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일을 만난 또 한사람의 운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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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일 만난 현정은의 운명 유명 반일인사였던 이광수, 김활란 등 등이 결과로 815해방을 몇년 앞두고 친일인사로 변절했다 - 인간적 판단으로 그들은 현명했다. 거대한 중국, 미국을 침공하여 대동아를 먹는 일본에 항거해봤자 차라리 우리보다 문명하고 강대한 일본에 속하는 것이 낮다고 본 것이다. - 그때 인간인 천황을 우상화하는 일본은 반드시 망한다 라는 믿음이 확실했다면- 말하긴 쉬워도 오죽했으면 유명인사들이 그랬을 가?! 그러면서 말하는 것은- 김정일 만난 현정은의 운명이다. 그가 방북하여 당장보이는 소득을 놓고 그를 비평한다고 의를 다는 분위기를 의식해서 위의 설명을 달았다. 인간우상, 마귀권세인 김정일을 만난 현정은은 그 남편이 간 길로 갈 것이다. 그 강대한 일제가 어떻게 망할 수 있을 가?! 인간적 판단으로 안되지만 우상마귀와 함께 하지 말라는 계시의 말씀으로 또한 역사로 확신있게 말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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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신우가 좋아하는 박근혜도 만났는데..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