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를 파괴하는 김정일을 돕는 목사와 교회는 예수 그리스도를 배신한 것이고 대한민국에 반역한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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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노엽게 한 형제와 화목하기가 견고한 성을 취하기보다 어려운즉 이러한 다툼은 산성문빗장 같으니라] 家族愛(가족애)는 인간이 가진 최초의 사랑으로 봐야 한다. 물론 하나님과의 관계적 사랑도 있지만 인간이 타락하고부터는 부모자식의 혈통관계 사랑으로 結束(결속)된다. 이런 민족주의적인 사랑은 하나님이 요구하는 사랑으로 갈아입어야 한다. 어느 민족이든간에 그 민족주의 사랑이 굳게 뿌리를 내리면 결국 망하게 된다는 것을 인류역사에서 보여주고 있다. 민족의 고유성을 잃지 않는 가운데 인류와 더불어 살려면 자기들만 사랑하는 그 지독한 민족주의적인 사랑을 예수 그리스도의 아가페 사랑으로 극복해야 한다. 더불어 사는 민족주의가 아니면 결코 가난에서 벗어날 수가 없다는 것은 불문율이다. 민족주의의 편견에 잡혀 찾아오는 가난은 결국 亡族(망족)의 지름길이다. 민족의 고유성을 더불어 사는 민족으로 이바지하게 하는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사랑으로 갈아입은 家族(가족) 氏族(씨족) 部族(부족) 宗族(종족) 種族(종족) 民族(민족)들은 반드시 부강해진다는 것도 역시 역사가 잘 말해주고 있다. 2. 혈육에서 나오는 사랑은 결코 우주적일 수가 없다. 육체에서 나오는 사랑은 그 한계를 가지기 때문이다. 그 한계는 자기들의 고유성을 지키는 데는 도움이 될지 모르지만 결국 이웃과 더불어 사는 것에 실패함으로 부요를 획득하는 다양성에 限定(한정)을 부득불 갖게 된다. 그런 것을 고집하면 결국 그런 限定(한정) 속에 가두는 것이 된다. 살인착취 김정일 집단은 그 저주스러운 한정을 자기 동족에게 살인공포로 강제부여한다. 그런 限定(한정)은 마치도 닭장과 같다. 동족을 닭장 속에 가두는 것은 크나큰 죄악이다. 고유성을 지키려는 명분은 그럴듯 하지만(사실은 지켜지지 않는다) 고유성을 인정해주는 이웃이 없어 그 존재가치의 의미를 찾지 못한다. 성경은 육의 혈통과 관계없는 피, 곧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용서받는 사람들의 집합을 하나님의 민족 또는 聖民(성민)이라고 한다. 하나님의 성민을 예수 그리스도의 민족이라고도 한다. 이는 예수의 피로 용서받은 자들이고 한 성령 안에서 하나가 되어 한 아버지를 섬기고 있기 때문이다. 때문에 형제라고 한다. 오늘의 본문은 [A brother offended is harder to be won than a strong city: and their contentions are like the bars of a castle.] 3. [A brother~]은『'ach (awkh)』라 읽고 그 안에 담겨진 의미는 이러하다. 형제 brother, 같은 부모의 형제 brother of same parents, 아버지만 같은 형제 half-brother (same father), 친척형제 relative, 혈족관계의 형제 kinship, 동일한 種族(종족)의 형제same tribe, 또 다른 의미의 형제(상호관계) each to the other(reciprocal relationship), 類似(유사)한 형제 of resemblance를 담고 있다. 이런 의미를 담는 'ach(awkh)은 결국 同族(동족)이라는 것의 울타리 안에 있는 것은 틀림이 없다. 특히 가인 에서의 의미와 아벨 야곱의 의미를 생각해야 한다. 한 부모의 膝下(슬하)인데 결국 그리스도의 길과 敵(적)그리스도의 길로 나눠져 영원한 敵對(적대)가 된다. 