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을 증오하는 김정일의 친구, 전직들은 갔다. 이제는 대한민국을 사랑하는 대통령이 나와야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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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왕의 노함은 사자의 부르짖음 같고 그의 은택은 풀 위에 이슬 같으니라.] 近者(근자)에 노무현도 가고 김대중도 갔다. 이제 김정일이 갈 차례다. 그들이 평생 부르짖는 것은 살인착취체제의 延長(연장)이다. 그들의 그 더러운 사악한 체제유지와 남한흡수를 위해 平和統一(평화통일)의 欺瞞(기만)에 담아 韓民族(한민족) 전체를 籠絡(농락)하였다. 그들은 살인착취독재의 앞잡이일 뿐 한민족의 참된 지도자가 아니다. 악마의 走狗(주구)들이 한반도를 점령하고 악마를 위해 봉사한다. 그들은 악마, 敵(적)그리스도의 일군일 뿐이다. 하나님의 그리스도의 일을 위해 노력한 자들이 전혀 아니다. 다만 그들은 김정일의 공갈협박에 눌려 屈從(굴종)하는 자들일 뿐이다. 덕분에 김정일은 다 무너져가는 체제를 回生(회생)하는데 성공하고 마침내 核(핵)무장을 한다. 대한민국 대통령은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통해 하나님의 理想(이상)을 이루어야 한다. 이는 하나님이 대한민국을 세우셨기 때문이다. 살인착취를 달성하려는 그들은 하나님의 적이며 대한민국의 적이니 반드시 膺懲(응징)하는 대통령, 하나님의 震怒(진노)를 담아내는 대통령이어야 한다. 2. 그것이 국가존재평안과 국가성장평안과 사회평안과 국민 개개인의 평안을 만들기 때문이다. 더 나가서 하나님이 만드신 지구와 인류와 평안을 만들어 낸다. 오늘 본문의 킹 제임스 역은 [The king's wrath is as the roaring of a lion; but his favour is as dew upon the grass.]이다. 왕의 [The king's~]라고 번역된『melek (meh'-lek)』는 king의 의미를 담고 있다. 여기서 王(왕)이란 하나님의 기름부음의 통치 속에 세워진 선거를 통해 선출된 지도자를 의미한다. 영어에서 The king~ 은 왕에 비길 만한 것, 王座(왕좌)를 차지하는 것, 가장 우수한 것을 담고 있는데, 原語(원어)에서는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통해 생사여탈권을 가지고, 하나님의 백성들을 하나님을 대신하여 다스리는 직분의 최고 높은 권세를 담아내고 있다. 하나님이 예수 안에 예수가 그 사람 안에 좌정하신 그에게 자기백성을 다스리는 지도자로 삼아 일하게 하시는 것을 직분의 기름부음이라고 한다. 하나님으로부터 공급되는 진노가 대통령의 진노가 되어 온갖 범죄의 욕망을 가진 全國(전국)을 抑制(억제)시켜 모든 욕심을 절제하고 살게 하는데 능하다. 3. 하나님이 기준하는 義(의)의 나라로 나아가게 하는데 큰 바탕이 될 것이다. [아모스 5:24 오직 공법을 물 같이, 정의를 하수 같이 흘릴찌로다] 우선은 헌법적인 의로운 길로 나갈 정도가 되어야 하는데 전 국민을 사랑의 두려움 속에 두지 않으면 우선적으로 政敵(정적)들이 많이 일어나게 된다. 政敵(정적)들이 대통령을 공경하게 하는 인격의 힘과 진실의 힘과 법치의 모본의 힘을 가지고 있다면 그의 권세는 알맹이가 있는 것이다. 그 대통령의 진노가 周邊(주변)國(국)을 두렵게 하고 심히 惶恐(황공)해하게 하는 것이 중요하다. 