 위해 그 슬하들을 모조리 대한민국을 짓이기고, 헌법을 유린하고, 거리를 해방구를 만들고, 곳곳에 기득권을 쌓고, 곳곳에 대한민국을 망쳐먹을 인프라를 구축하고 한미연합사를 깨버리고 많은 돈을 보내 김정일의 핵무장을 돕고 국회를 폭력으로 점거하고...등

6. 이루 말할 수 없는 짓을 하며 지난여름에는 광우병 선동을 하고, 그들의 거두 김근태는 국민불복종운동을 제안하고 등등으로 애정행각을 하고 있다. 남편 김정일의 사랑을 받는 여인 김대중은 오늘도 오매불망 모든 마음을 다해 남편의 이익을 위해 대한민국을 죽이고 있는 것이다. 더 자세히 말하자면, 김대중은 김일성을 짝사랑하던 여자인데 남한 출신이라. 김일성의 열망은 대한민국 곧 남한을 삼키는 것인지라, 그것을 그 소원을 들어주고자, 낙랑공주의 방법을 벤치마킹하여 흠모하는 김일성의 아내가 되기 위해 투쟁하던 바. 그런저런 공로가 김일성의 귀에 들어가고 그의 총애를 받는 여자로 나날이 발전하여 가고, 정치적으로도 김일성의 지근거리까지 가고 있었고, 이에 김일성도 그녀에게 많은 공작금도 이리저리 보내주었다. 하여 마침내 그녀는 남한에서 신분을 속이는 자금으로 사용하며, 기왕에 바닥에 깔린 김일성의 조직을 십분 활용하여 마침내 정당의 대표, 한지역의 절대 추앙받은 정신적 여왕으로 자리 잡게 된다. 그때쯤 김일성은 갑자기 비명횡사하게 된다. 그녀는 그만 정신이 나갔고 정신이 현황하던 그녀는 이를 악물고 투쟁하여 마침내 남한의 대통령 자리까지 오르게 된다.

7. 그때 김일성의 아들인 김정일의 구애를 받고 평양으로 날아가서 그 해 6.15일 결혼을 하고 그녀의 정식 아내가 된다. 그때부터 至順(지순)한 부인됨의 사랑을 다해 通帳(통장)을 하나로 쓰는 女必從夫(여필종부)의 도리를 다하고자 노력하여 남한사람의 눈을 속이는데 성공한다. 그녀는 남편에게 햇볕처럼 웃는 아내가 되자는 나름대로의 부인의 길을 정해놓고, 그것을 가지고 남한국민에게 기만차게 설득한다. 김정일의 모든 것을 다 수용하고 해처럼 언제 웃으면서 빛 곧 빚을 내서라도 돈을 보내주자는 것이다. 그가 그 후임으로 세운 큰 딸 노무현 대에서는 국가부채가 갑자기 배 이상으로 뛰어오른 것은 그럴만한 이유가 있었더란 말이다. 그는 큰딸 노무현을 설득하여 또는 모든 슬하를 독려하면서 오로지 남편의 사랑을 받을 일만을 위해, 언제나 남편을 위해 웃은 햇살이고자 하였다. 그녀는 반역하는 짓을 밥 먹듯이 한 것이다. 낙랑공주처럼 자명고를 찢기 위해, 갖가지 방안을 강구하였고, 戰時(전시)에 대한민국이 급격히 무너지도록 開門納賊(개문납적)의 방안을 남한의 방어개념에 주입시켰는데, 그 당시 똥별들은 그것도 모르고 있었더라는 얘기도 시중에 회자된 적도 있다. 대한민국의 주적에게 돈을 주는 행위는 심히 큰 위험요소가 있는데,

8. 그 돈으로 군사전용을 하면 외환죄 몇 항에 걸리는 것이고 그 죄과는 사형이 아니면 무기징역인데, 그는 그런 것을 무력하게 하고 헌법에 저촉되는 짓을 억지로 그 가진 권력과 궤변으로 특유의 연출로 눈가림하며 집행 진행하였던 것이다. 김정일과 김대중의 슬하의 자녀들은 김대중이 시키는 일만 하게 되었고, 시키는 말을 하기 위해 열성 다투는 경쟁을 갖게 된다. 이는 공천권이나 기타의 매가 있고, 무서운 대가도 기다리는 것도 있고, 여하튼 자기 생각을 모두 다 버리고 시키는 대로만 말하고 행동하고 하는 것으로 굳어져 버린다. 김정일과 김대중은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지혜를 기름부음 받은 자들이 아니라는 것은 주지의 사실이다. 그들은 되레 악마의 지혜를 받은 자들인데, 하나님이 보시기에는 심히 미련한 자들이고 악마가 보기에는 심히 지혜로운 자들이 된다. 때문에 그들은 스스로 높아져서 자신들 외에는 지혜로운 자가 없다고 믿는 우물 안이 되어 버린다. 만유를 창조하신 하나님의 보시기에 그들은 티끌에 불과한 것들인데, 스스로 신이 되어 슬하를 모두 다 그 안에 가둬 버린다. 결국 슬하는 마스게임의 주어진 역할에 지나지 않는 것이 되는 셈이다. 자기들 안에서는 위대해 보이지만

