雙頭蛇(쌍두사) 민주당 국회등원, 너희가 대한민국을 자유를 이용하여 살인착취 김정일을 돕고자하는구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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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미련한 아들은 그 아비의 근심이 되고 그 어미의 고통이 되느니라] 아비를 하나님이 정하신 각 지혜 그 자체로 비유하고 어미를 그 짝이 되는 참된 개념으로 비유한다면 아들은 참된 깨달음이 된다. 본문에서 미련한 것은 비유컨대 부모가 다르다는 것을 의미한다. 제대로 깨닫지 못한 것도 거기에 속하기는 하지만 아무래도 부모가 다른 깨달음은 미련한 것이 된다. 하나님이 정하신 지혜와 그 개념에 따라 제대로 깨닫지 못하면 결국 지혜의 근심 그 개념의 고통을 만들어 내는 것이고, 그것으로 사는 것 곧 불완전한 지혜로 사는 사람이다. 그런 사람의 육의 부모는 역시 근심과 고통에 빠지게 된다. 모름지기 인간은 하나님이 정해주신 각 지혜의 모든 것을 하나님이 정해주신 각 개념과 짝할 때 나오는 깨달음으로 살아야 생명을 얻게 된다. 하나님이 정해주신 지혜를 하나님이 정해주신 짝된 개념으로 제대로 완전하게 깨달아야 한다. 따라서 우리는 진리의 영의 절대적인 가치를 생각하게 된다. 그분이 아니면 하나님 눈에 일치하도록 깨닫게 될 수 없기 때문이다. [고전 2:12-14 우리가 세상의 영을 받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께로 온 영을 받았으니 이는 우리로 하여금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은혜로 주신 것들을 알게 하려 하심이라 우리가 이것을 말하거니와 사람의 지혜의 가르친 말로 아니하고 오직 성령의 가르치신 것으로 하니 신령한 일은 신령한 것으로 분별하느니라] 2. [육에 속한 사람은 하나님의 성령의 일을 받지 아니하나니 저희에게는 미련하게 보임이요 또 깨닫지도 못하나니 이런 일은 영적으로라야 분변함이니라] 인간의 의식은 先占(선점) 자에게 점령당한다. 강력한 주입능력이나 또는 송출능력을 가진 자들의 세뇌에 사로잡힌 인간은 그로부터 받은 개념으로 세상을 본다. 모든 것을 보려고 한다. 오늘날 김대중의 추종자들을 보면, 김대중의 눈으로 통일이 되었다. 참으로 곡학아세 혹세무민의 미혹이다. 그들이 당을 만들어 민노당과 민주당을 이루고 있다. 하나님의 눈으로 통일이 된다면 생명이지만 인간의 눈으로 통일이 된다면 그것은 곧 미혹이고 멸망이다. 하나님과 동일한 가치관을 가지려면 하나님과 동일한 시야를 확보해야 하는데, 그 시야는 하나님과의 동질성에서 나온다. 하나님의 동질성을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공급받은 자는 하나님의 동질성을 확보한다. 그 동질성이 많은 만큼의 시야확보가 가능한 것이고, 그것으로 하나님과의 동일한 가치관을 공유하게 되고, 하여 마침내 하나님의 눈과 통일을 이루게 되는데, 이는 인간의 것으로 낮추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것을 그대로 받아들임을 의미한다. 그것이 곧 기독교의 본질이다. 3. 이 땅에는 김정일의 것을 그대로 받아들인 자들이 있고, 김대중의 것을 그대로 받아들인 자들이 있다. 김정일의 것을 그대로 받아들이는 자들은 김정일의 주구들이고, 김대중의 것을 그대로 받아들이는 자들은 김대중의 추종자들이다. 그들은 살인폭력기만으로 착취를 목적하고 있고, 그것을 가지고 자기들의 목표를 달성해 간다. 그들이 민노당과 민주당을 만들어 대한민국의 자유를 역이용한다. 생각컨대 김대중은 김정일과 같은 시각을 가진 자인가에 대한 연구가 있어야 할 것 같다. 둘이 동업을 하더라도 100% 동질은 아니라고 한다면 그 이질적인 %만큼의 이견은 있게 되고, 그것이 서로의 반목을 가져오는 권력투쟁의 시발점이 될 것이다. 우리가 보기에는 북의 권력투쟁에서의 의미 최후 장식은 장상택이냐? 또 다른 누구냐의 의미와 정운 혹 정남에게 세습이 가능하냐고 하는 것의 의미를 둘러싼 예측들은 난무할 수밖에 없다. 