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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법(개정된 미디어법)으로는 방송의 편파왜곡을 막을 수 없다면 MBC허가취소를 해야 한다.
Korea Republic of 구국기도 0 286 2009-07-23 15:46:44
1. [악인을 두호하는 것과 재판할 때에 의인을 억울하게 하는 것은 선하지 아니하느니라] 킹 제임스 영역은 [It is not good to accept the person of the wicked, to overthrow the righteous in judgment.]이다. [It is not good~]은『towb (tobe)』라 읽고 그 안에는 여러 의미를 담고 있다. 악인을 좋아하는 good, 악인을 유쾌하게 받아주는 pleasant, 악인을 즐거워하는 agreeable, agreeable (to the senses) 등등을 담고 있다. 미디어법 개정이 통과되고 나서 나온 결론은 독과점 유지에 있다고 한다. 처음에 미디어법 개정을 하고자 하는 취지는 편파왜곡이 너무 심하여 그것을 제도적으로 방지하고자 독과점을 푼다는 의미이다. 박근혜가 처음부터 나서서 반대한 것도 아니고 자기 안을 내어놓은 것도 아니고, 막판에 나타나서 처음의 취지를 마구 흔들어 자기 식으로 법안을 통과시킨 것이다. 그 때문에 독과점을 푼다는 취지는 간곳이 없어지고, 오히려 독과점을 유지해 주는 법안이 된 것이다. 결국 미디어 법은 박근혜가 내놓은 법안으로 통과가 된 것이다.

2. 때문에 사람들은 그 법을 박근혜 법으로 치부하고 있다. 박근혜의 일반적인 생각이 그렇게 법안으로 구성될 수 있다는 것은 모종의 의혹이 나오게 한다. 그 모종의 의혹이 어디서 나온 것인가를 생각하는 것은 중요하다. 사실상 김**의 의지가 반영된 것이라고 하는 데서 김**법이라고 해야 한다면 많은 문제가 뒤따르게 된다. 박근혜 뒤에 있는 자들이 박근혜의 힘을 부풀렸고, 그 힘으로 결국 이명박을 가지고 논 꼴이 되는 셈이다. 만일 김**들의 용병술에 기인된 것이라면 박근혜사용은 너무 성급한 것이 되는 셈인데, 사실 김**의 입장에서 박은 소모품에 불과한 셈이 아니라 할 수 없을 것 같다. 만일 이런 것을 진행했다면 대국민 기만적인 쇼가 반드시 필요했을 것이라고 하는데 있다. 만일 이런 것이 그 실상이라면, 어제의 민주당의 행동은 쇼맨십이 넘쳐났고, 한나라당이나 김형오 국회의장이나 할 것 없이 모두가 거대한 마스게임역할에 지나지 않는 것이다. 결국 MBC를 제압하는데 실패한 것으로 봐야 한다.

3. MBC, 그들은 과연 대한민국을 사랑하는가? 아니면 김정일을 사랑하는가? 그것이 법적으로 구분되어야 할 시점인데 김정일을 좋아하는(good) 자들이라면 또는 그들이 김대중을 유쾌하게 대하는(pleasant) MBC라면 그 독과점은 여전히 그들만의 방송이 될 것이라는 얘기다. 이런 것을 그냥 두고 국회를 온통 소란 떠는 척하면서 대국민기만을 하는 것을 보면서 사악한 무리들이 거기에 가득한 것은 어쩌면 망국적인 현상이 아니라 할 수가 없을 것 같다. 김정일 김대중에게 좋은 감정을 가지고 기분 좋게 대하는 agreeable (to the senses) 미디어 개정법이라면 그것을 위해 그렇게 요란한 쇼를 했다는 것이 된다. 정말 징그러운 인간들이 아니라 할 수가 없을 것 같다.『towb (tobe)』에 담긴 뜻은 앞에 나온 것 말고도 더 많이 있다. 물론 뒤로 갈수록 good의 아류이지만 같이 살펴본다는 것은 더욱 의미 있다고 생각한다. 김정일 김대중을 좋아하는 성격 그 이상의 pleasant(to the higher nature) 선물을 하고자 하는 것이 거기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4. 이번에 이런 일을 주도한 자들은 누구인가? 물론 행동대원은 국회의원들이 했고 그것의 지휘는 박근혜가 했다면, 만일 그들이 그러한 자들이라면 그들은 김정일과 김대중을 더 높은 차원으로 좋아하는 자들임이 틀림이 없을 것이다. 그들은 그렇게 저렇게 그들만을 사랑하는 끼리끼리 이익을 추구할 것이다. good excellent (of its kind) 대한민국을 파괴하고 대한민국의 부요를 가지고 김정일 김대중의 이익을 만들어가는 것에 부요함으로 rich가 나올 것이다. 만일 그것이 사실이라면 이번의 박근혜 법은 결국 김정일 김대중만의 평가된 부요로 valuable in estimation 가는 것이 가능한 길이 거기에 어려 있을 것이다. 때문에 법에 정통한 자들이 모든 것의 가능성을 살펴내는 작업을 해야 할 것이다. 물론 박근혜가 장수장학회와 연관성을 가지고 있기에, 자기 밥그릇을 위해 선전선동을 하는 것까지도 그동안 왜곡 편파까지도 묵과하고 있었다고 하는 것인데, 그런 것을 알면서도 막지 못한 박근혜의 책임을 물어야 하는데, 오히려 자기들의 이익을 담아내고 반역세력의 기를 세워준다면.

