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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일과 당당히 야합하려는 자들은 눈이 먼 것일까? 양심이 火印(화인) 맞은 것일까?
Korea, Republic o 구국기도 1 246 2009-10-11 17:25:06
1. [사람의 행위가 자기 보기에는 모두 정직하여도 여호와는 심령을 감찰하시느니라] 사람은 자기 눈에 안경이라는 말이 있다. 사람이 가진 인식의 세계는 수평과 수직의 의미로 요약된다. 수평의 인식도 개념이 있고 그 개념의 넓이와 길이가 있다. 그만큼 多樣(다양)하다. 垂直次元(수직차원)도 개념이 필요하다. 垂直(수직)인식의 개념의 차이가 있고 水平差異(수평차이)의 개념도 넓이와 길이와 다양성의 다면성의 차이가 있다. 때문에 地上(지상)에서는 전문가가 필요하다. 전문가의 영역도 세계적인지 국내적인지가 구분된다. 이런 세상을 살면서 자기가 가진 것에 절대성을 부여하고, 가진 개념을 스스로 정직하다고 하는 짓을 하는 것은 옳은 방법이 아니다. 愚民化(우민화)의 세계에서 주민을 窮民(궁민)으로 몰아넣기 위해 단순개념과 저차원단차원단순개념으로 묶어둔다. 그것이 김정일의 악마적인 蠻行(만행)이다. 그들 세계의 정직은 오로지 수령절대주의다. 이런 세력을 눈앞에 두고 한 하늘 아래서 결코 같이 살아서는 안 되는데, 특히 그 아래서 심히 고통받고 있는 주민들의 아픔을 외면하고 있다. 이는 강도만나 상해를 받고 죽어가는 이웃을 방치함과 같다.

2. 하나님이 만든 개념의 세계 곧 수직과 수평차원은 모든 被造物(피조물)이 다 인식할 수 없는 不可知(불가지)영역인데, 그것을 다 담은 것이 알파와 오메가이시다. [요한계시록 22:13 나는 알파와 오메가요 처음과 나중이요 시작과 끝이라] [요한계시록 1:8 주 하나님이 가라사대 나는 알파와 오메가라 이제도 있고 전에도 있었고 장차 올 자요 전능한 자라 하시더라] [요한계시록 21:6 또 내게 말씀하시되 이루었도다 나는 알파와 오메가요 처음과 나중이라 내가 생명수 샘물로 목마른 자에게 값없이 주리니] 인간이 그 알아 볼 수 없는 深奧(심오)함의 세계를 알아야 하는데. 때문에 하나님이 정하신 개념의 눈빛을 얻는 것이 중요하고 그것을 읽어내는 능력이 필요하다. 김정일은 하나님의 개념을 얻지 못하게 반종교의 자유를 만들어 주민의 신앙의 자유를 박탈한다. 이것은 중대한 죄인데, 더욱 자유를 누리는 대한민국은 북한주민이 당하는 그 고통을 알아보려고도 아니하고 치료하려고도 아니하고 고치려고도 아니한다. 이는 읽을 눈이 없다는 것인데, 하나님의 눈으로 볼 때는 이웃의 불행을 방치하는 악에 해당된다.

3. 인간으로 태어나서 불행한 이웃의 아픔을 읽어내는 하나님의 개념이 필요한데 그 필요를 느끼는 자들은 福(복)이 있다고 성경은 말씀한다. 하나님의 눈빛의 차원은 무한대인데 그 차원마다 인간을 행복하게 하는 치료하는 지혜가 가득하다. 그것을 얻어 누리기 위해 예수 이름으로 기도하는 것이 필요한데, 오늘날의 교계를 보면 祈福信仰(기복신앙)으로 흘러가고 있어 매우 안타까운 실정이라 하겠다. 인생의 기본은 하나님을 경외하는 가운데 이웃을 사랑함에 있다. 하나님을 경외하고 이웃을 사랑하는 것에는 심오한 지혜의 세계가 있다. 사람마다 그 속으로 들어가서 그것을 구해내야 한다. 그것을 구해야 인간의 행복을 섬기는데 완전한 것이다. 하지만 그것을 살인적 폭력으로 방해하니 어찌 악한 일이 아니겠는가? 그것을 그렇게 방치하는 일도 어쩌면 共同正犯(공동정범)이 된다고 봐야 한다. 이웃을 섬기는 그 深奧(심오)함의 지혜는 하나님 속에 가득하다. 그 개념 속으로 인도하실 분은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성령이시다. 남한의 모습이나 자유세계의 모습에는 불행스럽게도 인간은 자신의 이성적인 궁구능력을 의존하고 있고, 되레 그것이 극성을 부려 하나님께 나가지 못하게 한다.