분명한 것은 김정일은 이미 죽어가고 있고, 김대중도 이미 그 나이에 의해 수명이 무너져가고 있다. 남은 시간들이 일각일각 조여 오는 것은 그들의 지론대로 산자만의 땅이라고 하는 것에 향수를 갖게 할 것 같다. 김정일의 최후는 아들에게 絞殺(교살)될 것인가? 아니면 평안한 죽음을 당할 것인가에 있을 것 같다. 4. 미련함의 진수 김정일 집단은 60년 동안, 민주당과 민노당은 지난 10년 동안 하나님이 주신 지혜와 그 개념을 거부한 미련한 깨달음이 그것으로 권력을 잡고 그것을 가지고 역사 속에 실험을 하고 있으니 후대에 나오는 자들은 거기서 교훈을 받을 것이다. 만일 우리가 그런 것들을 기록에 남겨두지 아니한다면 후대도 역시 같은 실험을 반복할 것이다. 때문에 우리는 저들의 실험의 자취 곧 족적, [북한인권백서]를 만드는 일을 정부가 나서야 한다고 강조하는 것이다. 인간이 인간을 착취한 모든 것의 증거들을 확보하고, 그것에서 나오는 모든 자료들(법적으로 인정받을 수 있는)을 모두 다 확보해서 축적해야 한다. 다시는 이 땅에 저런 사악한 폭정의 괴수들, 전대미문한 미증유한 살인착취독재자가 나와서는 안 되는 것이고, 때문에 우리는 저들의 악행을 낱낱이 수록해야 한다. 참된 지혜가 근심에 잡혀있게 되고 참된 지혜의 개념이 고통을 받게 되는 이 반란, 곧 진리에 대한 반란을 우리는 깊이 있게 살펴보아야 한다. 도치가 세상을 지배하면 인간은 멸망한다. 그런 멸망을 받아들이는 자들은 도치를 사랑하는 자들이고 그 대가를 받게 되는데 있다. 한민족의 번영은 더불어 사는 능력의 세계화에 있다. 5. 천국은 하나님과 함께 사는 곳이다. 그런 천국을 만들려면 예수그리스도(아가페사랑)의 중보가 필요하고, 그런 중보를 통해 하나님과 더불어 인류와 더불어 사는 것이다. 격차를 극복하게 하는 능력을 갖는 것이 중요하고, 그런 힘은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아가페에 있다. 김정일 및 김대중式(식) 살인착취 문명은 ‘너를 죽여야 내가 산다.’에 있기에 더불어 사는 능력과는 거리가 멀다. 결국에는 김대중과 김정일의 싸움으로 이어지게 될 것이다. 우리는 아버지와 어머니의 의미를 비유하는 지혜와 그 참된 깨달음의 어머니 참된 개념사이의 관계로 생각하고 있는 것이다. 하나님이 세운 각 지혜와 그 안을 알아보게 하는 참 개념을 부모로 하고 나오는 곧 제대로 나온 깨달음이 참 아들이다. 그것으로 사는 자는 하나님의 참 아들이 되고 그 또한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야 가능한 것이다. 악마가 주는 지혜와 그 개념으로 깨달은 자들을 미련한 아들(깨달음)이라고 한다. 그들이 곧 김정일과 김대중이고, 그의 추종자들과 주구들이다. 그런 미련으로 사는 자들은 육신의 부모의 근심과 분노를 산다. 악마가 주는 깨달음은 그 자신을 망치게 한다. 대한민국 안에서 이상한 일을 보게 된다. 각 용어에 국어사전의 개념과 다른 개념을 집어넣고 사는 자들이 있다. 6. 그들이 김정일의 주구들이고 김정일의 친구들인 김대중의 세력이다. 그것을 용어의 혼란으로 표현하며 그것에서 미래를 망하게 하는 것이 나온다. [이사야 5:20 악을 선하다 하며 선을 악하다 하며 흑암으로 광명을 삼으며 광명으로 흑암을 삼으며 쓴 것으로 단 것을 삼으며 단 것으로 쓴 것을 삼는 그들은 화 있을찐저] 모든 지혜의 아버지가 되시는 하나님은 그러한 倒置(도치)를 슬퍼하시고 그것을 걱정하시고 더 나가서 분노하시고 마침내 진노하여 그것이 거짓된 깨달음인 것을 알려주시는 행동 곧 심판을 행하신다. 오늘의 본문은 [A foolish son is a grief to his father, and bitterness to her that bare him.] [~to his father~]는 [ 'ab (awb)]라 읽고, 그 안에는 다음과 같은 의미를 담고 있다. 미련한 자식 때문에 고통을 겪고 계신 아내와 함께 그것에 극히 슬퍼하시고 분노하시는 아버지 father of an individual, 사실 그 미련함의 아버지는 악마이고 거짓말쟁이인데, 그것들로 채워진 자들은 하나님의 아픔을 만들고자 행동한다. of God as father of his people, 하나님 보시기에 지혜로운 깨달음을 가진 자식을 요구하는 가정의 머리 또는 창시자 원조(元祖) 시조인데 그것에 못 미치는 사악한 깨달음을 갖고 있어, 7. 