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북자 협의체 구성을 반대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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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우연히 북한민주화위원회 사무실을 들렸었습니다. 20여 명 정도의 탈북단체장들이 한 자리에 모였다고 하는데 그 중 주도세력은 탈총연 회원들 같아보였습니다. 나는 말로만 들어왔던 많은 탈북단체들이 이렇듯 한 자리에 모인 것을 처음 보았기에 흥분과 기대로 그 자리에 눌러앉아 난상토론을 들어보았습니다. 한창권씨가 사회를 보는 토론회 내용을 들어보니 김정일 멸망이 가까웠기 때문에 이제는 우리 탈북단체들도 하나의 힘을 합쳐야 하며 그러기 위해서는 통일기구 출범이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NK지식인연대 김흥광 대표는 통일기구가 나온다면 중앙관리 지휘권한을 행사할 수 있는 권력서열과 체계가 있어야 하는데 이 문제는 어떻게 해결할 것인가 제의하자 사회자측은 그러한 권력서열을 떠난 민주적 협의체를 우선 내와야 한다는 것이었습니다. 즉 문제의 소지들은 일단 피해가면서 일단 사무국 형태의 협의체라도 만들자는 것이었습니다. 나는 지금 탈북인총연합회를 중심으로 논의되는 협의체란 것이 과연 그들의 말대로 탈북자들을 대표하는 중앙 사무국역할을 할 수 있을지 반문하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우선 지금만으로도 탈북단체들의 연합체는 몇 개나 되고 있습니다. 초기 숭희동지회나 탈북자동지회도 연합체로 발족되었으며 황장엽선생을 위원장으로, 김영삼 전 대통령을 명예위원장으로 모시고 있는 북한민주화위원회는 자유북한방송국, 탈북자동지회까지 포함한 대연합체로 출범했습니다. 탈북인들의 남한 정착편의와 권리행사를 주장하며 탈북인단체 총연합회도 한창권회장이 직접 만들었습니다. 단체가 없어서, 연합체가 없어서 탈북자단체들이 지금껏 통일적 행동을 하지 못했습니까? 그래서 우리 탈북자들의 목소리가 약했습니까? 한창권대표는 권력서열과 질서를 배제한 순수한 민주적 사무국 출범이 목적이라고 했는데 그런 무정부적 기구가 어디 있습니까? 자유북한방송국, 북한민주화위원회는 외부의 재정적 후원도 받고 있는 단체입니다. 진정한 사무국 역할을 행사하자면 우선 재정적 통일관리가 선행되어야 하고 그 힘을 근거로 지휘시스템도 가동되게 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한 집안에서 어느 단체는 돈을 받고 어느 단체는 돈을 받지 못한다면 이에 대항하는 감정세력이 안 나온다는 담보도 없습니다. 더욱이 각 단체들이 자기 자존심과 권위를 그대로 갖고 사무국 지휘 지분을 나눈다고 하는데 거기에 따르는 부작용도 분명히 있을 것입니다. 즉 각 단체들이 자기 영역과 사명을 유지하며 다만 협의체 지향으로 한 목소리를 낸 다는 것인데 단체 지분과 이권이 엇갈린 상황에서 그러한 꿈이 실현된다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인물이 없는 연합체는 오합지졸에 불과합니다. 한창권 대표는 황장엽선생의 활동이 그동안 부진했다며 새로운 사상과 행동의 인물들로 구성된 연합체 출범이 그 하나의 목적이라고도 했습니다. 솔직한 말로 탈북자 2만명을 다 합친다해도 황장엽선생의 위상을 압도할 수 없습니다. 