그리스도의 길은 하나님의 民族(민족)이고 敵(적)그리스도의 길은 악마의 民族(민족)이 된다. 이들의 和睦(화목)이란 결코 없다. 빛과 어둠처럼 영원히 갈라지는 것이다. 오늘날 남북의 상황도 그러하다. 김정일 반역집단은 反(반)종교의 자유를 가지고 敵(적)그리스도의 길을 간다. 반면 대한민국은 종교의 자유를 보장하고 그 안에 그리스도의 길을 따라가는 자유가 확실하게 보장되고 있다. 4. 이는 빛과 어둠이 나뉘어져 있듯이 결코 合해질 수 없는 차이를 가진다. 이는 대한민국 안에 하나님의 민족이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베드로전서 2:9-10 오직 너희는 택하신 족속이요 왕 같은 제사장들이요 거룩한 나라요 그의 소유된 백성이니 이는 너희를 어두운데서 불러내어 그의 기이한 빛에 들어가게 하신 자의 아름다운 德(덕)을 선전하게 하려 하심이라 너희가 전에는 백성이 아니더니 이제는 하나님의 백성이요 전에는 긍휼을 얻지 못하였더니 이제는 긍휼을 얻은 자니라] 종교의 자유를 가진 대한민국과 叛軍(반군) 곧 대한민국의 종교의 자유를 거부하고 반종교의 자유로 唯一主體新敎(유일주체신교)를 만들어 스스로 神(신)이 된 김정일집단과는 결코 하나가 될 수 없다. 이런 것은 그 누구도 결코 결합할 수 없는 구분이기에 거기에 그것을 합하려는 자들은 스스로 하나님의 敵(적)이 되려는 것이다. 하나님은 김대중의 햇볕정책에 동의하지 않으셨다. 이는 대한민국을 세우신 목적을 가지고 계시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들은 단군신하에 나오는 한겨레의 의미로 대한민국과 적그리스도의 소굴 김정일집단과의 결합을 斷行(단행)해 온 것이다. 5. 倍達民族(배달민족) 배달겨레이다. 배달겨레는 한 조상에서 태어난 자손들의 무리. 또는 민족이라고 한다. 한 조상에서 태어난 자손들의 집합체가 동족인데, 그 동족끼리 곧 韓民族(한민족)의 唯一(유일)한 국가가 대한민국이다. 그 안에 두개의 反(반)국가단체가 나오게 되는데, 그 하나는 김정일집단이고 또 하나는 그보다 못한 김** 집단이다. 김정일집단과 김**집단은 서로가 內通(내통)하고 특히 김**집단은 김정일집단의 남한공작으로 발생한 것들이기에 둘이 이미 하나라고 봐야 한다. 그들은 같은 개념의 통일전술용어를 구사하고 있고, 같은 명령계통으로 일사분란하게 움직이고 있다. 하지만 이들은 하나님의 목전에 敵(적)그리스도의 세력이다. 하나님과 마귀의 적대가 곧 대한민국과 김정일집단의 적대 안에서 겹치게 된다. 오늘의 본문은 그리스도의 민족과 적그리스도의 민족으로 나뉘어져서 敵對(적대)하게 되면 다시 和睦(화목)하는 것은 견고한 성을 취하기보다 더 어려운 일이라고 하신다. 우리는 그동안 적그리스도의 세력 김일성에 의해 肉(육)의 동족이 육의 동족을 죽이는 同族相殘(동족상잔)의 전쟁을 겪은 현재의 역사를 거쳐 왔다. 6. 그 속에서 同族(동족)의 의미가 무엇인가를 생각하게 된다. 결코 화목하기 쉽지 않는 동족의 존재는 敵(적)그리스도의 세력이고, 그것들이 그리스도의 민족을 죽이려고 6.25를 일으켜 약 300만 명을 죽게 하였다. 동족이라도 하나님을 반역하면 결국 상잔하는 것이 오늘 본문의 A brother의 의미이다. 적그리스도의 세력 김정일은 지금 核무장에 산성 문빗장 같은 지하요새를 구축하고, 그리스도의 하나님 민족을 말살하려고 동족을 죽일 준비를 하고 있는 것이다. 이러한 살인착취의 적그리스도세력과 손을 잡고 화목을 시도하는 것으로 가닥을 잡은 자들이 곧 김대중과 노무현이다. 이들의 길은 겉으로는 화목이나 속으로는 대한민국의 무장해제에, 그리스도민족의 거처인 교회를 망치려는 것 곧 대한민국 파괴의 반역에 있었다. 빛과 어둠은 결코 하나가 될 수 없다. 하나님은 결코 적그리스도의 세력과는 합하시지 않는다. 자기백성을 그런 자들과 관계하지 말라고 하신다. 오늘 본문의 하나님의 지혜는 그런 것은 결코 화목을 시도하는 것이 아니라고 하신다. 함에도 그것을 할 수 있다고 하는 거짓말로 김대중은 대한민국을 속여 왔다. 