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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교육의 향방은 무엇인가? 자유파괴, 국가반역을 가르치는 것이 목표인가?
Korea, Republic o 구국기도 0 277 2009-09-20 16:44:59
1. [비록 아이라도 그 동작으로 자기의 품행의 청결하며 정직한 여부를 나타내느니라] 오늘 날 인간의 인지발달이나 표현 언어구사력 발달의 의미는 많이 고찰되고 있다. 아주 단순한 아이들은 認知(인지)발달의 遲滯(지체)가 발생하거나 또는 表現(표현) 言語驅使力(언어구사력) 발달의 지체가 발생하여 나타난 成長期(성장기) 현상이다. 사람들은 이를 純眞(순진)하다고 하는 것으로 담아내려고 한다. 사실은 遲滯(지체)가 발생한 것인데 대부분이 이를 좋게 보려고 한다. 인간이 태어나서 각 사람의 바탕의 부패속도에 따라 각기 속성은 그에 맞는 속성적인 행동현상의 개념이다. 때문에 그런 속성적인 행동을 빨리 파악하고 그것에 相應(상응)하는 것이 인간이다. 이럴 때 인생의 참된 지도자나 인도자나 스승이나 부모 속에 있는 예수 그리스도의 아름다운 속성과 대립이 발생하기도 하고, 또는 대화를 통해서 예수그리스도의 아름다운 屬性(속성)으로부터 나오는 개념의 감응을 통해 감화와 감동을 갖게 되기도 한다. 사람은 어려서 예수그리스도의 성품을 소유한 자들과의 만남을 통해 여러 지체장애를 겪지 않고 건전한 인격의 소유자로 성장할 수 있게 되는데,

2. 하나님은 인간이 근본적으로 하나님의 본질에 참여하여 아름다운 하나님의 성품으로 살기를 요구하신다. 때문에 예수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사랑을 인간에게 주시고, 그의 성령으로 인간 속에 오셔서 그의 스승이 되어 하나님의 모든 지혜와 총명을 누리게 하신다. 하나님은 어리거나 단순한 자라도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그의 속으로 들어와서 그들의 스승이 되어 진리의 지식의 모든 부요에 이르게 하시고, 악마의 속삭임을 거부케 하고, 하나님이 정하신 길로 하나님이 받으시도록 하나님의 祝福(축복)을 받도록 인도하신다. 이는 하나님의 본질과 그 지혜와 능력을 공유하고 누리는 것을 말하고, 하나님의 사랑을 따라 이웃을 섬기는 인간으로 하여금 하나님의 사랑으로만 그 直線(직선)으로 살게 하는 길로 인도하신다. [누가복음 10:21 이때에 예수께서 성령으로 기뻐하사 가라사대 천지의 주재이신 아버지여 이것을 지혜롭고 슬기 있는 자들에게는 숨기시고 어린 아이들에게는 나타내심을 감사하나이다 옳소이다 이렇게 된 것이 아버지의 뜻이니이다] 오늘 本文(본문) 킹 제임스 譯(역)은 [Even a child is known by his doings, whether his work be pure, and whether it be right.]이다.

3. 本文(본문) [Even a child~]는『na`ar (nah'-ar)』라 읽고 그 안에는 다음과 같은 의미가 담겨있다. 소년 사내아이(특히 18세 미만의 남자)들 속에 언어표현력이 微弱(미약)한 자들이 더러 있다. 言語(언어)표현력이 미약함은 나이와 관계없이 나타날 수 있다. 그들은 언제나 행동언어로 자기의 언어소통을 하는 것을 보게 된다. 그런 자들은 어린애 같은 남자, 幼稚(유치)한 사내, 단순한 남자라고 한다. 그런 자들은 소년기 청년기의 신체조건으로 인해 젊은이 청년(youth)이라고 불리기도 한다. 이들은 대개 a boy, lad로 呼稱(호칭)된다. 그들이 할 수 있는 일이란 하인 종(집안일을 하는) 雇傭人(고용인) 등으로 단순한 일에 봉사하는 자가 되는데 單純(단순)하기에 잘 길들이면 충직한 部下(부하) 從僕(종복) 主義(주의) 信條(신조) 따위에 몸을 바치는 사람으로 만들 수 있는 자들을 말한다. 그런 사람들을 敎育(교육)시키면 충실한 사람 성실한 公務員(공무원) 관리가 될 수 있다. 문제는 악마의 손길에서 교육을 받으면 악마의 행동대원이 된다는 것에 있다. 악마의 입김에 따라 움직이는 단순인지력과 언어표현력으로 인해 평생 허드렛일만하고 사는 servant, retainer, 그런 류라도 하나님의 손에 잘만 교육되면 크고 위대한 공복으로 일하게 된다.

