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에 대한 헌실적 사랑 애절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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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인수란 분이 이런 노래를 불렀지요. 반짝이는 별빛 아래 소근소근 소근대던 그날 밤 천년을 두고 변치 말자고 댕기 풀어 맹세한 님아 사나이 목숨 걸고 바친 순정 모질게도 밟아놓고 그대는 지금 어데 단꿈을 꾸고 있나 야속한 님아 무너진 사랑탑아... 마치 북한정권의 배신을 노래한것 같지 않습니까? 어떤이의 헌신적 사랑은 마치 폭력적 남편은 미워도 그 남편 그늘하에 사는 애덜을 생각해서 남편의 체제는 유지되어야 하고 폭력적인 남편 에게 끝임없는 대화와 교류를 해야 한다는 분이 계십니다. 이 얼마나 종교처럼 숭고한 논리입니까? 그런데 자세히 살펴보니 가족을 위해 폭력적 남편과 대화하고 교류해야 한다는 사람이 그 가족이 아니고 옆집 먼 친척총각인 것입니다. 옆집 총각은 무기를 들고 더욱 폭력적으로 설치는 옆집 남편되는 사람에 대한 한결같은 마음으로 그럴수록 대화를 해야 한다며 폭력으로 도망나온 폭력가정 식구들과 그 옆집 사람들을 설득 시킵니다. 과연 그것이 숭고한 행동일까요...?어리석은 판단에서 나온 망상일까요.? 자신이 그곳에 가서 살지 않는이상 이상적인 생각은 현실적으로 망상일 뿐입니다.또한 폭력가정의 피해자가 분명히 존재하는데 그 피해자들이 그런 소리를 듣는다면 그것보다 더한 망발은 없습니다. 꼭 탈북자들만 북한정권에 피해자가 아닙니다.저희도 엄청나 난 피해자 입니다.분명한 것은 북한정권에 대해 복수하고자 함이 아니라 북한정권에게 그러지 말라고 했을 뿐인데...그런 거짓숭고함을 지닌 자들은 우리에게 방법이 틀렸다며 그러지 말라고 합니다.과연 그들이 그런 말 함부로 할 자격이나 있는 자들일까요?건방진 것도 한계가 있는 법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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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 미련을 가지고 있으면 전쟁에서 승리할수 없다고 판단한 것입니다.
대인이란 말이 있고 소인이란 말이 있습니다..
즉 크고 넓게 보는 사람이 있고 내것만 좁게 보는 사람이 있는 법이지요..
남한 사람 대부분이 김정일 편드는 사람 없을것입니다..
하지만 김정일한테도 배울점이 아예 없는것은 아닙니다..
외교에 대한 배짱만큼은 배울만도 하죠..
본론으로 들어가서 북한 인권문제 심각합니다.. 하지만 이것을 대립의 골만 깊게 만들면 만들수록 힘들어지는것은 북한 주민이란 소리지요..
북한의 인권문제에 대한 해결책은 일부 탈북을 시도하는 사람만을 위한것이 아니고 북한에 있는 모든 주민들이 다 공존해야 합니다..
그러려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북한을 개방시켜야 합니다..
남한과 세계의 언론인들이 자유롭게 들어갈수 있도록 만들면 인권문제는 조금씩 개선되게 되어있습니다..
북한을 자극 시켜서 좋은것은 없지요.. 즉 북한 내부에선 이를 빌미로 더더욱 체제만 강화시켜 나가려고 합니다..
이는 곧 주민들의 고통만 가중시킬 뿐이지요..
- 관리자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09-09-27 18:26:54
제 개인적인 생각은 이렇습니다.. 어차피 중국은 미국과 대적할수준에 도달할때까진 북한을 흡수도 안할것이며.. 그렇다고 남한과의 통일도 반대할것입니다..
미국 또한 북한을 붕괴시키거나 아니면 철저히 자신의 동맹국을 만들기 위해서 노력은 할것입니다..
현재 한국은 군수작전통제권을 미국이 쥐고 있어서 실질적인 군 사령관은 바로 미국이지요.. 한국 자체적인 군사력은 움직일수도 없는 하나의 허수아비일 뿐입니다..
