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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일 김대중 밀담내용 *
Korea Republic of 김초달 0 728 2009-07-16 16:02:17
** 김정일 김대중 밀담내용 *


김정일 김대중 밀담내용




2000. 김정일-김대중 차내 밀담내용(CIA)

아래 자료는 일본에서 2004.12.4일 발간된 최신의 책
[김정일 파멸의 날]에서 발췌한 것입니다.
[출판사: 일신보도]. [저자: 미도 히로미찌].

이 책의 188-189쪽에는 2000. 6.15일 남북정상회담 시,
갈 때에 45분, 올 때에 45분, 계 90분간에 걸쳐
김정일과 김대중 단 두 사람이 동승한 차내에서의 밀담내용이 담겨 있습니다.

[책 내용]

미 CIA는 양 김의 차내 밀담 90분간의 내용을 모든 수단을 동원해서 포착하였다.
그 주된 내용은 아래와 같다.

1. 생전의 김일성 수령님을 만나 뵙지 못해서 유감입니다.

2. [박통시절) 납치사건에 있어서 여러 모로 힘을 써 주셔서 오늘 날의 제가 있었습니다.

3. 광주사태로 인해서 사형판결을 받았을 때에도 생명을 구해 주셨습니다.

4. 수령님의 은혜에 보답하기 위해서도 김 총서기님과 협력하며 살고 싶습니다.

5. 남북 평화협정을 조기에 체결하고 싶습니다.

6. 국가보안법을 철폐시키고, 주한미군을 철수시켜,
민족을 자주적으로 통일하는데 매진하고 싶습니다.

7. 북조선에 경제재건을 위해서 의욕적으로 협력하겠습니다.

8. 클린턴 미 대통령과 일본 총리를 조속히 평양에 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남쪽의 국가정보원에 의하면
김정일이 김대중에게 남로당 입당서류와 1967년부터 김일성이 죽을 때까지
30여 년간의 김대중에게 제공한 자금원조에 관한 자료 등을 보이며
" 이들 자금이 도움이 되었습니까?” 라고 김대중에게 귓속말을 하였다.

지만원 2004. 12. 18

김대중 김정일의 45분간 차내밀담

현재의 분열과 혼동은 김대중을 말하지 않고 더듬어 보려 한다면 어리석다.
김정일의 효성을 찬양한 그는 노벨상을 탔지만
그가 남긴 고통은 정몽헌 회장의 자살 등 엄청나다.
김정일과 같이 노벨 상을 타지 못하여 서운하다는 그는
오늘도 북괴 김정일 찬양에 여념이 없다.
전교조 등은 6.25사변을 북침 또는 통일미완성전쟁으로 날조하고,
김일성을 항일운동 영웅으로 만들기에 온갖 지혜를 다 짜 낸다.
김대중을 슨상님으로 모시는 그의 아류 배들에게
북괴의 돈을 받고 경계인을 자처하는 간첩 김철수는 스승이다.

아래는 04년12월4일 발간된 일본의 일신보도에서 발췌한 것으로
2000년6월15일 김대중과 김정일 단 두 사람이 동승한 차 내에서 이루어진 밀담 내용을
CIA가 모든 수단을 동원 해 포착했다는 설명이 붙었다.
순안에서 평양까지 김대중은 대한민국의 공식 통신망을 끊었다.
역적질 하기 위해 대한민국을 단절했다 한들 그의 여하한 변명도 시답지 않다.
어쨌던 45분간 통신두절은 진실이다.
대한민국 국민이 위임한 통치권을 배임(背任)한 것이다. 형사처벌 감이다.
*은 필자의 추가 내용이다.