4. 하나님으로부터 개념을 받지 못하면, 개념이 없는 궁구는 헛된 수고에 지나지 않는다. [에베소서 1:8-9 이는 그가 모든 지혜와 총명으로 우리에게 넘치게 하사 그 뜻의 비밀을 우리에게 알리셨으니 곧 그 기쁘심을 따라 그리스도 안에서 때가 찬 경륜을 위하여 예정하신 것이니] 하나님께서도 인간에게 그 개념을 부어주셔서 알게 하신다. 인간의 실험적인 과정을 통해 얻어낸 개념으로 읽어내고 있다는 것이 문제인데, 그것은 마치 誤謬(오류)를 그대로 읽어냄이 된다. 동시에 모든 것을 하나님처럼 읽어내는 능력을 가지고 있다면 하나님과 인식이 같아질 것이다. 하나님 보시기에 合(합)한 눈빛으로 본다면 그것은 곧 정직이다. 올바른 시각을 말함이다. 모든 것의 기준은 하나님이고 하나님께 있고 하나님으로부터 나오기 때문이다. 때문에 그분은 의로우신 심판장이시다. [요한계시록 16:7 또 내가 들으니 제단이 말하기를 그러하다 주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시여 심판하시는 것이 참되시고 의로우시도다 하더라] [디모데후서 4:8 이제 후로는 나를 위하여 의의 면류관이 예비되었으므로 주 곧 의로우신 재판장이 그 날에 내게 주실 것이니 내게만 아니라 주의 나타나심을 사모하는 모든 자에게니라]

5. 오로지 하나님의 기준에 맞는 것만이 곧 정직이고 그것이 곧 정당한 것이다. [고린도전서 4:4-5 내가 자책할 아무 것도 깨닫지 못하나 그러나 이를 인하여 의롭다 함을 얻지 못하노라 다만 나를 판단하실 이는 주시니라 그러므로 때가 이르기 전 곧 주께서 오시기까지 아무것도 판단치 말라 그가 어두움에 감추인 것들을 드러내고 마음의 뜻을 나타내시리니 그 때에 각 사람에게 하나님께로부터 칭찬이 있으리라] 때문에 하나님의 기준에 따라 판결이 나와야 비로소 정당한 것이다. 그전에 말하면 어리석은 행동이 된다. [고린도후서 10:17-18 자랑하는 자는 주 안에서 자랑할지니라 옳다 인정함을 받는 자는 자기를 칭찬하는 자가 아니요 오직 주께서 칭찬하시는 자니라] 본문의 킹 제임스 역은 Proverbs 21:2 Every way of a man is right in his own eyes: but the LORD pondereth the hearts. 이다. 옳은 정당한 당연한 [(is) right]는 『yashar (yaw-shawr')』라고 읽는다. 그 안에는 다음과 같은 의미가 있다. 사람의 보기에 곧은 똑바른 一直(일직)선의 것이나 하나님의 기준에 미치지 못한 것도 있고 그 기준을 넘어선 것도 있고 그 기준의 반대도 있다 straight,

6. 사람의 개념에 따라 직립한 똑바른 수직의 곧추선 것이라고 하지만 하나님의 기준에 미치지 못하거나 반대되는 것들이 있을 수 있다. 누구든지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지 않는 직립한 똑바른 수직의 곧추선 것은 하나님이 전혀 인정치 않다 upright, 누구든지 자기 눈이 정확하다고 보고 그것을 기준으로 삼아 타인의 것을 고치려 하고 바로 잡으려고 한다. 누구를 矯正(교정)하고 또 어떤 글이든지 첨삭(添削)하려고 한다. 그것은 어디까지나 인간의 눈이고 그것으로 자기기준에 맞추려고 한다. 하지만 그것은 언제나 하나님의 기준을 무시하는 인간의 기준에서 나온 것이기에 하나님의 기준에 맞을 리가 없다. 모름지기 하나님의 기준에 맞추려면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모든 것으로 통일되어야 correct, 인간의 기준의 옳은 정당한 것은 하나님과 같을 수 없다 right, 인간의 기준의 레벨과 하나님의 기준의 레벨은 하늘이 땅보다 높은 것과 같은 차이가 있다level, 인간이 자기 보기에 정당하다고 여겨 즐거운 기분 좋은 상냥한 사근사근하지만 그것은 큰 실수이고 하나님이 보시는 기준에 적합지 않을 시에는 큰 고통이 따르게 되는데 참된 판결의 기쁨은 하나님의 기준에서 pleasing,

