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광장

자유게시판

상세
김정일 것들이 대한민국을 모독하는 것에 분노하지 않는다면 자유에 대한 반역이다.
Korea, Republic o 구국기도 0 278 2009-08-22 15:46:55
1. [노하기를 더디 하는 것이 사람의 슬기요 허물을 용서하는 것이 자기의 영광이니라] 民亂(민란)을 바닥에 깔던 사람이 그의 죽음을 이용하여 또 뭔가 하려는 것을 막을 수 있다면, 그것은 또 하나의 이익을 가져오는 것으로 본다는 것이 그의 實用(실용)일까를 두고 생각한다. 그들이 요구하는 것을 그대로 또는 넉넉히 들어 주는 것은 마치도 이런 것일까? [마태복음 5:41 또 누구든지 너로 억지로 오리를 가게 하거든 그 사람과 십리를 동행하고] 이런 말씀을 恣意的(자의적)으로 순종한다고 해서 예수정신을 그대로 펼쳐 행동한 것으로 봐서는 안 된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것은 하나님의 상황처리적인 運轉(운전)의 본질이다. 예수의 지배를 받는 인간 속으로 임하시는 분의 영광이 거기에 있고, 우리는 그 영광을 따라 동행하는 立地(입지)와 立場(입장)에 서 있어야 한다. 간단하게 말하자면 예수는 그의 거룩한 영으로 인간 속으로 들어와서 억지로 五里(오리)를 가게 하거든 十里(십리)를 동행여부를 결정하고 그 말씀을 적용여부를 결정하신다는 말함이다.

2. 때문에 지금의 상황이 國葬(국장)을 치러주는 것이 곧 십리냐고 하는 것에 있다. 예수의 정신대로 하면 반드시 이기는 것인데 과연 이명박 대통령 속에 예수님이 계셔서 그 일을 하고 계신지를 구체적으로 알아야 한다. 아니라면 이는 어리석은 결정으로 봐야 한다. 그가 죽기 직전까지도 이명박 대통령을 독재로 몰아붙였는데 대통령은 그것을 덮어주고 있고, 더더욱 國葬(국장)이라는 아주 隆盛(융성)한 대접을 그들에게 주었다. 나라의 돈을 퍼다 주지 못해 안달이고, 敵將(적장)은 그것으로 대한민국을 焦土化(초토화)시킬 수 있는 核(핵)무기를 가지게 된다. 그런 그에게 왜 國葬(국장)으로 대접해야 하는가 반문하는 것이 국민대다수이다. 함에도 모든 분노를 삭이고 오히려 그에게 융성한 대접을 한 것이라면, 하나님의 지혜인가 아닌가를 두고 생각한다. 하나님이 거기에 함께 하시면 하나님의 지혜이고, 아니면 인간의 지혜인 것이다. 특히 그의 죽음은 하나님의 震怒(진노)를 받아 죽은 것이라면 그런 융성한 대접은 하나님의 걱정을 사기가 십상이다.

3. 5,000년 역사를 지닌 한민족의 유일한 국가 대한민국은 하나님의 未來(미래)를 위해 준비된 나라인데 하나님의 産業(산업)이 거기 있고, 그 산업의 의미가 하나님 안에서 번성해야 하는 것이고, 그것은 인류를 지옥에서 천국으로 건져 가셔야 한다는 아가페사랑이 걸린 일이다. 시한부속에 갇혀 사는 모든 인생을 구원하시는 하나님의 일은 切迫(절박)하고 絶體(절체) 絶命(절명)하다. 바로 그것을 가로막고 훼파하고 毁謗(훼방)한 자들이 김정일집단이고 그 친구 김대중인데, 이명박 대통령의 취임 이래 모든 騷擾(소요)의 뒤에는 그가 있었던 것은 周知(주지)의 사실이다. 하나님은 그런 그에게 이제 더 이상의 毁謗(훼방)의 기회를 주지 않으시려고 그를 병원에서 나오지 못하게 하시고 그대로 데려가신 것이다. 그의 未亡人(미망인)에게 김정일의 傳言(전언)처럼 ‘그분은 민족을 위해 많은 일을 하셨다.’ 고 하였다는 것을 보면 그가 얼마나 국가반역을 하였는지 알 수가 있다고 본다. 오늘의 本文(본문)의 킹 제임스 英譯(영역)은 [The discretion of a man deferreth his anger; and it is his glory to pass over a transgression.]이다.