한국이 할수 있는 방법은 북한과의 교류로 북한을 최대한 개방시켜서 일부 공산당을 친남파로 만들어내는 방법이겠지요..
중국에서도 북한의 민심을 움직이기 위한 조선족 특수부대를 만들었다고 들었습니다..
그리고 북한또한 이번에 헌법 개정한 것을 본 바로는 개방을 앞두고 준비한 모습이 여실히 보입니다..
즉 북한을 개혁시키기 위해서 일단 군권을 확실히 적립하고..
철저한 군사독재노선을 만들어가는 법안인듯 싶습니다...
이런 점을 봤을때.. 북한의 개방은 코앞에 다가오긴 한것 같습니다..
남한이 할수 있는 방법은 특별히 없을듯 싶습니다..
자체적인 지도층의 분열로인해서 남한이 군사독재를 깼던 방법이면 좋겠지요..
남한이 적극적으로 해야할일은 북한을 개방시키고 북한의 인권문제에 대한 해결이 가장 먼저 시행돼야 할듯 싶습니다..
- 관리자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09-09-27 18:26:48
남한도 북한과 마찬가지로 인권이 무시되고 학살을 당해가면서 군사독재를 당했던 시절도 있었지요..
하지만 남한에선 개방이 되었다는 이유로.. 외신들 때문에라도 북한처럼 심하게는 못하지요..
결국 남한은 국민들의 목숨과 피에 대한 보답으로 민주주의를 얻기는 했습니다만..
군사력을 통제할 능력까진 보유를 못했단 소리입니다..
이것은 남한 뿐만이 아니고 일본 또한 마찬가지 입니다..
오히려 남한이 이부분에선 일본보다는 훨씬 나은편이지요..
한반도는 2020년까진 교류협력하에 성장하고 본격적인 통일 합의는 그 이후에 할것같다고 전망하고 있답니다..
남북한이 통일 되고 난 후에 통일 한반도는 미국을 제외한
G7국가 모두를 추월할 정도의 경제력으로 성장할것이라고 예상하고 있답니다.
희망이 없는것이 아니니 걱정은 안해도 될듯 합니다..
- 관리자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09-09-27 18:27:13
안중근 윤봉길처럼 무엇을 할수 있겠습니까..
그리고 그건 의미없는 희생일 뿐이지요..
북한내 쿠테타를 만들어낼 친남파 세력이 만들어지기 전까진 아무 의미 없을듯 싶습니다..
전부 공산당 뿐인데.. 김정일만 죽인다고 뭐가 해결 되겠습니까..
- 관리자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09-09-27 18:27:22
한국에선 그렇게 표현한답니다..
인권은 인간의 권리입니다...
중국이나 북한에 비교할 상황은 아닌것 같네요..
제가 정확히 알아야님의 의도를 모르겠는데요..
전체적인 글을 읽어볼때.. 남한 사람은 절대 아니며..
그렇다고 북한 사람도 아닌듯 싶습니다..
그리고 남한은 군수작전통제권을 이양 받게끔 합의 했습니다..
비록 기간이 정해져 있기는 하지요..
그리고 인권이란 인간의 권리를 존중한다는 의미이기에..
하나의 생명은 소중하다는 논리이기도 하지요..
즉 굶어죽는데 방치하는것이나..
인간 이하의 취급을 받는것이나.. 이 모든것이 인권문제인 것입니다..
참고로 이라크 아프가니스탄에선 남한에선 전투병 파병은 하지 않았습니다..
과거는 과거일뿐 앞으로 미래가 중요합니다..
과거에 아픔은 동아시아 전체가 인권문제가 심각한것이지요..
어느 하나의 특정나라를 말할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현재와 과거가 중요하며.. 이런 시행착오를 없애야겠지요..
한국인 관련 업체에서 일하고 있는 중국거주 친북 조선족
으로서, 나름 먹물이 들어 생각은 많음.
중국에 세뇌되고 북한에 물들은 후 한국을 간접적으로 접하
다 보니 혼돈의 방황기에 접어든 듯함.
