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북자단체를 이끌 적임자 귀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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左派정권들이 팽개친 미국 속 탈북자들 한국으로 돌아가야 한다! [이명박대통령-이런사실을-아십니까?] (16) 북한에서 탈출하고 한국에서 탈출하는 악순환 만든 탈북자 정책.. [서석구, 변화의-현장을-가다] (4) 서석구 변호사, 탈북자들 만나 위로… “한국으로 돌아 오라” 설득 (뉴스의 초점) (워싱턴-뉴욕) 지난 7월 12일 부터 22일까지 미국을 방문했던 서석구 인권변호사(미래포럼 대표) 는 워싱턴, 뉴욕에서 몇 명의 탈북자들을 만났다. ▲ 미국을 방문한 서석구 변호사가 마영애 씨 가족을 만나고 있다. 특히 워싱턴에서 노무현 정권 때 국정원과 통일부의 지시로 여권을 무효화 당해 미국에 정치적 망명을 하여 5년 동안 어려운 생활을 하며 탈북자 지원사업을 해오던 마명애씨 가족을 만나 위로했다. 마영애씨는 지난 2004년 미국의 한국인 교회협의회 초청으로 평양예술단원들을 인솔, 미국 한국계 교회들을 순회하며 북한의 인권 상황과 주민들이 배고파 죽어 나가는 비참한 현실과 중국에서 헤매고 있는 20여 만 명의 탈북자들이 인간 이하의 동물 취급을 받고 있는 사실을 증언하고 폭로했다. 또 김대중, 노무현 좌파 정권 10년 동안 한국으로 망명한 탈북자들이 한국에 숨어 있는 고정 북한 간첩들과, 중국과 북한에서 핸드폰 전화로 북한 기관원들이 “북한 가족들을 살리고 싶으면 입 닫고 조용 하게 살아라” 혹은 “ 함부로 발설하면 소리 없이 죽인다. 이한영이 꼴 봐라” 하는 협박 전화에 시달리는 상황을 증언하고 폭로했다. 그러니까 탈북자 연예인들을 감시 하기 위해 동행 하던 통일부와 국가정보원 감시자들이 “북한 인권 문제와 김정일 정권에 대한 이야기를 하지 않기로 사인하고 나온 사람들이 약속을 위반했다”고 여권을 빼앗고 폭행을 하는 고문과 협박에 견디다 못해 언쟁을 벌이기도 했다. 그러면서 감시자들은 “서울에 돌아가면 너희들 혼을 낼 것이다. 다시는 해외에 나가지 못하게 할 것”이라는 협박을 하자 공포를 느끼고 감시자가 잠든 사이 여권을 빼내 가지고 탈출, 현지 동포들의 더움을 받아 워싱턴으로 피했다. 그곳에서 교회의 도움으로 생활하다 뉴욕으로 옮겨 다시 ‘평양예술단’을 조직 활동을 시작 하면서 뉴욕의 유엔 대표부, 워싱턴의 중국 대사관 앞에서 시위를 벌이자 이번에는 평양이 노무현 정권에게 마영애를 서울로 소환하라는 압력을 행사했으며 유엔 북한 대사 박길연은 한국 언론사들에 전화를 하여 “마영애가 사용하는 평양 예술단 이름을 사용하지 못하도록 해달라”는 협박을 하기도 했다. 2005년 6월 평양 김정일 패거리들은 “북한 김정일 체제와 김대중-노무현 정권이 결탁한 김정일, 김대중, 노무현 공산주의자 타도” 를 국제사회에 호소하는 언론인 손충무, 북한 인권 문제와 주민들의 배고픈 상황을 폭로하고 간증하는 마영애씨를 한국으로 소환하라”고 노무현 정권에 압력을 가했다. 이에 노무현 정권은 평양의 압력에 견디다 못해 워싱턴에서 활동하고 있는 국제저널리스트 손충무(www.usinsideworld.com 발행인) 씨의 패스포트를 사용하지 못하도록 무효화 시키는 한편 마영애씨의 패스포트도 무효화 시켜 발급하지 않았다. 그래서 마영애씨는 미국에 정치적 망명을 신청했으며 노동 허가서를 받아 합법적인 체류 신분을 얻어 신학교에 다니며 선교사 자격증을 따냈다. 이명박 정부가 탄생하면서 이명박 대통령이 그런 사실을 알고 마영애씨 여권을 발급하도록 지시, 지난 1월 다시 대한민국 국민 자격을 되찾았다. 여권이 없는 5년 동안은 무국적자 신세였다. 서석구 변호사는 그들 가족을 만나 지난 5년 동안의 고생을 위로하고 “이제 다시 조국으로 돌아와서 조국에서 활동하도록 하라”고 당부했다. 이에 대해 마영애씨는 “신학교 석사 과정만 마치면 돌아가겠다”고 울먹이면서 “우리는 조국을 사랑합니다. 이명박 대통령에게 감사드립니다”라고 말했다. 한편 서석구 변호사는 “마명애씨 와 언론인 손충무 선생의 패스포트를 무효화 시키고 고통을 준 노무현 정권은 그분들에게 5년 동안 조국에 돌아오지 못하도록 만든 권력이 저지른 범죄 행위에 대해 사과하고 보상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리고 “서울로 돌아가면 바로 정부를 상대로 고소를 제기 할 것이며 당시 두 사람의 여권을 무효화 시키도록 만든자들을 찾아내 법의 심판을 받도록 할 것” 이라고 약속했다. 