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파들에게 한나라당을 까려면 이정도는 기본으로 올려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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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력의지란 간단하게 말해서 남을 뭉게고 우월성을 느끼는 것입니다. 그 권력의지에서 의지를 주의 (主意 )란 말로 바꿀수도 있는데요... 주의 (主意)는 이성이나 감성이 아닌 의지를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입니다. 고로 한나라당의 권력의지는 이성이나 감성이 아닌 의지의 산물인데 사실 이성과 감성은 민주주의의 기본정신의 골격이 되는 것이며 이는 공산주의와 반대되는 핵심정신인데 즉 공산당은 사람을 물질로 취급합니다.그러나 민주주의는 인격을 존중하고 인격은 이성과 감성에서 나오죠... 하지만 한나라당은 제가 볼때 권력의지로서 서있는 정당이며 절대로 이성과 감성을 존중하지 않는 정당인 것입니다. 그 이유는 민주주의적 절차를 거친 세종시와 같은 문제에 대해서 다수당이란 강점을 활용해서 뒤엎으려는 권력의지가 강하며 국민적 합의까지 거치고 법의 심판까지 받은 세종시를 뒤엎으려고 하는 것은 민주주의를 무시하고 법을 존중하지 않고 국민이 선택한 권리를 존중하지 않는 것입니다.노통도 국민의 선택을 받았지만 이대통령도 원안대로 간다하여 선택을 받았는데 권력 즉 힘이 강하다 하여 이를 남용하려 드는 것은 사실입니다.이를 되돌리려면 과연 경제적 타당성이 없는지 반대의견을 가진 야당의 의원들과 대화를 해야 하며 다시금 국민의견을 물어야 합니다. 얼마 안 있으면 지방선거 인데 그때 물어도 되는 것이죠.그러나 힘의 편리를 아는 한나라당이 절대 그렇게는 안하겠죠...고로 한나라당은 이성이나 감성이 아닌 권력의지의 비 인간적인 집단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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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엉이 장수 놈현님이 대선에서 표를 얻기 위하여 충청도를 자극하기 위한 묘책으로 나온것이 세종시 입니다.
세종시는 철저히 정치꾼들의 사기적 발상에 의하여 발생된것이며 그곳에 정부 부처를 옮긴다는것은 국가의 효률적 운영과 국가의 미래를 위하여서도 결코 바람직 하지 않습니다.
돈을 투자하여 세종시를 건설하는것이 문제가 아니라 멀리 이 나라의 미래를 내다 볼때도 결코 옳은 행위가 아님니다.
어느때인가 통일이 되면 한반도의 지형적 중심은 북쪽으로 옮겨지게 되며 그때가 되면 북한을 발전시키기 위하여 또 정부의 부처를 북쪽으로 옮겨야 하나요? 망국적인 세종시 건설은 중단하여야 합니다.
다수당이라고 하여 반대하는것이 아니라 이 나라의 미래를 위하여 세종시의 내일을 위하여 잘못된것이 무엇이며 무엇이 진정으로 세종시를 위한것인가?를 잘 생각하여 보고 지금 고쳐야 할것은 고쳐야 합니다.
현재 논의 되고 있는 교육기관 건설이나 연구기지.등에 대하여 잘 생각하여 보고 세종시의 내일에 적합한 방향으로 고쳐나가야 합니다.
이 나라에 진정한 정치가가 없기에 놈현에 이여 쪽박 이회창옹이 세종시 절대 변경불가를 웨치고 있는데 그렇게 하면 아니 됨니다.
정부의 부처를 여기 저기 흩어놓으면 국가의 경영과 효률성은 떨어지게 되여 있으며 그 피해는 멀리 앞으로 갈수록 더욱 커지게 됨니다.
오늘날 잘못된 점들을 찾고 고치여 세종시가 지역발전에 이바지하는 도시가 될수 있도록 노력을 하여야 할때라고 봅니다.
말씀 잘 들었습니다.
그런데...
기본이 참 약하시군요.
'민주주의'의 반대되는 개념이 '공산주의'였습니까? 금시초문이군요.
'민주주의'의 반대되는 개념은 '파시즘(독재 또는 전체주의)'로 보는 것이 옳을 겁니다.
또한 '공산주의'의 반대되는 개념은 '자본주의'라 보는 것이 더 적절합니다.
선인장님의 다른 글을 보니, 국민들이 무식하다는 말씀을 하셨더군요.
네.... 맞는 말씀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