뒤죽박죽 이리저리 들이받는 질풍노도의 성인기라~~
때로는 뱀처럼 사악하고 파충류처럼 냉혈적으로 한국을
냉소하고 비웃는 건방진 조선족임.
게다가 한국인을 능가하는 개인적 능력을 갖고 있다는 오만함
과 방자함이 밑바닥에 깔려 있는데 현실에선 인정받을 길이
없으니 잠재적인 분노가 대단한 인물임.
- 관리자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09-09-27 18:27:34
특정 보수신문의 무분별한 보도..
하지만 제가 인용한 내용은 한국뿐 아니라 미국의 기사를 함께 인용했으며.. 카더라 통신이 아닌 문서에 대한 내용입니다..
- 관리자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09-09-27 18:27:45
전에 글에서도 이야기 했지만..
먹는것도 인간의 권리입니다..
내 자식을 먹이고 싶고 내가 노력해서라도 뭔가를 얻고 싶은데..
그렇게 못하게 하는 국가이면 그것은 국가의 인권문제라고 생각됩니다..
중국 또한 북한과 다를바 없다고 봅니다..
중국은 한족만을 위한 나라니까요..
- 관리자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09-09-27 18:27:55
쉽게 생각해봅시다.. 중국과 대만도 서로의 이념으로 완전한 통일을 못하고 있습니다..
왜 그럴까요??
단순하게 권력 붕괴로만 통일 시킨다는 논리는 과거의 대량살상무기가 없을때나 가능했을 일입니다..
현대전에선 남북한 모두 대량의 미사일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즉 남북한이 전쟁이 일어나면 기존에 군사력이 약한 나라들의 내전이나 이런 수준이 아닙니다..
즉 남북한 모두 숙대밭이 되고 말지요..
내돈 들여서 서로 망할 정책을 써서 인권이 살아납니까???
그래서 남북한 모두 망해서 전쟁이 끝나고 다시 황폐한 아무것도 없는 나라에서 통일 됐다치면 남아서 살아있는 몇을 위해서 그런 통일을 해야만 합니까??
반문하고 싶군요..
- 관리자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09-09-27 18:28:11
- 우물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09-09-27 01:23:51
북한이 500만이 죽는다??? 고작 2천만명인구입니다..
그리고 남북한이 전쟁하면 2천만명은 기본으로 죽습니다..
그런데 전쟁으로 통일해야 맞다고요???
그럼 왜 중국은 대만을 군사력으로 확실히 장악을 못하나요???
중국인민법에 위배되는 행동을 대만이 하는데 왜 통제를 못하나요???
이 논리나 같다고 봅니다..
그리고 당신 같으면 친인척끼리 서로 총뿌리 겨누고 싶겠습니까???
일부 남북한에 친인척수가 상당수 있습니다..
또한번 자신들의 가족끼리 전쟁을 벌여야한다는 논리를 펴는 당신은 이해를 못하겠군요..
평화적으로도 10년이면 서로간의 의견 조율할 시간은 충분합니다..
- 관리자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09-09-27 18:28:32
개방을 안할수 없지요..
정 궁금하면 지켜보면 됩니다..
강경책과 대책없는 발언으로 인해서 남북경색만 벌여놓고 서로간의 신리는 얻지도 못하는 그런 정당은 절대 반대입니다..
제가 쓴 위 글을 읽어보면 알다시피 한나라당과는 정반대노선의 이야기들입니다..
주한미군 철수 옳다고 봅니다..
이것은 남한이 해야할 사항이지요..
대신 주한미군의 철수에 앞서 북한은 핵을 포기해야 국제사회에서 인정을 받을수 있고 주한미군 철수를 주장해도 힘을 얻을수가 있지요..
서로간의 두가지 문제는 함께 풀어야 한다고 판단됩니다..
넌하고 난 안하고 이것은 말도 안되지요..
알아야8 과 정상적인 대화를 하다 보면 님은 도르리..
전쟁은 서로간의 희생이 뒤따를수 밖에 없습니다.
그리고 북한의 인권문제에 관해서는 북한이 독재체제를 추구하는한 해소되기 어렵다고 판단합니다..
남한도 충분히 겪어봤기 때문이죠..