4. [사무엘상 2:8 가난한 자를 진토에서 일으키시며 빈핍한 자를 거름더미에서 드사 귀족들과 함께 앉게 하시며 영광의 위를 차지하게 하시는도다 땅의 기둥들은 여호와의 것이라 여호와께서 세계를 그 위에 세우셨도다] 하나님이 교육하시면 위대한 인간, 인류를 구원할 수 있는 하나님의 의의병기가 된다. 반면에 악마가 그를 꾀면 잘 넘어가서 악마의 주구가 되어 살인의 병기가 된다. 그들은 인지의 한계와 표현 언어의 한계의 세계 속에 갇혀 살지만 몸은 건강하다. 남보다 유리한 체력과 그 조건으로 청년기는 그야말로 청춘기이고 젊음 원기 활기 혈기(젊은이의) 무분별이 넘쳐나는 인생의 계절에 점하는 자들다. 이러한 청년 이러한 젊은이들의 의미는 하나님의 지혜를 받아야 하는데, 아직은 선악과적인 지식을 얻는 것을 통해 많은 실험 곧 타인에게 피해를 겪을 단순한 청년기의 자들 youth, 이런 장애상태를 인생을 도적질하고 강도질하는 자들의 침해에 無防備(무방비) 상태라고 하는데, 따라서 선한목자이신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인도받아서 하나님의 지혜를 받게 하는 과정이 필요한데, 그것이 공급되지 아니한 자들은 그야말로 악마의 유혹에 노출된다.

5. 악마는 이들을 세뇌하여 평생 奴僕(노복)으로 삼는다. 그들이 곧 김정일의 남북의 走狗(주구)들이다. 김정일의 주구들에게 노출되어 평생을 김정일의 소모품 곧 남한적화행동대원으로 살다가 가는 자들이 있다. 그들이 그 앞서 김정일의 주구된 자들에게 세뇌되어 만들어진 자들이다. 이런 일을 남파공작원들에 의해 그 단순한 아이들, 악마의 침해를 막는 것에 무방비 상태에 빠진 아이들에게 자행되어졌다. 그들은 남파공작원들의 손에 自我批判(자아비판)을 혹독하게 치루면서 세뇌된다. 그것이 김정일의 남북주구들이 60년 동안 줄기차게 해온 일이다. 소년기의 인지의 한계와 표현 언어의 한계 속으로 파고드는 이 김정일의 부역자 양산은 이미 여러 세대 발전한 尖端(첨단)설비와 같이 되어 있다. 소년기와 그 청년기의 의식을 점령한 자들의 미래는 행동대원이 될 뿐이다. is known by his doings적인 그들의 행동은 주구들의 煽動語(선동어)에 宣傳語(전진어)에 묶인 鬪犬(투견)적이다. 그들의 행동이 곧 주구들의 言語(언어)이고, 그 주구들의 언어는 곧 김정일의 意志(의지)표현이 된다. 보다 높은 명령계통의 절차를 따라 집행되는 몸종들,

6. 행동대원을 消耗品(소모품)이라고 하여 보다 더 많은 행동대원이 필요하다. 때문에 발생된 것이 전교조다. 대한민국의 교육설비 속에 이 사악한 시스템이 존재하고 있고, 부모들이 국민들이 그것을 제거할 엄두를 내지 않고 있는 것은 그들이 기만적으로 학부모의 눈을 속이고 있기 때문이다. 옛날부터 봉건왕조는 백성을 노예로 치부하고 그들에게서 난 자식들을 전쟁의 鬪犬(투견)으로 길러갔다. 왕을 위해 태어나서 왕을 위해 살다가 가는 것이 애국인 시절의 의미이다. 인류는 참 不幸(불행)한 세월을 보내온 것은 분명하다. 학교에서 선생들이 학생들에게 자유를 위해 목숨을 걸어야 한다는 것으로 의식을 선점해야 한다. 그것으로 아이들로 키워가야 主權在民(주권재민)의 자유대한민국이 유지된다. 나라의 지도자가 국민을 섬기는 공복으로 만들어간다. 하지만 공복들이 반란을 하여 자국민을 김정일 살인착취집단, 그 정권의 노예로 만들어 간다면 그것은 자유의 반역이다. 지금 대한민국의 모든 공직에 김정일 주구들이 판을 차고 앉아 있고, 그들이 巧妙(교묘)한 언론프레이와 기타 등등을 이용하여 국민을 백성으로 김정일 집단의 노예로 만들어가고 있다.