특히 김정일 集團(집단)이 우리 대통령을 심히 두려워해서 핵을 내놓고 降伏(항복)하고, 대한민국에 흡수되게 하는 것이 중요하다. 김정일집단이 이명박 대통령을 두려워한다면 결코 어떤 짓도 못하게 되었을 것이다. 지금 하는 짓을 보면 焉敢生心(언감생심)은 아닌 것 같다. 그들은 지금 자기들 멋대로 행동하고 있고, 속으로는 달러를 한 부대 담아주기를 苦待(고대)하고 있다. 비행기가 왔으니 그 출장비 값을 내라는 말인 것이 아닌가 한다. 대한민국을 괴롭게 하는 것에 履歷(이력)이 난 것이다. 4. 이는 지난 잃어버린 그 10년에 한국정부가 金心(김심)을 자극하지 않으려는 一切(일체)의 노력에 있다. 그것은 곧 대한민국을 무시당하게 하는 마인드에 해당되고, 마치도 저들은 諸侯國(제후국)을 대하듯이 總督府(총독부)를 대하듯이 일방적 행동을 越權(월권)을 행사하였다. 대한민국을 貶下(폄하)시키는 이들의 행위에 우리 마음은 분노하게 된다. 다른 나라를 침략하고 망하게 하는 것으로 국가의 位相(위상)을 높이자는 것이 아니라, 다른 나라보다 아주 뛰어나고 높은 경쟁력으로 대한민국의 위상을 높이자는 것이다. 때문에 예수로 말미암아 부어주시는 하나님의 진노를 공급받아야 한다. 本文(본문)은 하나님의 진노 분노 격노 [~wrath~]은『za`aph (zah'-af)』라고 읽는다. 악마와 그에 속한 자들은 진멸하는 실질적인 하나님의 격노, 악마와 악마의 주구들이 하얗게 질려 손발이 풀리고 허리가 끊어지게 하는 하나님의 분노, 하나님의 지혜에 반대되는 짓에 대한 본질적인 진노는 지혜를 배도한 자들에게 나타내는 노발대발이 있고 하나님의 지혜를 따라 사는데 익숙지 못한 자들에게 주는 노발대발은 반드시 하나님의 지혜로 행하게 한다 rage, 5. 하나님의 적들에게 내리는 실질적인 심판의 맹렬한 격렬한 심한 진노 raging, 하나님의 적들에게 복수하시는 모습이 활기 넘치는 진노, 하나님의 진노를 그 적들에게 내리기로 결심하시면 아주 빠른 진노를 내리신다 storming, 하나님의 진노는 惡(악) 不正(부정) 不貞(부정) 不淨(부정) 진리不定(부정) 하나님의 의에 관한, 하나님과 동일한 믿음으로 말미암는 소망의 否定(부정)따위에 대한 憤慨(분개) 憤怒(분노) 悲憤(비분) 義憤(의분)으로 행하도록 예수 이름으로 기름 부어 주신다 indignation, 하나님의 진노의 분량에 따라 萬有(만유)가 벌벌 떨게 되는데 하나님의 진노의 분량을 따라 그 울리는 소리도 다르게 되는데, 큰소리를 내다. 부르짖다 [~is as the roaring~]은『naham (nah'-ham)』라고 읽고 그 안에는 다음과 같은 의미를 담고 있다. 하나님의 진노의 실형을 담은 파장으로 밀려가는 소리, 으르렁거리는 딱딱거리는 우르르 울리는 진노의 소리로 온몸이 녹아지게 하는 효과를 내는 growling, 하나님의 진노로 적에게 분노하여 그 진노를 적들에게 파장으로 밀려가게 하는 울부짖는 고함치는 큰 소리와 같은 효과를 내는 roaring, 6. 心弱(심약)한 사람이 사자 앞에 서 있게 되면 느끼게 되는 극한 공포심을 波長(파장)으로 밀고 가게 하는 사자의 강력한 송출 of lion, 하나님의 성품에 참여케 하고 지옥에서 벗어나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본질에 참여케 하는 결과를 내는 왕의 분노, 하나님의 성품에 참여하기를 거부하고 예수 그리스도의 기름부음을 벗어나 천국에서 지옥으로 가는 자들에 대한 실질적인 진노의 행사 of king's wrath를 담고 있다. 이는 적을 두렵게 하는 법을 아는 능력을 갖춘, 실질적으로 허리가 끊어지는 공포에 시달리게 하는 사지가 마비되도록 공포를 밀어내는 맹수의 위협사자 [~of a lion~]은『kephiyr (kef-eer')』로 읽고 그 안에는 맹수 중에 무적의 젊은 사자 young lion, 猛獸(맹수) 중에 맹수들의 群落(군락) village를 담고 있다. 