독재를 지속시키기 위해선 약간의 인권은 무시돼야하기 때문입니다..
그 정도의 차이가 어느정도일까는 장담할수가 없겠지요..
그럼 평화적으로 통일시키는데 예를들어서 북한의 정권을 붕괴시키고 흡수통일을 시킨다고 가정합시다..
아 이말하기 앞서 중국이야기 한번 하고 넘어가는게 좋을듯 싶습니다..
중국은 북한을 흡수할수 있는 충분한 능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북한정권을 붕괴시킬 능력도 보유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안합니다.. 왜 그럴까요???
국제사회의 눈초리때문일까요??
절대 아닙니다.. 북한은 오랜 고립으로 인해서 갑작스런 새로운 사회에 바로 적응은 못합니다..
즉 사회적 문제가 심각히 대두되기 때문이죠..
그래서 중국은 자신들의 경제력이 어느수준이 되지 않으면 절대 북한을 흡수 못한다는 소리를 한것입니다...
남한 또한 마찬가지 입니다..
남북한이 통일 되었다 가정하면.. 남북한의 경제나 문화의 차이가 심각하게 벌어진 상황에서 바로 융합되어 제대로된 경제를 이끌어가긴 무리입니다..즉 북한의 기업들은 남한과 경쟁 자체가 힘들다는 의미이고..
북한의 기업체는 모두 붕괴되고..노동력만 남게되지요..
북한은 노동력만 제공할 뿐이란 소리지요..
즉 독일식의 통일은 무리수가 따른다는 소리를 해주고 싶군요..
독일은 동독과 서독이 약 3년의 경제력 차이가 벌어졌습니다..
이 차이로 인해서 독일의 통일 비용은 어마어마하게 지불하게 되었지요..
즉 흡수통일의 무방비 통일은 상당한 혼란을 야기할뿐이란 소리죠..
- 관리자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09-09-27 18:28:49
남북한 이야기에서 왜 미국과 이라크 이야기를 합니까???
부부싸움 이야기하는데 자꾸 옆집 부부쌈 이야기 꺼내면
대화가 됩니까??
한국은 친일파다.. 물론 친일행각을 자처하는 사람들이 일부 몇몇 있지요 남한의 청산하지 못한 하나의 짐이라 생각도 되는 부분입니다.. 개인적으로....
하지만 모두다 친일파다 매도하지 마십시요..
북한 또한 마찬가지라 생각됩니다..
친중파가 있고.. 통일을 위해 적극적인 사고방식을 가진 사람이 있겠지요..
중국처럼 공산주의 독재이기에 겉으로 표출을 못할뿐이지..
요즘 시대에 사상은 물건너 같다고 판단합니다..
그것을 고수하는 나라가 있기는 하지만요..
그리고 점령방식을 이야기 하는데.. 난 개방을 통해서 서서히 해야 한다고 하니까.. 당신이 한국이 직접 나서서 북한을 해방시켜주면 안되냐 이런 소리를 하길래..
그 북한의 해방이란 바로 북한의 공산독재를 무너트려달라 이소리이고.. 그럴려면 북한을 붕괴 시켜달라는 소리인데..
이에 따른 여러가지 복잡한 내용들이 있지만 간단히 흡수통일에 대한 논리만 설명하면서 그렇게 하면 안된다는 소리를 한것입니다..
내가 틀린 말을 한것도 아닌데 왠 엉뚱한 소리를 하는지 모르겠군요..
그리고 북한의 민족주의는 원래 김구 선생님이 주장했던 민족주의를 벋어났습니다..
민족주의를 표방한 친중정권일 뿐이죠..
대신 한국의 민족주의는 김구선생님의 뜻을 그래도 이어받았다고 판단합니다..
뭐 남들은 극소수 사람들이 아주 친북적이다란 소리를 하는 사람들도 있지만 전 거기에 공감하지 않습니다..
그것이 바로 카더라 통신이 만들어낸 허구이기 때문이죠..
수많은 오보와 의심만 있는 보도들을 내뱉어 놓고 나중에 밝혀진 사항에 대해선 절대 정정보도를 하지 않는 조중동 신문들..