황장엽선생이 위원장으로 모시고 있는 북한민주화위원회를 부정하는 연합체가 과연 남한 사회에서 얼마나 인정받고 자기 역할을 할 수 있겠습니까? 이젠 더는 우리 탈북자들이 생계형 탈북단체를 조직할 때가 아니라고 봅니다. 오히려 지금껏 그런 단체들이 너무 많아서 우리는 분열됐고 북한식 권위주의 사고로 감정싸움으로 치달아온 것입니다. 진정 연합체를 원한다면 현 탈북단체장들의 인간적 화해와 친목이라는 과정을 반드시 걸쳐야 합니다. 그것이 없이 또다시 북한망명정부를 지향하는 연합체를 구성한다면 그때 가서 제 2의 북한임시정부위원회, 북한혁명위원회까지 출범하게 될 것이며 이는 더 큰 분열과 싸움을 초래하게 될 것입니다. 구체적인 목적과 사명에 의한 단체가 아닌 몸집 부풀리기에만 목적을 둔 이런 연합체 형식의 출범놀이는 이젠 끝장내야 합니다. 단체를 발족시키기에 앞서 자신이 인격적으로나 지략적으로 그 대표수준이 될 수 있을지 돌아보아야 하며 연합체를 구성하기에 앞서 각 단체장들이 친목과 화해로 자신들을 낮추는 겸손과 수양이 필요합니다. 만약 이제 다시 누가 탈북단체들의 단결을 운운하며 연합체를 만든다고 해도 탈북자동지회, 북한민주화위원회, NK지식인연대를 비롯한 대표단체들이 자기 갈 길을 꿋꿋이 간다면 출범세력이 오히려 분열세력으로 매도될 것이며 그들이 더 작아지는 결과가 될 것입니다. 우리의 단결은 우리의 수준과 정비례됩니다. 지금 우리 탈북자들 중에서는 김영, 전철우, 안혁을 비롯한 남한 정착에 성공한 탈북자들이 많습니다. 그들은 단체와 형식의 필요가 아니라 정착성공이 우선이고 그것이 남한사회에 인정받는 탈북자의 참 모습이라는 것을 현실로 증명하고 있습니다. 기자들까치 초청하여 또 다시 연합체 출범을 운운한다면 이는 탈북자들을 모독하는 행위로 낙인 찍힐 것입니다. 진정으로 단결을 원한다면 야망과 탐욕을 털어버리고 현 탈북자동지회, 북한민주화위원회의 연합체를 살리는 방향에서 통일을 모색하는 것이 정답이라고 봅니다. 그 연합체 안에서 황장엽선생을 위원장으로 하고 각 단체들의 이권을 반영할 수 있는 이사진을 구성하여야 합니다. 그리고 그 이사진의 민주적 합의절차 과정에 의해 각 단체들이 통일된 행동을 보여주는 것이 진정한 단결세력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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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장엽 선생도 이명박 정부의 고위 관계자들이 김정일이 곧 죽게 되었다고 대놓고 좋아하자, 너무 방정맞다 입 다물라고 탓했었지요. 이제 북미 간에 대화를 하는 국면이 되어 버리자, 통미봉남을 우려한 이명박은 뒤늦게 불리한 처지에서 북에 대화를 요청하게 되어 버렸는데, 방금 전 까지는 병 걸려 잘 죽게 되었다고 좋아하던 상대에게 이제는 대화하자니? 잘 될리가 없는거지요.
현 시점에서 김정일 사후 남이 북의 정치에 영향을 미치는 방법은, 한미동맹군이 북진해서 북을 장악하는 수밖에 없습니다. 물론 그것은 전쟁이지요. 그런데 중미는 전쟁을 할 생각도 없고, 설혹 전쟁을 해 이기더라도 북을 남에게 줄 이유도 없습니다.
또 다른 방법은 북에 중국의 위성정권을 수립하는 방안이였고, 이게 황선생님도 생각하신 것 같은데, 과거 남의 정권들은 이는 북을 중국의 식민지로 만드는 길이다라 보고 반대했었지요. 최근 미국이 현 한국정부의 제안을 받아 이를 논의하자고 중국에게 제안을 했지만 중국이 거부했다고 합디다.
