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일에게서 핵무장해제는 북한인권을 대대적으로 다루는 것에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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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사는 자가 물건이 좋지 못하다 좋지 못하다 하다가 돌아간 후에는 자랑하느니라] 싼 가격에 보다 많은 가치 또는 싼 가격에 보다 높은 가치를 구매하려는 인간의 심리는 어디서 기인된 것일까? 인간의 購買商術(구매상술)의 의미는 싼 물건에 보다 더 높은 이윤을 남기려는 賣買商術(매매상술)의 의미와 같은 것일까? 인간의 미래도 그와 같은 상술이 계속 되는 것이라고 한다면 거기에 商魂(상혼 commercialism)적인 속임수의 의미(a trick or knack of the trade)는 없는 것일까? 誇大廣告(과대광고)나 상품폄하의 의미는 같은 것일까? 결국 자기이윤의 극대화에 있다는 것인데, 이런 것은 공평한 것일까? 이런 심리가 인간의 바탕심리라고 한다면 타락한 것에서 나온 것일까? 아니면 후천적인 것일까? 세상에 처음에 나온 누군가 장사를 해야 한다는 것과 그것을 구매하는 과정에서 보다 더 많은 利潤(이윤)추구의 의미가 발생했다면, 이는 인간의 그 많은 속임수의 의미가 거기에 있다면, 소비자를 우롱하거나 또는 장사꾼을 압박하는 등의 모든 방법론이 體得(체득)될 것이 분명하다. 그런 것들이 모이고 모여 흐르고 흘러 오늘날 人類(인류)의 심리 속에 남아있게 되는 것인데, 비즈니스의 성공실패의 의미는 상품폄하에 있는 것도 아니고 과대광고에 있는 것도 아니다. 2. 장사속의 검은 심리는 장사를 전문으로 하려고 시작한 자들의 그야말로 전문적인 領域(영역)이라 하겠다. 이명박 대통령은 그야말로 장사꾼 출신이다. 그의 상술의 성장과정의 그 모든 踏襲(답습)교육의 내용들은 그로 하여금 어떤 성향의 장사꾼으로 성장하고 그 기술이 熟達(숙달)되었는가에 있다. 그가 지금 대한민국의 대통령이 되어 전 세계를 상대로 비즈니스를 하고 있고, 우리시대에 없었어야 할 北核을 팔아 얻어오는 이윤의 의미는 무엇인가를 생각한다. 아마도 그가 숙달된 장사꾼의 눈으로 구상한 상술의 가능성의 셈법에서 나온 北(북)핵 구매를 그랜드 바겐으로 담아내고 하려는 것은 아닐까 한다. 百貨店(백화점) 바겐세일의 時流에서 우리가 사는데, 李(이) 장사꾼이 北(북)핵을 바겐세일이 가능하도록 몰아가야 한다는 것에 그의 商術의 능숙함이 있을 것이라 본다. 김정일이 현재 그 市場(시장)에 내어 놓은 가격은 터무니없는 일방가격이기에 그만큼 북한 핵의 가격을 낮추게 하는 해법이 중요하다. 李(이) 장사꾼이 그것을 이용하여 대한민국의 이윤을 극대화하는 데는 아무래도 김정일이 현재 요구하는 최고가보다는 안 팔려서 내어놓는 바겐세일의 계절로 몰고 가야 한다는 것을 강조해야 한다. 3. 때문에 李(이) 장사꾼은 지금 그 김정일이 요구하는 일방적인 가격을 낮추게 하려면 무엇을 해야 하는가에 있을 것이다. 그것이 곧 商術의 진정한 skilled skill skillful skillfully 적인 능력을 가진 자라 생각한다. He was become skillful with the trader. 그가 진정 서툰 skill-less 장사꾼이 아니라고 한다면 그 정도는 생각을 능히 할 수 있을 것이다. 