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까이 좀더 가까이 중국 품속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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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중, 압록강 대교 건설 합의" http://www.ytn.co.kr/_ln/0104_200910051952539968 中 압록강대교 신설 北 동의 얻어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09100520232078265 中 ‘2년 구애’ 압록강대교 건설… 건설비 1700억 전액부담 조건 北과 협정 http://news.kukinews.com/article/view.asp?page=1&gCode=kmi&arcid=0921442751&cp=nv 이명박 정권의 대북압박 정책이 빗어낸 또 하나의 작품이 아닌가 싶다. 한국을 비롯한 미국,일본의 압박 정책은 중국의 자국 실리와 정치적 이해관계에 한계를 뛰어넘지 못하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는 단적인 사례라 말할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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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으로 일부 남쪽 사람들의 민족성은 더럽다.
야 이바보들이 이제 북한 문이 열리면 그 압록강 대교로 남한의 상품들이 중국으로 쓸어들어 가고 중국의 원자재가 남으로 슬슬 들어올 좋은 모양은 왜 보지를 않는것이냐?
원래 있던 다리가 너무 낡아서 기차가 속도도 못내기에 새로 다리를 하나 놓는다는데 그것이 이명박의 잘못이 되는 이유가 뭐냐?
너희들이 그 철교를 가보았느냐?
내는 그 철교를 수십차를 건너보아서 잘 안다.
바보들아 김정일이 너들의 머리위에 핵폭탄 ,화학폭탄 매달아 놓은것은 걱정 없고 중국과 다리 하나 교체해 놓는것이 그리도 무서우냐?
정말 더러운 사대주의자들이로구나.
지금가지 중국이나 북한이 다리가 없어서 할 짓을 못했냐?
새로 큰다라 놓는다고 뭐가 달라 질게 있냐?
너들이 그리 좋아하는 지난10년 동안에는 뭐가 개선이 된것이 있느냐?
핵실험과 미싸일 발사 밖에 더있냐?
더 있다면 자기 나라 군인들과 사민들이 총맞아 죽은것이 더 있구나.
더러운 정치 야심가들아.
자기들의 더러운 정치야망 실현을 위해서는 깁정일의 발바닥을 핥아도 좋다고 하는 개보다도 못한 몇마리의 인간들이 남한 민중을 대표하지는 못하겠지만 ... 이런 놈들에게는 김정일의 통치가 최고의 보약일것 같다.
말씀이 어쩌면 신통히도 제가 품고 있던 생각이네요.
한줌도 안되는 몇몇 더러운 야심을 가진 사람들의 소행이니 문제될 것도 없구요.
어제 제가 현대중공업 산하의 다물이라는 단체의 사람들이 초청을 하여서 자리를 함께 하였었는데 받은 느낌이 너무 강합니다.
대한민국 국민 다수의 생각을 읽고 자유민주주의의 승리를 확신하는 좋은 기회였습니다.
언제봐도 대쪽같은 님의 의지에 너무 감탄합니다.
늘 건강하시구요.
가능하면 만나게 되기를 희망합니다.
하긴 북한이 중국의 조선성으로 편입이되면
북한주민들 식량걱정은 안 하겠지요.
탈북할 일도 없겠고
그래 중국이 하려고 하는 일들을 한국이 들어서서 하면 안되는지 묻고 싶구나 왜 중국이 북한에 다리를 놓아주고 가뭄에 윗물 끼얹듯 쥐꼬리 만한 원조를 해주는지 몰라서 가치없이 댓글을 퍼질러 놓은단 말인가.
위에 만나요 봄님 두 인사 아래 글을 읽고 그릇된 정신상태 온전히 자리잡는 마음으로 잘 가다듬는 자세로 새겨 보거라.
한국의 교량건설 기술이 중국에 달려서 아니면 한국의 교량공법이 수준에 미치지 못해서 라면 모르겠으나,
그거 중국이 북한에 해주고있는 모든것은 공짜가 없단다.
