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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들이 김정일의 지령을 받는다면 대통령의 지시는 누가 받드나?
Korea, Republic o 구국기도 0 317 2009-09-24 16:48:08
1. [세상에는 금도 있고 진주도 많거니와 지혜로운 입술은 더욱 귀하니라] 지혜로운 입술은 해와 달과 별과 같다면 그것이 때를 만나지 못한다면 저 무지의 어둠에 덮여 버리고 밤하늘의 별을 달을 가리는 구름에 덮여버리면 그 빛남을 천하에 발휘치 못하는 것이 아닌가? 김정일의 주구들이 대한민국이 가는 길에 하나님이 공급하시는 태양 같은 지혜와 달과 같은 지혜와 별과 같은 지혜를 온통 덮어 버리는 세상이 아닌가? 그들이 전면에 나서서 빛을 어둠이라 광명을 흑암이라 전대미문 미증유의 살인착취를 영웅이라 하고 있지 않는가? 아침을 저녁이라 하고 저녁을 아침이라 하는 저들은 누군가? 국민을 백성으로 자유를 노예로 만들려는 저들은 누구인가? 누구를 위해 종을 울리고 있는 것인가? 살인착취가 龍床(용상)에 앉아 군림하려는 저 의도를 위해 오늘도 땅굴을 파고 虎視耽耽(호시탐탐) 노리고 있는 저들은 누구인가? 핵무기로 살인착취를 정당화하려는 것이고, 그 체제유지는 결국 더 많은 사람을 학살하려는 것이다. 과연 저들은 공복의 도리를 아는 것인가? 저들은 군림하는 지배욕구의 종자들이 결코 사람을 사람답게 높여 섬기는 하나님의 성품을 가진 공복은 아니다. 인간을 사랑하는 본질도 없다. 그 지혜와 총명은 더욱 없다.

2. 오직 그들에게 있다면 육신의 정욕과 안목의 정욕과 이생의 자랑을 극대화할 수 있는 것, 살인착취 곧 대규모의 살인을 해도 정당할 수 있는 간계만 그들의 눈에서 철철 흘러나온다. 그들을 높여주는 핵무기를 제거하지 못한다면 세상의 참된 가치는 몰락하게 될 것이다. 가치의 몰락은 가치로서의 대접을 받지 못하게 하는 叛亂(반란)에 해당된다. 이미 북한지역에서는 그런 반란이 굳어지고 굳어져 그들은 스스로 神(신)의 자리에 오른 것처럼 행동하고 말한다. 세상을 속이고 자기들의 계책대로 핵을 개발하고 그것으로 대한민국을 망하게 하려고 美北회담 곧 양자회담을 줄기차게 요구하였다. 이제 비로소 그것을 한다고 하는데 그들이 핵을 주고 남한을 달라고 하는 빅딜의 의미로 美(미) 朝野(조야)에 전달하려고 한다는 추측이 도는 시점인데, 마침 이명박 대통령의 입에서 빅딜의 의미로 풀어야 알 수 있는 그랜드 바겐이라는 말을 하였다. 아마도 그런 말을 美오바마정부와 협력하지 않고 일방적으로 말한 모양새로 보인다고 하는 보도가 있어 그것을 읽어보니, 韓美(한미)간에 調律(조율)이냐 아니냐 하는 것을 떠나, 우리가 볼 때는 이제 곧 美北양자회담을 통해 김정일의 요구가 구체적으로 摘示(적시)되는 시점에,

3. 김정일의 빅딜 요구보다 먼저 세상에 대한민국의 입장을 말함으로서 일방적으로 김정일의 요구를 받아 주는 일이 발생하지 못하도록 한 것이 아닌가 한다. 미국무부에게도 한국 정부의 입장을 알리는 계기가 되고, 아울러 김정일의 요구에 반대하는 거부할 수 있게 하는 명분을 만들어 놓으려고 한 포석으로 보인다. 빅딜을 하려면 이렇게 해야 한다는 가이드라인을 제시한 셈이다. 미국무부에게 또는 북한을 다루려는 팀에게 먼저 선수쳐서 한 말인데 한국가지고 빅딜대상으로 사용하지 말라고 하는 아주 緩曲한 요구이기도 하다. 핵과 체제보장이라고 하는 것이 과연 빅딜의 대상인가 하는 選定(선정)함의 문제를 연구해야 할 것이고, 저들이 노리는 것은 핵을 포기하는 대가로 평화조약이나 미군철수를 요구할 수도 있고 또는 대한민국에서 미국의 영향을 포기하라고 하는 요구일 수도 있다. 문제는 악마와 거래를 한다는 것에서 참된 가치를 파괴하고 얻어내려는 미국의 조바심에 있다. 물론 대한민국 정부도 그 임기 안에 뭔가 한건을 해야 한다는 것에도 살인착취정권의 그 체제를 유지하는 것에 목표를 두고 있다. 핵무기가 없는 김정일정권은 무너진다는 계산이 있다면, 그 핵무기 없는 시절의 김정일정권은 왜 무너지지 아니했나?