5. 이번에 박근혜 법은 appropriate적이라 한다면 대한민국의 방송을 그들에게 전유(專有)하게 하다. 사물화(私物化)하게 하다. Korea의 것을 corea의 것으로 만들다. 도용하다. 착복하다를 담고 있을 것이다. 만일 그것이 사실이라면 그것은 곧 becoming이 가능하게 될 것이다. 이 becoming적인 것은 저들에게 appropriate적인 것이 잘 어울리는 법일 것이고 적합한 법으로 이번에 개정하였을 것이다. 곧 실행 세칙법을 만든다고 하는데, 그것은 곧 becoming적일 것이 분명하다고 봐야 한다. 기실 우리가 눈을 크게 뜨고 살펴봐야 하는 것은 지금의 기업들의 주식배분구조이다. 곧 대주주들의 실체가 누구인지를 그들이 알고 있다면, 그것을 통해 나온 법이라고 한다면, 그야말로 곧 becoming이 나타나게 될 것이다. 그것에 수혜를 받을 적합한 자들이 나올 것이라는 말이다. 그것의 최후 수혜자는 김**들일 것이기에 미디어법은 박근혜 법이고 아울러 김**법이라고 하는 것은 무리하지 않을 듯하다. 그들의 눈에 이미 이합집산의 형식으로 거대 주주가 나올 수가 있다고 확신했다면 나올 수 있는 법안이라면,

6. 그것에서 묘한 기업들이 나온다면, 그것들은 better(comparative)적일 것임이 틀림이 없다. 이는 여러 정치적인 압력과 기타 등등을 투사해서 비교적 우위에 서는데 성공하려고 할 것이다. 그렇게 해서 그 기업들이 이번에 개정된 미디어법을 역이용한다면, 대한민국에 더 이상 편파왜곡을 없애려고 시작된 법이 처음 취지와 걸맞지 않는 怪物(괴물)이 되어 더 큰 재앙을 국가적으로 불러들일 수가 있다는 문제가 가능하게 된다. 만일 이러하다면, 일명 박근혜법은 김** 법인가 아닌가 하는 것에서 초점을 맞출 필요는 없다. 그녀가 처음부터 그런 문제를 가지고 접근한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막판에 급브레이크를 잡았다는 말인데, 이는 이런 정치역학을 알고 있는 이명박정부가 중도실용주의 또는 중도강화론을 편 이유가 현실적으로 드러나고 있기 때문이다. 이는 그녀의 정체와 그 힘은 이미 한나라당 안에 깊숙이 박혀 있는 것인데, 결국 미디어법 개정이 원천봉쇄가 안된다면, 최선이 아니면 차선책을 better(comparative)적 같이 강구한 결과가 아닌가 한다.