한국 이명박 정부를 위시한 미국 일본 등 서방세계가 북한을 압박하고 있으니까 북한 김정일이는 중국이 밉던 곱던 궁여지책으로 받아들일 수밖에 없는 상태에 이르게된 것을 니들도 잘알고 있잖은가.
북한 김정일 정권도 중국에 손벌리다보면 자기 자신도 모르게 중국에 얽메이게 되는것을 알고 있기에 그간 중국에서 수차례에 걸쳐 압록강 대교 건설을 요구했으나 섣불리 접어들지 못하고 있었음을 모르고 있었단 말이더냐.
그리고 누가 남한 상품을 누구 마음대로 압록강 대교를 통하여 중국에 들여보낸다고 해준다더냐.
엿장사 마음대로 생각하고 있는 너희들이야 말로 우습기 짝이 없구나.
설령 보내준다 해도 턱도없이 비싼 댓가를 요구할것이 뻔한데,한국 기업인들이 짱구냐 그런 터무니 없는 댓가를 치루며 다리 건너기를 누가 바란다고.
이런 사정을 고려하여 한국이 다리를 놓아주어 한국 기업인 에게는 물류비용 절감을 통한 경제적 이득을 북한에게는 사회간접자본 확충에 이바지 한다면 얼마나 좋으련만,이것 조차도 핵무기가 어쩌고 저쩌고 귀신 씨나락 까먹는 장광설을 늘어놓아 사대주의가 어쩌구 저쩌구 자꾸 빈말로 주접을 떨고 있단 말인가.
이런것은 아주 상식적인 내용이 아니더냐.
그런 단편적이고 지엽적인 생각을 가지고 있는 밑바탕이 너희들의 한계란다.
그러니 앞으로 많이 배우고 갈고 닦는 모습으로 거듭나길 바라노라.
주접을 떨고있는 만나요 님이나 기생오래비 처럼 달라붙어 요사함으로 꼬리치고 있는 봄님이나 행색이 우습구나.
근데 먼저 남북을 갈라놓은 38선부터 지우고 흰소리쳐라 ㅋㅋ
그래도 자존심은 있어가지고 ㅇㅇㅇㅇ
네 글에는 무엇이 볼것이 있다고 남에게 배우라 말라 하냐.
중국과 북한의 우호관계는 어제 오늘의 일이 아니다.
초보적인 역사도 모르는 놈이 주절거리느라구.
그리고 네가 누구인지는 모르겠다만 초면에 글이 정말 더럽구나.
적어도 니가 말하는 것 처럼 그릇된 정신상태로 살고 있지 않으니 걱정 끄고 꺼져라
온전히 자라잡은 몸뚱이 니 입에서 나오는 소리가 그렇게 저질이냐?
뭐? 기생오래비?
중국이 북한과 놀든 미국이 북한과 놀든 우리는 우리식으로 가면 되는거야.
두나라 사이에 다리하나 고쳐 놓는데 왜 우리가 열이 올라야 하냐?
북한이 네거냐?
북한이 아무리 중국, 미국, 로시아 와 놀려구 해도 할수 없이 남한에 돌아 올수밖에 없다는걸 왜 몰라.
남쪽엔 이런 바보들이 꾀나 많거든.
얘 바보야 북한 걱정 너같은것이 안해도 되니까 네 밥이나 벌어 먹어라,
애야 네 네편네가 낳는 자식도 네가 낳으려마.
남이 하는것 모두가 다 그리 배가 아프면 네가 다해라.
별 희귀종 바보가 다있구나.
이것두 개리와 똑 같은 바보로구나.
왜 남쪽의 바보들은 모두 이 창으로 기여 들어 오는가?
하긴 남쪽창 그어디에도 대갈을 들이 밀데가 없으니까 쫓겨나서는 여기로 찾아오는거지.
애야 탈북자들이 좋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