김대중: "생전의 김일성 수령님을 만나 뵙지 못해 유감 입니다.
박통시절 납치 사건에 있어서 여로 모로 힘을 써 주셔서 오늘의 제가 있습니다.
광주사태로 인해서 사형 판결을 받았을 때도 제 생명을 구해 주셨습니다.
수령님의 은혜에 보답 하기 위해서도 김 총 서기님과 협력 하며 살고 싶습니다 .
남북 평화 협정을 조기에 체결 하고 싶습니다 .
국가보안법을 철폐시키고 주한 미군을 철수시켜
민족을 자주적으로 통일하는데 매진 하고 싶습니다.
북조선의 경제 재건을 위해 의욕적으로 협력 하겠습니다.
미 대통령과 일본 총리가 조속히 평양에 가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 통일부는 총서기님의 선친을 모시는 사당과 선전 부로 철저히 감독하겠으며,
대한민국 군으로부터 적개심을 빼앗는 일과 국방백서에서 주적개념을 삭제하는 건
제가 못하면 저의 다음 정권에서 하도록 명심하겠습니다.
제가 돌아가 우선 할 수 있는 일은
저의 국방수칙을 NLL에 나가 있는 함정에 하달해 두는 것입니다.
인공기를 불태우는 사태는 맹세코 다시는 없을 것입니다."

"이들 자금이 도움이 되었습니까?" 라고 김대중에게 귓속 말을 하면서
김정일이 보여준 건 남노당 입당서류와 1967년부터 김일성 사망 시까지 30여 년간
김대중에게 지원한 자금 원조 등에 관한 자료 등이었다.

김대중: "제가 당선되자 마자 안기부에 시켜 한 일은
저에 대한 모든 자료와 총서기님 선친과 총서기님께 충성을 맹서한 사람들의 자료를
불태우도록 한 것입니다*".

김정일: "이 양반아, 그 자료들을 모두 없애버렸다면 통일 후 누구를 골라 포상한단 말입니까?*"

김대중은 질겁을 해서 놀랐다. 너무 앞질러 서둘렀던 것이다.

45분 중 김대중의 김일성 묘소 참배 설은 매우 설득력이 있으며,
북괴가 툭하면 이행하라고 윽박지르는 6.15선언 내용과 당시 상황을 짐작할 수 있게 한다.

김대중은 북에서 돌아와 비행기에서 내리자 마자 한반도에 전쟁은 없다고 선언했다.

2002년 6월 29일 서해의 참수리 함선에서 개죽음 당한 건
대한민국의 국방수칙을 무시하고 김대중의 개인수칙을 하달 받은 장병들이
북괴의 명백한 침공을 새 쫓듯 하다 당한 것이다.

간첩 김철수에게 교육받은 ?내재이론- 정권의 방송나팔수들은
북괴 편에서 이해해야 한다 했고,
김대중은 빨간 넥타이 매고 일본으로 사라지고,
개죽음 당한 장 사병의 영안실에는 국방당국자들도 나타나지 안했다.
그들의 죽음은 한 낱 개죽음, 작년 주기에도 들여다 보는 사람이 없었다.

김대중은 다시 김정일을 만나러 갈 것이라고 한다. 정동영, 김근태 등
그의 아류 배들은 특사로 가달라고 조른다. 그가 수혈한 소위 젊은 피들이다.

현 정권핵심은 대한민국 비행기 타고 다니며 북괴체제옹호만 읊어댄다.
4.3제주 사태 뒤집는 것 등 그의 상왕이 임기 중에 못한 업적을 단순히 잇고 있다.
실제에 있어 아직도 김대중의 음모, 김정일에게 덜미가 잡힌 하수인 노릇이 진행되고 있는 것이다.

그가 북괴 김정일에게 한 소리는 아무리 감추려 해도 언젠가. 누군가에 의하여 불거질 것이다.
역사는 눈을 부릅뜨고 김대중과 김정일의 밀담을 지켜본다.
밤에 하는 말은 쥐가 듣고 낮에 하는 말은 새가 듣는 줄 모른다면
어리석기 짝이 없는 두 김가들이다.

언젠가! 민족의 이름으로 처단될 날이 올 것이다.