전 이렇게 판단합니다.. 한국에게 절대적인 우방국은 없습니다..
그리고 한국이 이런 난처한 상황에 처한것 또한 한국이 자처한 일도 아니며..
결국 강대국들의 패권싸움에 가장 큰 피해자로 남아있을뿐이지요..
조선시대 매국노 몇명으로 인해서 일제식민지가 되고..
또 마찬가지로 권력에 눈이 멀어서 김구선생의 갖은 설득에도 불구하고 통합은 안중에 없이 서로 권력맛을 보기 위해 갈라서고..
나중엔 민족끼리 총부리까지 겨눈 사람들입니다..
여기서 아무것도 모르고 하루 하루 끼니해결이 우선인 국민들은 영문도 모르고 당하는 꼴이되었지요..
다시는 이런 비참한 일이 발생되어선 안된다는 생각입니다...
남북한 문제보다 더욱 불안한 곳은 중국입니다..
모든 나라에서 경험한 결론이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어느정도 살만하면 민주화를 이루려는 국민들의 목소리지요..
중국은 독재노선을 끝까지 고집할것이며..
이를 유지하기 위해서 인권은 해결되기 어렵습니다..
중국이 외치는 30년안에 미국을 추월한다는 주장..
국민들이 따라주면 가능하지요..
하지만..
중국은 한족만 국민이고.. 인권에 대한 문제가 여전히 불안하며..
중국정부는 미국을 목표로 하기에.. 절대적으로 성장위주 정책을 미국을 추월할때까지 고집할것입니다..
즉 중국은 앞으로 최하 30년이상은 국민들의 삶의지수는 상승하기 어렵단 소리이지요.. 개발도상국이 쓰는 성장위주의 정책에서..
선진국으로 발돋움 하려는 순간이 중국에게 있어 가장 큰 고비입니다..
대만 또한 변수이기도 하지요..
대만은 중국의 독재에 의한 통합은 절대 반대입니다..
민주화된 통합은 찬성하겠지요..
이런 여러가지 모순들이 작용함으로써.. 중국은 남북한보다 더한 화약고입니다..
자칫잘못 건들면 여기저기서 터지기 마련이죠..
삼국지에서도 언급했듯이 나라가 통일되면 반드시 분열되게 돼 있다고 하듯이.. 통일은 길고 분열은 쉽다고 합니다..
즉 여러민족을 뭉쳐놓고 동등한 대우가 주어지지 않는한..
절대적으로 제대로 이끌어가기는 어렵단 소리입니다..
남북한을 걱정할것이 아니고 중국의 다민족 인권문제와 체제문제부터 심각히 고민해 보시기 바랍니다...
- 관리자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09-09-27 18:29:27
당신이 한국을 헐뜯은 결과..
난 당신나라에대해서나 신경쓰라고 한말입니다..
중국은 법을 만들어 놓았어요.
즉 중국이 정해 놓은 법만 위반하면 무력으로 대만을 통일한다는 말입니다.
무력을 사용하지 않은것은 대만이 아직까지 이 법을 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중국은 "국가통일"을 신성불가침 원칙으로 하고 있습니다.
즉, 국가통일을 위해서라면 인권같은것은 무시한다는 말입니다.
자꾸 중국과 비교해서 자신의 행위의 정당성을 찾으려고 하지 마세요.
통일정책에선 한국은 중국과 비교도 되지 않습니다.
중국은 통일 원칙에 있어서 점령정신을 발휘하니까..
오리지널 약육강식..
조선족이 중국내에서 대우 받게 된 원인이 남한 때문인줄은 생각도 못하고 오직 중국만세만 외치는 사람보단 남한이 훨씬 낫지요..
자신의 부모도 모르는 매국노하고는 다르지요..
그렇게 자신의 조국을 이간질 시켜서 얻을게 뭐가 있답니까..
중국내 소수민족으로 배척당해오다가 남한의 경제성장과 외교로 인해서 조선족이 국적받고 대우 좀 받으니 국가에 충성한다는 식이군요..
당신이 하는 꼴이 딱 그꼴이군요..
당신이 똥 싸는것은...
한국의 농업건설을 발전시키기 위한 고상한 애국심이죠???!!!
