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광장

자유게시판

상세
박상학대표에게 격려
Korea, Republic o 이민복 0 453 2009-08-23 18:22:41
자주 대화나누는 교수님이
방금전 전화 나누는 중,
박상학대표가 북한조문단이 있는 호텔에서
경찰의 제지속에 부상을 입었다고 한다.
-
박대표의 용기에 격려를 보낸다.
이러고 저러고해도 그러한 행동이
탈북자들속에, 단체들 속에 있어야 한다.
-
김정일 조화를 참관하는 척하고
온 몸으로 들이받아 박살내고 싶었다.
육지와 멀리 떨어진 최북단 사역만 아니라면-
좋아하는 회원 : 0

좋아요
신고 0  게시물신고
  • Garry 2009-08-23 19:30:59
    합법적으로도 얼마든지 시위하고 의사를 알릴 수 있습니다. 더구나 폭력시위는 심각한 일이에요. 남에와서 안 좋은 것을 배우셨군요.

    엄정한 법치를 강조하시는 이명박 대통령님의 치하에서 불법폭력시위는 현장에서 경찰에 의해 즉결 처형에 처해질 수도 있습니다.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 막가네 2009-08-23 19:49:59
    즉결 처형?

    님은 당분간 컴을 떠나, 혼미한 정신을 정화시키셔야 할 듯.

    처형이 무슨 뜻인지는 알고 쓰는 거죠? ㅉㅉㅉㅉㅉㅉㅉㅉ


    갈수록 태산입니다.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삭제
  • 발광 2009-08-24 13:31:44
    개리/ 이눔이 김대중까지 떠나 보내고 나니 이제는 발광을 하는구나.
    불쌍하구나. 주인을 잊지 못해서.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삭제
댓글입력
로그인   회원가입
이전글
대한민국을 증오하는 김정일의 친구, 전직들은 갔다. 이제는 대한민국을 사랑하는 대통령이 나와야 한다.
다음글
북한 정부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