글쓴이 백선균(baiksojeong)


[출처] ** 김정일 김대중 밀담내용 **[금수강산]|작성자 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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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학생ㅇㅇ 2009-07-17 06:27:08
    공산정권에서 살아서 선동이 주특기인가 본데 ㅡㅡ;

    이런 신빙성 없는 기사막퍼나르고 ㅡㅡ 용기가 대단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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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초달 2009-07-17 08:33:18
    주특기 맞아요
    저방송도 잘하거든요
    그러면 김대중아저씨 뭐하셧을가요
    45분의 미스테리를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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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대중타도 2009-07-17 09:45:49
    북한에 살고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다 알고있는 사실입니다. 김대중은 철저히 김일성이 애지중지 키운 북한의 빨갱이입니다. 이북사람이라면 당연히 김대중은 김일성의 충복이고 하수인자라고 누구나 다알고있는 기정사실입니다.그러기에 이명박 정부가 하는 북한제재등 실속있는 대북제재원칙을 우리탈북자들은 찬성합니다. 통일 그것은 거저되는 것도 아니고 또 마구퍼준다고 되는 것도 아니면 오로직 그들스스로가 새로운 변혁을 만들어 갈때에만 량측이 협력하여 이루어 진다고 봅니다. 애써 도우려고 하지말고 그냥 두고보고 있는 것도 북한을 돕는길이고 그체제는 언젠가 반드시 무너지는 그날이 올것입니다. 세계지원을 한답시고 오히려 개방을 시도했다가 시장과 그리고 농촌들다시 다 잠그고 96-99년도에서처럼 또다시 아사로 몰고있는 형편이도래 했습니다. 우리는래일의 책임을 김대중과 그의 하수인 전통일부장관 정동영이한테 반드시 물어야 한다고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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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무 2009-07-17 12:00:13
    북한에 살고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다 알고있는 사실입니다. ???
    북한은 언론이 통제가 되고 국영방송이나 노동신문만 나불대서
    북한주민들에게 진실을 알려야 한다며 삐라도 보내고 대북방송도 하고
    하던데.. 북한주민들이 김대중에 대해선 어떻게 그리
    잘알고 있을까?????????

    거참 이상하군..
    북에서 줏어들은 소리를 여기서 나불댄다고 밖에 볼수가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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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철봉 2009-07-17 11:08:52

    - 장철봉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09-07-17 11: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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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철봉 2009-07-17 11:18:14
    여기에 이런 글이 있다
    <어쨌던 45분간 통신두절은 진실이다.
    대한민국 국민이 위임한 통치권을 배임(背任)한 것이다. 형사처벌 감이다>

    국민이 위임한 통치권,,
    대통령은 국가 공무원 1급이다
    대통령은 국가 와 국민의 최고 공인이다
    대통령은 국민들을 보살펴야 한다
    대통령은 스스로 판단하여 공권력을 행사 할 수 있고
    동시에 국가와 국민 앞에 결과에 대해 책임져야 할 의무가 있다
    국민을 떠난 대통령이란 존재 할 수 없다

    김대중 ,,,
    그는 해외 순방에도 경호를 받는다
    아니 마땅히 받아야 한다
    그것이 단순한 그의 몸뚱이 안전이 아니라 일 국가의 안전이기때문이다
    더우기 적국으로(북한)으로 들어가면서도 45분간 대한민국 국민들과 연락이 두절 되었다면
    즉 국민을 보살피지 않았다면 분명한 <통치권 배임>이 분명하다

    그래서 사법처리감(형사처벌)이 맞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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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heSandman 2009-07-17 13:49:25
    초달님. 부탁입니다.

    사실 확인도 되지 않는 이런 '~카더라'의 글을 함부로 쓴다면, 이거야 말로 명예훼손에 해당되는 겁니다.
    물론, 김대중 전 대통령 측에서 이런 사이트의 글을 하나하나 신경쓰지는 않겠지만, 만약 문제를 삼으려 맘만 먹는다면 초달님은 큰 고초를 겪게 될 겁니다.

    다른 누가 아닌 초달님을 위해 부탁 드립니다.
    이런 거 하지 마세요. 초달님에게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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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엄연현실 2009-07-17 13:54:02
    엄연한 현실입니다.
    김대중은 정말 김일성과 김정일에게 충성을 다하겠다고 맹세한 충견입니다.
    한치도 드팀없는 사실입니다.
    샌드맨님은 가슴이 아프더라도 인정해야할 현실입니다.
    김대중은 개대중이며 한국을 팔아먹을 인간 쓰레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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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heSandman 2009-07-18 03:30:59
    엄연현실님.
    지극히 상식적으로 생각해 봅시다.