중국에서 조선족만을 위해서 고생하지 말고...
중국에 있는 탈북자동지들을 위해서도 조금씩 신경을 써 주세요.
한국인들이 조선족을 위하는 정신의
1/100 만큼이남아 탈북자들을 위해서 신경만 써도...
고생스럽게 자기 돈을 내고 한국으로 가는 탈북자들은 없어질것인데~~!!!
좌우간 수고 많으시네요.
그리고...
여기에 앉자서 인권타령이나 하지 말고, 식량도 조금씩 북한사람들에게 나눠 주세요~~!
이는 중국또한 마찬가지이며..
한국에선 개인이나 단체에서 비밀리 활동하고 있습니다..
전에도 말했듯이 국가에서 움직이면 북한을 자극시켜 북한의 체제강화로인한 북한 주민들의 고생을 감수해야합니다....
위대한 한국인들의 고상한 정신을 말한것이자나요!
당신은 아직 미국과 중국과 일본에 끼어있는 한국의 상황을 모르기에..
자꾸 이런 쓸데없는 오류를 범하고 있다고 판단합니다..
당신같은 전쟁의 화신의 정신으로 대만이나 통일 시키라니까 자꾸 여기에 글올리고 그러나 모르겠네요..
중국에서 응어리진것을???
나의 글은...
여기, 민주주의적이고, 위대한 대한민국 사이트에서...
80%는 모두 삭제당합니다.
한국이 참 위대하죠~~!
그만큼 당신이 쓴 글에 대해 문제가 심각하단 소리도 되겠지요..
국가나 정부기관에 인터넷을 통제하는 것과 민간 사이트 관리자가 자신들의 내규에 따라 관리차원에서 조치하는 것은 전혀 성격이 다른 이야기지요.
혹시 그런 것도 구별 못하세요?
자, 이 참에 위대한 중국의 온라인 검열에 대해 이야기 나눠 볼까요?
민주주의사회에서 살다나니...
토론문화에 너무 익숙하고..
토론문화가 너무 발달하였기에...
무식한 중국에 살아온..
나와는 대화가 잘 되지 않는것 같습니다.
한국인들은 아이큐가 너무 높고..
나의 아이큐는 너무 작은 문제도 있고...
좌우간...
잘 주무시세요.
흠... 가능성이 보여요.
자신을 정확히 아는군요.
그런데, 왜 헛소리는 하고 다니는지요.
아직 머리 속의 판단이 손가락을 제어하지 못합니까? 그거야말로 심각한 '협응능력의 부조화'인데...
노력하세요. 가능할 거예요.^^
중국의 한가지 입장에 관련된 정보만 보려고 하지 말고 한국에서 다양한 정보를 수집해서 정확히 자기만의 주관을 정립하길 바랍니다..
마지막으로..
자신의 뚜렷한 주관은 좋으나.. 한쪽에 치우친 정보만을 습득하려고는 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한국도 나와 같은 생각을 하는 사람이 있고 나와 반대의 생각을 가진 생각을 가진 사람도 많습니다..
스스로 자신의 주관을 자신이 얻은 정보로 인해서 취한 결과물이지요..
그 부분에 있어서 난 한쪽에 치우친 정보만을 습득하지 않았다는 점을 이야기 하고 싶군요..
우리대한민국을 때려눕히려는 북한 정권과 북한 주민을 구분 해야 합니다.
막연한 북한 사랑이란 포괄적인 표현은 한낱 작사랑에 불과 한것입니다.
우선 이넘의 글을 보믄 한국인은 절대루 아니구 그렇다고 북한사람도 더우기 아니고 ...참 가슴아픈 현실이네요
자기처지도 모르고 여태 살아왔으니 그럴 수도 있겠지만 소위 대중국주의 정신으로 꽉 차 있는 무식한 조선족이네요
물론 조선족들이 다 이런 생각을 안 하겠지만 이 넘이 쓴 글을 보믄 정말 한심해서 할 말이 없네요
국가의 주권이란 뜻도 잘 모르고 인권이란 말 뜻도 모르는 무레한 같은데
이런넘하군 상댈 말아야 한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