7. 인간 기준으로 똑바른 똑바로 나가는 것이라고 하지만 하나님의 기준에 맞지 않고 예수 그리스도의 밖에서 유통되는 기준은 굽은 것이 대부분이다 straightforward, 예수 그리스도 밖에서 보는 인간의 기준은 그 자체가 공평하신 하나님을 버린 것이다. 인간기준의 올바른 공정한 공평한 것은 하나님의 눈에는 전혀 맞지 않는 것이 대부분이다just, 인간 기준으로 적합한 적당한 적절한 알맞은 어울리나 하나님의 기준에 이르지 못하는 fitting, 나름 기준으로 적당하고 알맞고 어울리나 하나님의 기준으로는 영 아닌 proper, 직립성 수직 정직함 고결함의 기준은 하나님이신데, 인간의 기준은 결코 인정해서는 안 되며uprightness, 하나님의 기준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정당한 당연한 마땅한 것이 아닌 것은 결코 하나님의 기준義(의)가 아니다righteous, 剛直(강직)한 그것이라도 인간의 기준에서 나온 것은 하나님의 기준과 충돌하게 되는 것 that which is upright를 담고 있다. 本文 깊이 생각하는 사람 숙고하는 사람 [~pondereth~]는『takan (taw-kan')』라 읽는다. 하나님은 인간의 주장을 깊이 살펴보면서 그들을 심판하실 필요가 있다 to regulate,

8. 인간의 주장에 그 眞僞(진위)를 측정 측량 계측(計測) 계량하되 하나님의 저울에 담아 달아 보시다 measure, 하나님은 예수 그리스도 밖에 있는 기준을 받지 않으시기로 굳게 정하셨다. 때문에 우선은 예수 밖의 여부를 살피고 자신의 눈빛에 따라 그 인간의 주장을 어림하다 견적하다 평가하다 개산(槪算)하다 estimate, 하나님은 인간의 주장에 하나님의 기준에 맞나 숙고하다 곰곰이 생각하다 ponder, 하나님의 저울 천칭(天秤)에 달아보아 그것의 값을 정하다. [삼상 2:3 심히 교만한 말을 다시 하지 말 것이며 오만한 말을 너희 입에서 내지 말찌어다 여호와는 지식의 하나님이시라 행동을 달아보시느니라] balance, 하나님은 작은 것 하나라도 다 달아 그 값을 만들어내신다 [마태복음 5:26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네가 호리라도 남김이 없이 다 갚기 전에는 결단코 거기서 나오지 못하리라] 호리란 가장 작은 화폐 단위인데 그것까지도 따지시다 make even, 하나님의 저울이 평평한 평탄한 높낮이가 없는 상태가 되어야 인정되는 것이지 인간의 눈에 인간의 저울의 수평이 되는 것에 있는 것이 아니다 level, 하나님은 인간의 생각을 저울에 달다 하나님은 인간의 무게를 달다 하나님의 기준에 따라 손으로 인간 심사와 행동의 무게를 가늠하다 weigh,

9. 하나님의 기준과 인간의 기준을 동등하게 보려는 것은 만행이다 be equal, 하나님은 항상 인간의 언행의 모든 것을 달아보시고 재어 보시고 그 기준으로 상벌 및 하나님의 섭리와 의지를 집행하시고 심판을 내리시다 be weighed out, 하나님은 항상 인간의 마음을 테스트 시험 검사하시다 [출애굽기 20:20 모세가 백성에게 이르되 두려워 말라 하나님이 강림하심은 너희를 시험하고 너희로 경외하여 범죄치 않게 하려 하심이니] [사사기 3:4 남겨두신 이 열국으로 이스라엘을 시험하사 여호와께서 모세로 그들의 열조에게 명하신 명령들을 청종하나 알고자 하셨더라] [신명기 8:16 네 열조도 알지 못하던 만나를 광야에서 네게 먹이셨나니 이는 다 너를 낮추시며 너를 시험하사 마침내 네게 복을 주려 하심이었느니라] test, 하나님의 기준이 맞는 것과 옳은 것임을 선하심을 하나님이 증명하다 입증하다 prove, 하나님은 항상 인간의 일들을 하나님의 기준에 맞나 그것의 본질적으로 그 정성이 얼마나 되나 어림하다 견적하다 평가하다 개산(槪算)하다 estimate, 하나님은 모든 피조물 특히 인간이 하나님의 저울에 올려져서 살아야 한다는 것으로 구성하셨다는 것을 성경에 계시한다.