始祖(시조)를 슬프게 하는 head or founder of a household, 모임 속에 미련한 자들이 끼치는 근심, 떼 무리, 집단, 그룹 속에서 하나님의 지혜와 그 개념으로 깨닫기를 거부하고 악마의 개념으로 하나님이 주신 지혜의 이미지를 망쳐 먹는 근심을 끼치는 자들 group, 악마의 지혜에 사로잡혀 패밀리에 근심거리 family, 또는 일족을 망하게 하는 악마로 사는 미련한 자들의 애물단지적인 근성 or clan, 하나님의 지혜를 무너지게 하여 그 개념을 고통스럽게 하여 조상을 욕되게 하는 후손의 근심거리들 ancestor, 하나님의 정하신 개념으로 지혜를 알고 그런 깨달음으로 세상을 구원하기를 기다리는 아브라함 할아버지, 기대를 저버리는 에서의 미련함 grandfather, 하나님의 지혜의 깨달음보다 다른 것을 추구하는 선조를 망신당하게 하는 미련한 자들 forefathers -- of person, 악마의 개념으로 깨달음을 삼아 사람들을 근심시키는 미련한 지도자 of people, 하나님의 모든 지혜 곧 각 깨달음의 아버지의 은총을 거부하고, 오히려 악마가 주는 깨달음으로 세상을 망하게 하고, 진리를 굽게 하여 하나님 아버지의 지혜를 근심 분노케 하는 것 originator or patron of a class, 8. 직종의 각 능력에 못 미치게 하는 악마적인 속성을 가진 자가 근심이 되는 것 profession, 하나님의 예술의 각 능력에 못 미치게 하는 악마의 파괴를 가지고 방행하여 화나게 하는 것 or art, 모든 생산자의 기대를 망쳐 먹는 미련함 of producer, 발전기 곧 전류의 양극과 음극에서 나오는 흐름이 아닌 악마의 다른 개념으로 발생되는 전기 generator, 하나님의 본질이 아닌 자비심의 선의와 보호의 것 of benevolence and protection, 하나님이 정해주신 기본 되는 존댓말과 명예의 기대를 저버린 것 term of respect and honour, 하나님의 지혜로운 통치자와 장을 근심시키는 부하들 ruler or chief 을 담고 있다. 하나님이 세우신 지혜의 아내 참된 개념과의 사이에서 나오는 참된 깨달음이 아닌 사악한 악마에게 받은 깨달음으로 하나님의 지혜의 깨달음으로 대신하려는 것은 참 지혜와 참 개념에게 근심과 고통을 주는 것이다. 그런 근심과 고통은 그러한 깨달음은 인간으로 하여금 파멸의 피를 흘리게 하는 결과로 이어지게 하기 때문에 나오는 것이다. [~is a grief~]은 [ka`ac (kah'-as) or (in Job) ka`as (kah'-as)]라 읽고, 9. 그 안에는 anger, vexation, provocation, grief, of men, of God, frustration가 담겨 있다. anger는 하나님의 지혜자체를 깨달음의 아비로 볼 때, 하나님의 지혜를 노엽게 하다. 진노하게 하다. vexation은 잘못된 깨달음은 하나님의 지혜로 하여금 짜증내게 한다. 하나님의 지혜를 괴롭힌다. 괴로워하게 한다. 화나게 함 하나님의 지혜의 (정신적) 고통 괴로움 귀찮음 성가심 괴롭히는 것 고민거리 성가신 일을 행한다. provocation은 잘못된 깨달음이 하나님의 지혜를 화나게 하기, 자극 도발 유발케 하고 하나님의 지혜로 하여금 반대의견 표명을 하게 한다. 하나님의 지혜로 하여금 화나게 하는 것 또는 하나님의 지혜를 밀어내려고 도발하는 것, 하나님의 지혜의 진노 곧 화 분노 흥분을 일으키는 것을 말한다. grief는 잘못된 깨달음이 하나님의 지혜의 큰 슬픔 비탄 비통 큰 고뇌를 일으키는 것을 말한다. of men, of God은 잘못된 깨달음은 하나님의 슬픔이고 사람의 슬픔을 몰고 온다. 이다. frustration은 잘못된 깨달음은 하나님의 지혜의 계획 바람 따위의 좌절 상태 실패 실망케 하고 낙담케 하며 무효로 하게하며 하나님의 길을 저해하는 장애물이고 방해되는 것이며, 10. 성경의 모든 계약 목적의 달성을 불능케 한다. 하나님의 지혜의 근심과 그 개념의 고통을 만들어 내는 일이 인간의 파괴된 모습이다. 때문에 우리는 힘써 참된 지혜의 짝을 따라 나오는 깨달음을 얻어야 한다. 