4. 하나님이 만든 인간은 선택의 의지가 있고 그 선택의 의지는 사람이 자기행동에 책임을 진다. 선악과를 먹으면 정녕 죽는다는 것이 하나님의 통찰력이다. 그 통찰력을 무시하고 하나님이 주신 선택의지로 자기 멋대로 사용한 것이 결국은 국가 死亡(사망)을 부르게 된다. 대통령의 멋대로 판단하고 멋대로 결정을 내린 것이라면 그만한 代價(대가)를 치르게 된다. 때문에 대통령은 容恕(용서)와 寬待(관대)의 의미를 함부로 사용해서는 안 된다. 하나님의 지혜를 구할 수 없다면 오로지 國法(국법)대로 행동하면 된다. 오히려 대통령이 國法(국법)을 어기면서 국가반역자에게 寬大(관대)가 있다. 그것이 문제이다. 국가 반역자들에게 주는 대통령의 정치적인 제스처가 자칫 사면권행사로 보여 질 수 있다면 문제가 된다. 국가반역에 법대로 처리하지 않고 정치적인 관용을 주는 것은 살인마에게 더 살인하라고 놓아주는 것이나 다름이 없다. 때문에 무슨 생각으로 그리 하는지 바로 그것이 우리로 궁금하게 한다. 올바른 국정수행을 요구하는 것은 당연하다. 지난 세월은 고사하고 취임 이래 계속 고통을 준 자들의 魁首(괴수)가 죽은 것이다.

5. 대한민국을 조롱하는 일들 곧 김정일 집단이 현정은 가지고 놀고 있는 모습이나, 조문의 행동을 보면 더욱 기가 찬 일이 아니라 할 수가 없다. 그들은 결코 용서해서는 안 되는 조건을 가진 자들이고, 五里(오리)를 가자고 十里(십리)까지 가줄 자들이 아닌데, 김정일의 대한민국 무시와 이명박 무시와의 차이점이 무엇인지 구분 못하고 있는 것은 아닌가? 자기 멋대로 容恕(용서)와 寬大(관대)를 논하는 제스처…, 공갈협박에 籠絡(농락)당하는 것을 오히려 용서와 관대로 담아내어 국민의 눈을 속이는 것이 아닌가 한다. 그것이 또다시 이명박의 불행을 만들어 가고 있다고 본다. 하나님께 기도하는 깊이에서 담아내는 하나님의 지혜를 따라 하든지 아니면 국법을 따라 공명하게 되면 된다. 하지만 법을 어기면 결국은 그 대가는 법을 어긴 자에게 돌아가게 마련이다. 本文(본문), 자기 판단에 따른 행동 선택의 결정권 판단 선택의 자유 자유재량 주로 자신의 언동에 관한 사려분별 신중함의 의미를 담고 있는 [The discretion~]은 原語(원어)로 『sekel (seh'-kel) ore sekel (say'-kel)』라고 읽고 그 안에는 다음과 같은 의미가 들어있다.

6.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지혜로부터 얻어지는 思慮(사려) 分別(분별) 細心(세심) 愼重(신중)으로 敵(적)으로부터 오는 모든 분노를 해석하고 그것으로 이길 수 있는 기반을 만들어 낸다 prudence, 이명박 대통령이 하나님의 prudence적인 행동을 하는 것이 國葬(국장)이라면, 김정일 조문단에 대한 寬待(관대)라면, 하나님의 모략에 따름이기에 최후에는 결말이 좋아질 것이다. 하지만 그것이 아니라면 그것은 굴종에서 나온 비겁함의 찬란함, 유치찬란함이다. 그것이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見識(견식) 識見(식견) 認識(인식) 洞察(통찰) 通察(통찰) 能力(능력)에서 나온 행동이라면, 저렇게 眼下無人(안하무인)하게 행동하는 자들에 대한 怒(노)를 그치고, 無條件的(무조건적)으로 용서가 가능하다고는 볼 수가 없다. 저것은 행동이 곧 항복한 자의 행동으로 비쳐지기 쉬운 것 같아서 문제가 될 것으로 보는 자들이 많다. 현재 대한민국을 모독하게 하는 모든 것의 현실에서 국민 大多數(대다수)는 크게 분노하고 있다.

7. 대한민국이 모독을 받는 것에 아랑곳하지 않는 정치지도자들이 있다는 것은 불행이 아니라 할 수가 없다. 대통령 곁의 사람들이 김정일의 힘에 늘 눌리는 것으로 봐서 하나님의 통찰력을 받지 못한 것이 아닌가 한다. 그의 임기 시에 政敵(정적)인 두 전직대통령이 죽고 하나만 남아있는데, 그들의 미래를 통찰하고 있다면 이런 식으로 나오질 않을 것 같다. 하나님의 통찰력, 미래를 내다보는 하나님의 통찰력을 꼭 받아야 한다. 우리가 강조하는 것은 나라를 구하려는 모든 자들이 하나님께 구하여 받아야 하는 여러 통찰력과 특히 미래를 보는 통찰력을 예수 이름으로 구해 꼭 받아야 한다. 그 통찰력은 인간을 사랑하는 하나님의 통찰력이다. insight, 통찰력의 의미 곧 미지의 미래로 가는 것이 인생이기에 그런 인생을 섬기는 대통령이라면 다음 말씀에 깊은 의미를 걸고 기도해야 한다. [고린도전서 14:1 사랑을 따라 구하라 신령한 것을 사모하되 특별히 예언을 하려고 하라] 肢體感應(지체감응)이란 것이 있다. 이는 그리스도의 肢體(지체)들이 누리는 것인데, 五觀(오관)의 역할을 하는 지체들과 감응하면 도움을 입을 수 있는데.

