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대학원생이 논문으로 현 북의 여성실태를 분석한 것 같은데 그런 기사를 이곳에 올리는 이유가 무지 궁금하네요. 정말 알고싶어요.
호기심난 사람의 부탁이오니 가능하면 부탁드립니다.

몇년동안 중국을 거쳐 목숨부지하기에 급급하다보니 현재 북한에서 살고 있는 여성들보다 탈북여성들은 훨씬 더 성적 윤리관이 너덜너덜해져버렸을텐데 이거 보통 심각한 문제가 아니겠네요?
한국에 넘어온 탈북여성들이 위 연합뉴스님의 글을 보면 홧병이 도져서 가만히 못있을텐데.....

이 곳에 올릴만한 글이 아닌 것 같습니다.

쇠(철)는 두드리면 강해진다 했습니다. 왜군 적장을 안고 강으로 뛰어내린 이도 있고, 몸을 더렵피는 것을 죽음보다 더 치욕적으로 여겨 스스로 목숨을 끊는 우리내 선조 여인들이었습니다. 이들 여인들의 저항은 기초적인 생존을 위한 가슴아픈 물에 빠진 나비의 날개짓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닙니다. 조국을 뒤로하고 국경을 넘은 연약한 여인들이 잘못되어 잡혔을 때... 우리는 그 여인한테 정조니..윤리관이니 말 할 수있을까요? 그런 말을 해야 할까요? 오직 생존을 위해 주머니에 있는 돈 ... 어떤것이라도 거래할 수 있는 것을 찾을 것입니다.
한국에서 가장 모지란 남자가 누군지 아세요? 주제넘게... 본인은 아닌데 상대는(부인) 순결하기를 원하는 그야말고 조선시대 역사속에 사는 치료가 필요한 국민입니다. 즉! 여자는 환경에따라 살고자 하는 몸부림이지 여자 탓이 아니며, 결국 그 여자를 보호해야 할 보호자(주인)의 책임이며 몫입니다. 북조선 여인들의 아니 탈북여인들의 실태는 누구 책임일까요?

글쓴기자 정체성이 궁금하다..마치 "나는 일본놈이다" 라고 외치는것같군..
그렇다면 당신들의 자본주의사회는 어떠한가?....여기서 함부러 강인한 조선녀인들을 논하지 말라..쓰레기 매국노자식아.

탈북타락녀들보다 지금 한국이혼녀들은 차마 입에 담지 못할 정도로 더해.
날마다 요놈 조놈한테 대주기 바쁜 여자들이 한국이혼녀는 거의 전부이고 아주 잘 사는 가정주부가 아니면 서민층주부들의 70%정도가 지남편 몰래 애인 몇놈 데리고 있는 아주 바람둥이 여자들이 바로 한국여자들이란 사실.
고로 바람둥이나 이혼한 한국여자들은 모조리 외국으로 수출하든지 아니면 착한 여자들에게 물들이니까 공동묘지에 산매장시키는 법을 만들면 어떨까

더러운 정지영이란 놈아!
북한여성들의 성을 연구하여 그 더러운 석사 학위를 받는거냐?

네놈들이 1960년대에 굴뚝없는 산업이라고 좋아하며 일본놈들 대상으로 기생관광 차려놓고 놀아 날때가 엊그제 같은데 뭐? 북한 여성을 연구 한다구?

이 더러운 남한의 종자야 영등포 사창가에 가서 성을 팔아 먹고 살아가는 남한의 여성들이 얼마인지다 좀 알고 북한을 비난 하거라.

더러운 개들아.!!!!!!!!!!!11 저주가 있어라. 하늘의 저주가.....

저주가님 성을 연구해서 석사 학위 받는게 어때서요? 성이 더럽나요? 성 관계를 해야 아기가 생기고 그렇게 해야 사람이 태어나고, 님도 그렇게 태어나셨는데, 님이 탄생이 더럽나요? 저주스럽나요?

성은 성스러운겁니다. 다만 그걸 있는대로 금지하고 시궁창에 밀어넣고, 입막음 하는게 더럽다고 하는거지요. 대놓고 말해서 님도 그런 성관계로 태어났는데 말이지요.

그리고 한국이혼녀님, 가난한 사람들이라는 이유로 님이 싫어하는 도덕적 덕목에 해당한다고 생각하십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