시장에 내어 놓은 물건을 일방적 가격을 그 가격 다 주고 산다는 것은 어리석은 것이 아니겠는가? 오늘의 본문의 킹 제임스 역은 [Proverbs 20:14 It is naught, it is naught, saith the buyer: but when he is gone his way, then he boasteth.]이다. 상식적으로 생각한다면 싼 것을 비싸게 사는 것은 안 되는 것이고 일방적인 비싼 것을 싼 값에 사는 것을 만드는 것이 필요한데, 특별히 살인착취 惡黨들에게서 核무기를 앗아 오는 購買力에는 더욱 빛나는 상술이 필요하다고 본다. 오늘의 지혜의 本文(본문)은 [It is naught,~]를 연발하는 것이 그 해법이라고 하신다. 本文(본문) [It is naught,~]의 원어는『ra` (rah)』라 읽고 그 안에는 다음과 같은 의미를 담고 있다. 이 안에 담겨진 의미를 김정일의 핵 구매의 의미로 비유 삼아 담아보기로 한다. 4. 하나님의 지혜는 특히 김정일의 핵무기를 싼 값에 사려면 나쁜 것으로 몰아가야 한다고 啓示(계시)한다. 핵무기는 물론 인류의 災殃(재앙)인데 특히 김정일 집단이 가진 핵과 그 기술과 그 운반체의 기술은 이전되어서도 안 되고 그것으로 그들이 무장해서 안 되는 악마집단임을 아주 크게 공감시켜야 한다는 것을 계시한다. 그 공감의 무기가 북한인권이다. 북한인권을 소홀이 하는 李(이) 장사꾼의 다른 腹心(복심)을 이해할 수 없다는 것이 이 말씀에 있다고 우선 밝히고자 한다. 하나님의 지혜는 그것을 분명하게 외쳐야 한다는 것에 그 순서가 있다고 강조하는 말씀을 거기서 담아낼 수가 있기 때문이다. 먼저 북한인권을 강력하게 다루고 그 다음에 그것을 구매하는 시기를 저울질해야 하는데, 新(신)封鎖(봉쇄)와 대화라는 두 트랙만을 강조하고 있고 북한인권을 강조하지 않는 것에서 우리는 의아심을 갖는다. 우리는 대통령이 하나님의 지혜를 따라 통치하지 않는 자들의 혀의 농간에 결재권이 요동치고 있는 것이 아닌가 한다. 참으로 우려스럽기 그지없는 것이다. [It is naught,~]를 거론하여 파는 자들과 그 주변의 이해당사자들의 공감대를 넓혀 나가야 하는데, 오로지 완-샷만을 강조한다면 일방가격의 의미가 제 값 이상으로 갈 가능성으로 만들어 내는 어리석음이 거기에 있게 된다. 5. 그것은 마치도 虎口(호구)에 내 팔 집어넣기에 해당된다 하겠다. 그랜드 바겐은 암호가 되어야 하고 그 실제 이름은 하나님의 지혜로 바겐세일로 몰아간다 이어야 한다. 김정일로 하여금 바겐세일을 할 수밖에 없도록 몰아가려면 살인착취집단이 가진 핵무기는 참으로 인류에게 지대한 害惡(해악)이 된다는 거대한 공감대 生成(생성)! 절실하다. 현재의 공감대 보다 더 높은 공감대 더 넓은 공감대 더 큰 공감대 더 깊은 공감대가 더 긴 공감대가 필요하다. 모략이란 일의 순서를 찾는 것이고, 모략의 하나님의 눈빛에 適時(적시)에 的中(적중)하시는 것에 있다. 하나님의 이러하신 모략순서의 원리로 나가야 하는바, 이명박 대통령의 그랜드 바겐의 의미는 하나님의 지혜의 모략의 순서와 맞지 않는다는 것에서 우리는 우려를 표하게 된다. 때문에 우리는 李(이) 장사꾼의 腹心(복심)이 김정일의 일방적인 가격에 그대로 원-샷으로 사겠다는 것이라면 災殃(재앙)을 맞게 될 것이라는 것을 강조하게 된다. 이 장사꾼의 商術(상술)의 순서가 하나님의 지혜가 제시한 상술의 순서와 사뭇 다르기 때문에 문제가 된다는 말이다. 