8. 하나님의 지혜를 세우는 데는 태산보다 더 큰 하나님의 힘을 가져야 한다. 하나님의 아가페를 품었다면 국민의 미래를 책임지는 선택이 절실하다고 본다. 특히 하나님의 명철인 understanding은 그 안에 많은 의미가 들어있는데, 그 세부적인 것을 하나씩 거론하면서 그의 결정을 비쳐보기로 한다. 하나님만의 領域(영역)에 것을 예수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공급받아 공유하는 것, 곧 하나님의 이해 납득 양해 식별 해석의 영역에 기거하며 그것으로 국정에 임한다면 헌법을 어기는 짓을 하지 않을 것이고, 그 헌법을 유린하는 자들, 특히 반역자들에게 국장을 허락하지는 않을 것이다. 그가 과연 하나님의 이해력 지성 우수한 지력 사려 분별을 가졌다면 대한민국 그 자체를 무시하고, 그 권능으로 합법적으로 세운 정부의 허락없이 오는 자들을 영접하는 일을 하지 않을 것이다. 하나님의 오성(悟性) 하나님의 의지 감정 사상 등으로 一致(일치)와 疏通(소통) 相互(상호) 理解(이해) 合意(합의) 諒解(양해)를 이룬 자들은 결코 하나님의 기본을 무시하거나 본질에 반하는 행동을 할 수가 없다.

9. 이는 둘이 예수 안에서 하나가 되었기 때문이다. 특히 하나님과 인간관계 등의 접근에는 하나님의 본질친화, 본질화합, 하나님의 본질 안에서 협약, 하나님의 본질적인 묵계, 하나님의 본질을 걸고 約定(약정) 등은 모두가 다 합하여 하나님의 명철로 나타난다. 명철이란 문제해결의 능력을 말한다. 문제를 분명하게 알아내는 능력과 문제를 완전하게 해결하는 능력을 명철이라고 하는데, 킹 제임스 영역으로 understanding 우리 개역으로 明哲(명철)로 나타난다. 인간은 어머니 뱃속에서 이미 그 모든 지적능력의 분량을 가지고 나온다. 그것이 없는 사람들은 예수 안에서 후천적으로 하나님이 기름 부어 주신다. 전자는 혈과 육의 것이지만 후자는 하나님 본질의 것이다. 전자는 죽으면 없어지지만 후자는 영원한 그의 지혜가 된다. 그가 헌법을 수호하는 능력 곧 부모로부터 타고난 양식 분별이 없다면 하나님의 본질의 것을 예수 이름으로 받아 누려야 한다. 그것이 없다면 아주 나쁜 양식과 분별이 그를 괴롭힐 것이다. good sense,

10. 마귀를 이기는 하나님의 지혜는 마귀가 볼 때 교활하다고 한다. 교활한 지혜라고 치부한다. 김정일한테 붙어 간사 간사한 약삭빠른 것이 자기 곁에 있다면 그것을 반드시 제거하는 법치구현을 위해 예수 이름으로 기도를 해야 한다. [마태복음 10:16 보라 내가 너희를 보냄이 양을 이리 가운데 보냄과 같도다 그러므로 너희는 뱀 같이 지혜롭고 비둘기 같이 순결하라]라고 하신다. 적을 이기는 하나님의 능력 솜씨 기량 교묘함을 가진 대통령인가를 생각하게 한다 cunning, 대통령의 일솜씨 행정기술 적을 이기는 언어의 교묘함 모든 것을 활용하는 응용력의 의미로 보는 궁리하는 재주, 정보처리에 특수한 기술을 요하는 일, 수공업 공예 수예 같은 달인의 경지에 오른 대통령직 수행능력, 못된 꾀를 되잡아 치는 것과 교활한 술책을 역이용하는 기술적이고 교묘한 능력이 craft인데 그 안에 skill, art, occupation이 포함, 들어있다. occupation은 직업 일의 뜻의 일반적인 말이다. 모든 직업은 국제경쟁력을 가져야 한다. 대통령직도 정치인직도 마찬가지다. 대통령직에는 business, 상업 방면의 영리 목적에 뛰어나 경제대국을 만들어야 한다.