7. 자유의 가치에 아직 迷妄(미망)에 빠져 있는 아이들의 의식을 선점하여 왕을 위해 사는 노예로 의식화하고, 그들을 행동대원으로 하여 국민을 통제하고 곳곳에 해방구를 만들어 거리마다 골목마다 빨간 腕章(완장)찬 자들이 국민의 의식을 가진 자들을 人民裁判(인민재판)에 던져놓고 무참히 죽이는 짓을 통해 脫(탈)국민의식을 하는 과정을 거쳐 全(전) 국민을 김정일의 노예로 몰고 간다. 이것이 그 유명한 거리민주주의가 가고자 하는 所望(소망)의 땅이다. 의회민주주의를 짓이기고 의사당에 暴力(폭력)을 불러들이고 무법지대의 領域(영역)을 만들고자 하는 이유들이 거기에 있다. 지난 해 여름에 대통령이 청와대 뒷산에서 아침이슬을 불러대던 시절을 회상했다는데 「"그 밤에, 저는 청와대 뒷산에 올라가 끝없이 이어진 촛불을 바라보았습니다. 시위대의 함성과 함께, 제가 오래전부터 즐겨 부르던 `아침이슬` 노래 소리도 들었습니다." 이명박 대통령의 19일 대국민발표에서 뒷산에 올라가서 촛불시위대가 부르는 아침이슬을 들었다는 대목이 화제다. 」2008.06.19. 조선닷컴의 보도다. 이 시대의 젊은이들을 세뇌한 자들이 모두 다 국민에서 노예로 가게 하려는 사악한 짓을 한 것이다.

8. 본문 [~is known~]는『nakar (naw-kar')』라 읽고 그 안에는 다음과 같은 의미가 들어 있다. 예컨대, 김정일 주구들에게 세뇌된 자들은 이미 주입된 빨갱이槪念(개념)으로 인식하고 그것으로 인식하고 인식된 그것만 전부라고 여겨 세상에 드러내는 인식이 있음을 행동으로 말하며 to recognise, 김정일 주구들에 의해 세뇌된 자들은 그들이 입력된 것만을 인정하고 승인하고 받아들이고 그것만 자인하다 그것만 고백하다 그것의 내용 안에서만 행동으로 말하다 acknowledge, 無防備(무방비)한 자에 대한 浸透(침투)적인 의식의 선점 곧 이미 누군가가 세뇌한 그것만 알고 있다 그것만 알다 그것으로 모든 것을 이해하고 있다 그 것으로 이해하다 그 개념으로만 느끼고 있다 그 안에서만 自覺(자각)하고 있다는 것을 몸으로 말하다 know, 그 세뇌된 개념을 사람 장점 등에 대한 평가가 나오고 그 평가를 기초로 해서 존경 경의를 하되 그의 감각 및 지성으로 하는데 그것만으로 이해하다 그것만으로 뚜렷이 보고 알아차리고 그 차이를 알고 인정하고 식별하는 discern, 세뇌된 것에 의해 누구를 敵(적)으로 간주하다 여기다. 적으로 간주된 자들을 주의하고 주목하고 그들과 적대관계를 맺기 위해 행동하고 그것을 타도하는 것에 관련된 행동을 하다 regard를 담고 있다.