    만약 김대중 전 대통령이 님이 말한 그런 사람이라면...
    그런 사람이 어떻게 서슬 퍼렇던 길고 긴 독재시절동안 정치인으로서 생존해 있을 수 있었으며,
    그런 사람이 어떻게 미국의 지지와 보호 속에 생명을 유지할 수 있었으며,
    그런 사람이 어떻게 대한민국 국민들의 투표를 통해 대통령에 당선될 수 있었으며,
    그런 사람이 어떻게 노벨평화상을 수상할 수 있었으며,
    그런 사람이 어떻게 현재도 대한민국의 전임 대통령으로서 대우 받을 수 있을 수 있을까요?


    틀림없는 사실이라고요? 누가 그래요?
    그럼 그 명백한 증거를 조중동이나 한나라당, 그리고 현 정권은 모른답니까? 아니면, 알면서도 모른 척 한답니까?

    만약 모르고 있다면, 얼른 알려 드리세요. 무척 좋아할텐데...
    그리고 만약 모른 척 하는 것이라면, 국가안보를 등한시하는 명백한 직무유기군요. 자칭 보수우파가 그런 걸 모른 척해서야 말이 되겠습니까?

    엄연현실님. 이런 상황을 어떻게 설명 하시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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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통일반대 2009-07-17 13:59:09
    이래서 통일하면 안됩니다.

    말같잖은것을 사실로 믿고 다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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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기싫다 2009-07-17 14:01:46
    김대중 전 대통령 진짜 꼴보기 싫더군요.
    이명박 대통령보고 독재자라니, 최악의 독재자
    한테 핵 만들 돈 퍼다준 놈의 주둥이에서 어떻게 그런
    말이 나올 수 있는지, 병원에 입원해서 인공호흡기로
    숨쉬고 있다는데, 목조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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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heSandman 2009-07-18 03:45:20
    보기싫다님.
    지금 님께서 단 댓글이 전형적인 '비난'입니다.

    저도 님께서 DJ를 싫어하는 것 이상으로 MB가 싫거든요?
    저도 님께서 DJ에게 하는 것 이상으로 MB에게 원색적인 욕을 하고 싶거든요?

    하지만, 참습니다. 안 합니다.
    왜? 그건 그냥 배설에 불과하니까요.

    비판은 마땅히 자유로와야 하고 존중받아야 할 것이지만, 비난은 결국 자기 얼굴에 스스로 침뱉기와 똑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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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두목 2009-07-17 15:21:38
    이런건 북한에서 비밀이 아닌데... 무슨 비밀이라구?/
    고무뽀트야/ 이런것은 북한에서 비밀이 아니야.
    언론이 통제되어도 저런것은 비밀이 아니니까 누구나 다 말을 하거든.

    왜냐하면 북한 노동당에서 <김대중은 김정일장군님의 부하 전사이다.>
    <김정일장군님은 미래를 내다 보시고 김대중을 키우시여 대통령까지 만드신 위대한 분이시다.>라고 김정일의 위대성 선전을 하는데 그게 무슨 비밀이냐?

    고무보트 너같은 초딩들은 아직어려서 몰라.
    모르면 한수씩 배우라구.

    김대중은 빨리죽지 않으면 그 죄값을 남한 사람들 앞에서 치루기가 아마도 힘이 들게다. 그래서 그는 빨리죽는것이 아마 고무보트 같은 인간들을 위해서도 유리할게다.

