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일성과 탈북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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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한으로 온 탈북자들이 단체 만들기에 진력하는 모습을 가만히 지켜보느라면 재미있는 결과를 얻을수 있다. 북한에서 교육받은 탈북자들은 김일성이 어려서 부터 을 비롯해 온갖 조직들을 만들었고 그것이 혁명투쟁의 역사라고 교육 받았다. 사실은 전혀 그렇지 않았다. 김일성은 1945년 9월 16일 소련극동군 88저격여단 1대대장 대위 계급으로 원산항으로 들어 왔다. 만주지역에서 중국동만 공산당 산하 항일연군에 입대해 중대장급 직책을 수행 했다. 현재 북한에서 우상화교육에 이용되는 김일성의 약력은 85%가 허위이거나 과장된것이다. 그런 교육에 찌든 탈북자들이 자유세계에 와서 남북통일이란 요원한 슬러건을 내걸고 김일성을 모방하는 것 같다. 제발 탈북들 김일성 모방하지 말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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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돈키호테적인 야망은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이것 저것 해 보느라면 머가 되겠죠
그것이 우리가 이땅에 사는데 무슨 해가 되는 것도 아닌데 .하는 사람보다도 옆에서 시비군들의 이유가 더 궁금하군요
어쩌면 이런 뒤석에 모여서 이런 저런 시비들을 걸면서 시간을 보내시는 일부 사람들도 머 잘 하는 것 같지는 않네요. 고작 이곳에서 관찰하면서 김일성을 닮은 탈북자들을 발견 하는 것이 당신들의 취미 인가 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