장가는 야심에서나 글을 썼겠지만 개리는 자그마한 파리대가리로 무슨 한반도의 미래를 점치느라고 주절거리는 역겨움이란 꼴불견이로다.
어중이 떠중이들이 무슨 단체랍시고 일은 안하고 단체만들어서
밥벌이 하려는 자들은 이참에 다 사라져야 한다.
그런 분이 나서지 않는한 쉽지않을 것 같네요.
...이사람 자신의 말에 의하면
북에선 중앙당 대남사업부 간부였다구 하고...
남쪽에 와서는 국정원 직원이라는데....
이런사람이 대장감이 아닐가요?
왜 장진성씨의 글이 너희들의 피땀흘리지않고 호의호식하면서 놀아도 후원금이라는 공짜돈이 나오는것을 짤리기라도 하더냐....
그것이 바로 너희들의 한계밖에 안된다
여기 한국에온지 수십년이 지나지만 아직까지 한국사회 회사생활을 제대로 하면서 이나라사람들의 뉴대감을 누리지못하고 우물안의 개구리마냥 지들끼리 찍고 박고 하면서 박장대소를 즐기면서 향락을 누리다가 어느날에 갑자기 후원금이 짤리우게되는 비운이 오니 부랴부랴 생각한것이 또다시 단체를 만들려고 미친개마냥 설치고다니는것에 대하여 일침을 놓은것이 무엇이 잘못이라말인가...?
너희들이 자칭 부르고 찍고 하고다니는 탈총연이라는무리들의 장급들은 어떻게 하면 이사회에서 전과자로 깡패들의 그림자에도 못가는 양아치들의 실패작들만 모이는 패거리일당이다
왜 말이 꼽냐....
차라리 기존에 있던 탈북단체들과의 불신과 혼란을 야기시키려고 별의별 음융한 수단과 온갖책동을 하는 너희들의 패거리들을 없애고 사회에 나와서 구슬땀흘리면서 일하기를 바란다
탈북자단체를 조직한 그 사람들이 과연 대다수의 탈북자들의 성향을 대표할수 있는 사람들인지도 의문되더군요~~ 진정으로 배고파서 나왔고, 자유를 찾아 나온 사람들은 남한정착을 위해 열심히 일하고 있습니다. 반면에 북한에서 범죄를 저질렀거나 북한의 정치계에 있다가 실수를 범하여 더는 그 사회에 있을 수 없게 되여 탈북한 사람들이 자기들이 대다수의 탈북자를 대표하는 양 단체를 너도 나도 만들어 유명세를 타고, 후원자를 긁어모아 생계를 유지하려고 하더군요. 단체를 만드신 분들 중에는 정말 좋은 생각으로 만드신 분들도 계시겠지만 이런 분들도 자신들이 초심으로 살고있는지 검토해 봐야 하며 유명세, 돈에 관심있는 사람들은 감히 탈북자단체를 만들지 마세요. 만드시겠으면 자신의 생계를 유지할 수 있고 자신이 번돈으로 단체를 유지 할 수 있을 경제력이나 직업이 있으셔야 할 줄로 생각합니다. 제 입치례 하나 하지 못하는 사람이 탈북자를 위해 무엇을 할 수 있겠습니까. 단체를 만드신 분들은 그럼 봉사를 하고 계신가요? 진정한 봉사는 돈과는 거리가 멀어야 합니다.