    통일반대/ 네 말이 맞다. 너들을 위해서는 통일이 되면 안되지.
    통일이 되면 김대중의 반역죄가 다 들어 나게 될것이고 ...
    그러면 니들도 닭쫗던 개 신세가 될테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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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무 2009-07-17 17:05:42
    두목아..
    대한민국 사람들은 호구덩어리들만 있어서
    김정일의 부하전사를 대통령으로 뽑았냐??
    너 왜 이렇게 띨빵하냐?
    제발 정신좀 차려.. 정신차리기 싫으면 그냥 그따위로 살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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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래서 2009-07-17 16:03:09
    김정일이가 김대중을 자기 부하전사라고 해서 정일이 말믿고 한국에와서도
    그렇게 김대중씨를 미워하는구나!
    나는 친일 수구꼴통 한테 세뇌되서 그런줄 알았네.
    그렇게 정일이 말을 잘믿는 사람들이 왜 북한을 탈북했을까?
    위대하신 지도자 동지를 나두고 왜 탈북을 했을까?
    우리 남한사람은 김일성이 축지법 쓰고 솔방울로 쌀을 만들고 한다고 해서
    웃으면서 진짜 북한사람은 그걸 믿을까? 하면서 진짜 안드로메다 나라라고
    이야기를 하는데. 하기야 지금도 김정일은 축지법을 쓴다고 하더라?
    북한 사람들은 좋겄어. 지도자가 축지법을 쓰고.
    김대중씨를 욕할려면 계속해.
    그래서 두목 마음이 풀린다면. 하지만 우리는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선각자
    이신 김대중 선생을 존경할 뿐이고. 욕할려면 계속해.
    계속하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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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통일반대 2009-07-17 16:22:48
    민주주의 선각자라고 하는것은 님 개인 생각이고요.

    그거와 별개로 본문의 내용을 사리분별없이 믿고 다니는 사람들하고 무슨 대화를 해야 하나 하는 회의감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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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러면 2009-07-17 16:36:07
    대한민국 민주화의 산 증인으로 고치겠습니다.
    그리고 여러분들 욕할려면 계속하셔.
    북한에는 김정일이 축지법 쓴다는 노래도 있대.ㅋㅋㅋ
    그러면 자동차도 필요없잖아. 어디갈려면 장군님 축지법으로 데려다 주면
    되잖아. 정일이는 축지법 쓰니까 남한도 하루에 몇번씩 왔다갔다 하겠네?
    ㅋㅋㅋ 안드로메다 북한 정일이가 요새는 별로 몸아 안좋아서 요새는 시속
    몇킬로로 축지법을 쓸라나?
    답 아는사람 가르켜 주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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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황색 2009-07-17 16:42:07
    미국의 CIA는 얼마전 디도스북한 배후설을 제기한 한국의 국정원같은 어설픈 곳이 아니란다. 북한의 김정일 건강상태를 몇개월이 지나도 정확히 파악하지 못하는 미국이 최고난이의 경호가 이루어질 차안의 밀담내용을 도청했다는 것이 상식적으로 가능하냐? 북한은 차에다 스피커 달아놓고 밀담을 나누냐? 아니면 통신기 설치해놓고 밀담을 나누냐?

    만약에 본문의 내용이 사실이라면 CIA는 저 정보를 결코 유출시키지 않는다. 왜인지 알겠냐? 남한사회에 가져올 파장때문이고 만약 토씨하나라도 잘못 전달되어서 입게될 미국의 타격때문이란다. 그정도 머리는 있어야 일국의 정보기관 자격이 있는 거란다. 이런 이치를 모르겠지?

    곰곰히 생각해봐라. 얼마전 뜬금없이 국정원에서 디도스북한 배후설을 주장했지? 여기에서도 몇몇 사람들이 그 위험성에는 공감하나 경솔함을 지적하는 사람들이 있었을 거다. 그 근원지가 영국으로 밝혀진 현재 국정원과 그에 동조했던 조중동 청와대 정말 국제적으로 쪽팔리지? 미국이 이런 개망신을 자초할 거 같냐?

    이런글을 보면 탈북자들 수준이 얼마나 유치찬란한지 알 수 있거든. 발제글을 올린 인간이나 그 밑에 달린 어린 것들의 말장난 봐라 가관이다. 특히 두목이라는 인간... 북한의 말이 그리도 믿음지한가 보구나. 북한의 소문은 철석같이 믿고 있네? 아직도 김길성 김정일 "장군님" 사진보며 조석으로 문안인사는 안올리는지 궁금하군.

