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심하신분들 놀러오세요(인터넷주소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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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사은행사를 실시합니다. 뭐 장사하겠다는것은 아니고 모든 소리를 제가 다 들어주겠다는겁니다. 소원을 들어준다는것은 또아니고 욕이면 욕, 한풀이면 한풀이 농담이면 농담 모두 들어주겠습니다. 저한테 한마디 씩 하고싶으신 분들은 http://cyworld.com/ophelia1 이주소로 들어오셔서 방명록에 다 적어주세요. 아니면 http://www.kimjungil.org 에 오셔서 적으셔도 됩니다. 욕도 들어보니 기분이 좋네요. 사람향기가 나잖아요. ㅋㅋㅋ 칭찮도 좋지만 그건 좀 부끄러운것이라 ㅋㅋㅋ 많이 오십시요. 사람을 가리지 않습니다. 저를 알고자 하시거나 저랑 친구고자 하신다면 누구든 환영합니다. 거짓말아니고 전 욕 한마디 안하겠습니다. 물론 칭찮은 해줄수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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