새로운 연합체도 민주적이고 화합과 단결의 단체로 거듭나지 않으면 탈북자들의 믿음과 희망을 짓밟는 또 하나의 쓰레기집단으로 변할것 입니다,
지금 있는 민주화위원회도 좋고 탈총연도 좋으니 연합단체를 중심으로 단결하고 말만하는 수전노가 아니라 진정으로 탈북자들을 위하여 일하고 단결한는 단체가 되였으면 합니다,
또한 북한민주화위원회도,탈총연이 있는데 모두 자신들이 탈북자들을 대표한다고 하는데 왜??? 다른 단체를 만들려고 하는지? 그에 대한 설명이 필요합니다,
잘못하였다면 각 단체가 어떤것을 잘못하였는지? 그리고 지금까지 탈북자단체들의 대표적인 단체라고 한것은 사기극이 였다는 것인지? 설명이 있어야 합니다,
북한민주화위원회가 북한민주화를 위하여 일하는 곳으로 명칭도 좋고 구성도 그렇게 되였으며 황장엽이 그 단체 명예회장으로 되여 있는데 또다시 황장엽선생을 새로운 단체의 명예회장으로 만들려고 하는것은 어떤 생각에서 나온것인지? 황장엽선생도 가을바람에 흩날리는 풀대처럼 왔다갔다 하는지?
북에서 주체사상 이론을 만들고 북한을 지옥으로 만드는데 일조한 황장엽선생에 대한 탈북자들 전반적 견해는 좋지 않다는것도 알고 계시는 분들이 단체장을 하겠다고 하는지? 의문 입니다,
1만이 넘는 탈북자들 가운데서 기존에 탈북자단체외에 다른 탈북자단체를 만드는것을 찬성할 사람은 실지 5%도 안될것이라 믿습니다,
그러면 일반 탈북자들의 감성도 생각한 처신이고,진정으로 탈북자들을 위하여 일하려고 하는지? 의문 투성 입니다,
탈북자문제에 몸을 바치겟다고 하시는 분들 중국에 수많은 탈북자들이 눈물을 흘리며 도움을 요청할때 과연 그들의 눈물을 씻어줄 용기가 있어서 그들을 위하여 몸바친 분이 있엇습니까?
몸바쳐 싸우신 분이 있다면 단체장 출마하는 그런 사람들이 략력과 어떻게 중국에서 탈북자를 위하여 도와주고 탈출시키였는가에 대하여 해명하고 실제 도움받은 분들에 대한 증거를 제시하여야 할것 같습니다,
탈북자들의 이름을 내걸고 세다툼과 자기들의 명예를 내세우는 행위는 아닌지 심각하고 검토하여야 할것 같습니다,
안녕하셰요? 오랬만입니다. 그 카페에서 뵙고는 처음이네요.
beauty(뷰티)이예요. ㅎㅎ 잘 지내시지요?
탈북자도 아니면서,, 탈북자가 아니라는 사실을 밝히지도 않어면서,,
무슨 의견을 내어서,, 제 3자가 보면 탈북자의 의견으로 착각하게 하는 글들도 많이 올라오는 것 같더라구요. 아시지요?
그리고,,항상 건승하셰요.
새단체 회장후보나 간부 후보들이 자신들의 업적과 앞으로 어떤식으로 탈북사회를 만들어 갈것인지 자신들의 사진 경력을 인터넷에 공개하고 공개 투표를 하여야 합니다
이것이 먼저 민주화를 위한 초석이 될것입니다
남한내의 탈북동포들이 자신의 진로를 결정하거나 이런저런 목적으로 단체를 만들고 꾸리는것은 전적으로 그분들이 알아서 할일이라 생각해 왔고,그것이 정당하고 올바르다고 생각돼면 조용히 지지해 드리고 작게나마 도움됄일이 있으면 조용히 돕는것이 도리라고 생각해왔읍니다.
조심스럽지만 한말씀드린다면,장진성님께서 말씀하셨다싶이,기존에 비슷한 목적의 단체가 존재한다면,그런데 다소의 문제점이 있다면, 그속에 일원으로 참여해서 민주적 절차와 규정에 따라서 조금씩 개선해 갈려는 노력을 해가는 것이 합리적이라고 생각합니다.
2만명도 안돼는 공동체에,그나마 대부분의 구성원들이 국가에서 기초생활을 보조해 주고있는 것이 작금의 현실이라면...