    지만원이가 어떤넘이냐?
    얼굴도 본적없는 외할아버지의 빨치산 경력에 비추어 문근영의 기부를 빨갱이 들의 불순한 목적이 있다고 설레발 치는 놈 아니더냐? 이런부류의 놈들이 통일이 되더라도 니덜 자식세대는 고사하고 손자손녀 세대가 뭘하더라도, 예를들어 회사에 입사하려해도 북한출신이라고 차별할놈이라는 생각은 안드냐? 다시말해 알게모르게 한국에 적응하기 힘든게 바로 이런부류의 놈들때문인거 같지 않냐고?

    유치한 생각에 일본인 글어오고 CIA붙이고 난리인데 정말 유치 찬란해서 못말리겠구나. 한심한 것들은 제발 다른나라로 좀 가라. 괜히 생활에 충실한 다른 탈북자들에게까지 피해주지말고... 너같은 인간들보면 탈북자들에 대한 감정이 안티로 흐른다 알겠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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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무 2009-07-17 16:54:22
    한심한 두목아//
    네가 그런건 이해가 간다.
    한평생을 북에서 어버이 수령님 만세나 외치고 김일성 김정일만 보면
    눈물을 흘리던 철딱서니 없는것이 알면 얼마나 알겠니...
    그들이 팥으로 메주를 쑨다고 해도 철썩같이 믿고살던 너인데 김대중을
    키웠다는 말은 안믿겠냐..

    에이그... 한심한놈
    정신좀 차려라 .. 초딩한테 정신차리라는 소리 들으니 기분 좋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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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으흠 2009-07-17 17:18:35
    여기 몇 마리의 좌파들이 들어와 농락을 하는군. ㅎㅎ 어이 없는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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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풀나무 2009-07-17 17:22:41
    참말로 얼척이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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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불똥 2009-07-17 18:09:29
    풀나무에 떨어뜨려 태워버려야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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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두목 2009-07-17 19:33:07
    고무야/ 고무보트라 하고 나타날때는 온갖위선을 다 떨더니 이제는 고무 로 정체 감추고 더러운짓은 다하는구나.

    나는 처음부터 네가 김대중의 강아지인줄 알아 봤거든.
    고무로 만든 강아지????
    귀엽구나. 똥 못싼 강아지처럼 끙끙거리지 말고 밥이나 벌어 먹고 살거라.
    아니면 김대중따라서 산소마스크 쓰고 있든가...

    너 어제 술 처먹고 토하고 오늘 일도 못나갔다며.... 바보같은눔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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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무 2009-07-17 21:44:13
    너 어제 술 처먹고 토하고 오늘 일도 못나갔다며....

    이런게 바로 유언비어 유포야.. 이 무식한놈아..
    내가 일을 못나갔으면 확실한 증거를 대면서 말을 해야지
    그러지도 못하는 주제에 할줄아는건 남 헐뜻는것뿐이 없으니....
    으이그.. 한심하긴..

    고무보트로 이곳에 올때는 탈북자에 대한 애정이 있었지..
    그래서 정치적인 것에는 관여를 안했어..
    그런데 탈북자에 대해 알면 알수록 느끼는건 실망 또 실망....

    며칠전에 탈북자 몇분을 모시고 저녁식사 자리를 가졌지..
    이예기 저예기하며 술도 몇순배돌고 기분이 좋은상태에서 김일성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느냐고 물어봤더니..
    훌룡하신분 이라고 하더군 ..
    할말을 잊었단다.. 세뇌가 이렇게 무서운거구나..

    두목아 너도 마찬가지야
    나이살 먹을동안 북에서만 살아왔으니 사건을 보는 관점이 한정되 있다는거야
    이리저리 살펴보고 받아줄것은 받아주고 배척할것은 배척해야 하는데
    너는 그러지 못하거든.. 무조건 내가 옳고 너는 아니다.. 라는 사고방식이야

    두목 그래도 너는 인간적인 미 가 쪼끔 보여서 보트가 귀엽게 봐줄게..
    내가 이곳에서 제일 싫어하는 인간이 김진철. 남신우 같은 인간이야.