그것은 또한 참된 지혜의 자식으로 사는 길인 셈이다. 진리를 안다는 것은 그만큼 중요하고 그런 진리는 하나님이 보내신 성령이 알게 하신다. 성령의 도움이란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계시 또는 照明(조명)을 의미한다. 우리는 이런 조명을 얼마든지 내려주시는 하나님께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하자고 늘 강조하는 것이다. [사도행전 2: 38-40 베드로가 가로되 너희가 회개하여 각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고 죄 사함을 얻으라 그리하면 성령을 선물로 받으리니 이 약속은 너희와 너희 자녀와 모든 먼데 사람 곧 주 우리 하나님이 얼마든지 부르시는 자들에게 하신 것이라 하고 또 여러 말로 확증하며 권하여 가로되 너희가 이 패역한 세대에서 구원을 받으라 하니] 하나님이 주시는 성령의 은총은 인간으로 하여금 하나님이 주신 진리를 깨닫게 하신다. 때문에 하나님의 지혜로 인도하시는 하나님께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구해 받아야 소망을 갖게 된다. 11. [요한복음 16:12-15 내가 아직도 너희에게 이를 것이 많으나 지금은 너희가 감당치 못하리라 그러하나 진리의 성령이 오시면 그가 너희를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시리니 그가 자의로 말하지 않고 오직 듣는 것을 말하시며 장래 일을 너희에게 알리시리라 그가 내 영광을 나타내리니 내 것을 가지고 너희에게 알리겠음이니라 무릇 아버지께 있는 것은 다 내 것이라 그러므로 내가 말하기를 그가 내 것을 가지고 너희에게 알리리라 하였노라] 하나님의 성령이 인도하시면, 진리의 영이 인도하시면 비록 다른 것에 눈을 갖고 있어도 하나님은 그것을 치료하시고 참된 것을 보게 하신다. [고린도후서 3:14-18 그러나 저희 마음이 완고하여 오늘까지라도 구약을 읽을 때에 그 수건이 오히려 벗어지지 아니하고 있으니 그 수건은 그리스도 안에서 없어질 것이라 오늘까지 모세의 글을 읽을 때에 수건이 오히려 그 마음을 덮었도다 그러나 언제든지 주께로 돌아가면 그 수건이 벗어지리라 주는 영이시니 주의 영이 계신 곳에는 자유 함이 있느니라 우리가 다 수건을 벗은 얼굴로 거울을 보는 것같이 주의 영광을 보매 저와 같은 형상으로 화하여 영광으로 영광에 이르니 곧 주의 영으로 말미암음이니라] 우리는 이런 현실을 통해서 생각하는 것은 대한민국을 덮고 있는 거짓의 아들들, 12. 민주당의 悖惡(패악)질을 본다. 곧 참 지혜와 그 개념으로 말미암는 깨달음이 아닌 것들이 縱橫無盡(종횡무진)하고 있다는 것에 있다. 이들을 제거하는 노력은 곧 성령의 도움을 통해서만이 가능하다. 그리스도 곧 기름 부어 주시는 하나님의 깨우치는 능력이 필요하다는 말이다. 하나님의 지혜가 그 정해주신 참된 개념과 성령의 힘으로 결합할 때 비로소 비쳐주시는 깨달음이 가득한 대한민국이 되는 것을, 생명의 빛이 충만한 대한민국이 된다는 말씀이다. 김대중 김정일의 깨달음은 악마가 준 것이지 하나님이 주신 것이 아니다. 때문에 그런 것에 사로잡히는 자녀를 둔 부모는, 그 아버지는 근심하게 되고 그 어머니는 평생 고통을 받게 된다. 에덴동산을 인간에게서 빼앗아간 뱀은 오늘날도 대한민국의 자유를 속여 취하려고 한다. [갈라디아서 5:1 그리스도께서 우리로 자유케 하려고 자유를 주셨으니 그러므로 굳세게 서서 다시는 종의 멍에를 메지 말라] 김정일과 김대중 雙頭蛇(쌍두사) 뱀의 머리를 가지고 국회에 등원하는 민주당, 그들의 갈라진 혀에서 대한민국의 자유를 역이용하고 그것으로 김정일을 돕고자 한다는 것을 고발하지 않을 수 없기 때문이다. 우리가 대한민국의 근심과 고통거리인 너희를 어떻게 하랴? http://onlyjesusnara.com http://korea318.com 부제목: 민주당아, 그 雙頭(쌍두) 뱀의 혀를 날름거리며 누구를 위해 종을 울리고 있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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