대한민국의 지도부가 적을 무참히 진멸하는 맹수 중에 맹수들이 포진하고 있다면, 결코 김정일집단에게 굴복하지 않을 것이고 굴종하지 않을 것이다. 적을 두렵게 하는 실질적인 권능 하나님의 진노를 전하는 지도자들이 있어야 한다. 김정일에게 굴복하는 주구들이 대한민국 수뇌부에 포진하고 있는데 어떻게 저들의 고함에 전율하지 않겠느냐? 7. 대한민국의 지도부는 자유와 대한민국의 반대되는 적들에게 猛獸(맹수)의 왕들의 군락처럼 되어야 한다. 자유의 戰士(전사)들이 맹수 중에 맹수가 되어야 김정일 살인착취집단을 심각하게 공포 속으로 몰아넣는다. 대한민국의 주적은 천적이고 잠재된 모든 적을 아울러 능히 대적하는 실질적인 공포를 주는 것들로 무장해야 한다. 현재의 유엔 안보리결의 1874호보다 더 강한 힘은 하나님의 기름부음으로 주시는 하나님의 可恐(가공)한 진노에 있다. 그 진노를 담아 하나님의 분노를 예수 이름으로 담아 세상을 懲治(징치)하는 지도자가 필요하다. 지금 이명박 대통령의 행위는 비겁하다는 것에 그 논거를 가진 글들이 많이 나타나고 있다. 진노해야 할 적들에게 好意(호의)를 베푼다면 그것은 適切(적절)치 못한 것이다. 그의 은택이라고 번역된 [~but his favour~]는『ratsown (raw-tsone') or ratson (raw-tsone')』라고 읽고 그 안에는 다음과 같은 의미를 담고 있다. 하나님의 기쁨을 세상과 공유하는 하나님의 즐거움을 세상과 함께 나누는 하나님의 유쾌함을 세상에 전달함은 하나님의 만족을 공급받아 세상의 만족으로 삼는 pleasure, 8. 하나님의 기쁨 하나님의 즐거움 하나님의 歡喜(환희) 하나님의 유쾌함을 줄자에게 吝嗇(인색)하지 아니하는 주지 아니하고는 견딜 수 없는 주고 싶어 안달하는 delight, 하나님의 호의 하나님의 친절 하나님의 친절한 마음 favour, 기름부음을 통해 대통령의 임무를 수행하는 것에 세상이 하나님을 만족하게 하였으니 그들에게 필요한 것을 기꺼이 승낙하기 그들의 그 수고에 따라 하나님의 선하고 의롭고 아름다운 쾌락을 부여하다. 하나님의 호의 친절 溫情(온정) 선의 친선이 강물같이 쏟아져 나오는 예수 그리스도의 출구로 goodwill, 하나님의 진노를 담아내는 대통령이 하나님의 은택을 담아내어 그 은택을 받을 자에게 수락 용인 수임(受任) 채용을 하는데 전혀 주저가 없다 acceptance, 하나님의 意志(의지) 意思(의사)는 하나님의 은총 곧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따라 하나님으로 하나님을 만족케 하는 삶으로 드려지는 것인데 그것에 순종하는 것으로 인해 하나님이 그를 통해 세상으로 임하사 일하심 will, 하나님은 예수 그리스도의 기름부음으로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자들의 바라고 원하고 욕구와 희망과 소망을 담아 대통령이 그것을 이루다 desire, 9. 하나님은 하나님으로만 만족하시고 하나님의 꿈만 이루신다. 하나님이 세우신 대통령은 하나님의 기름부음으로 하나님의 꿈만 이루고자 한다. 대통령은 국민의 뜻을 이뤄야 하는데, 하나님의 꿈만 이루게 되면 국민과 만물을 만족하게 한다. self-will을 담고 있다. 본문 [~is as dew~]은 『tal(tal)』이라고 읽는다. 그 안에는 하나님은 하나님만이 만족케 하신다. 때문에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이 임하시는 것이 마치도 이슬 같다. 이슬 같이 임하시는 하나님은 하나님의 신선미 상쾌함 활력 순수함을 부어 주셔서 시들어 가는 만물을 소성한다. 