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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사랑한다는 개리님에게
이민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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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8
2009-09-27 00:53:41
사랑한다니 감사합니다.
그러나 북한사람으로서 감정의 감사를 떠나
객관적인 개리님의 사랑역사를 평가한다면
북 주민이 아니라 김정일권력을 향한 사랑인게 문제입니다.
똥인지 금인지 구분 못하는 사랑
이런 것 보고 뭐라고 해야 할 가요.
-
악을 돕는 것은 가장 반 인민적인 결과임을
한번쯤 생각해본지요.
그래도 고집하신다면 정신진단을 받으셔야 할 겁니다.
지나친 것이 있으면 용서를 빌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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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이된사랑
2009-09-27 00:57:02
이라고 생각합니다.
눈먼 사랑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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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고 생각합니다. 눈먼 사랑이라고 생각합니다.
Garry
2009-09-27 02:27:32
나는 남한도 사랑합니다만, 그게 이명박 사랑은 전혀 아니지요. 그렇게 받아 들이면 변태가 됩니다. 음, 생각만 해도 토 나올려고 그러네.
마찬가지로 님들도 김정일에 대한 증오를 북 주민들에게 투사하는 일을 그만둬야 합니다. 식량을 안주면 굶주리는 건 주민이지 김정일이 아닌데도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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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남한도 사랑합니다만, 그게 이명박 사랑은 전혀 아니지요. 그렇게 받아 들이면 변태가 됩니다. 음, 생각만 해도 토 나올려고 그러네. 마찬가지로 님들도 김정일에 대한 증오를 북 주민들에게 투사하는 일을 그만둬야 합니다. 식량을 안주면 굶주리는 건 주민이지 김정일이 아닌데도 말입니다.
디시즌
2009-09-27 03:58:23
옛날부터 남한 사람으로써 Garry님의 글들을 관심있게 많이 봐왔지만
남한 일반인의 상식으로는 님의 생각에 이해와 공감을 할수없는 건 사실입니다. 스스로도 아마 알고 계시겠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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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부터 남한 사람으로써 Garry님의 글들을 관심있게 많이 봐왔지만 남한 일반인의 상식으로는 님의 생각에 이해와 공감을 할수없는 건 사실입니다. 스스로도 아마 알고 계시겠지요.. ^^
용서
2009-09-27 07:45:16
이민복//
오줌 지리는 얘기 그만 하라우.
게리라는 사람이 북한을 사랑 한다는 것은 김정일 과는 전혀 무관한 사랑 이란다.
오로지 민족애적 순수함의 마음에 표식 이란다.
그러나,이민복이가 게리라는 사람을 이렇게 밖에 표현치 못하고 있음을 크게 나무라고 싶진않아.
평생을 우물안 개구리로 살아오다 "자유"를 맛본지 이제 겨우 몇년.
한국 사회를 알면 얼마나 안다고 "사랑"논리를 하고있단 말인가.
좀더 글 읽는 법을 터득하고 자기수련에 정진하길 바라며.
여기서 글 읽는 "법"이란 글 자체의 문자에만 연연하지 말고 글과 글 사이,문장과 문장 사이에 숨겨져 있는 속뜻을 헤아려 봄을 이르는 말이니 이민복이 말 마따나,
"똥인지 금인지 구분 못하는 사랑"
"사랑타령"접어 두기를 바란다네.
그런 이유로 "지나친 것이 있으면 용서를 빌면서- "
라고 말한 이민복의 발제글 말미 "용서" 를 받고도 남음이 있다.
좋아 !
"용서" 해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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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복// 오줌 지리는 얘기 그만 하라우. 게리라는 사람이 북한을 사랑 한다는 것은 김정일 과는 전혀 무관한 사랑 이란다. 오로지 민족애적 순수함의 마음에 표식 이란다. 그러나,이민복이가 게리라는 사람을 이렇게 밖에 표현치 못하고 있음을 크게 나무라고 싶진않아. 평생을 우물안 개구리로 살아오다 "자유"를 맛본지 이제 겨우 몇년. 한국 사회를 알면 얼마나 안다고 "사랑"논리를 하고있단 말인가. 좀더 글 읽는 법을 터득하고 자기수련에 정진하길 바라며. 여기서 글 읽는 "법"이란 글 자체의 문자에만 연연하지 말고 글과 글 사이,문장과 문장 사이에 숨겨져 있는 속뜻을 헤아려 봄을 이르는 말이니 이민복이 말 마따나, "똥인지 금인지 구분 못하는 사랑" "사랑타령"접어 두기를 바란다네. 그런 이유로 "지나친 것이 있으면 용서를 빌면서- " 라고 말한 이민복의 발제글 말미 "용서" 를 받고도 남음이 있다. 좋아 ! "용서" 해주지.