9. 본문 [~by his doings~]는『ma`alal (mah-al-awl')』이라 읽고 담고 있는 의미는 김정일 주구들의 충동을 받아서 하는 행위 행동 실행 공적, 위업(exploit)deed, 김정일 주구들의 지시와 지령을 따라 평상시 늘 하는 일상적 행위 관습 관례 습관 관행 癖(벽) 지령을 따라 사는 반복 규칙적인 연습 실습 훈련 김정일의 모든 것을 이론적으로 배운 대로만 행동으로 실행 실천 실제 實智(실지)하다 practice, practice(usually bad), 김정일의 지시를 따라 물불을 가리지 않는 행위(deed) 행동빨갱이들의 고정된 소행 짓 움직임 동향으로 나타나는 속내 acts를 담고 있다. 본문 [~whether his work~]은 『po`al (po'-al)』이라 읽고 그 안에는 다음과 같은 의미가 들어있다. 지시가 내려야만 가능한 일 김정일만을 위한 勞動(노동) 김정일을 위한 공부 연구 과제작업하고 일하는 일의 양, 특히 남한에서 그들은 대부분 공작금으로 월급 받아 생활을 위한 일자리 일터 회사 직(職) 직업 김정일을 위한 반역 반정부 데모꾼들 사법부에서 대부분 執行猶豫(집행유예)로 풀려난 소위말해 광우병적인 폭력시위대 남한을 적화하려고 결사적으로 공권력에 항거하는 행위,

10. 이미 훈련되고 길들여진 언어, 행동(deed)언어, 소행 짓(act) 활동 작용 일하는 솜씨 방법 work, 행위적인 각종 구호 deed, 김정일을 위해 행동하면서 민주주의를 위한 행동이라고 억지주장 폭력주장하는 역겨운 행동하는 썩은 양심 doing, 그것은 그들이 직업이고 그것은 그들이 늘 하는 일 thing done, 規格品(규격품)처럼 그들만의 패턴을 가진 투쟁과 공권력에 대한 도전 thing made, 김정일의 왕국을 위한 행동대원 소모품으로 일한 대가는 대한민국 공권력의 엄벌적인 대가를 치러야 하는데, 김정일로부터 그것을 하고 월급 받아 사는wages of work, 그런 행동대원이 되어 그 공로가 인정되면 적화되었을 때 상당한 대우를 받을 것으로 세뇌된 자들이나 사실상 대한민국의 국민의 자유를 앗아서 김정일에게 주는 자유라는 소중한 보물 탈취범들 acquisition (of treasure)을 담고 있다. 본문 [~be pure,~] 은『zak (zak)』라 읽고 그 안에는 다음과 같은 의미가 담겨 있다. 김정일 주구들에 의해 세뇌된 젊은이들은 김정일을 위해 충성심의 깨끗한 청결한 더럽지 않은 산뜻한 아주 새로운 신선한 청결함을 좋아하는 것으로 강요받게 되고.

11. 저들만의 기준에 따라 육체적으로 깨끗한 순결한 정신적 도덕적으로 더러움이 없는 순결한 결백한 몸을 요구하고 있고, 자기들끼리의 충성 경쟁에 경기 싸움규칙 따위가 정정당당한 스포츠맨다운 상스럽지 않은 추잡하지 않은 것을 기본으로 삼는다. 하지만 그것은 대한민국에 대한 반역이고 사악한 도덕적 행위이다. 하나님께는 더 말할 것이 없는 가증스러움에 해당되다 clean, pure, 김정일 주구들에 세뇌된 그들은 대한민국을 망하게 하는 그것을 옳은 것으로 正義(정의)로 正直(정직)한 公正(공정)한 것으로 여겨 대한민국 공권력에 決死(결사) 抗拒(항거)하고, 그런 행동을 정당한 당연한 마땅한 행위로 여겨 자랑스럽게 여기고, 그것이 김정일에게 충성하는 有德(유덕)한 모습이고 고결함으로 여기다 righteous, 김정일에게 충성하여 인류의 모든 자유를 앗고 노예로 삼는 것을 유일한 순결적인 충성으로 여기다the pure one를 담고 있다. 살인착취집단 김정일을 위한 충성의 의미는 참으로 가증스럽기 그지없다. 이는 악마의 결집이고 하나님의 대적이기 때문이다. 그들이 악마의 주구가 되어 하나님의 선의 출구를 가로막으려고 교회를 훼파하여 인류를 다 망하게 하려고 작심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것으로 자기들의 배를 채우고 상상할 수 없는 수를 죽이는 살인을 일삼는다.