11. 대통령은 calling, 곧 국민 각자의 체질 소양이나 적성이나 천분(天分)을 국가 경쟁력을 갖도록 함양하게 하고, 당연한 천직을 가진 것으로 나가게 하는 것 곧 하나님의 창조에 따른 적성 체질적인 직업을 나가도록 해야 한다. 대통령은 employment, 고용되어 임금을 받는 일자리를 수도 없이 만들어내는 직업창출의 능력이 넘쳐야 한다. 대통령은 profession, 국제경쟁력을 갖춘 고도의 학식훈련을 요하는 전문적 직업과 그것을 감당하는 자들을 수도 없이 만들어내야 한다. 대통령은 trade 목수처럼 최고 경지의 국가를 세워내야 한다. 대통령은 국제경쟁력을 갖춘 기술입국과 모든 분양에 국제경쟁력을 갖추는 몸과 손의 기술을 쓰는 입신의 경지에 도달하게 해야 한다. 모든 것을 다룸에 있어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지혜와 기술을 공유하는 것이 이웃을 사랑하는 것인데, 인간의 대다수는 그런 경지에 도달하지 못한다. 하나님의 경지에 이르게 되려면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지혜를 받아야 한다. 하나님의 지혜를 공유하면 그 모든 것의 craft에 도달하고 인간이 불공평하게 가진 bad sense를 이길 수 있다.

12. 우리는 오늘날의 대통령직에 대한 전문적인 能力(능력)이 達人(달인)의 境地(경지)에 도달했다고 보는가에 대한 것에 있다. 국정전체를 움직이는가 아니면 국정이 표류하는가에 있다를 담고 있다. 국제경쟁력을 가진 대통령을 가지려면 그런 국민과 그 일의 전문가들이 결집되어야 한다. 그가 아무리 날고 기어도 옆에 雜草(잡초)들을 데리고 곡식을 가꾸는 농부는 될 수가 없다. 때문에 雜草(잡초)를 제거하라고 우리는 항시 강조해 온 것이다. 그 잡초는 김정일의 남한 走狗(주구)들과 그의 부역자들과 친구들이다. 그들을 그냥 놔두고 출발한 대통령의 길은 이렇게 잡초가 우거지니, 그 길을 갈 수가 없도록 難關(난관)에 봉착한 것이다. 이제 어떻게 할 것인가? 대한민국을 살리는 길은 무엇인가? 하나님의 지혜는 무시하고 자기들 멋대로 치리한다. 하나님께 나아가 지혜 받기를 拒否(거부)하고 자기들 식으로 정치실험하면서 의기양양하다. 득의만만하다. 결국 亡(망)하는 길로만 이끄는 것이기에 우리는 그것을 못하게 해야 할 의무가 있다. 국민이 나서야 한다. 이런 정치현실에 알량한 기회주의자들이 인간 머리 돌리는 소리를 못하게 해야 한다. 하나님의 지혜로 행하는 예수 그리스도의 사람들이 이제는 나서야 한다.


http://onlyjesusnara.com
http://korea318.com

부제목: 대한민국이 김정일 개들에게 모독당하도록 처신하는 이명박 정부에 대해 국민은 분노한다.
좋아하는 회원 : 0

좋아요
신고 0  게시물신고
  • 어이없다 2009-08-22 16:43:50
    순교자 [殉敎者, The Martyred]

    재미교포 작가 김은국의 영문 장편소설.

    1964년 발표. 6·25 동란이 그 배경. 신과 인간의 관계를 다룬 종교소설.
    국내에도 번역 소개됨.

    유엔군이 북진---> 평양에 주둔한 이 대위는 공산 치하에서 많은 목사들이 순교했는데, 유일하게 살아남은 신 목사의 비밀에 의문을 품는다---> 신 목사는 자신이 살아남은 비밀에는 침묵하고, 순교한 목사들만을 찬양한다-> 이 대위는 인민군 포로로부터 다른 목사들(신을 열렬히 믿고 공산주의에 반대한다고 평상시에 입버릇처럼 소리치던 자들)은 인민군들이 막상 총칼을 들이 대면서 신을 저주하면 살려주겠다고 말하자 모두 신을 저주하고 공산당을 찬양했지만, 신 목사만(신의 존재에 대해서 회의를 품고 있었음)은 오히려 신을 찬양하자, 신을 믿지 않는다고 말했던 그 위선적인 목사들은 총살하고, 신을 믿는다고 말했던 위악적인 신 목사는 총살 당하지 않았다는 비밀을 알아낸다---> 신 목사는 신이 존재하지 않는다는 것을 깨달았으면서도 신도들의 신앙적 구원을 위하여 끝내는 순교한다.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삭제
  • 문디딴날당 2009-09-16 19:45:15
    구국기도 니 조갑제똘마니 맞지?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댓글입력
로그인   회원가입
이전글
김대중의 마지막 인터뷰, '북은 악마의 제국'
다음글
김정일, 남에 개방하고 체제 포기하기로 결심한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