9. 그 밖으로 나가면 참으로 초라하고 그지없이 왜소한 자들이 된다. 그것을 어느 정도 눈치 챈 그녀는 세상의 각종 높은 賞(상)이란 賞(상)을 다 구매한다. 원래 여자는 화장발이 좋아야 하고 옷이 날개라고 하면서 온갖 브랜드, 세계 유수의 브랜드를 몸에 걸치고 또 걸친다. 그녀의 화려한 외출에는 세상에 온갖 귀인들이 함께하고 그녀를 입에 침이 마르도록 칭찬하게 한다. 역시 그녀의 생각대로 돈의 힘이 적중한 것이다. 그녀는 순수정치인으로 보냈다면 지금쯤 연봉타먹고 그럭저럭 살아야 하는데 소문에는 빼돌린 돈이 많을 것이라고 하니, 아마도 지난번 큰 딸이 부엉이 바위에서 자살한 것에 쇼크를 먹어 더 꽁꽁 숨겨놓은 지도 모르겠지만 理財(이재) 하나만은 매우 밝다는 정평은 있다. 돈을 제대로 쓸 줄 아는 것도 경쟁력이기에 어쩌면 김정일은 좋은 아내를 둔 것이 틀림이 없다. 큰딸이 세운 후보가 대통령선거에서 낙선되고 오히려 대한민국이 세운 대통령이 나서자 큰 딸과 그녀는 당황하고 마침내 매일 떼법을 가지고 떼거리전법을 고수하고 있다. 이는 그녀와 남편의 머릿속에 가진 것이 그것밖에 없기 때문이고, 그 남편의 어른들과 시댁의 어른들이 다 그런 방법에 익숙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런 방법이 이제는 잘 안 먹혀들어간다는 것을 안 자가 있게 된다. 그가 다름 아닌 김정일의 후계자 김정운이다. 김정운 김정일의 적자라 한다.

10. 김정운이 남한에서 하는 김대중이라는 배다른 어머니가 하는 짓이 너무나 고리타분하다는 것을 느꼈다. 이에 반발을 느낀 그는 젊음의 기질을 다해 새로운 시대를 김대중 그녀에게 알리고 싶었다. 그 이유는 김정일의 생명이 억지로 연장되고 있기 때문이다. 아마도 길게 잡아 5년 짧게 잡아 6개월 정도 남았다고들 하니, 새로운 황태자로 수업을 받는 그로서는 新世代(신세대)의 신기술을 보여주고 싶었을 것이다. [국정원은 이번 사이버테러의 지휘부로 그간 국내에 전혀 알려지지 않았던 '115호 연구소'를 지목하고 나서 주목된다. 이 기구는 이번 사이버테러를 앞두고 북한 해커조직에 "남조선 괴뢰 통신망을 파괴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개발하라"(국정원 입수 문건)는 지시를 내린 것으로 국정원은 파악하고 있다.]고 조선닷컴은 보도했다. 그 사이버 테러를 김정운이 진두지휘했다는 말이 돈다. 하지만 새 술은 새 부대에 담아야 한다는데. 폐쇄된 세계에서 개발된 사이버테러기술은 큰 업보가 되어 결국 개방된 자유세계의 사이버기술의 상상할 수 없는 발전을 만들어 내는 길, 곧 잠자는 사자를 깨웠다는 것이기에 큰 재앙을 만든 격이 되는 셈이다. 하룻강아지 범 무서운 줄 모른다더니. 이런 것은 김일성의 유훈이라는 틀에 묶인 결과이다. 김정일과 김대중에게 묶인 남북의 슬하들과 김정운의 우물 안의 개구리 사고방식이 화를 자초하는 것이다. 그에 관해 성경은 미련한 자식은 도대체 도움이 안 되는 근심덩어리이고 승리의 낙을 없애 버리는 애물단지라고 하신다.

11. [~doeth it to his sorrow~]『tuwgah (too-gaw')』라 읽는다. 그 안에는, 新舊(신구)의 交替(교체)에는 일시적 재난 불행 따위에 대한 큰 슬픔 비탄 비통이 따르게 되는데, 거기에 제대로 다루지 못하면 큰 고뇌 불운한 사건 재난 사고. 고난 재해 고통을 겪게 된다. grief를 담고 있다. 舊世代(구세대)는 무거움 무게 무기력 나른함 지둔(遲鈍)을 가지고 있어 新世代(신세대)에 손발을 맞출 수 없는 한계가 있고, 신세대가 서툴기에 구관이 명관이라는 말이 나오는 어색함 서투름을 가지게 하는 것이기에 거기에 재앙의 단초가 발생한다. heaviness를 담고 있다. 미련한 자들은 新舊(신구)의 交替期(교체기)에 그것을 제대로 이어가지 못하게 하여 결국 극한 슬픔 비애 비탄 애도 불행 곤란 고뇌 후회 sorrow를 겪게 되는 일을 당하게 된다. 이는 체제붕괴를 의미한다. 이는 김정운의 과시가 과욕을 불러올 수 있는 것, 舊世代(구세대)의 기초과학을 무시한 급발진의 의미가 재앙을 가져올 수 있다는 것에 필연성을 가진다. 때문에 [~hath no joy.]이다.『samach (saw-makh')』라고 읽고 좋아 할 일이 없다의 to rejoice, 기뻐해야 할일이 없다의 be glad를 담고 있다. 세습성공과 강성대국은 없게 된다고 성경은 약속한다. 이런 하나님의 약속을 이행받으려면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지혜를 기름부음 받아 하나님의 지혜를 따라 응할 때만이 가능하다. 때문에 대통령은 하나님의 지혜를 구하는 솔로몬을 본받아 이 전쟁에서 이기게 되기를 강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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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제목: 하룻강아지 범 무서운 줄 모르고 사이버 테러를 일으키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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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류랑 2009-07-12 15:41:24
    하나님 믿으면 교회에나 가서 놀지 탈북자동지회에 들어와 지랄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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