4. 이제 우리는 하나님이 세우신 참된 가치를 추구하는 세상으로 가야한다는 것에서 대통령의 임무라고 하는 것을 강조한다. 자유의 가치는 하나님이 세우신 것이다. 그 자유를 위해 우리가 추구해야 하는 것은 지구에 있는 모든 황금보다 많은 진주보다 더 소중한 가치가 자유라고 하는 가치이다. 자유의 가치를 박탈하는 김정일정권과 협상하고 거래한다는 것에서 우리는 이명박정부의 어리석음을 질타하고 한다. 그 거래란 무엇인가? 본질의 속성은 악마와의 去來이다. 완-샷을 통해서 주고받는다는 그것의 내용이 최종적으로 결정될 때, 그것이 대한민국 그 자유라고 한다면, 미국정부와 한국정부는 자유의 가치를 팔아먹고 핵을 사가는 것에 해당된다. 김정일에게서 핵을 뽑기 위해 자유를 북한주민의 자유를 팔아먹을 셈인가? 아니 벌써 팔아먹고 있는데, 자유를 팔아 김정일의 살인착취를 사는 것은 하나님이 미워하시는 선택이다. 대한민국 어디를 가든지 거기에는 금이 넘쳐나고, 거기에는 각종 진귀한 보석들과 많은 진주들이 넘쳐나고 있다. 하지만 자유의 가치를 일깨우는 각성하는 지혜로운 입술은 얼마나 되겠는가? 물론 사람은 어떤 프레임에 갇혀 사는 것이나 他人(타인)을 그런 액자 속에 가둬서 생각하는 것은 善(선)치 못하다.

5. 이는 사람은 그런 것에서 벗어나는 變化(변화)를 받을 수 있는 구원의 기회가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준비되고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김정일 살인착취정권은 결코 그것이 아니면 유지될 수 없는 처음부터 나쁜 나무이다. 거기서 얻을 수 있는 것은 살인착취뿐이다. 그런 체제를 보장해줄 테니 핵을 내놓으라고 한다. 그 체제는 살인착취체제인데, 그것을 보장하겠다니. 그 집단의 욕심에 짓이겨지는 북한주민의 고통을 풀어줄 생각은 고사하고, 오히려 김정일에게 영영히 노예가 되어서 살라고 한다. 이것이 대통령이 내놓을 말씀인가? 하나님이 세우신 인간의 가치와 그 자유의 가치를 인격의 가치를 생명의 가치를 마구 짓이기는 세력들은 모든 방법으로 축재하고 그들의 집에는 금이 넘쳐나고 온갖 보석이 가득하고 진주가 가득하다. 그들이 가진 것의 내용들이 결국은 타인을 죽이고 망하게 하고 파괴시켜 얻고자 하는 것들이다. 그들의 지시를 받는 것이 민노총이다. 그 민노총에 공무원 12만 명이 가입했다. 기가 막힌 것이다. 돈에 환장한 인간들이기 때문에 김정일의 살인착취를 받아들인 것이다. 이들을 극복해야 한다. 때문에 우리는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주시는 하나님의 지혜와 총명을 무한히 받아들여야 한다. 이는 참된 가치를 지켜 확산하는 능력을 갖추는 길이다. 그들만이 자기생명을 바쳐 그 진정한 가치를 지켜 확산한다.

6. 그것으로 하나님과 인간을 받드는 섬김의 복된 자리로 내려가서 최선을 다하게 한다. 이웃을 하나님의 본질과 지혜로 섬기는 참된 가치의 만개된 세상을 열어야 한다. 김정일의 살인착취의 지령을 받아 움직이는 자들이 민노총에 주류로 있고, 그들 속으로 공무원 12만이 가입한 것은 국가반역이고 살인착취의 남하를 의미한다. 이는 국가비상사태임이 분명하다. 살인착취 생명경시 인간존재차별 인격무시가 專橫(전횡)하는 세상으로 가는 것을 열어가는 행동대원들이다. 본문 킹 제임스 역은 [There is gold, and a multitude of rubies: but the lips of knowledge are a precious jewel.]이다. 本文(본문) [There is gold~]은 『zahab (zaw-hawb')』라고 읽는다. 하나님보다 예수 그리스도의 기름부음의 가치보다 참된 가치보다 인간의 생명과 그 자유와 행복보다 더 소중하게 여기는 황금 금괴 귀금속으로gold, as precious metal, 인간은 황금과 금괴 귀금속을 많이 가지는 것을 성공으로 그 기준으로 삼는다. 황금과 금괴 귀금속 그 무게가 많을수록 生(생)의 幸福(행복)으로 느끼고 그것을 위해 前代未聞(전대미문) 殺人暴政(살인폭정)을 일삼는 살인적인 인간들이 저울로 삼는, 인생의 참된 가치와는 비교할 수 없는 무게를 주는 그 무게의 측정으로, 가치가 도치되게 하는 무게의 측정으로 삼는 것이as a measure of weight 김정일 살인착취 집단이다.

