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첫 패스트푸드점 '인기 만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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햄버거를 '미 제국주의의 상징'으로 여기는 평양 시내 금성네거리에 패스트푸드점이 생겼다는군요. 다진 고기와 빵이 매일 300개나 팔려나갈 정도로 인기가 뜨거워 분점 개설 계획에 착수했답니다. 흥미로운 기사이군요ㅡ,.ㅡ;; ☞아래기사보러가기 http://media.paran.com/snews/newsview.php?dirnews=3075201&year=2009&pg=1&date=20091011&dir=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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