12. 본문 [~and whether it be right.]는『yashar (yaw-shawr')』라 읽고 그 안에는 다음과 같은 의미가 들어있다. 그들의 행동은 오로지 김정일의 눈에 보여야 하기에 그 눈에 곧게 들어가도록 그 지령대로 곧은 똑바른 一直線(일직선)의 똑바로 일직선으로 또는 수직으로 충성하는데, 그것이 곧 그들의 의식이 김정일 주구들이 세뇌한 결과이다. 이런 자들 이런 母胎(모태)들이 대학과 곳곳에 숨어 있는데 검거하고 제거할 생각을 못하고 있는 대통령이 오늘도 한가한 일들에 국민의 눈을 돌리고 있는 것 같다 straight, 세뇌된 대로 직립한 그것에 똑바른 수직의 곧추선 행동으로 대한민국을 도전하는 김정일의 소모품들, 그들은 그들 나름의 정직한 공정한 도덕적으로 올바른 고결한 행위 따위가 정당한 짓으로 여기는 것은 곧 대한민국의 자유를 유린하는 것, 대한민국을 망하게 하는 것에 있다 upright, 그들은 끊임없이 혁명과업의 과정에 잘못을 고치다 바로잡고 자기들끼리 또는 상부의 질타를 받으면서 교정하고, 거기에 이것저것을 첨삭(添削)하여 틀림이 없는 정확한 결과를 가지려고 한다 correct, 그들은 그들의 기준 곧 김정일의 수령절대주의의 도덕 그 사회 통념상에 옳은 정당한 당연한 정의로운 공정한 선량한 혁명의 역량으로 인정받기를 좋아하다 right,

13. 그들은 사회주의 경제의 평평한 평탄한 높낮이가 없는 빈부의 격차가 없는 세상을 연다고 하면서 국민을 현혹하나 속에는 대한민국의 자유와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빼앗아 김정일의 주머니를 채우려는 노략질하는 이리들이다 level, 김정일 주구들에게 세뇌된 행동대원들은 자기들끼리 늘 즐거운 기분 좋은 상냥한 사근사근하고 또 그런 모습으로 부역자들을 흡수하다 pleasing, 그들은 머리가 아니라 거대한 적화혁명의 마스게임의 일개 단원이고, 다만 행동으로 말해야 하는 것이기 때문에 그 주입된 명령만 따라 똑바른 똑바로 나가는 우회하지 않는 직접의 정직한 드러낸 솔직한 드러냄인데, 그들은 아주 단순한 노동에 적합하도록 길들여진 간단한 일에 길들여진 자들 straightforward, 김정일의 지령을 올바른 공정한 공평한 마음으로 접수하고 뭉쳐진 공정한 행동으로 수령과 당의 명령이면 언제나 지금 막 당장 움직인다. 결사항전하다 just, 그들은 남한적화의 필요한 행동대원으로 적합한 적당한 적절한 알맞은 어울리는 자들로 만들어져 있어 김정일의 우물 안에 갇힌 주구들의 생각 속 갇힌 자들이고 그 주구들의 옷처럼 꼭 맞는 자들이고 주구들이 마스게임의 한 테마를 연출하기에 적합하고 그 일을 할 수 있는지 맞추어 보기에 動員(동원)되기도 하고

14. 그들로 대한민국을 짓이기고 대한민국 공권력이 어떻게 나오는가를 보면서 자기들의 전술전략을 조정 정비하는 짓을 하는데 동원되는 자들이다 fitting, proper, 그들의 행동을 보면 그들이 누구의 사람들이고 왜 그 일을 하는지 그들의 행동에서 그들의 방향과 언어가 나오다 that which is upright를 담고 있다. 우리는 어린아이들 중에 단순하고 천진한 자들을 무시하고 버려두는 것을 질타하고자 한다. [마태복음 19:14 예수께서 가라사대 어린 아이들을 용납하고 내게 오는 것을 금하지 말라 천국이 이런 자의 것이니라 하시고] [마태복음 18:3 가라사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가 돌이켜 어린 아이들과 같이 되지 아니하면 결단코 천국에 들어가지 못하리라] [마태복음 18:4 그러므로 누구든지 이 어린 아이와 같이 자기를 낮추는 그이가 천국에서 큰 자니라]고 하신 말씀을 우리는 깊이 생각해야 한다. 지금도 저 거리에 放置(방치)된 청소년들이 그들의 공작에 의해 행동대원으로 轉落(전락)당하고 있다. 자유대한민국의 백전백승 구국의 용사, 자유의 투사로 만들어야 한다. [마가복음 9:37 누구든지 내 이름으로 이런 어린 아이 하나를 영접하면 곧 나를 영접함이요 누구든지 나를 영접하면 나를 영접함이 아니요 나를 보내신 이를 영접함이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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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제목: 대통령의 임무, 국가반역교육시스템을 그대로 두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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