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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비겁한 자들인가....?
Korea, Republic o 반대 0 351 2009-08-15 11:02:49
자석은 모든 금속을 뭉치게 한다.

가까이 갈 수록 끌어들인다.

그러나 극을 바꾸면 밀어낸다. 자석이라고 무작정 뭉치게하고 끌어들이는 것은 아니다.

북한민주화요, 인권운동이요 하면서 날뛰는 사람들의 면면을 보라.

그런인간, 비양심적이고 이기적인 인간들이 중심이도고 앞에 나서 빈머리로 설치고 하니 결과가 이꼴인 것이다.

단결, 민주, 평화, 인권, 진보, 명분... 얼마나 좋고 그렇듯한 말들인가?

말로만 뭉치고 말로만 인권활동을 하고 말로만 북한재건한다고 떠들면서 전략, 전술도 없고 자금, 사람, 확실한 조직체도 준비되지 않은 사람들이 북한재건을 한다고 성명서나 내고 기자들을 불러다 뉴스에나 나가고 참 어리석고 준비되지 않은 3류 아마추이다.

진실로 단결을 바라고 진실로 애국을 하려고 한다면 조용히 자신들을 희생하라.

자기자신, 자기가족, 자신의 단체를 일하는 조직으로 굳건히 만들고 넓혀라.


탈북인단체총연합이라는 거창한 명칭으로 자신들이 탈북자들을 대변한다고 동네방네 떠들고 다니더니 말과 행동, 가면히 통하지 않고 힘과 세력이 모자라 알아주지도 않으니 갑자기 남을 걸고 단결이요 연합이요 여기저기 쑤시고 그것마저 여의치 않으니 또 다른 단체와 사람들을 비방하고, 당신들은 언제까지 계속 그렇게 살것인가?

연합, 단결, 통일 용어는 아무나 떠벌이는 것이 아니다.

최소한 그런 자질, 역량, 인격, 활동업적 등 객관적이고 현실적이며, 열린사회이기에 언론에 의해 알려진 검증된 지도적 리더자가 하는 말이지 어떻게 한창권이 같은 사람들이 설치고 다니니 시작부터 망신하는 것임을 이젠 알았으면 한다.

자기 주제를 알고, 이불자리 보고 발펴라.

당신들은 "비겁한자들이여" 하면서 용기 있는 것처럼 말하지만 너희들이야 말로 비겁자들이고 교활한 자들이며 감언이설과 치졸한 공갈협박으로 기생하려고 하는 천하의 건달꾼들이다.

가락시장에서 도시락을 만든다고 하는데 그거라도 잘 만들고 가정이라도 잘 꾸려라

당신들의 형편과 수준으로 보아 그정도는 하겠다, 너무 분수 없이 거창한 말은 침이되어 떨어진다.

비겁자들이여, 분수를 잃지 말고 자신과 가정, 당신들은 작은 조직에 충실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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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amini 2009-08-15 11:13:44
    修身 齊家 治國 平天下
    수신 제가 치국 평천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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