또 버지니아州 아낸 데일 도로가에서 몇 개월째 1인 시위를 하고 있는 탈북자 최미나씨를 만나 그녀의 사연을 들었으며 “미국에서 고생하지 말고 한국으로 돌아오라”고 간곡히 당부했다. 뉴욕에서도 서 변호사는 고생하는 탈북자 몇 사람을 만나 위로하고 그들의 사정을 들었다. 현재 뉴욕에는 약 200여명, 로스앤젤레스에도 약 200여명 탈북자들이 살고 있다. 이들 가운데 미국이 유엔난민위원회를 통해 미국으로 데리고 와서 노동허가서와 영주권을 주어 합법적으로 살도록 만들어준 탈북자는 30여 명에 불과하다. 또 마영애씨 가족 처럼 정치적 망명이나 학교 공부를 위한 합법적인 신분으로 체류하는 사람도 20-30여명 정도일 뿐 나머지는 멕시코와 캐나다 국경을 넘어 밀입국한 사람들이다. 한국에서 멕시코와 캐나다를 통해 밀 입국한 탈북자들은 교회 목사들과 브로커들을 통해 1인당 3000-10,000 달러까지 주면서 미국에 밀입국 하여 뉴욕과 로스앤젤레스 한국계 이민자들 사업장에서 노동하며 생활한다. ▲ 몇 개월째 1인 시위를 하고 있는 탈북자 최미나씨 그러나 지금과 같은 어려운 미국 경제사정으로 하루하루를 살아가는데 무척 힘들어 하고 있다. 그들은 불법체류자 신분이기 때문에 항상 불안한 삶을 살고 있으며 한군데 오래 머물지 못하고 자주 일자리를 찾아 옮겨야 한다. 또 운전면허증도 없기 때문에 은행의 구좌도 열지 못하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그들이 한국으로 다시 돌아가도록 해야 하며 한국 정부가 나서 미국에 있는 불법체류 탈북자 문제를 이제는 해결하여야 할 때가 되었다. 미국 내 불법체류 탈북자 사회뿐만 아니라 합법적인 탈북자 사회에서도 여러 문제가 발생 하고 대형 범죄사건도 발생하고 있어 한국인들의 이미지를 나쁘게 만들지 않기 위해서라도 정부가 머리를 싸매야 할 것이다. 또 교회의 진실된 목회자들은 고통속에서 탈북자들을 돕고 있으나 탈북자들을 위한 봉사를 비즈니스로 생각하는 목회자들은 탈북자들을 빙자해 교인들이 낸 성금을 자신의 호주머니로 챙기는 사람들도 있다. 그뿐 아니라 탈북자들에게 자동차를 사주고 쌀을 사주라는 돈을 받아 도망가는 목사들, 탈북자 여성을 섹스 놀이개로 여기고 성추행 하다가 고소를 당한 목회자도 나오고 있다. 이제 한국에서 더이상 탈북자들이 멕시코나 캐나다 국경을 통해 밀입국하지 않도록 당국자들이 더욱 신경을 쓰고 대책을 세워야 할 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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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김대중 노무현 전대통령 흠집내기만 급급하니 멀 바라고 그러는지 알수가없네 ...
김대중 노무현 전대통령 두분이 머가 아쉬워서 김정일 과함께 매도하는지 원..
출발----- 어디------ 종점------ 도착지= 전과자와. 실패작.사기군집단으로 널리 알려진 탈총연이라고.........딩동......딩동....
글구 많은돈을 사기치고 날라는데 여기에 오면 어떻게 갚으려고 그러나
- 마여사만세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09-08-15 11:16:37
탈북자단체들의 분열만 넘치는 때에 분열과 반목을 부추기는 글과 언행을 삼가하시고 정당한 비판으로 발전적인 계기를 만드는 사고방식으로 글을 올리면 좋을것 같습니다,
참고로 저는 탈총연회원이 아니며 탈북자단체들의 실태에 실망하지만 앞으로 꼭 좋은 모습들을 보이리라 믿으면서 반목과 질시하는 현상은 우리 탈북자들 스스로가 바로 잡고 만들어 가야 한다고 믿습니다,
이미친년과 한국에 오면 똑같은사람이 한명있다
바로 한창권이다
둘이 어쩌면 똑같은일을 벌려놓고다니는지....
국정원을 상대로 많은돈을 뜯어내려고 소송을 하다가 실패한사건이 한창권이고 많은빛을치고 사기치다가 미국으로 쥐새끼마냥 도망쳐서 한국정부에서 탈북자들을 홀대하고 박해한다고 하면서 사기치고 개처럼 쏘다니는마영애라는년과 똑같다고 말할수 있다
그런년이 한국으로 다시온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