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글은 국회에다 올려라. 주소 헷갈리지 말고

병원에 정신병자 한사람이 입원해 있었다. 그 정신병자의 증상은 자꾸만 맥주병 보고 마누라 라고 부른다. 의사 말로는 맥주병을 맥주병이라고 부르면 퇴원이 가능하다고 말하였다. 얼마간 세월이 흘렀다.의사는 환자를 불렀다. 의사는 맥주병을 손에 들고서 정신병자에게 묻기를 이것이 무엇이지요? 정신병자 대답 하기를 맥주병이지 그게 뭐라니요? 의사가 말했다. 이제됐습니다. 퇴원 하십시요. 이튿날 퇴원수속을 하려고 정신병자는 보따리를 싸고 있었는데 탁자밑에 소주병이 보였다. 그러자 정신병자는 반가운 표정으로 이롷게 말했다.아니, 처재가 여기는 무슨일이 있길래,꼭 발제글 올린 사람이 아니지 싶네요.

정세균이란 인간은 원래 2중 인격자 또라이새끼다............

국회의원사퇴했다가 다시 지맘대로 복귀하는 정세균 ㅋㅋㅋ . 민주당은 국회는 안중에도 없고 지들 정치적 목적만 추구하면서 사람들이 주말휴식하는 장소들에 나가 시끄럽게 정치선전만 일삼는 파렴치한들..
정신과의사님이 정신치료받아야 할듯..

내가 이곳을 비롯한 "북한주민인권"과 몇몇 탈북자단체에 접근할 때마다 느끼는 공통점은 멀쩡한 정신을 가진 보통사람들이 살 동네가 못된다는 사실이다.

처음엔 한국사회에 적응하지 못하고 이곳에서 같은 부류의 사람들과 집단을 이루어 지내는 이곳 사람들이 불쌍한 생각에 이런 저런 조언이나 충고도 해주곤 해보았으나 그들은 또 괴팍한 성격에다 쓸데없는 자존심마저 몹시 강해서 남의 말이라곤 도무지 귀담아 들으려고 하질 않는다.
자신이 스스로를 가두어 두고 있는 꽉 막힌 정신세계엔 꽉 막힌 그들끼리만 통하는 세계라는 사실을 모르고 세인들로부터 손까락질 받으며 살고 있다는 사실을 모른 채 정신과의사를 정신병자로 취급하며 삿대질을 일삼는 공간이다.

내가 이따금 우슷개소리로 이런 말을 할 때가 있다.
눈깔 하나짜리인 나라에서 눈깔 두개짜리는 병신일까요, 정상일까요^^
바로 이런 곳을 두고 하는 말이 정확히 딱 들어맞지 않겠는가!

우에댓글단놈아 니가 탈북자들을 충고한다고? 니가 뭔데 별꼬라지같은 짐승이 다나타나서 짖어대는구나 니말에 탈북자들이 반응을 안보이니 억울하다이거냐 니같이 쓸개빠진 인간의 말 들어뭘하게 니같은 쓰레기 말듣지않아도 탈북자들은 니보다도 알건 더 알거들랑 그러니 충고요 조언이요 그런 파렴치한 말 하지도마 정신병자같은놈 이공간에서 꺼져라

짐승들합창놈아 난 네놈 닉네임자체가 맘에 안든다
밥먹고 할지랄없음 다른데 가봐라
와 여기 기여들어가지고 조언이요 충고요 하며 지랄을 떠는겨
너놈 조언같은거 없어도 잘먹고 잘살거든 빙신같은놈
꼬라지보니 딱 양아치과인데 여기서 얼른 꺼지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