우리가 백보 양보하여 이를 살펴본다고 해도 이 장사꾼이 그 가격을 제시한 시장 환경의 新 封鎖의 트랙과 대화의 트랙에서 6. 김정일 그가 견디지 못하고 손들고 나온다고 해도 그것이 해결될 것 같지가 않는데, 그렇지 않다면 무엇을 할 것인가가 이 장사꾼의 딜레마가 보이게 된다. 구매가격 제시에 따라 매매거절당한 후에 李 장사꾼의 고민이 발생하게 되기 때문이다. 그렇지 않다면 김정일의 일방가의 액수는 점점 더 높아지는 것인데 그 다음은 무엇을 할 것인가가 없다면 그는 지금 일의 순서가 틀렸다고 해야 한다. 때문에 성경의 지혜를 온전하게 따르는 것이 중요하다. 지금 대북제재의 국제공조적인 분위기가 계속된다는 보장은 없다. 또는 없다면 그 공감대의 계속 유지를 강구해야 한다. 지속적인 공조분위기를 만들려면 이 일에 공감하는 各國(각국)에 요덕스토리를 보내서 또는 많은 탈북민의 스토리를 말하게 하여 김정일의 살인집단의 악마적인 것을 재발견의 기회를 주어야 한다는 것을 강조한다. 김정일의 요구는 지나친 것이고 그들이 그것으로 체제를 유지하려는 것은 곧 북한주민의 고통을 더욱 가중하게 하는 것이라고 외쳐야 한다. 북한인권의 유린을 하는 핵무기는 원천적으로 없어야 한다는 것을 강조하는 것이 곧 김정일의 일방 가에서 바겐세일로 나오게 할 수 있다는 가능성이 지금의 정책의 가능성보다 더 크다고 본다. 7. 핵무기도 나쁜 것이지만 그것을 사용하는 자들이 더 나쁘다고 해야 한다. 그들은 하나님과 인류에게 아주 해로운 존재 나쁜 존재들임을 상기시켜야 한다. 하나님을 거부하고 예수 그리스도의 교회와 그 성도를 파괴하고 훼파하는 그들의 비인도주의적인 행동과 인륜적으로나 도덕적으로 심히 패륜적인 아주 나쁜 인류에 절대적인 해악만 주는 자들의 불량한 미래에 불행을, 아주 나쁜 결과를 가져온다는, 하나님과 사람에게 품행이 나쁜 부정한 사악한 악질의 집단이 되려고 살인마귀와 결합한 집단임을 천명해야만 그 가격이 내려지게 한다. 가격 폭동을 위해 낭떠러지로 몰아갈 수 없게 하는 것도 역시 그들의 살인착취습성의 의미와 악마성의 부각에 있다. 낭떠러지로 몰고 가는 것의 의미도 그들의 악마성에서 나오는 것이기 때문이다 bad, 그들은 피에 굶주린 악마의 주구들이고 그 때문에 악의 화신이 그들 속에서 나와서 인류를 核(핵)전쟁으로 몰고 갈 악의 씨앗들임을 도덕적으로 나쁜 사악한 악질의 악을 가진 집단임을 천명해야 한다. 그동안 저들이 저질러 온 수많은 사악(邪惡) 악의 악행(sin)을 온 천하에 고발해야 한다. 전대미문 미증유의 드물게 평탄을 나쁘게 한 짓 곧 350만 명을 기아학살한 짓을 (ill)을 온 인류에게 상기시켜야 한다. 8. 그들은 자신들의 행복을 위해 인류를 파멸시킬 수 있는 악을 품고 있는 자들임을 온 인류에게 고발해야 한다 evil, 그들은 하나님과 사람에게 불쾌한 싫은 마음에 들지 않는 싫은 일 불쾌한 일을 하여 인류로 하여금 예수 그리스도의 구원의 은총을 받지 못하게 하는 집단이고, 그들의 악마의 사주와 충동으로 인류를 망쳐 먹을 짓을 하는 집단의 미래를 밝게 해서는 안 된다는 것에 특히 강조하여 인류의 올바른 선택을 확실하게 하도록 바른 길로 인도해야 한다. 