결국 그것이 거짓말로 드러난 셈이지만, 7. 이제는 적그리스도 편에 선 동족은 상잔 외에 길은 없다는 것을 확인한 것이 된다. 적그리스도의 길로 가는 자들은 가인과 에서처럼 그리스도의 길을 가는 형제들을 죽이려고 하는 감정을 품는다. 적그리스도의 세력은 비록 동족이라도 그리스도의 길을 가는 형제를 심각하게 해친다. 예수 그리스도의 길을 가는 동족을 심히 역겹게 여겨 해코지한다. [~offended~]는 『pasha`(paw-shah'』라 읽고 그 안에는 다음과 같은 의미를 담고 있다. 적그리스도의 길로 가는 모반한 자(謀反者)요, 하나님의 진리의 자유에 대한 반역과 동시에 대한민국의 신앙의 자유를 망치는 것을 위해 사는 자 to rebel을 담고 있다. 적그리스도의 세력은 하나님이 공정하게 제한하신 범위 또는 하나님의 금지명령선을 무시하고 넘어간다. 벗어나다. transgress를 담고 있다. 적그리스도의 세력은 언제든지 대한민국 교회를 파괴하려고 반란과 폭동을 일으키려고 발광한다. 적그리스도의 세력은 김정일과 손을 잡고 하나님과 대한민국에 반역하다 revolt를 담고 있다. 적그리스도의 세력은 하나님과 대한민국을 모반하기 위하여 악마 사탄의 열심으로 준동하는 자들이고 to rebel, 8. 하나님의 기름부음의 길 곧 그리스도의 지배를 벗어나기 위하여 갖은 짓거리로 몸부림친다. to transgress 김정일의 주구들과 그의 친구들 곧 적그리스도의 세력은 종교의 자유를 보장하는 대한민국에서 반란을 획책하는 것만을 위해 있다. to be rebelled against를 담고 있다. 本問의 견고한 성을 취하는 것보다 더 힘들다. [~is harder to be won than a strong~ ]은『`oz (oze) or (fully) `owz (oze』라 읽고 그 안에는 다음과 같은 의미가 있다. 견고한 성을 취하는 능력이 있어도 그리스도와 적그리스도의 길을 화목으로 통하는 것 통일된 하나로 만들 수 없다. might, 견고한 성을 무너지게 하는 강력의 세기와 완력과 체력과 활력과 원기가 넘쳐나도 그리스도와 敵(적)그리스도를 합하게 할 수 없다. strength를 담고 있다. 敵(적)그리스도의 세력에게 지원되는 물자로도 육체의 모든 능력으로도 material or physical 개인 사회 또는 정치 personal or social or political로도 결코 그 둘을 合(합)할 수가 없다. 그것은 하나님의 명예와 영광이 걸린 영원한 분리이고 결코 합해져서도 안 되는 하나님의 심판의 내용이다. 때문에 각기 영역을 침범하는 攻防의 最先(최선)이 아니면 最後(최후)의 장소 산성문빗장 같은 對立(대립)만 있을 뿐이다. 지구가 주어지는 동안에. 또는 지구에서 그리스도의 기름부음의 은총을 그칠 때까지. [고린도후서 6:14-18 너희는 믿지 않는 자와 멍에를 같이 하지 말라 의와 불법이 어찌 함께하며 빛과 어두움이 어찌 사귀며 그리스도와 벨리알이 어찌 조화되며 믿는 자와 믿지 않는 자가 어찌 상관하며 하나님의 성전과 우상이 어찌 일치가 되리요 우리는 살아 계신 하나님의 성전이라 이와 같이 하나님께서 가라사대 내가 저희 가운데 거하며 두루 행하여 나는 저희 하나님이 되고 저희는 나의 백성이 되리라 하셨느니라 그러므로 주께서 말씀하시기를 너희는 저희 중에서 나와서 따로 있고 부정한 것을 만지지 말라 내가 너희를 영접하여 너희에게 아버지가 되고 너희는 내게 자녀가 되리라 전능하신 주의 말씀이니라 하셨느니라] 9. 결코 하나가 될 수 없는 대립의 [~and their contentions~]은『midyan (mid-yawn'』라 읽는다. 그 안에는 빛과 어둠의 忿爭(분쟁), 진리와 거짓의 衝突(충돌), 하나님의 성품과 마귀의 성품의 不和(불화), 하나님의 생각과 인간 및 마귀의 생각과의 反目(반목) strife를 담고 있다. 