7. 인생을 하나님의 본질로 세상의 욕심을 억제하고 사는 淸貧의 가치가 발하는 광택이 아니라 온갖 부정과 불법과 악마적인 방법과 살인착취를 일삼아 벌어들인 황금과 금괴 귀금속의 부요가 많을수록 빛나는 광휘 광채 슬기 탁월 걸출 光澤의 내용으로 삼는 of brilliance, 인간이 하나님을 배반하고 돈을 더 사랑하고 주인 되어 섬기는 심지어 예수님까지도 팔아먹는, 돈을 사랑하여 일만 악의 뿌리가 되어도 미혹을 받아 생명의 믿음에서 떠나 많은 근심으로 찔렀어도 [디모데전서 6:10 돈을 사랑함이 일만 악의 뿌리가 되나니 이것을 사모하는 자들이 미혹을 받아 믿음에서 떠나 많은 근심으로써 자기를 찔렀도다] 그저 돈만 많다면, 그것으로 자기들의 화려함 장관(壯觀) 장려(壯麗)로 삼는 그 모든 것에 황금송아지를 전능한 神 곧 황금만능사상에 빠져 사는 것을 최고의 가치로 삼아, 살인착취를 일삼는 권력의 높음만을 고집하는 splendour를 담고 있다. 본문 [~and a multitude~]은『rob (robe)』군집(群集) 군중 인파 속에 가득한 황금만능사상 황금송아지 숭배심리가 추구하게 하는 황금 및 귀금속의 욕구표현의 강력한 결집이 만들어내는 가치전도현상 가치도치현상의 팽배multitude, [마태복음 6:24 한 사람이 두 주인을 섬기지 못할 것이니 혹 이를 미워하며 저를 사랑하거나 혹 이를 중히 여기며 저를 경히 여김이라 너희가 하나님과 재물을 겸하여 섬기지 못하느니라]

8. 하나님을 버리고 돈을 주인으로 섬기게 하는 재물의 풍부, 재물의 충만 넘치는 재물로부터 오는 윤택 abundance, 대부호의 대저택의 대규모 파티의 손이 큼 통이 거대 다대 광대함을 통해 통쾌한 지도자라는 소리를 듣고 싶어 하는 김정일을 위해 하나님과 그 신앙의 자유를 팔아먹는 공무원들의 반역적 행위greatness, 재물로 풍부하게 돈을 많이 벌어 유복하게 매우 아주(very) 많은 재물을 위해 살인착취를 일삼는 심리들의 팽배 abundantly, 참된 가치를 추구하는 자들은 흔치 않고 대부분이 돈만을 추구하는 매우 많은 무수한 인간들의 수가 많고 numerous를 담고 있다. [~of rubies~]『paniyn (paw-neen') or paniy (paw-nee')』라 읽고 그 안에는 보석 a precious stone, 아마 산호 perhaps corals, 루비 홍옥 rubies, (연마한) 보석 jewels를 담고 있는데, 이런 것은 하나님을 버리게 하고 예수님의 기름부음을 반역하게 하는 것들이다. 본문 [~but the lips~]는『saphah(saw-faw') or (in dual and plural) sepheth (sef-eth')』라 읽고 그 안에는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지혜의 본질을 공급받아 나오는 출구 입술 lip (as body part), 하나님의 지혜로 세상의 참된 가치를 찾아내고 읽어내는 언어 말 language,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받은 하나님의 지혜와 총명의 나무에서 참된 가치를 알게 하는 말하기, 참된 지혜로 말하는 말씨 말투 발언 speech,