시들어가는 인간을 소성케 한다. 시들어가는 국가를 소성케 한다 dew, [이사야 26:19 주의 죽은 자들은 살아나고 우리의 시체들은 일어나리이다 티끌에 거하는 자들아 너희는 깨어 노래하라 주의 이슬은 빛난 이슬이니 땅이 죽은 자를 내어 놓으리로다] [시편 110:3 주의 권능의 날에 주의 백성이 거룩한 옷을 입고 즐거이 헌신하니 새벽이슬 같은 주의 청년들이 주께 나오는 도다] [미가 5:7 야곱의 남은 자는 많은 백성 중에 있으리니 그들은 여호와에게로서 내리는 이슬 같고 풀 위에 내리는 단비 같아서 사람을 기다리지 아니하며 인생을 기다리지 아니할 것이며] 10. 하나님의 이슬로 생명이 넘치는 축복이 대한민국에 가득해야 한다. 물론 복된 장마비를 내야 하는데, 적어도 이슬분량만큼이라도 전국적으로 내리게 하여도 대한민국은 축복이 넘치는 것이다. 본문 [~upon the grass.]는 『`eseb (eh'seb)』라고 읽고 그 안에는 다음과 같은 의미가 있다.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다양한 은총을 기다리는 民草 (민초)들과 모든 녹색 식물 곧 풀 모든 초식동물의 식물 초본(草本). 하나님이 이슬처럼 내리는 은총을 기다리는 약용 식용 향료 식물 약초 향초 모두를 즐겁게 하는 풀잎herb, 하나님은 모든 만물의 근원이시다. 그 만물이 하나님의 손에 나온 것 같이 인간에게 하나님은 만병통치의 약용이시며 약용의 근원이시다. 하나님은 인간에게 인간의 영 혼 육이 살게 하는 食用(식용)이시며 그 근원이시다. 하나님은 인간에게 각양 아름다운 香料(향료)식물이시며 향료의 근원이시며 하나님은 인간의 모든 병을 치료하는 藥草(약초)이시며 약초의 근원이시다. 하나님은 인간에게 필요한 모든 香草(향초)이시며 향초의 근원이시다. 하나님의 이슬이 내림같이 내리는 은총이 세우신 지도자들을 통해 내리시는데 아낌이 없으시다. 하나님은 스스로 하나님을 만족하게 해야 하는 것으로 인해 그 모든 녹색식물을 살리는 이슬이 되시기도 한다. 11.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은총의 이슬을 갈망하는 국민과 하나님의 이슬을 필요로 하는 모든 내역들, 집합적인 풀 초본 식물 풀의 수분이 많은 부분 잎이나 줄기 따위 herbage, 예수 그리스도로 하나님의 이슬을 갈망하는 인류와 그 모든 영과 정신과 육신의 양식과 安息(안식)의 良識(양식), 집합적 풀 牧草(목초) 잔디 초지(草地) 초원 목초지 목장 잔디밭 grass, 하나님의 이슬로 살아야 하는 인간과 녹색 식물 green plants, 등으로 하나님의 무한하신 은총의 양식을 내려 주신다. 인간에게 필요한 모든 것 그중에 하나가 생명을 지키는 安息(안식)에 있다. 평안의 양식이 넘쳐야 하는 것인데, 그것이 대통령의 진노에서 나오고 그 진노는 대한민국의 모든 적들에게는 응징이고 대한민국과 국민에게는 한없는 慈愛(자애)그릇에 담겨 나오는 평안이라는 것을 인식해야 한다. 국가평안 사회평안 개인의 평안이 강물같이 흐르는 나라로 인도해야 한다. [이사야 66:12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되 보라 내가 그에게 평강을 江(강) 같이, 그에게 열방의 영광을 넘치는 시내 같이 주리니 너희가 그 젖을 빨 것이며 너희가 옆에 안기며 그 무릎에서 놀 것이라] http://onlyjesusnara.com http://korea318.com 부제목: 국제경쟁력을 가진 자유대한민국 대통령이 나와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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