김정일 살인착취집단의 길은 인류의 파멸의 길로 인도하는 심히 유감스럽고 불쾌한 집단임을 disagreeable, 인류의 신앙의 자유와 기본적인 자유에 살인적인 반감을 가진 그들은 악의에 찬 敵意가 있는 敵愾心이 가득한 악마의 자식들이며 모든 인류를 노예에서 벗어나게 하려는 자유의 물결에 지독히 심술궂은 만족스럽지 못한 불평을 품는 반항적인 불평가이고 반항자이며 선동자이며 자유와 인간의 기본권 보장에 反對派(반대파)malcontent인 전대미문살인착취 인권유린 집단임을 알려서 malignant를 담고 있다. 本文 [~saith the buyer] 은『qanah (kaw-naw')』 이라 읽고 그 안에는 다음과 같은 의미가 들어 있다. 하나님의 지혜 곧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친구에게는 적정가로 악당에게는 바겐세일로 사려는 지혜를 얻다. 9. 예를 들면 김정일의 핵 세일의 一方價格을 오히려 바겐세일로 몰아 그들의 핵을 싼값에 購買沒收하기 위해 to get, 하나님의 지혜로 김정일의 일방가격이 천정부지로 오르지 못하게 하고 살라미로 매매하지 못하게 하고 오히려 바겐세일을 유도해서 마침내 아주 싼 가격이 그 핵을 대한민국의 손에 넣다 얻게 하다. 취득하게 하다 매입하게 하다 acquire, 김정일 核 포기와 같은 바겐세일의 상황을 창조하다 市場창출 북한인권廳 創始 북한인권 재단창립하다 create, 김정일집단이 망명을 허락하는 그 대가로 모든 권력과 그 모든 핵을 사다 구입하다 사주다 대접하다 buy, 김정일집단이 북한인권의 행악에 관한 잘못을 깊이 시인하고 망명하는 대가로 권력을 내놓고 북한 全 지역의 돈 토지물건 등을 대한민국의 재산 소유물로서 가지다 소유점유하다 possess를 담고 있다. 본문 [~his way, then he boasteth.] 은『halal (haw-lal')』이라 읽는다. 그 안에는 다음과 같은 의미를 담는다. 김정일의 核바겐세일로 몰아가는 방법으로 이 말씀의 의미를 담고 있다. 만일 이명박 대통령이 북한인권을 하나님의 지혜로 거론하고 하나님의 진정성으로 북한인권에 접근하고 그것을 위해 노력하면 그의 이름은 빛나게 되고 그의 방법은 적중하여 김정일의 핵을 바겐세일 값으로 구매 沒收(몰수)할 수가 있다. 10. 그런 일을 해내면 그는 대한민국의 빛나는 지도자로 길이 빛나게 될 것이다. 하나님 앞에서도 천국에서도 영원히 빛나는 호감을 갖게 될 것이다 to shine, to shine (of God's favour) 그가 가는 길에는 flash가 터질 것이고, 그는 지구에서 유명한 인사가 되어 어디로 가든지 찬사와 박수를 받게 될 것이다 to flash forth light, 만일 그가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지혜와 그 본질에서 나오는 진정성으로 그 일을 잘 해내면 하나님의 칭찬과 인류의 칭송과 대한민국 전 국민이 기립하여 박수쳐주는 위대한 지도자가 될 것이다. 그는 하나님의 자랑이고 그는 대한민국의 자랑이며 그 가문의 자랑이 될 것이다 to praise, 그를 존경하는 국민들이 어디를 가든지 그를 자랑하고 뽐내고 떠벌리게 되고 boast, 그의 이름은 하나님과 인류 앞에서 항상 자랑하는 명단에 있게 되고 be boastful, 하나님의 보낸 종들이 설교에서 하나님을 자랑하기 위하여 그를 인용할 것이고 모든 선생들이 부모들이 그를 인용하여 그의 행동을 자랑하게 될 것이며 to be boastful, 인류의 모본은 인간을 사랑한 승리이고 그것은 우리 주 예수를 자랑하는 것으로 연결되는 것이게 되다 boastful ones, 그의 행동을 추적하는 역사가들 중에 특히 자랑꾼으로 자임하고 자천할 자들이 후대로 가면서 많아질 것이고 boasters, 11. 