7. 이는 김대중과 김정일의 glad와 happy, 결국 편파왜곡의 독과점을 보장하는 것이기 때문에 반역적인 것임을 고발하지 않을 수 없는 것이다. 이런 반역은 오히려 하나님께도 여러모로 반역임을 우리는 깊은 우려를 가지고 천명하는 바이다. 기독교의 반대 되는 문선명의 기쁨과 행복 glad와 happy의 의미, 그의 목표를 번창하게 하는 감이 실려있다면 prosperous(of man's sensuous nature) 그 기업이 방송에 참여하게 된다고 하면, 그는 김일성에게 형님이라고 하고, 결국 그들도 역시 김정일김대중의 연합전선이 된다는 것에서 문제가 커진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여기서 우리는 숨은 그림을 찾아야 하고, 거기서 우리는 good understanding (of man's intellectual nature)을 찾아내야 한다. 이번 법을 역이용하는 자들이 누구누구인가를 알려면 먼저 대한민국의 모든 기업의 대주주들을 찾아내야 한다. 대한민국의 대주주의 현황을 이미 알고 있는 자들이기 때문이다. 근자에 자본의 이동을 철저하게 조사한 자들이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8. 대주주들의 이동과 또는 실제적인 전주들의 실체를 알아야 한다는 것은 결국 그들이 이번의 법안 성안에 깊숙이 개입했을 것이라는 말이 되는 셈이라고 해야 한다. 그런 kind와 benign은 상냥한 친절한 자애로운 마음을 다해 대한민국이 아닌 corea를 위한 right (ethical) n m(m n의 도치)도리와 그 위치의 권리를 행사하고 있다는 말이기도 하다. 아마도 그런 것을 소상하게 파악할 수 있는 것은 노무현측과 김대중측이 아닐까 하는데, 아마도 김대중측이 더 많은 정보를 가지고 있을 것이고, 또 김정일은 더 많은 정보를 가지고 있을 것이라고 봐야 한다. 그런 종합적인 정보를 취급할 수 있는 자들이, 미디어법으로 소란을 떨고 그 100일 어떻고 하는 자들이 유예를 만들고, 그 사이에 그동안 법리학자들을 모아 놓고 자기들이 유리한 방향을 법안으로 구상하고 원천봉쇄가 불가능하다고 본다면 이왕에 미디어법 개정이 통과된다면 자기들의 독과점을 계속 유지하는 것으로 차선책도 강구하여 병행한 것이 아닌가 한다. 거기에 박근혜가 일정한 지분을 가졌다면 그것은 반역이다.

9. 그들에게 좋은 것들이고 a good thing, 그들이 이익을 편익을 위한 것이고 benefit, 그들만의 복지와 복리와 번영과 행복(well-being)을 추구한 것 welfare가 되는 셈이다. 저들의 번영은 corea의 번영이고 prosperity 행복이고 happiness, 저들만의 좋은 것이다. good things (collective)대한민국에 반역하는 것은 저들의 moral good으로 여겨 bounty적으로 행동한 결과이다. corea에 대한 bounty적인 심사 곧 滑手(활수)함 너그러움 후한 마음 자비심 박애를 가진 자들이다. 그들이 방송의 힘을 의식하는 것은 선전선동에 있고, 왜곡을 일삼는 저들의 목표가 바로 그런 데 있어 왔다. 이런 반역에 종사하는 자들이 오늘날 의사당에서 대한민국의 국민이 낸 세금으로 월급을 받아먹고 산다. 우리 자유세력은 그동안 MBC허가취소를 꾸준히 요구해 왔다. 함에도 이를 거부하고 오히려 미디어법안을 내세우는 척하다가 결국 박근혜안을 다 받아들인 것이 저들의 속내라고 한다면, 그동안 한나라당 소속 의원들의 스폰서가 누구였는지도 궁금한 사항이 아니라 할 수가 없다.

