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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급하다 평생동안 0 381 2009-10-05 20:42:37
지금 동해안으로 어선을 타고 귀순한 북한주민11명을 북한 당국이 전부 송환해달라고 남측에 요구하고 나서고 있다. 물론 정부는 강경하게 대응하고 있지만... 일각에서는 정부가 심중하게 논의하고 있다는 설도 있다. 이 심중이란 표현이 절대 지난 노무현정권시기에 서해안으로 배 2척에 나뉘여 타고 내려온 황해도 주민22명을 하룻만에 북한의 송환요구에 따라 북측으로 돌려보낸 범죄행위를 번복하는 사태를 표현하는 단어가 아니길 바란다. 11명의 북한동포는 분명한 대한민국 국민이다. 검은 아가리를 벌리고 독 이발을 갈고있는 북한에 이들을 절대로 돌려보내면 안된다. 좋아하는 회원 : 0명 좋아요 신고 0명 게시물신고

더샌드맨 2009-10-06 22:08:49

평생동안님/

참여정부 시절에 서해안으로 배 2척에 나뉘어 내려온 황해도 주민 22명을 북한의 송환요구에 따라 북측으로 돌려 보냈다 하셨는데...
정확한 사실(Fact)를 밝혀 주실 것을 부탁 드립니다.

평생동안님께서 주장하는 것을 그대로 받아들이자면, 귀순의사를 갖고 탈북한 사람들을 북의 요구에 따라 돌려보냈다는 듯한 의미로 받아들여지는데, 솔직히 그 말을 그대로 받아들이기는 힘들군요.

딴지를 걸려는 것이 아니니, 출처가 정확한 사실을 알려주셨으면 고맙겠습니다.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평생동안님/ 참여정부 시절에 서해안으로 배 2척에 나뉘어 내려온 황해도 주민 22명을 북한의 송환요구에 따라 북측으로 돌려 보냈다 하셨는데... 정확한 사실(Fact)를 밝혀 주실 것을 부탁 드립니다. 평생동안님께서 주장하는 것을 그대로 받아들이자면, 귀순의사를 갖고 탈북한 사람들을 북의 요구에 따라 돌려보냈다는 듯한 의미로 받아들여지는데, 솔직히 그 말을 그대로 받아들이기는 힘들군요. 딴지를 걸려는 것이 아니니, 출처가 정확한 사실을 알려주셨으면 고맙겠습니다.

더원 2009-10-06 22:19:17

- 더원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09-10-06 22:19:27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 더원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09-10-06 22:1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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