10. 이는 그의 행위대로 부활을 주고 그의 행위대로 상급을 주시기 위해 見積(견적)하심이다 to be estimated, 이는 작은 것 하나라도 결코 순종케 하심이다. 지극히 작은 不義(불의)라도 용납지 않게 하려는 의도이시다 to be made even or right, 하나님의 기준에 따라 바르게 조정되게 하시려는 인도하심에 있고 또는 그리스도 할례를 주기 위함이고 be adjusted to the standard, 하나님은 인간의 모든 것을 재고 그것의 가치를 반드시 주신다. [마태복음 12:36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사람이 무슨 무익한 말을 하든지 심판 날에 이에 대하여 심문을 받으리니] to weigh out, 하나님의 축복과 심판을 집행하려면 저울질의 총합을 가지시도록 하고 그것으로 집행하시다 [창세기 18:20-21 여호와께서 또 가라사대 소돔과 고모라에 대한 부르짖음이 크고 그 죄악이 심히 중하니 내가 이제 내려가서 그 모든 행한 것이 과연 내게 들린 부르짖음과 같은지 그렇지 않은지 내가 보고 알려 하노라] mete out, 하나님이 인간을 섬김은 그토록 인애가 넘치시다. 하나님이 인간세계를 다스리고 계시고 그 인간들의 미래를 언제나 동일하게 지극히 넘치는 인애로 섬기신다.

11. 하나님은 작은 小子 하나라도 망하지 않게 하려고 최선을 다하시기에 그 모든 인생들의 길에는 구름같이 둘러싼 허다한 증인을 만드시고 그들에게도 공평하고 공정하심을 보이시다 [히브리서 1:8-9 아들에 관하여는 하나님이여 주의 보좌가 영영하며 주의 나라의 홀은 공평한 홀이니이다 네가 의를 사랑하고 불법을 미워하였으니 그러므로 하나님 곧 너의 하나님이 즐거움의 기름을 네게 부어 네 동류들보다 승하게 하셨도다 하였고] [히브리서 12:1 이러므로 우리에게 구름같이 둘러싼 허다한 증인들이 있으니 모든 무거운 것과 얽매이기 쉬운 죄를 벗어 버리고 인내로써 우리 앞에 당한 경주를 경주하며] be measured out, 재다 계량하다 measured out을 담고 있다. 하나님은 인간에게 그런 모든 것의 원칙을 주셨고, 그 원칙은 공평하고, 그 공평을 따라 공정하게 하신다. 김정일의 그 엄청난 만행을 눈감고 있는 대한민국은 그 지도자들은 눈이 먼 것일까? 양심이 火印(화인) 맞은 것일까? 하나님의 교회의 외침은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음이어야 한다. [요한복음 16:8 그가 와서 죄에 대하여 의에 대하여 심판에 대하여 세상을 책망하시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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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제목: 대통령의 안목은 국민을 피도 눈물도 없는 돈 버는 기계로 만드는 것일까? 참된 인간의 길로 인도하려는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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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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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ang 2009-10-12 00:02:30
    구국기도님.여기가 교회가아니예요.우리들도 선경을알지만 당신처럼 앵무새가되고 싶지않군요. 충실한 기독교신자가되세요 뭐여기가 당신의 하느님을 설교하는 곳이아니거든..긴 선경을 옮겨쓰느라고 수고가 많았어요.
    당신의 글은 보기도 역겹네. 제목은 김정일을 요란하게 했는데 흥미가 너무나 없이 썼다.김정일이 죄행을 고발하던가 아니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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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민복 2009-10-12 09:54:49
    좋은 취지이지만
    역시 너무 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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