용서란자
2009-09-27 09:07:00
여기에 용서해 주고 고 머고 할게 아니다
미안하지만 사랑 타령은 이민복이 아니라 개리가 먼저 한것이지
자유는 얼마나 먼저 가졌는지 시건방 떠는 네 모습이 더 못봐주겠다
별 별 ~~~ 이그 그만 두자
민복시 말이 틀리는 것이 하나 없구만
당신이 말하듯이 개리의 북한 사랑이 꼭 주민들을 위한 다ㅡ는 보장이 어느 문구에 있는데 니가 가리를 변호 하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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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용서해 주고 고 머고 할게 아니다 미안하지만 사랑 타령은 이민복이 아니라 개리가 먼저 한것이지 자유는 얼마나 먼저 가졌는지 시건방 떠는 네 모습이 더 못봐주겠다 별 별 ~~~ 이그 그만 두자 민복시 말이 틀리는 것이 하나 없구만 당신이 말하듯이 개리의 북한 사랑이 꼭 주민들을 위한 다ㅡ는 보장이 어느 문구에 있는데 니가 가리를 변호 하느냐?
또용서
2009-09-27 10:42:14
윗글//
그래 나는 게리라는 사람 변호하는 사람이다.
그러는 당신은 이민복인가,아니면 이민복 변호인 인가.
당신이 이민복 이라면 아무런 말하지 않겠는데 당신이 이민복이가 아니라면 당신 역시도 글 자체의 문자에만 연연하지 말고 글과 글 사이,문장과 문장 사이에 숨겨져 있는 속뜻을 헤아려 보는 자세를 가져 보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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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글// 그래 나는 게리라는 사람 변호하는 사람이다. 그러는 당신은 이민복인가,아니면 이민복 변호인 인가. 당신이 이민복 이라면 아무런 말하지 않겠는데 당신이 이민복이가 아니라면 당신 역시도 글 자체의 문자에만 연연하지 말고 글과 글 사이,문장과 문장 사이에 숨겨져 있는 속뜻을 헤아려 보는 자세를 가져 보아라.
주글래
2009-09-27 19:09:15
개리(개죽음)을 변호한다라... 혹시 개리(개죽음)가 닉네임을 바꾼건 아닌지? 치사스런 남조선똥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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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리(개죽음)을 변호한다라... 혹시 개리(개죽음)가 닉네임을 바꾼건 아닌지? 치사스런 남조선똥개!
한번더용서
2009-09-28 09:41:26
주글래//
똥인지 금인지 구분 못하는 사랑
이런 것 보고 뭐라고 해야 할 가요....디질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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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글래// 똥인지 금인지 구분 못하는 사랑 이런 것 보고 뭐라고 해야 할 가요....디질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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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먼 사랑이라고 생각합니다.
마찬가지로 님들도 김정일에 대한 증오를 북 주민들에게 투사하는 일을 그만둬야 합니다. 식량을 안주면 굶주리는 건 주민이지 김정일이 아닌데도 말입니다.
남한 일반인의 상식으로는 님의 생각에 이해와 공감을 할수없는 건 사실입니다. 스스로도 아마 알고 계시겠지요.. ^^
오줌 지리는 얘기 그만 하라우.
게리라는 사람이 북한을 사랑 한다는 것은 김정일 과는 전혀 무관한 사랑 이란다.
오로지 민족애적 순수함의 마음에 표식 이란다.
그러나,이민복이가 게리라는 사람을 이렇게 밖에 표현치 못하고 있음을 크게 나무라고 싶진않아.
평생을 우물안 개구리로 살아오다 "자유"를 맛본지 이제 겨우 몇년.
한국 사회를 알면 얼마나 안다고 "사랑"논리를 하고있단 말인가.
좀더 글 읽는 법을 터득하고 자기수련에 정진하길 바라며.
여기서 글 읽는 "법"이란 글 자체의 문자에만 연연하지 말고 글과 글 사이,문장과 문장 사이에 숨겨져 있는 속뜻을 헤아려 봄을 이르는 말이니 이민복이 말 마따나,
"똥인지 금인지 구분 못하는 사랑"
"사랑타령"접어 두기를 바란다네.
그런 이유로 "지나친 것이 있으면 용서를 빌면서- "
라고 말한 이민복의 발제글 말미 "용서" 를 받고도 남음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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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안하지만 사랑 타령은 이민복이 아니라 개리가 먼저 한것이지
자유는 얼마나 먼저 가졌는지 시건방 떠는 네 모습이 더 못봐주겠다
별 별 ~~~ 이그 그만 두자
민복시 말이 틀리는 것이 하나 없구만
당신이 말하듯이 개리의 북한 사랑이 꼭 주민들을 위한 다ㅡ는 보장이 어느 문구에 있는데 니가 가리를 변호 하느냐?
그래 나는 게리라는 사람 변호하는 사람이다.
그러는 당신은 이민복인가,아니면 이민복 변호인 인가.
당신이 이민복 이라면 아무런 말하지 않겠는데 당신이 이민복이가 아니라면 당신 역시도 글 자체의 문자에만 연연하지 말고 글과 글 사이,문장과 문장 사이에 숨겨져 있는 속뜻을 헤아려 보는 자세를 가져 보아라.
똥인지 금인지 구분 못하는 사랑
이런 것 보고 뭐라고 해야 할 가요....디질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