한국에 계시는 탈북동포들의 얼마안돼는 역량을 자꾸 새로운 단체를 만드는데 소진하는 것은 분명 낭비적인 요소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부디,탈북자단체에서 일하시는 분들이 사심과 상호간 작은차이를 극복하고,전체 탈북동포들의 이익과 발전을 꾀할수 있는 방향으로 일해주셨으면 합니다.
사람이 하는 일이니 처음부터 완벽할 수 없고,사소한 갈등이 없을 수는 없겠지만...그럼에도 불구하고,4800만 남쪽의 동포들중 저를 비롯한 많은 사람들이 조용히 관심을 가지고 지켜보고 있음을 잊지않으셨으면 좋겠어요.
- namini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09-08-10 19:28:44
왜냐하면 외부적인 재정 지원이 있고 한국의 모든 국민이 알고 있는 황장엽선생이 위원장으로 활동하는 탈북 연합체이기 때문입니다.
황장엽 선생 >>>>>>>>>>> 넘사벽 >>>>>>>>>>>>>>> 나머지 탈북자 전체
랄까.... ㅡㅡ;
이사람의 속성에 대해서는 잘알고 있는지라 간단히 지적합니다.
탈북자들이 부디 황선생주위에 뭉쳐야만 한다는 의미는 없습니다.
국내 탈북자들의 권익문제. 중국및 해외에 있는 탈북자인권문제. 북한민주화문제들에 사명감을 지니고 있는 탈북자들이라면 지금의 협의회구성에 대하여 더 생각하고 긍정적으로 받아들여야 합니다.
장진성이 같은 양아치 근성을 품은 인간들이 단체협의회 구성을 토의하기 위하여 20여명의 단체장들이 모여 의견을 교환하는 자리에 끼여들어 정면에서 반대의견을 토로하면서 설치다가 거의 쫒겨나다싶이 회의장을 나갔습니다. 그날 회의에 참가한 모든 단체장들은 모두가 탈북자단체들과 1만6천명의 탈북자들이 힘을 합쳐 북한미래를 앞당기고 국내 탈북자들의 정착을 지원에 가세하여야 한다고 절대적으로 의견을 모았습니다.
지금 대하는 흘러가고 있습니다. 이를 거슬르고 싶어하는 인간들은 언젠가는 거품이되어 기슭으로 밀려나고 말것입니다.
당신에게 묻고싶다. 이유없이 한창권씨가 하는 일마다 태클을 거는 이유가 뭐냐? 지난해 탈총연 결성후에도 그렇게 황선생을 옹호하면서 마치 탈총연이 황선생을 견제라도 하는듯이 뒤에서 장난질을 하다가 결국은 경찰서와 법원걸음까지 햇다지? 그리고 이번 협의회 구성은 한창권씨가 사회를 보아서 주동으로 뵐뿐이지 그사람이 협의체를 독점하는것은 절대로 아니잖어? 알면서 또 한창권이라는 사람이 펼치는 활동에 그렇게 못마땅해 하는 이유가 먼지 참 모르겠다. 황장엽선생주위에 뭉치라고.. 물론 그분을 존경하는 너의 충성심은 이해가 가지만 너나 황선생 주위를 배회하는 인간들에게 단 한마디 충고주고싶은 말이 있다. "인젠 그만 황장엽선생 이름을 우려먹거라" 소뼈다귀도 너무 우리면은 맹물밖에 안나오는데... 니들 정말 양심이
쪽박찰 인간들이다. 90세된 노인을 아직도 우려먹으려고 하고있으니..그분의 명성이 그렇게 절정인가 싶으냐?..
그리고 장철현아! 네가 한회장이 하는일을 또다시 손발 겉어 붙이고 지난해처럼 닉을 바꿔가면서 험담하고 있는것 같은데 제발 그만둬라.. 다음회의 때 보자. 네 연락처를 알지못해 전화못해 미안하다..
그러나 단순히 야심작이기에 나도 분노한다.
딸을 100원에 팝니다를 다시 생각해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