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jgkhjk~ 너 사기꾼이지?
말 똑바로 해라. 거짓말하지말고......
너가 주장한 말 "대한민국국민 80%로가반대하는 즉 김정일한테머리숙이며 조공을 바치는 식량지원을 반대하는겄"

에라이~요걸 그냥 카악~
니가 말한 80%는 한날당과 쥐박이가 여론조사결과 등을 엉터리로 조작 날조하여 공표하기를 밥먹듯이 좋아하는 것처럼 바로 니가 꼭 그모양이구나.
대한민국 국민들 대다수, 그러니까 최소한 50%이상은 북에 인도적차원의 식량과 비료 등 경제적 지원을 적극 찬성하고 있단 사실을 왜곡하지 말게나~
그리고 니가 그렇게 사실을 왜곡하면서까지 여론조장에 앞장서봐야 니들 입만 아플 고얌^^

인도적이고 나발이고 북측에 지원하지 말고 강경책을 주장하는 자들은 니가 좋아하는 한날당을 지지하는 자들로서 대부분이 영남지역출신 "됐나? 됐다"식의 매우 독선적인 꼴통들과 일부 아첨꾼들로서 최대한 줄잡아도 35%미만이라는 사실을 알아두게나~
문디~ 좀 지대루 알고나서 떠들든지 말든지 해야 할 것이구먼...

열 받으신 것 같네요. 진정하시길~

맞는 말은 수긍도 하셔야 발전이 있답니다. 자칭 보수파의 실체는 저학력 노인으로 나타나는데 이는 과학적인 여론조사의 결과이지요. 님은 그리 못 배운 분은 아니실테니 토론하는 방법을 이제라도 배워가셨으면 합니다. 논리도 없고 아무 것도 없고, 생각이 다르면 '넌 독재자의 개다..' 이게 님의 수준인 것은 아주 곤란한 것이지요.

맞쟎아요? 독재자의 개...

'독재자를 도와주자'이거 이외에 개리당신이 이곳에서 주장하시는것이 있나요?

굶주리는 주민들에게 식량을 주자는 얘기를 했을 뿐임을 잘 알고 계시지요?

아니오.

당신은 독재자를 옹호할 정치적 목적으로,그 독재자의 최대피해자인 탈북동포들,그들의 생각을 지금"무식하네"" 어쩌네" 하면서 조롱하고 짓밟으려 하고있어요.

깨놓고 이야기해서,당신이 '굶주리는 주민'어쩌고 하지만,탈북동포들의 가족이고 고향친구인 그 '굶주리는 주민'의 처지를 얼마나 이해합니까?

순전히 여기오는 탈북동포들과 한국인들에게 자신의 정치적입장을 납득시키고 관철시키기 위한 도구로서 '굶줄이는 주민'을 이용하는 거쟎아요.

남더러 모르니,무식하니 하는 개 풀뜯어먹는 소리 그만하시고,자신이 지금 무슨 짓을 하고있는지나 제대로 성찰하세요.

한마디로 주제파악이나 하란 말입니다.

전략적으로도 지원해야 하지만,

그 이전에 인도적으로도 조건없이 지원해야 한다는 것이지요. 굶주리는 아이에게 밥을 주는데에는 조건이 필요가 없답니다. 북 주민들이 대량아사를 유도해 김정일을 굴복시키겠다는 건 별 효과도 없지만, 인간적으로도 해서는 안되는 범죄입니다.

그간에 설명을 잘 해드려 봐야, 노란수건님은 남득도 안하고 맹목적인 반대 외의 어떤 조그만한 대안도 제시한적이 없는 것 같네요. 세상은 선과 악으로 단순하게 2분되어 있지 않습니다.

오히려 북한사람보다 외국인들이 더 북한사정에 상세히 안다고 봅니다. 하물며 북한에 관심좀 갖고 있는 한국인은 더하겠죠.
온갖 정보통제를 당하다 탈북하고 나서야 김정일의 정체나 북한체제에 대해 진실을 알게 되니까 그렇죠.

핵과 식량지원은 상관이 없대도요. 토론방에 제가 올린 '북의 산에 나무를 심자'를 한번 읽어 보세요.

그러니까 그 사람들은 가난을 못 벗어나지요. 비둘기야 님 처럼 소득이 얼마이건 꾸준히 아끼고 저축을 해야 10년 20년 지나서 나중에 부유해 지는건데 말입니다.

'저학력 노인'이라는 표현은 어떤 비하의 의미를 담고 있지 않습니다. 그냥 사실일 뿐이지요.

여론조사를 보면, 대북강경을 외치는 자칭 보수파의 실체는 저학력, 저소득, 노인으로 나타나는 것이 사실이고 그들이 현 정권의 핵심지지층이 되어 버렸다는 것이지요.

설명을 아무리 잘 해줘봐야 알아듣지를 못하고 30년 전의 대북인식에서 머물러 있으니, 나라가 뒤로 가는 거지요. 북은 항상 신중히 잘 계산된 행동을 하는데 반해서, 현 정권은 머리가 떨어져 계산이 부족한 사람들이 강경으로 일관하니 되려 북의 핵 개발을 촉진하고, 식량지원 끊어 애꾸즌 북 주민들 굻어 죽이는게 그 결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