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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군의 존엄마저 팔아먹는 사대매국노!
물망초 4 472 2005-06-23 23:07:56
요즘 대통령 열병에 들떠 앞뒤도 가리지 못하는 추한 정동영의 꼴을 보고 있노라면 금방먹은것가지 다 토해낼것만 같다.
평양에서 자신에게 하는 김정일의 귀속말이 그리도 깊은 감명을 받았는지... 서울에 온 북한 애숭이 대표단 단장을 맞이한 공개장소에서 김정일에게 화답이라도 하듯 김정일 귀속말 흉내를 내는 정동영의 추한 꼴이 정말 꼴불견이라 하지않을수 없다.
며칠전에는 평양에서 김정일에게 넋까지 빼앗기더니 오늘은 서울을 찾은 북한 애숭이 단장과 그를 감싸안은 치마바람에 농락돼 이나라 국군의 운명마저 살인역도들과 흥정하고 있는 정동영의 사대매국노 행각에 끓어오르는 분노를 참을길 없다.
북한 혁명역사의 뿌리와 북한군의 역사적 뿌리를 백두산에 두고 있다는 사기꾼 집단 북한이, 이번 남북 장성급 회담을 백두산에서 갖자고 고집한 것은 그 누가 봐도 우리군을 정치적으로 농락하려는데 그 음흉한 목적이 있다는 것을 알수있다.
그래서 그들은 대통령 마마병에 걸려 앞뒤도 가리지 못하는 정동영을 압박해 끝내 자기들의 음흉한 목적을 실현시켰던 것이다.
무엇 때문에 그들이 북남장성급회담을 백두산에서 갖자고 하는가?
이는 국가안보의 중추기관인 군을 정치적으로 무력화 시킴으로서 무혈전쟁으로 대남적화통일을 순조롭게 실현하자는데 그 목적이 있다.
한마디로 김정일의 새빨간 거짓고향 백두산밀영과 조선인민군의 거짓 혁명전통을 우리군에까지 주입시킴으로써 국군의 뿌리도 떼강도 무리들과 같이 백두산에서 시작됐다는 것을 암시함으로써 더러운 운명과 바닥까진 내동댕쳐진 김정일의 운명을 다시 연장해 보려는 것이다.
그래서 그들은 그 제물로 우리 국군을 선택했다.
물론 우리는 백두산이 민족의 정기를 담은 조종의 산이라는 것을 부정하지 않는다.
그러나 북한측이 백두산을 북남 장성급 회담장소로 선택했을 때에는 민족의 영산이라기보다는 살인괴수들의 혁명전통을 정당화하여 대한민국을 자신들의 하수인으로 만들자는데 그 목적이 있다.
이것은 북한에 대해 이성적 판단을 가지는 람이라면 누구나 다 그렇게 생각할 것이다.
그런데 국가안보의 최고지도자라고 하는 정동영이라는 자가 이러한 내용을 알면서 백두산을 장성급회담 장소로 합의해 줬다는 것은 우리군의 운명을 북한 살인집단에 내맡겼다는 것을 의미한다.
정말 정동영이와 같은 희세의 0신이 대통령감투를 뒤집어 쓰기위해 군의 운명을 북한살인집단에게 제물로 내맡기는 것을 보면 이자야 말로 노무현무리와 조금도 다를바 없는 천추에 용서못할 사대 매국노라는 것을 알수 있다.
죄는 죄로 갚으라 했다. 국군의 생명을 담보로 대통령감투를 뒤집어 쓰려는 정동영은 명심하라! 이제 4800만 국민이 머지 않아 네놈을 국민의 심판대에 끌어낼 것이라는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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