하나님도 그를 천국에서 자랑하기 위하여 여러 조치를 취하시고 to boast, 그것으로 하나님의 자랑을 만들고 대한민국도 그를 자랑의 대상으로 만들어 인류의 귀감이 되게 하고make a boast, 그를 칭찬하여 인간에게 자유의 가치를 예수 그리스도의 가치를 높이 평가하게 하고 to be praised, 그런 성취는 칭찬할 만한 칭찬할 가치가 있는 갸륵한 일을 한 것이다. 교육적 가치로서의 상상할 수 없는 부의 창출을 가져오고 그것을 높이는 이유는 인간을 사랑하는 기특한 아이들로 양육하고자 함이다 be made praiseworthy,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북한인권을 통해 김정일 살인착취집단을 무너지게 하면 하나님께 모든 영광을 돌리게 하는 칭찬을 받는 자리에 서게 되는데 be commended, 그런 한일을 해내면 모든 인류가 하나 같이 칭찬받을 만했다 찬사받을 만했다고 평가하게 되고 be worthy of praise, 거기서 대한민국은 자유와 인간을 사랑하는 나라가 되는 브랜드적인 국제경쟁력적인 가치창출과 그를 그런 사람으로 인도하신 예수 그리스도를 자랑하게 하다 뽐내게 하다 to boast, 그것은 하나님의 영광 영예 명예이고, 그것이 곧 대한민국의 영광 영예 명예이다 glory, 선한 입들이 그 일을 높여 늘 자신을 각성시키는 자랑거리를 만들고 make one's boast,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그 주시는 하나님의 본질과 지혜로 이웃을 사랑하는 자들을 12. 바보로 보는 세상에서 그런 바보를 만들기 위하여 적합한 것이고 to make a fool of, 인류를 학대하고 파괴하고 살인하고 망하게 하는 살인착취집단이 곧 어리석은 바보라는 것을 만들어 내는 것이고 make into a fool, 인간의 지성과 본질은 핵협상만을 추구하게 하는데, 만일 김정일의 인권유린을 거론하면 그 협상을 깨지게 하는 것이라고 여겨 그 협상에서 인권을 거론하면 미친 짓으로 여기는 것인바 to act madly, 하지만 하나님의 지혜와 총명으로 따라가는 것은 마른하늘에 비가 온다고 계시하는 하나님의 경고에 노아의 준행은 마치도 미치광이 같은 행위로 보여 지는 것인데, 그런 것을 거쳐 가야 하는, 큰 용기가 필요한 행동 act like a madman을 담고 있다. 하나님의 지혜는 살인착취집단에게서 최소의 가격으로 북한주민을 해방하는 최고의 가치를 만들어 내게 하신다. 대통령이나 그 정부가 그런 일에 주력하는 것이 중요한데 남남갈등을 일으키는 것은 곧 김정일의 남한적화교두라고 하는 측면에서 저들이 유리한 입장이라고 하나, 결국 북한인권을 하나님의 지혜와 본질로 진정성 있게 다루면 적들은 그대로 붕괴될 것으로 확신한다. 그랜드 바겐? 햇볕정책을 각색하는 정도의 눈가림의 의미가 아니라면 이제라도 북한인권을 대대적으로 다루는 것이 그 순서라고 우리는 하나님의 지혜를 대신하여 강조한다. http://onlyjesusnara.com http://korea318.com 부제목: 북한인권 눈감고 자위적 핵이라고 주장하는 김정일을 굴복시킬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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