    그들은 사실 탈북자를 위하는척하지만 사실은 악의 구렁텅이로 몰아넣고
    있지.. 왜 그런줄 알아?
    탈북자들이 자기자신이 알아서 가치판단을 하도록 정확한 근거에 의한
    사실적인 사건이나 이쓔를 나는 이렇게 생각하는데 너희는 어떻게 생각하냐..
    라며 화두를 던지고 탈북자들이 고민하며 그 답을 찾을때 이사회에 정착을
    잘 하는건데 그들은 편향된 시각을 탈북자들에게 강요하고 있거든..
    그게 문제야..
    대중이 욕할수도 있어 놈현이 욕해도 어느누가 머라고 안그래..
    또 보트 욕해도 상관없다..
    하지만 사실적인 근거에 의해서 욕을 하란말이다 내말이..

    술쳐먹고 일을 못나갔다는등 되지도 않는 소리는 그만두고..
    아마추어같이 왜그래? 선수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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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두목 2009-07-17 23:04:29
    고무보트야/ 너 지금도 술 처먹고 잇는거냐?
    언제까지 그리 살테냐?

    선수끼리?
    머절아 . 네가 주제에 선수냐? 넌 아마츄어여....
    나하고 게임을 맞추는거여? ㅋㅋㅋㅋ

    바보가 자기 레벨을 너무 높이 보시는구나...
    애야 나는 낚시꾼이야.
    놀구 자빠졌구나. 고무보트... 너의 정체를 알려 주까?
    바부... 그만해라. 아마츄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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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무 2009-07-18 01:06:18
    두목//
    이건 부탁인데 들어줬으면 좋겠어..

    지금은 이곳에서 고무라는 닉으로 있으니까 걍 고무 라고 불러줘..
    고무보트는 내가 아끼는 닉네임 이거든..
    이런 진흙탕 싸움에서 아끼는 닉을 사용하고 싶은 생각이 없다.
    내가 아무리 밉더라도 이부탁은 들어 줬으면 해..

    이글을 보고 계시는 분들도 참고해주시고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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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무 2009-07-18 00:38:03
    ㅎㅎ 우리 두목이 발끈했네^^
    미안해.. 형이 그러고 싶은맘은없지만 너무 어이가 없어서 그랬다
    니가 이해하렴 ..
    형도 알고보면 나쁜사람이 아니거든..

    아~~ 그리고 형의 정체는 언제든지 알려도 되..
    모르면 형이 얘기해 줄수도 있고..
    그거 중요한거 아니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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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의 2009-07-18 00:49:15
    토론은 고무의승 두목은 오늘 졌어. 열받는다고 욕하지 말고.
    자 그럼 내 질문 정일이가 진짜로 축지법 쓰는가?
    두목님 이 설명 해줘. ㅋㅋㅋ 그리고 일성이는 솔방울로 쌀을 만들수 있는가도.ㅋㅋㅋ 아궁굼해. 빨리 알려줘잉! 알았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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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818 2009-07-18 00:49:45
    여기와서 싸우지말고 집이나 돌보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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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무님 2009-07-18 02:06:06
    앞으로 이곳에 오지 마십시요...성격이 점점 더 더러워져 가는군요...아무리 열 받더라도 최소한의 인격과 양심을 버려서야 되겠습니까? 두목님은 나이가 60이 넘으신 분인 걸로 아는데...말버릇이 그게 뭡니까? 얼굴 보이지 않는다고 해서 그렇게 막말을 해도 됩니까? 그리고 제발 북한에 대해 아는체 하지 마십시요...님이 북한에서 살아봤습니까? 님이 알고 있는 북한에 대한 상식이란 것이 알고 보면 남한에서 반공교육 받은 그대로 아닙니까? 얼굴 안보인다고 해서 그렇게 막말하는 거 아닙니다...얼마전 노무현 추모식때 노인한테 욕설 퍼붓던 노랑머리를 다시 보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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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암요 2009-07-18 05:39:03
    못된 짓들을 하니깐 슨상교 신도와 노빠들이 딴에는 바른 소리를 하면서도 지지를 받지 못하는 것이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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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무 2009-07-18 14:57:29
    고무님.. 이라고 쓰신분께..
    먼저 제가 한말중에서 심한부분은 사과를 드립니다.
    아무리 인터넷에서 얼굴이 안보인다고 나이드신분에게 심하게 하면 안되지요.
    두목이라는 분이 자칭 60대라고 하시니 액면 그대로 믿어서 제가 사과의 말씀 드리겠읍니다..
    저도 마음의 수양이 덜된사람이라 초딩. 바보, 애송이, X마려운 강아지..
    라는 인격모독적인 발언을 들으면 참지를 못하네요..