하나님의 기름부음의 선, 곧 그리스도의 善(선)과 敵(적)그리스도의 악의 투쟁 경쟁 contention을 담고 있다. [~are like the bars~] 『beriyach(ber-ee'-akh)』고유성을 지키려는 문, 곧 고유성을 지키는 능력으로 사력을 다하는 빗장, 가로장, 창문 따위의 살 틀(sash), 쇠 지렛대(crowbar), 막대, 막대 모양의 것, 막대 모양 지금(地金). bar를 담고 있다. 정체성, 곧 그 나무의 그 열매를 고수하려는 그 나무의 눈물겨운 빗장 of wood를 담고 있다. 악이 총합된 도시의 결사항전적인 저항 of city gates 적그리스도인 교황의 박해를 피해 스위스 산속으로 피신한 그리스도의 재침례파의 고난의 도피 of tribulation을 담고 있다. 사탄과 그 시대의 악마들의 공격을 피해가는 성도들의 요새 a fortress, 형무소 같은 지구의 인력의 힘 of the earth as a prison을 담고 있다. 10. 산성이라고[of a castle]은 『'armown (ar-mone')』라고 읽고 각기 고유성을 유지하는, 그것을 담은 도시를 지키는 성채, 요새, 성, 아성을 담고 있고, 견고한 장소 最後(최후)의 피난처 citadel을 담고 있다. 고유성의 궁전 palace, 고유성을 지켜내는 성채, 고유성의 보루, 고유성의 요새 fortress를 담고 있다. 적그리스도의 고유성은 하나님이 주신 시간동안은 인간 역사 속에 존재된다. 그 안에는 最先(최선)과 最後(최후)의 영역으로 구분된다. 그리스도의 고유성은 영원하고, 결코 인간의 그 어떠한 마인드에 따라 적그리스도와 결합될 수 없다. 인간은 背道(배도)할 수 있으나, 혹은 간음하듯이 混合(혼합)할 수 있으나 그리스도 도와 그분 자체는 그 악한 결합과 영원한 거리를 두고 계신다. 그분만이 영원히 거룩하시고 거룩하시고 거룩하시다. [딤후 2:19 그러나 하나님의 견고한 터는 섰으니 인침이 있어 일렀으되 주께서 자기 백성을 아신다 하며 또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마다 불의에서 떠날지어다 하였느니라] 이제라도 대한민국은 하나님이 허락지 않으시는 결합 곧 김정일집단과의 거래를 그쳐야 한다. 대한민국은 한국인만의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것도 된다는 것을 인식해야 한다. 11. 우리는 진리의 최후의 보루가 되시는 예수 그리스도의 은총으로 견고해져야 한다. 거기서 우리는 힘을 받아 적그리스도의 세력 곧 김정일의 세력과 싸워야 한다. 그것이 우리 한국교회가 가야할 길이다. 교회 안에 거짓형제들, [갈라디아서 2:4-5 이는 가만히 들어온 거짓 형제 까닭이라 저희가 가만히 들어온 것은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우리의 가진 자유를 엿보고 우리를 종으로 삼고자 함이로되 우리가 일시라도 복종치 아니하였으니 이는 복음의 진리로 너희 가운데 항상 있게 하려 함이라] 김정일과 內通(내통)하는 자들이 하나님의 사랑을 이용하여 적그리스도의 배양 및 숙주 김정일과 하나가 되자고 강조한다. 그리스도의 세력과 적그리스도의 세력은 영원히 합해질 수 없다. 비록 혈육의 형제라도 분리되어야 한다는 것은 하나님이 세우신 절대원리이다. 모든 인간은 하나님의 손에서 나와서 자기 자유의지로 그리스도의 길을 선택하든지, 그 반대의 길을 가든지 한다. 마귀사탄 악마는 하나님의 대적이고 그것의 단죄와 심판은 영원하다. 때문에 일단 김정일과 야합하고 하나님을 배신하면 악마의 군대이고, 자유대한민국의 적이 된다. 그 적들이 강단에서 교회헌금으로 대한민국을 무너지게 하는 김정일을 돕고 있다. 예수 그리스도의 능력으로 산성 문빗장삼아 어서 속히 그것을 금지해야 한다. http://onlyjesusnara.com http://korea318.com 부제목: 김대중의 햇볕에 따라 교회헌금을 퍼다 김정일에게 준 목사와 교회는 하나님의 심판과 헌법의 단죄를 피할 수 없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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