9. 지혜의 산의 기슭 지혜의 바다의 물가 해안 호반 shore, 하나님의 지혜가 쌓이고 쌓여 있어 언젠가 터져 넘칠 것 같은 둑 제방 같은 입술 bank (of cup, sea, river, etc), 하나님의 지혜가 폭포처럼 쏟아져 내려오는 벼랑, 폭포의 물가의 가장자리 끝의 가, 하나님의 지혜가 더 숨을 수 없어서 나올 수밖에 없는 그 끝 지혜의 충일이 가득한 마음의 그 언저리brink, brim(접시 컵 따위의) 가장자리 side, edge, border, 하나님의 지혜로 세상의 참된 가치를 찾아내고 회복하여 그것으로 사람의 마음을 묶기 동이기 속박하는 입술 binding을 담고 있다. 본문 [~of knowledge~]은『da`ath (dah'-ath)』라 읽고 그 안에는 하나님의 지식과 그 마인드를 말하는 knowledge, 하나님의 지각 작용 지각력 인식능력 이해perception, 하나님의 지적인 모든 역량 재능과 그 솜씨 skill, 하나님의 인식력 식별력 판별력 discernment, 하나님의 명철인 납득 양해 식별 understanding, 하나님의 분별 앎 지혜 wisdom 등을 담고 있다. 본문 [~are a precious~]은『yeqar (yek-awr')』로 읽고 그 안에는 하나님의 눈빛으로 하나님의 저울로 하나님의 척도에서 나오는 가격 시세 시가 price, 하나님의 척도에서 나오는 가치 값어치 유용성 value,

10. 하나님의 지혜의 본질에서 추구하는 귀중함 소중함 preciousness, 하나님이 인정하시는 명예 영예 honour, 하나님의 눈을 심히 만족하게 하는 화려하게 눈부시게 장식하게 하는 가치 splendour, 하나님의 눈빛으로 측정되고 하나님을 심히 만족시키는 호화 장려(壯麗) 화려 pomps, 하나님이 존중하고 존경하게 하는 esteem을 담고 있다. 본문 [~jewel.]은『keliy kel-ee')』라 읽고 그 안에는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지혜와 총명으로 그 저울로 그 척도로 그 기준으로 찾아낸 기사 논설 논문이 쏟아져 나오는 입술article, 하나님의 보화가 출렁이는 바다에서 상상할 수 없는 가치를 늘 실어오는, 늘 새로운 것 새로운 문명의 가치를 실어 나르는 대형 배 선박과 같은 입술 vessel, 하나님의 일을 이루게 하는 연장 도구 기구와 같은 입술 implement, 도구 기구 용기로 사용하게 하는 하나님의 지혜의 응용력이 보석의 충만한 것같이 많은 입술 utensil, 일반적인 물체 사물 물건이나 하나님의 지혜를 입히면 하나님의 가치를 더욱 빛나게 하는 입술 object(general), 하나님의 목적을 달성하게 하고 하나님을 만족시키는 오묘한 일을 하게 하는 또는 해내는 장치 기계 기구와 같은 입술 apparatus, 하나님의 지혜와 총명으로

11. 세상의 민심을 사냥하여 하나님께 드리고 악과 전쟁하여 참된 가치의 하나님의 선을 찾아내는 도구와 같은 입술 implement(of hunting or war), 하나님의 지혜와 총명으로 연주하는 인생에서 나오는 하나님의 소리, 하나님의 지배를 받아 나오는 인생음악의 도구로서 입술 implement(of music), 하나님의 나라와 의를 이루고 인간을 구원하고 마귀의 견고한 진지를 격파하고 모든 장애를 격파하는 하나님의 일의 노동의 연장 도구 tool (of labour), 예수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기름부음으로 나오는 지혜와 총명을 받아 하나님의 일의 비품 기기 용구와 같은 입술 equipment, 하나님의 일을 짊어지는 황소의 멍에 같은 입술 yoke(of oxen), 하나님의 지혜와 총명으로 나오는 각종 정보를 담는 가구 비품 같은 입술 furniture, 일반적인 가구 비품같은 입술이라도 하나님의 지혜와 총명으로 빛나게 된 입술 receptacle (general), 하나님의 정보를 실어 나르는 큰 배 또는 작은 배와 같은 입술 vessels(boats) 종이 갈대에 가득하게 기록하는 하나님의 지혜의 입술 of paper-reed를 담고 있다. 대한민국자유를 삼키려는 위기 문제를 깊이 통찰하게 하고, 그 해결책을 무한히 주시는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본질과 지혜와 그 권능이 쏟아져 나오는 입이 되도록 하자. 하나님의 힘으로 자유를 가득 확보 누리는 대한민국이도록 김정일과 그 주구들을 버리자. 김정일의 살인착취의 지령을 받는 민노총에 가입한 공무원12만 명을 이제 버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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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제목: 공무원이 김정일에게만 지시를 받는다면 국민은 누가 섬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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