    두목님에게도 한가지 부탁의 말씀을 드리겠읍니다
    저도 나이 먹을만큼 먹고 여지껏 내밥먹고 컷기때문에 님에게 그런 모욕적인
    말을 듣고싶지 않읍니다.. 자제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님..
    최소한의 인격과 양심을 말씀하셨는데요..
    이곳이 최소한의 인격과 양심이 존재하는곳이라고 생각하십니까?
    이념이 다르면 전직 대통령도 잡아죽이자고 외치고, 여성 피디의 중요부분도
    굴착기로 밀어버리자고 외치는곳입니다.
    또 그런글들이 버젓이 방치되어 있구요..
    여기계시는 님들이 말하는 슨상님은 나이가 적어서 욕합니까?

    고무가 나이많으신 두목을 욕하면 인격과 양심을 버리는 행위고
    남신우가 김대중을 때려 죽이자고 외치는 행위는 양심에 의한 의거 입니까?
    님이 고무를 나무라기 이전에 그분들에게도 따끔한 충고를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고정닉도 없이 떠벌리는 이들도 마찬가지구요..

    아무튼 글을쓸때 조심해서 한번 더 생각하고 하겠읍니다..
    하지만 제가 인격적인 모독을 당했다고 생각했을때는...
    저도 잘 모르겠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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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무씨 2009-07-18 15:26:39
    참으쇼, 그러다 보트마저 떠내려 가면 어캐 살라고요. 남신우 할아버지도 김대중 할배와 연배가 거의 비슷할꺼니까 그분들이 알아서 할 일이구요.

    이곳이 인격과 양심이 존재하는 곳이라고 생각 안하시면 고치시던가 안 오시면 되잖아요. 안그럴까요?? 같이 이전투구할 것이 아니라....

    아무튼 보트 잘 챙기쇼. 위험할 땐 보트가 우리의 생명을 구할 수 있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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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노루 2009-07-19 01:14:30

    - 산노루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09-07-19 01: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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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두목 2009-07-19 07:02:42
    우리는 즐길뿐 내기를 건것도 아니고 ..더구나 누구에게 이기고 싶은 생각은 없다.
    단지 김정일이 축지 법을 쓴다는 말은 옳은 말이다.
    왜냐 하면 그는 축지법을 써서 자기가 108 년 살아야 할 인생을 68 세에 끝이 나도록 앞당겨 왔기 때문이다.

    김일성이 솔방울로 쌀을 만든다는것도 사실이다.
    북한 사람들이 쌀이 없어서 굶어 죽게 되니까 소나무 껍질을 벗겨 먹다 못해 솔방울을 주어다가 솔씨를 파내서 삶아 먹도록 했으니까 옳은 말이다.

    결론은 전교조가 김일성 김정일을 우상화 하느라고 지어낸 소리지만...
    다 옳은 소리다.

    전교조 만세 3 창이다.

    그리고 고무보트// 너 원래 좋은 사람이었는데...참을줄도 알고...
    그런데 요즘에 직장에서 쫒겨 나더니 성격이 정말 억망이 됬거든..

    그러지 말라. 직장이야 또 얻으면 되고 ,,,구만리 같은 앞날에 무슨 걱정이그리도 많어서 앙앙 대는거냐?
    네가 잘아는 미소천사님이란 붕니 위에 좋은글 썼던데 너도 좀 따라배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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