10. 막판에 혼란을 일으켜 간신히 통과한 것처럼 하면서 통과시켜놓고 비로소 국민이 알 수가 있게 하는 것은 羊頭狗肉(양두구육)적인 면이 강하다 하겠다. 애국세력의 눈을 속여 守舊(수구)의 승리를 거둔 것으로 보아야 한다. 지금 민주당이 소리치는 것은 엄살이고 다만 애국세력에게 어느 정도의 승리 곧 한나라당의 승리나 그런저런 법안 국회통과에 이명박의 체면을 세워준 것 정도만을 안겨 준 것이다. 이미 저들은 법리해석과 교묘한 법안으로 모호한 것을 통해 자기들이 들어갈 자리를 다 만들어 놓았고 그것을 어떻게 편법으로 활용하면 독과점의 확대가 가능한가를 알고 있다면, 그것이 박근혜법안이 가지는 暗礁(암초)라 해야 한다. 그 암초에 대한민국호가 부딪히면 가라앉을 수도 있다는 것에서 전체적으로 통찰하는 자들이 필요한데, 오히려 그런 것을 역이용하는 길을 찾아야 하는데, 왕도는 법치구현에 있다. 이제 MBC허가취소를 결행하는 것부터 해야 한다. 보안법의 활성화로 김정일과 관계된 자들을 일체 방송에 접근할 수 없도록 해야 한다.

11. 사실왜곡과 친북성향의 방송인들을 모조리 사안에 따라 의법조처하고 방송 그 자체를 편파왜곡방송을 하지 못하게 해야 한다. 헌법에 근거하는 운영을 하도록 법치운영의 틀을 세우고 고착시켜야 한다. 결과적으로는 자유애국세력은 결국 박근혜에게 당한 것이 되는 셈인데, 따라서 그녀는 이제 김정일과 김대중 줄에 세워두고 공격할 대상이다. 그의 아버지 박정희에 대한 향수를 그녀에게서 걷어내고, 자유애국세력의 이익 곧 국가의 이익을 생각하지 않는 이들의 만행을 이제부터라도 절절히 찾아내어 고발 질타해야 한다. 그녀뿐만이 아니라, 김정일친구들과 그 친구들이 대거 대주주로 참여한 기업들이 무엇이고, 컨소시엄의 커넥션은 있는가? 있다면 무엇이고 그것들이 앞으로 어디로 움직여 갈 것인가를 두고 면밀하게 살펴보아야 한다. 자금의 이동과 누가 株式(주식)관리인이고 누가 실제 株主(주주)인가를 살펴볼 일이 있다. 오늘날의 공영방송은 편파왜곡을 일삼고 대한민국을 악하다 하고 김정일을 선하다 하는 식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12. 김정일살인착취집단은 악인이다. 그 악인을 두호하는 것을 하나님은 미워하신다. [~to accept~] 『nasa' (naw-saw') or nacah (Ps 4 : 6, 7) (naw-saw')』읽고 그 안에 담겨진 뜻은 김정일을 받들어 올리다. to lift, 지지하다 bear up, 보호하다. 운반하다 carry, 채택하다 take, 지탱하다 떠받치다 기운나게 하다 용기를 돋우다 support, 무게부담을 견디다 중책을 맡다. 손해 상처 따위를 입다 받다. sustain이다. 그 악인을 斗護(두호)하고 庇護(비호)하고 辯護(변호)하고 援護(원호)하고 掩護(엄호)하고 결국 守護(수호)하는 것으로 이어지게 하는 것을 위해 편파왜곡의 꽃, 곧 美化(미화)하고 그것으로 대한민국의 정부를 독재로 몰아붙이는 짓을 하고 있다. 하나님의 적을 의롭다 하고 하나님을 모셔 들인 대한민국을 억울하게 하는 것 곧 대한민국을 망하게 하는 것은 선한 짓이 아니다. 때문에 우리는 공영방송의 편파성과 왜곡성은 이제 도를 넘어선 것이고 백해무익한 방송이 되었다는 것을 인식하게 되었다. 때문에 우리는 법치구현을 위해 반드시 꼭 MBC허가취소를 하라고 강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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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제목: 박근혜는 방송의 편파왜곡을 제거하는 길을 가로막은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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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이상실 2009-07-24 01:36:51
    하나님은 꽤나바쁘시겠군요..이런단체에 까지 신경쓰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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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heSandman 2009-07-24 02:07:16
    다 좋은데...

    글을 올렸으면 그만인가?
    매번 띄어쓰기도 제대로 안된 글을 올리고 코빼기도 볼 수가 없으니, 너무 성의없는 태도라는 생각이 들지는 않는지 스스로에게 한번 물어보길 바랍니다.

    물론, 이런 제 글조차도 읽어 보지 않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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